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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최근 3개년 일평균 사용량 대비 120일분 보유중"
[한국Q뉴스] 김제시는 최근 중동 사태 등의 여파로 불거진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시 최근 3개년 종량제 봉투 판매 사용량 대비 120일분 보유 중이며 관내 공급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시는 현재 ‘긴급 상황’에 대비해 봉투 공급 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일부 판매소에서 봉투의 일시적 재고 편차가 발생할 수 있지만 전체적 수급 불안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현재 주요 판매소와 협력해 재고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 보유 물량 공급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또,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규정돼 있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근거 없는 불안으로 인한 사재기 및 불법 가격 인상 행위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수급에 일시적 어려움이 있더라도 청소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대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종량제 봉투는 시민 일상을 위한 공공재인 만큼, 사재기 없이 필요한 물량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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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미술관, 자연과 삶을 돌아보는 전시 ‘그대로 피어나다’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는 2026년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도 시군 공립미술관 협력전시의 일환으로 그대로 피어나다 전시를 오는 5월 31일까지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내 벽천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과 익산예술의전당 소장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의 변화 속에서 인간의 삶을 돌아보는 사유의 시간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전시에는 박민평, 윤재우, 조기풍, 이보영, 류일지, 김희진 등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특히 계절의 풍경과 자연의 흐름, 그리고 꽃의 이미지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삶이 서로 닮아 있음을 보여준다.자연은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시간 속에서 변화하며 인간 역시 각자의 시간 속에서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가 자연과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협력전시의 일환으로 손민아 작가의 산책하는 집 작품도 벽골제관광지 일원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함께 전시중에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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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항 신항 주변 바닷가 연중 환경정비 추진
[한국Q뉴스] 김제시는 2026년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지원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간제근로자와 함께 이달부터 본격적인 연안 환경정비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취약해안 폐기물 대응지원사업은 해양쓰레기 상습 발생 구간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와 감시 활동을 병행해 연안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시는 관할해역인 새만금항 신항을 중심으로 새만금 2호 방조제 일원 자연쉼터부터 너울쉼터 구간까지 추진한다.지난 1일 시는 사업추진에 앞서 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안전 보건 교육과 함께 근무수칙 및 복무사항 안내, 주요 사업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 등을 실시했다.시는 지난 2021년 대법원 판결로 새만금 2호 방조제 관할권을 확보한 이후 약 10.94km에 이르는 해안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해양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환경감시와 정화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속적인 해안 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서 부시장은 “김제시 관할 해양에 대해서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로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고 새만금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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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에서 먹고 사고 보고 즐기고~ 올해 벚꽃 나들이는 서초'양재아트살롱'에서 시작해요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가 이번달 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양재천 일대에서 봄맞이 '양재아트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양재아트살롱'은 소상공인과 공예작가 등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과 일상소품 등을 전시 판매하는 아트마켓으로 지난해 방문객 25만명을 기록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로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봄 '일상과 문화가 만나는 양재아트살롱'을 테마로 꽃이 만개한 양재천의 자연 속에서 각양각색의 공예품과 다양한 이벤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약 두 달간 진행되는 행사는 양재천 영동1교부터 수변무대에 이르는 구간과 양재천길 일대에서 벚꽃 개화시기인 4월 3일~5일 4월 11일~12일은 '벚꽃마켓'으로 그 외 기간에는 매주 주말 '봄마켓'으로 운영된다.각 주는 매번 서로 다른 테마를 중심으로 특화 콘텐츠를 담아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1주차 '벚꽃 WEEK'를 시작으로 2주차는 상권 내 뮤직바와 연계한 '재즈 WEEK'3주차는 러너와 양재천 카페를 연결하는 '커피런 러닝 WEEK'4주차는 '명상 WEEK'5주차는 어린이 사생대회 등 '어린이 WEEK'6주차는 대사관과 함께하는 '글로컬 WEEK'7주차는 퍼스널 티 블렌딩을 체험하는 '티타임 WEEK'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올해는 양재아트살롱의 마스코트 '양재르옹'도 색다르게 선보인다.아트벌룬을 비롯해 '르옹이를 찾아라'현장 이벤트 등도 마련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또, 행사장에는 특별 수제맥주, 유기농 주스 등 로컬 식음료 부스가 운영돼 먹는 재미도 더한다.시민 참여형 즉석 노래자랑 '양재천천노래방'이 열리고 지역 댄서 요가 클래스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방문객에게 상권을 소개하는 상권 지도 전시 등도 이어져 양재천길만의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4월 3일~5일 4월 11일~12일 진행되는 벚꽃마켓 기간에는 서초문화원의 '제8회 양재천 벚꽃 등축제', 양재천길 상가번영회와 무브컬쳐의 '무브살롱'이 함께 열려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올해는 참여 소상공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양재아트살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셀러 신청을 받고 있다.모집 분야는 수공예, 친환경 제품, 체험프로그램 등이며 전국에서 참여가 가능하다.이외에도 서초50플러스센터에서 플리마케터 양성과정을 수강한 중장년 세대도 셀러로 참여해 더 풍성한 소품들을 선보이게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아트살롱은 지역 소상공인과 공예작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서초구 대표 로컬 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양재천의 자연과 문화, 상권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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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죽방렴’,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 선정
