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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동,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구슬땀
[한국Q뉴스] 나주시 영산동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1년차 사업을 통해 영산포 홍어 거리와 화산마을 유휴부지에 화단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 역점시책인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에 기반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마을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영산동 7통 마을 주민들은 관광객들이 자주 오고가는 영산포 홍어, 근대화 거리에 폐타이어를 활용한 가로화단을 조성해 허전했던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화산마을 주민들도 쓰레기 불법 투기가 잦았던 유휴 부지를 정비하고 다양한 꽃과 묘목을 식재하는 등 마을 미관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노기호 영산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도 마을 가꾸기에 적극 참여해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되살려 주민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 공동체 정신이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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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일손부족한 단감농가에 봉사
[한국Q뉴스] 사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정동면 소재 대곡·감곡마을에서 18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단감 따기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7일 농촌의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감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휴일도 반납하고 단감 따기에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지원했다.
이번 담감 따기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수확철임에도 일손이 부족한 것은 물론 주말 이후 기온이 내려갈 경우 단감의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시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 등 인력 확보가 힘들어 애를 태울 농가들을 위해 작게나마 보탬이 되어 지역여성 단체로 자긍심을 갖고 늘 지역사회와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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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철 맞은 노지 시금치 본격 출하
[한국Q뉴스] 고성군의 명품 시금치가 본격 출하되면서 겨울철에 재배하는 농한기 효자 작목인 시금치가 농가 소득 증대에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성군의 노지 시금치는 산도가 알맞고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습해와 병해에 견디는 힘이 강하다.
특히 남해안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과 영양분이 풍부하며 맛과 식감이 우수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시금치는 3대 영양소뿐 아니라 비타민, 무기질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한 완전식품이며 풍부한 베타카로틴 함유량으로 항암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루테인 성분은 혈관에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쌓이는 것을 감소시켜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현재 고성군 노지 재배 시금치는 1,700여 농가에서 311㏊면적에 연간 3,600여 톤의 시금치를 생산한다.
고성읍, 동해면, 거류면 등의 주산지에서 약 60억원의 농가소득을 창출 시금치를 재배하고 있다.
주산지로는 고성읍, 동해면, 거류면이며 약 60억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고성군은 시금치를 겨울철 농한기의 주 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행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화 농기계 지원과 고품질 기능성 시금치 재배를 위한 영양제 및 종자, 비닐, 부직포 등 각종 영농자재를 지원하며 품질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노력중이다.
강남열 농업기술과 과장은 "앞으로도 신품종 도입, 재배기술 교육 및 생산기반조성 등에 지원해 지역 특화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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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센터 치매예방 및 활동증진을 위한 ‘신체기능 강화’ 프로그램 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센터는 지난 6일 어르신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 및 활동증진을 위한 ‘신체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신체기능 강화 프로그램은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유연성 운동 치매예방운동 등의 활동을 하며 치매예방 활동에 관심있는 60세 이상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봉자 어르신은 “강사와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니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향상 및 치매예방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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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한국Q뉴스] 고성군에서 고성읍 송학마을을 시작으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11월 9일부터 12월 6일까지 시행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전체 매입량은 40kg 기준 13만 7,490포대이며 산물벼 4만포대, 건조벼 9만 3,490포대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확정되며 중간정산금은 농가가 수매한 직후 지급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종인 영호진미, 해품 외 다른 품종의 혼입을 막기 위해 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검정제를 실시하며 매입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여부 확인 후 매입대상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인해 수송과 보관이 어려운 소형포대를 줄이고 기계화가 가능하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대형포대매입을 늘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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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안동시 마령산해로 위험도로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Q뉴스] 영양군은 안동시와 마령산해로 위험도로개선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2021년 11월 8일 안동시청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영양군 군도 2호선과 안동시 군도 16호선의 경계구역인 산해재 3.0km 구간에 대해 영양군과 안동시는 도로의 위험성을 공감하고 공동으로 위험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와 안동시 임동면 마령리를 이어주는 이번 사업구간은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상시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구간으로 특히 겨울철 눈이 내리면 영양군과 안동시 양쪽 구간에서 우선 제설구간으로 취급될 정도로 빙판길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왔다.
국도31번 노선 다음으로 가장 많은 교통량이 있는 마령산해로 위험도로개선 구간은 시군 경계점을 기준으로 터널 1개소를 개설하고 도로 선형을 개량함으로써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 두개 시·군은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영양군과 안동시는 정부지원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금년 8월 31번국도 선형개량사업이 예타를 통과했고 이번 마령산해로에 터널설치와 선형개량이 될 경우 우리 군은 자라목재터널과 답곡터널, 장갈령터널등의 개통과 연계되는 교통망이 구축 되는 것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며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의 조속한 착공과 관내 기타 위험도로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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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2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양산시는 2022년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의 대상지역 선정을 위해 2021년 11월 8일부터 2021년 12월 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시가스 공급관 미 매설 지역으로 단독주택, 다세대·연립주택, 사회복지시설이며 지원 대상지역 선정은 도시가스사업자 등 유관기관 검토와 시 심의위원회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자를 확정한다.
설치 지원금은 공급관 공사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75%를 지원하며 세대 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주변에 도시가스 공급관이 가까이 있고 대상 세대가 밀집된 지역일수록 유리할 수 있으며 신청세대가 사업비를 공동 부담하므로 해당지역 모든 세대가 참여할수록 개별 세대 분담금이 적어진다.
자세한 지원내용 및 신청방법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공고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미래산업과 에너지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 등 에너지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2018년도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도시가스 공급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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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1년도 신규지구 밭기반 정비사업 추진
[한국Q뉴스] 해남군은 삼산면 충리와 황산면 병온리 밭기반 정비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번달 공사에 착공한다.
