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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부분 개관
[한국Q뉴스]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구축된 익산‘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이 부분 개관한다.
시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오는 6일부터 체육관을 부분 개관해 일부 시설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시설인 수영장 6개 레인과 어린이풀장, 다목적실 가운데 우선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체육관을 부분 개관한다.
나머지 요가와 에어로빅, 아쿠아로빅 등의 종목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후 개방할 방침이다.
단 수영장은 자유수영에 한해 운영된다.
시는 시설 운영 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차원에서 정원의 50% 이내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수영을 제외한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이용자의 경우 샤워 시설을 이용할 수 없으며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을 진행해 전체적인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모현동 지역에 위치한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 연면적 4천719㎡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사업비 124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앞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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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한복문화주간’ 공모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익산시가 정부가 주최하는‘한복문화주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한복문화주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선정에 따라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은 10월 셋째 주간에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일원에서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는 백제왕도 역사·문화적 특색을 살린 ‘고백 한복 - 백제를 입다’를 주제로 한 백제의 문양을 주제로 한 학술 콘서트 백제 복식을 활용한 런닝맨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 익산역에서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함라한옥마을을 연계한 관광 투어 프로그램 백제복식 미디어아트 공연 시민 참여 퍼레이드 등 백제고도 익산의 매력과 한복 문화가 연계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한복 사진 공모전과 장롱 속 한복 리폼 행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공모전 작품 및 리폼 한복 베스트 드레서 사진 전시 등도 운영된다.
‘한복문화주간’사업은 한복 문화를 일상에서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한복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복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만나는 한복을 주제로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 관광콘텐츠 등과 연계한 한복문화주간 운영을 통해 백제왕도 익산의 브랜드 가치와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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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얼리 기업 경영개선 지원
[한국Q뉴스] 익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얼리 기업의 경영개선을 위해 도금비를 지원한다.
사업 추진으로 지역 주얼리 기업 경영 개선은 물론 공장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움츠러든 내수 시장과 미국, 유럽 등 주요수출국의 경제 봉쇄로 위기에 처한 주얼리 기업 경영개선을 위해 이같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올해 1분기 도금 이용실적에 대한 신청을 받아 심의를 마치고 보조금 교부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 마감 후 이달 중순 11개 기업에 3천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소재지를 둔 귀금속·모조장신구 등 주얼리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지역 도금공장 이용 후 대금 결제, 세금계산서 발급 등이 완료된 사항에 대해 보조금을 신청한 기업들은 서류 확인과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금비는 지역 내 도금공장 이용실적의 30%가 주얼리 기업에 직접 지원되며 본격적인 성수기가 다가오면 이용기업 증가로 보조금 지원 규모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100여개 주얼리 기업에 직접적인 경영개선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도금공장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수도권 기업 유치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사업을 신청한 한 기업체 대표는“30년 가까이 주얼리 업계에 있으면서 올해처럼 어려운 경우는 처음 겪는 일이다”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도금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아 다행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원사업이 계속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업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본예산 2억원을 확보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익산시와 주얼리 기업이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주얼리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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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75세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사후관리 ‘호평’
[한국Q뉴스] 익산시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철저하고 세심한 사후관리를 지원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백신접종 계획단계에서부터 온라인 예약이 힘들고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여건을 고려해 백신접종을 위한 전 과정을 지자체가 책임지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우선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센터와 읍면동 자체 집결지를 오가는 45인승 수송버스를 1일 3회 왕복 운행한다.
읍면동 수송버스에는 거리두기를 위해 20명 이내의 인원이 탑승하며 1대당 인솔자 3명이 함께 동행해 접종 대상 어르신의 예진표 작성부터 접종진행, 이상반응 관찰 등 당일 일정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접종을 마친 후에도 익산시 전 직원이 접종을 완료한 어르신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으로써 적극행정 및 친절행정 구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현재 접종을 마친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접종일부터 3일간 모니터링 담당 공무원이 1일 1회 이상 전화해 이상 반응 등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가벼운 증상 발현시에는 적절한 처치를 안내한다.
또, 연락이 안되는 어르신의 경우, 곧바로 해당 읍면동에 통보해 읍면동 담당자 및 통·리장이 직접 세대를 방문하도록 조치함으로써 혹시 모를 백신 부작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황등면에 거주하는 김 어르신은 “인솔직원들이 차량탑승시 안전벨트부터 화장실 이동할 때 부축까지 자식보다 더 살뜰하게 챙겨줬다”며 “백신 접종하러 와서 크게 대접받고 가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백신접종으로 인해 불안하거나 불편하시지 않도록 작은 부분까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하루 빨리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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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활성탄 섬유’ 활용 혁신성장 기반 구축
[한국Q뉴스] 익산시가 활성탄 섬유 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향토산업인 섬유업계의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응모해‘활성탄 섬유 기술지원·산업화 촉진 사업’분야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국비 100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ECO융합섬유연구원이 주관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3년간 총 143억원이 투입되며 활성탄 섬유 생산과 시험분석 등 관련 장비 32종을 도입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활성탄 섬유의 소재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최신 공정기술을 확보하며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기술을 지원하는 등 전주기적 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역 내 섬유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천연섬유를 기반으로 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섬유 기업 활성화가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다품종 소량생산의 중소기업에 적합한 사업이어서 방화복, 소방복과 같은 안전보호복과 필터 소재와 같은 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산업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지역에 이미 구축된 혁신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사업의 고도화·다각화를 추진해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지역 성장촉진 정책 중 하나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선정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섬유산업을 기존의 임가공 중심의 저부가가치의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용 섬유로 고도화·다각화가 가능하도록 지역에 최적화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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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종소세·지소세 한번에 신고하세요
[한국Q뉴스] 산청군은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기존 국세청에 국세와 함께 신고하던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방식이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가능토록 전환된 데 따른 조치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군청 1층 ‘지방세·국세 통합민원실’에 세무서와 합동으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도움창구를 설치·운영한다.