[한국Q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6시 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52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4000만원을 포함한 관련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사업명은 ‘남해바래길, 죽방렴의 선을 잇다’다.최근 로컬 100에 선정된 ‘남해바래길 27개 코스’ 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의 미학적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남해의 고유 자산을 재해석하고 기록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남해바래길 27개 코스 중 죽방렴 조망 구간 걷기 전통 죽방렴 어업 체험 예술가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 사업 과정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사업 종료 시점인 9~10월경에는 연간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고 사생대회를 개최하는 페스티벌을 열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남해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을 중심으로 남해군 문화체육과, 관광진흥과, 해양발전과 등 관련 행정 부서와 남해의 예술인, 지족어촌체험휴양마을 등 민관이 긴밀히 협력한다.이를 통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새로운 문화예술 협력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군의 소중한 자산인 남해바래길과 죽방렴이 예술을 만나 새로운 생명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 주민들과 함께 남해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브랜드를 만들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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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순항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기업 분야는 목표 인원 7천806명 대비 연인원 7천168명이 계약을 체결해 92%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소상공인 분야는 목표 1만 8천216명 가운데 연인원 1만 7천775명이 계약을 체결해 98%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사업 기간이 연말까지인 점을 고려할 때 매우 빠른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사업은 구인난과 경영난을 겪는 기업, 소상공인과 시간제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 인력을 연결해 하루 4~6시간 단위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중소 중견 제조기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은 물론 소상공인까지 참여 대상에 포함되며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다.사업 참여를 통해 사업주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근로자는 근무 여건에 맞는 시간제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또한 근로계약 체결과 4대 사회보험 가입을 기반으로 운영되면서 영세사업장의 고용 여건 개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박지현 군 경제과 주무관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연말까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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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5,796만원 전달
[한국Q뉴스]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2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2025년도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 기금 5천796만원을 진천군에 전달했다.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진천군과 카드사 간 협약에 따라 카드 사용 금액의 0.2%에서 최대 1%까지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매년 해당 기금을 진천군에 전달하고 있다.특히 별도의 추가 예산 투입 없이 공공부문의 카드 사용만으로 기금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재원 마련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김종석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장은 “군과의 제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진천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도성 진천부군수는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적립기금을 활용해 군민 편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재원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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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강박세대, 비워낸 공간을 삶의 온기로 채우다
[한국Q뉴스] 진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저장강박 증세를 보이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저장강박은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과도하게 쌓아두는 심리적 문제로 위생과 안전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초래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이번 활동은 고독사 위험 대응 시스템 시범운영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이웃 주민의 제보를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했다.이후 진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긴급 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신속하게 지원을 결정했다.해당 가구는 지난해 배우자의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맞춤형복지팀 상담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확인돼 병원 이송 등 긴급 지원을 받은 바 있다.이후 배우자 부재로 혼자 생활을 이어오던 중 식생활 유지의 어려움과 함께 치매 초기 증세까지 나타나 돌봄서비스 연계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가정 내에 쌓여 있던 생활 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모았다.배경석 진천읍장과 송석현 민간위원장은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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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31회 환경의날 기념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 대회’ 개최
[한국Q뉴스] 구로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구로구의 '2050 탄소중립도시'비전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행동 실천서약 내용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로 탄소중립도시 구로 실현을 위한 범구민 실천운동으로서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의의를 두고 있다.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 신청은 불가하고 학교별로 일괄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4월 6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환경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작품은 검정색 볼펜 또는 연필로 A4용지 1 2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자필로 작성한 작품만 인정된다.접수된 작품은 4월 27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평가되며 수상자는 5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시상은 총 25명 규모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5명에게 구로구청장 훈격의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5월 중 개최된다.다만 참여 인원에 따라 시상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글짓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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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다리축제 앞두고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 벌여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를 앞두고 2일 농다리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주변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정비 작업을 펼쳤다.정화 활동은 농다리 메인 축제장을 비롯해 초롱길, 미르309 출렁다리, 진천군청소년수련원 주변 등 주요 관광 동선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날 활동에는 한국도로공사 진천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군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박근환 군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농다리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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