총 사업비 약 55억원을 투입되는 이번 밭기반 정비사업은 농로 포장 총 6.17km를 비롯해 배수로 총 9.71km를 정비하고 용수개발로 저류조 총 14개소를 정비·신설하게 된다.
2022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수혜면적은 총 189.8ha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밭기반 정비사업은 생산기반 시설이 취약한 밭을 대상으로 농업기반시설을 정비해 밭작물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3년간 112억여원을 투입해 옥천면 조운리, 황산면 옥동리, 북일면 금당리 등 6개 마을에 밭기반 정비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황산면 와등리와 화원면 척북리 정비사업을 추진중이다.
밭기반 사업은 개발여건이 양호하고 집단화된 밭을 대상으로 용수개발과 농로개설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밭농업의 기계화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주민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밭기반 정비사업은 농작업에 필요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해 재난·재해 예방은 물론 농작물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밭기반 정비사업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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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등 전국 9개 도시,‘공공기관 지방 이전’공동대응
[한국Q뉴스] 충주·제천·공주·순천·포항·구미·상주·문경·창원 9개 시는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는 비수도권 국민을 대표해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강력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추진을 촉구한다.
허성무 창원시장 등 비수도권 9개 도시 단체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토론회’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허성무 창원시장, 이상천 제천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강영석 상주시장,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방문해 건의문을 직접 전달했으며 향후 중앙정부 및 국회 등 유관기관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 시장은 “지방도시가 저출생과 고령화, 주력산업 쇠퇴와 일자리 감소, 지방대 위기와 지역혁신기반 약화 등 총체적 위기상황에 직면했다”며 “지자체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심화되는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조속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시행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호소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남 창원시, 경북 포항시, 전남 순천시, 충북 충주시 등 권역별 9개 도시가 공동주최하고 지역구 국회의원 14명이 후원했다.
지방소멸의 심각성에 공감하는 지방정부와 정치권 관계자, 전문가 등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공동주최 : 충주시, 제천시, 공주시, 순천시, 포항시, 구미시, 상주시, 문경시, 창원시기조강연은 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이 ‘1차 이전 성과평가 및 2차 이전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송재호 前 위원장은 형평성 원칙이 강조됐던 지난 1차 이전 정책이 지역발전에 일부 기여했지만, 기관을 전국에 기계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지역산업과의 관련성 및 혁신효과가 미흡했다는 한계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2차 이전은 이전공공기관과 이전하는 지역의 산업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달성하는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박민원 창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송우경 산업연구원 대외협력실장 오병기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희용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 진종헌 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교수가 토론에 참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은 모두 공공기관 이전 후에도 지역이 자립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별 연계성 강화에 방점을 두어 정책의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다.
특히 그러기 위해서는 1차 이전처럼 혁신도시에 집중 배치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개별이전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부 방법론으로는 신도시 건설보다는 시간과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원도심 재생 전략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고용창출 및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한 출자기업 및 연구소까지 이전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국가경쟁력은 곧 대한민국의 기초인 우리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에서 나오는 것이다”며 “지금은 전례 없는 지방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놓여 있지만, 오늘 주신 전문가분들의 고견과 정치권 관심으로 우리 9개 도시는 280만 시민을 대표해 반드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완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수도권에 남아있는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정책으로 현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으면서 임기 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최근까지도, 다음 정부에서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국무총리의 발언이 있으면서 논의, 무산을 반복하면서 비수도권 국민들에게 상실감을 안겼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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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병원성 AI 예방 차단방역 강화
[한국Q뉴스] 해남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농장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가금농가 방역 시설을 추가로 지원한다.
사업을 통해 가금농가에 최신식 자동화 설비를 지원, 농장 마당과 주변을 매일 직접 소독하고 노동력 감소 및 소독효과를 극대화하게 된다.
대상은 가금농가 7개소이며 사업비는 3,700만원을 투입해 축사입구에 고정식 3열 차량 소독시설과 축사마당 및 둘레 원터치 소독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오리 사육농가 8개소에 야생조류 기피제를 배부해 야생조류의 농장 진입차단을 강화하고 있으며 가금 사육농가 34개소에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질병발생 일일 예찰 실시 및 방역 수칙 지도를 하고 있다.
해남군은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 축산사업소 내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거점소독시설은 24시간 가동하는 등 AI와 구제역, 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 가축 질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군은 영암호와 고천암, 금호호 3개 지역 주요 겨울 철새도래지에 대한 축산 차량 출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입구에 통제초소와 안내입간판 등을 설치하고 진입차량에 대해 우회도로 이용과 군 거점소독시설을 통한 소독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철새도래지 출입차량에 대해서는 진입사유를 조사하고 가축전염예방법 위반이 확인된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철새도래지 인근 주요 도로변 34개소에 생석회를 도포, 생석회 차단벨트를 구축했다.
이와 관련 곽준길 해남부군수는 고천암 철새도래지를 현장 방문해 통제초소 및 차단방역 현황과 광역방제기 및 바닥소독 실시 상황을 점검했다.
곽 부군수는 4년 연속 AI 없는 청정해남을 위해 철새도래지에 축산차량 통제 및 주기적인 소독을 통한 철새 분변을 매개로한 AI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원천 차단을 거듭 강조했다.
곽 부군수는“올해는 유럽과 아시아의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해 국내 유입 가능성이 어느 해보다 더 큰 상황이다”며“농가에서도 미소독 차량진입 금지 및 4단계 소독과 축사 내·외부소독, 농장입구 생석회 도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가축질병 발생 없는 청정한 해남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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