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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문화예술아카데미 운영
[한국Q뉴스]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오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문화예술아카데미 강연을 연다.
강연은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 등을 쓴 이유리 작가를 초청해 ‘미술로 사회 읽기’를 주제로 3주간 열린다.
본 강연은 사회적 관점을 통해 미술작품을 살펴보고 예술가들의 삶과 역사적 맥락 등을 짚어봄으로서 예술을 접하는 폭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서양미술사에서 자취를 감춘 수많은 여성 예술가들을 찾아보고 예술가들이 어떻게 시대의 폭력을 자신의 삶과 예술로 증언했는지, 사회적 약자들과 연대한 예술가와 작품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 예정이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함께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문화체험을 통해 코로나블루 등 심리적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참여 인원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에서도 수강할 수 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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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앙도서관, 랜선 세계예술여행 시작
[한국Q뉴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세계 각지의 알려지지 않은 예술분야를 소개하는 온라인 강좌 ‘랜선 세계예술여행’을 시리즈로 진행한다.
총 3개의 시리즈로 진행될 강의는 중국 그림이야기 라틴문화권의 도자기 아프리카 음악이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진행 후 녹화본을 네이버 밴드에 공유할 예정이다.
첫 순서인 ‘중국의 그림이야기’ 강의는 5월 4일에 저녁 7시에 시작한다.
‘이야기, 그림이야기’의 저자인 이종수 미술사학자가 강의를 진행하는데, 하나의 이야기가 그림으로 재현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림이 변화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강의는 총 4강으로 두루마리 그림, 축화, 병풍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중국미술과 한국미술에서 이야기를 담아내는 과정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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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벼 못자리 육묘관리 철저 당부
[한국Q뉴스] 파주시는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철저한 육묘관리를 당부했다.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 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 녹화기, 경화기에 맞춰야 한다.
모판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하게 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지기 때문에 물을 주는 양과 횟수를 조절해야한다.
비닐하우스 못자리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치상해 수분이 일찍 마르는 현상을 방지해야한다.
하우스에는 20~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도록 하고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줘야 한다.
입고병은 봄철 녹화 개시 후 5~10℃로 저온 또는 출아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주·야간 온도 차이가 큰 경우 발생하므로 철저한 온도관리를 하고 발생 시 등록된 약제로 방제해야한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못자리 설치 후 이상기온이 발생하면 생육지연 및 입고병 등 병해발생이 우려되므로 보온,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벼 육묘상태를 세심히 관찰하고 대응하는 농가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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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 1지대 전공비 추념식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 통일공원에서 지난 3일 특수임무유공자회경기도부 주관으로 ‘특수임무 1지대 전공비 추념식’이 진행됐다.
특수임무 1지대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충혼을 기리고자 진행된 이번 추념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특수임무유공자 회원 및 유족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특수임무 1지대는 6.25전쟁 중 1.4후퇴로 전세가 불리해지자 당시 파주 문산지역에 지대 본부를 설치해 적 후방으로 침투했고 중공군의 주요 작전계획을 탐지, 보고하는 등 연합군의 3월 대반격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영웅부대로 추앙된 특수임무 1지대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목숨을 바쳐 조국을 구한 특수임무유공자분들의 살신성인의 정신을 본받아 우리 모두 힘을 모으면 코로나19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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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수탁기관 공개모집
[한국Q뉴스] 파주시가 오는 10월 개소예정인 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1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구나 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상시돌봄 및 일시돌봄뿐 아니라 기초학습·독서지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산내마을9단지 힐스테이트운정아파트와 탄현면 종합복지회관에 설치 예정인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모집하는 것으로 신청자격 기준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및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다.
수탁기관은 수탁자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신청기관의 전문성 및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 시 향후 5년간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공고기간은 5월 3일~17일까지며 신청서 접수는 14일~17일까지다.
우은정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공적 돌봄 강화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돌봄센터 확충을 통해 양육부담 완화 및 아이키우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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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파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3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공공기관 249개 등 총 5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인 70점을 크게 넘어선 90.8점을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파주시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등 총 5개 평가 영역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공공데이터 품질 영역에서 35점 만점을 받았다.
