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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국화 전시 맛집’으로 구경오세요
[한국Q뉴스] 진주시가 10월 25일부터 ‘2021 국화작품전시회’를 도심 9곳에서 분산 개최한 가운데 올해 처음 국화 전시 장소에 포함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어린이 동반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가을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야외시설을 개방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국화 전시 시작과 함께 평일에는 어린이집·유치원 단체방문,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500여명이 찾고 있다.
모두 2000점의 전시작품 중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국화작품은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작품이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국화작품 관람과 함께 안전한 숲속 놀이터로도 인기가 높다.
국화작품이 전시된 잔디광장과 모래마당은 월아산 장군대봉과 국사봉 사이 아늑한 숲속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어 숲속 품안에 안긴 느낌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시는 잔디광장에 무지개테이블과 벤치를 설치해 가족단위 방문객이 휴식할 수 있게 했으며 모래마당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월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며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국화작품 전시장 주변과 잔디광장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등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때마다 행복감이 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숲 속 놀이터가 되도록 어린이와 부모의 관점에서 하나하나 살피고 준비해서 진주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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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청년 작가들과 소통
[한국Q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7일 진주시 충무공동에 소재한 ㈜에이엔에이치스트럭처 1층에서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1230 예술연구회’와 지역예술 문화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1230 예술연구회는 서양화, 한국화, 도예, 조각,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모여 함께 의논하고 전시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해 2014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7년간 활동해 왔다.
20~30대 젊은 작가들로 구성된 1230 예술연구회는 침체된 경남의 예술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예술에 대한 서로의 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설립된 만큼 다양한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좋은 예술 작품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17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에이엔에이치스트럭처 1층에서 서양화, 한국화, 도예, 조각 작품 등 3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날 1230 예술연구회 김영선 회장은 “매년 후원해 주는 ANH 안현수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진주시도 지역 작가들에게 따뜻한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예술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젊은 작가들의 생생한 소리를 잘 들었다”며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관련 시장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문화예술 사업에 반영해 나가고 향후에도 현장 예술인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 후원하는 등 진주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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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기초질서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28일 오후 4시 고현동지부 회원과 함께 기초질서 기키기 및 환경개선사업을 고현사거리에서 실시했다.
캠페인은 나다운본부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고현사거리’와 ‘젊음의 거리’구역으로 나눠 바닥에 붙어 있는 껌딱지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도로변 상점들을 방문해 ‘내 가게 앞, 내가 쓸기 운동’에 동참하는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언제나 앞장서 아름다운 거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나다운 유형식 본부장은 “우리지역의 도시미관을 헤치는 도로변 바닥 껌딱지를 제거해 청결한 거제 이미지를 살리고 도로변 상점 점주들의 ‘내 가게 앞, 내가 쓸기 운동’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밝은 거리를 보여 주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나다운 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한 ‘착한 선결제 운동’, ‘전통시장 장본데이’, 비대면시대 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운동’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도적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도 매년 실시해 시민의식이 계속 향상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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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 입을 고현동 가로수길, 아름다운 색감으로 도시를 물들이다
[한국Q뉴스] 거제시는 경상남도 공모사업인 지역사회 문제해결 생활실험에 선정된 고현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에서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고현로 11길 인근 가로수에 그래피티 니트를 입히는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형형색색의 털실로 만든 그래피티 니트를 가로수에 입혀 동해 피해 예방과 황량한 도시의 거리에 다양한 색감 옷을 입은 가로수들이 이색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현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에서 7~8월 참가자를 모집해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은 참가자들이 직접 그래피티 니트를 제작했다.
시정혁신담당관 관계자는 “이번 그래피티 니트 입히는 행사로 시민들이 좀 더 따듯한 거리 분위기를 느끼기 바란다”고 했다.
지역사회 문제해결 생활실험사업은 국민과 행정이 협업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자는 취지로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리시 고현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가 4월 선정됐다.
한편 고현동도시재생주민재생협의체는 쓰레기절감 및 이웃 나눔 문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11월에 플로깅 행사와 공유장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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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2021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한국Q뉴스] 장승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설립된 ‘장승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7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을 갖추지는 못했으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도시재생 분야에서 재화 및 서비스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 및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하는 기업이다.