2020년도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중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관할 세무서나 군청에 신고해야 한다.
다만 산청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합동도움창구에서는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대상자 가운데 만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에 한해 신고지원을 할 예정이다.
‘모두채움신고서’란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인 소규모 사업자에게 수입금액부터 납부할 세액까지 모두 기재해 발송하는 신고서를 의미한다.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안내서와 납부서가 함께 발송된다.
해당 납세자는 납부서에 게재된 금액만 납부해도 신고된 것으로 인정된다.
온라인을 이용할 경우,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추가 인증 없이 지방세 ‘위택스’로 이동하게 되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서가 자동으로 채워져 원클릭 신고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전자신고 제도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 또 지방세와 국세 관련 업무를 군청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만큼 편리해진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기 바란다” 며 “지역주민들의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대한 홍보 강화와 신고·납부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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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한국Q뉴스] 구로구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홍보에 나섰다.
납세자는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자로 소득세법에 의해 확정된 소득세 총액의 10%를 지방소득세로 납부해야 한다.
대상자는 31일까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자동 연계되는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전자 납부하면 된다.
서울시 이택스, ARS 전화, ATM기기 등을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구로구는 모두채움 신고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구청 신관 3층에 설치된 도움창구에서 방문 신고를 돕는다.
한편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납기 연장 대상자인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소규모 자영업자, 매출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착한 임대인 등은 신고는 이달까지, 납부는 8월 31일까지 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납기 마감일에는 원활한 신고·납부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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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체험형 전시회 ‘Block,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다’ 열어
[한국Q뉴스] 구로구가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구로구민회관 1층 갤러리 구루지에서 ‘Block,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와 문체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며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김계현 작가의 케플블록 작품을 관람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김계현 작가의 케플블록을 활용한 전시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김계현 작가의 작품은 블록의 ‘장벽’ 혹은 ‘막다’라는 부정적 의미를 재해석하고 장난감으로 여겨졌던 블록을 통해 사람과 공간을 새롭게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작품 감상 후 블록 체험키트를 직접 조립해 일상의 사물이 예술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 ‘오늘은 나도 조립예술가’도 병행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일 7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주민, 직장인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구로구 관계자는 “단순 관람형 미술이 아닌 실용적 기능을 더한 체험형 아트 전시로 놀이가 예술이 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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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궁동에 우리동네키움센터 16호점 문 열어
[한국Q뉴스] 구로구가 지난 3일 ‘궁동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열었다.
구로구는 “맞벌이 부부의 양육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조성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실시하는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사업이다.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보편적이고 상시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로구는 신도림동, 구로1·2·3·5동, 고척1·2동, 개봉2·3동, 오류2동, 천왕동, 수궁동, 항동 등에서 우리동네키움센터 16곳을 운영한다.
궁동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궁동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70.56㎡ 규모로 조성됐다.
정원은 20명이다.
센터에서는 숙제 봐주기, 학원 챙겨 보내기 등 돌봄서비스와 독서 미술, 체육 등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로나19에 대응해 긴급돌봄도 실시한다.
이용 시간은 학기 중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이는 센터를 방문하거나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로구는 작은도서관, 마을활력소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해 학부모와 이웃이 아이를 돌보는 ‘구로형 온종일돌봄센터’도 17곳 운영하고 있다.
센터별 20명 내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원 챙겨 보내기, 숙제 봐주기 등 기본 돌봄과 예체능 활동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형 온종일돌봄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확충해 빈틈없는 상시 돌봄 체계를 갖춰나갈 것이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방과후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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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불법주정차 구역, 미리 알려드립니다
[한국Q뉴스]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불법주정차 구역을 사전에 알려주는 ‘불법주정차 과태료 지킴이’ 시스템을 운영한다.
안양시 동안구가 관내 업체인 네비웍스와의 협업으로 구축한 불법주정차 과태료 지킴이는 불법주정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불법주정차를 할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하고 음성으로 불법주정차 집중신고 지역임을 운전자에게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과태료 고지서를 운전자가 받기까지는 10~20일이 걸려 그 전까지는 불법주정차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운전자는 한 번에 5~10건 이상의 고지서를 받아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원인이 됐다.
신고하는 시민들 역시 반복되는 불법 주정차 문제로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와 관련해 안양시는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관내 불법주정차 신고 관련 데이터를 토대로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12개 구역을 선정해 불법주정차 과태료 지킴이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미리 불법주정차 발생을 방지함으로써 운전자와 신고자 양측의 불편사항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주정차 위반과 관련된 민원과 그로 인한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스템 설치 구역마다 부착한 설문조사 QR코드로 시민들의 의견을 취합해 이를 참고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이종운 동안구청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불법주정차 과태료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후 부과보다는 사전 예방 위주로 단속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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