이치선 파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2021년에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품질 높은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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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예산집행관리 강화를 위한 ‘총사업비 관리 제도’시행
[한국Q뉴스] 파주시는 오는 5월부터 예산이 10억원 이상 투입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관리 제도’를 시행한다.
총사업비 관리 제도는 재정사업 중 대규모 투자 사업의 무분별한 사업비 증가와 공사기간 연장을 엄격히 관리하는 제도다.
파주시는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들을 대상으로 기획단계에서부터 심도 있게 검토해, 적정 사업비를 산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진행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했던 총사업비 변경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별로 사업비를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예산과 계약을 통합·관리해 낙찰 잔액을 임의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부득이하게 총사업비의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예산부서와 사업부서가 사전협의 후 확정하도록 해 예산투입의 탄력성과 통제기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그동안 관행처럼 이루어졌던 낙찰 잔액 임의사용을 방지해 효율성 있는 예산 사용을 기대한다”며 “사업비의 산출부터 집행까지 신뢰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총사업비 관리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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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코로나19로부터 군민 보호에 앞장
[한국Q뉴스] 부여군은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감염의 추가 확산을 막고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지난 3일 부여 시가지 일원에 대해 집중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에는 지역자율방재단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봄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주변과 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오염되기 쉬운 부분을 소독용 분무기 등을 활용해 수건으로 닦아주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 주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확진자 증가에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데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직접 방역을 해주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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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간부문 표창 전수식 및 수여식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3일 오전 군수 집무실에서 민간부문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과 충남도지사 표창 전수식 및 군정발전유공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은 박종진 씨는 코로나19가 창궐하는 상황에서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에 매진해 지역 방역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김연화 씨는 부여 밀알의 집에서 18년간 조리원으로 근무하면서 사회복지 발전과 장애인의 시설 정착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박병일 씨는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며 세 자녀를 훌륭히 양육해 어려운 여건에서 가정을 지킨 모범적인 모습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편 김종설, 류순주 부부는 홀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해 이날 표창을 받았고 백승조 씨는 평소 부모님 봉양과 어르신 공경 등 경로효친의 모범적인 모습으로 군정발전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의전 간소화 방침에 따라 표창 수여, 기념촬영 및 간단한 티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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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여고 이전관련 학부모회장 간담회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3일 부여군청에서 부여여자고등학교 이전과 관련해 박정현 부여군수, 진광식 부여군의회 의장과 부여고·부여여고를 비롯한 관내 11개 중학교 학부모 회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부여여고 부지가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보존지구로 편입되고 또한 사적 제428호 관북리 유적으로 지정되며 전면적인 발굴조사와 정비사업이 예정되어 부여여자고등학교의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오는 12일 충남도교육청의 부여고·부여여고 통합 찬반 투표를 앞두고 진행됐다.
부여여자고등학교 이전 문제는 지난 2019년 부여군과 충남도교육청의 부여여고 이전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물꼬가 트였다.
당시 부여군은 부여여고 단독이전 비용 중 보상비를 제외한 금액의 30%를 예산 지원하기로 충남도교육청과 협약을 맺었으며 부여여고 단독이전에 필요한 부지 또한 부여고등학교 앞 가탑리 일원에 조성예정인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내에 확보하고 토지매입도 80%정도 이루어지며 진척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실시한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이전 타당성 재검토 결정이 내려지고 이전과 관련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종합검토와 관내 소규모 고등학교 통합검토 등의 이유로 반려처리 되고 충남교육청은 공동투자심사위원회의 부대 의견을 보완하기 위해 부여고·부여여고 통합관련 학부모 찬반투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찬반 투표는 오는 12일 부여고·부여여고·관내 11개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번 부여고·부여여고 통합 학부모 찬반 투표 결과 참여자의 60% 이상이 통합에 찬성하면 충남도교육청은 오는 2024년 3월 1일자로 통합을 추진하게 되고 부결 시에는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 재심의를 의뢰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여고 신축이전은 부여군민의 오랜 숙원이자 부여 전통명문고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과제이며 군은 지난 2019년 충남도 교육청과 합의한 대로 부여여고 신축 이전을 당면 목표로 추진해 왔으나 공동투자심의 반려 등의 사유로 학교 이전이 계속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찬반 투표 결과를 토대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여론을 골고루 수렴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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