장승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2020년 3월 26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설립인가를 받았고 현재 마을카페 운영, 방역 및 홈케어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거점시설을 활용해 마을기업 제조 및 판매, 마을식당, 커뮤니티센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승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김상민 이사장은 “장승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장승포가 활력이 되살아나는 도시로 부흥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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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내버스 파업 극적 철회…이강덕 시장 파업 철회 중재
[한국Q뉴스] 포항시는 시내버스 노사가 협상안에 대해 잠정합의하면서 29일 예고되었던 버스 총파업이 철회됐다고 밝혔다.
포항시 시내버스 회사인 ㈜코리아와이드포항의 사측과 노동조합은 8월부터 이어온 ‘2021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서로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두 차례 노동쟁의 조정 회의를 실시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조정중지결정이 내려졌고 노동조합은 29일 첫 차부터 운행을 중단하는 불법 파업도 강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이강덕 시장은 28일 자정 유관기관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파업 철회를 위한 돌파구 마련에 협조를 구하고 29일 버스 첫 차 운행 시까지 타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밤샘 교섭을 이어갈 것을 강력 요청했다.
노사 양측은 이날 새벽 버스파업 예정시간 1시간을 앞두고 최종 노동조합측은 월 15만원 인상, 자녀학자금 연 200만원, 하계휴가비 인상요구 및 명절상여금 신설을 요구했고 사측은 월 9만8천 원 인상, 자녀학자금 연 100만원, 하계휴가비 인상수용 및 명절상여금 폐지를 제안해서 월 11만원 인상, 자녀 학자금 130만원, 하계휴가비 15만원 인상으로 잠정 합의를 이끌어냈다.
합의안에 대해서는 7일 이내 노조원의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파업이 강행될 경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할 예정이었던 전세버스와 공무원 등을 긴급 투입하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했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대 및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노사의 어려운 입장도 공감하지만, 파업 시에는 시민들이 오롯이 겪을 불편함과 불안은 절대 용납할 수 없었다”며 “시내버스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면밀히 진단하고 대중교통의 생존방안을 모색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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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 펼친다
[한국Q뉴스] 무주군이 임산물에 대한 소득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 조경공사를 착수해 물류터미널다운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은 임산물의 공동수집과 출하를 통한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 유통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2억3천여만원을 투입해 적상면 북창리 104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을 위한 조경공사를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한다.
조경공사는 객토운반과 잔디식재 등 토공사와 자연석 놓기 · 판석깔기 등 구조물공사, 배수공사, 야외 그늘막과 야외 탁자를 구비한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물류터미널 주변에 소나무 16종 228주와 화양목 등 7종 1,800여주를 식재해 주변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임산물의 유통을 완벽하게 구축할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비 40억원을 들이는 이 사업은 늦어도 연내 또는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9월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경공사 실시설계 용역 착수 및 인테리어 공사 실시설계 등으로 사업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임산물 집하장과 선별장, 출하장, 로컬푸드 판매장, 저장시설, 건조장 등이 들어선다.
이수혁 산림녹지과장은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임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의 산실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며 “조경공사는 임산물 물류터미널다운 환경과 위용, 주변경관을 크게 개선시킬 중요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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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귀농 · 귀촌인 재능 보유자 활용한다
[한국Q뉴스] 무주군이 관내 귀농 · 귀촌 인적자원 중 분야별 재능 보유자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
무주군에 따르면 귀농 · 귀촌 희망자에게 농촌지역 자원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귀농 · 귀촌인 분야별 인적 자원조사를 오는 11월 10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능이 다양한 귀농 · 귀촌인을 조사해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강사로 활용함으로써 향후 지역민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강사 풀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이번 조사는 서예를 비롯해 목공, 공예, 보일러, 전기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기술과 재능을 갖고 있는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정회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분야별 조사 후 11월 15일까지 재능보유자에 대한 조사결과를 DB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1월 22일 부터는 지역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과 단체, 담당부서와 조사결과에 대한 정보공유 및 활용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도 군 유치원과 학교 등 체험학습 및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과도 정보를 교환한다는 방침이다.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 강혜경 팀장은 “귀농 · 귀촌인 분야별 인적자원 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 · 귀촌인의 재능 활용으로 농촌지역 활력증진과 소득향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은퇴자 등 귀농 · 귀촌 희망자들과 지역민들이 관련 정보와 재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군은 조사결과에 따른 인력풀을 활용해 예비 귀농 · 귀촌인 유치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 · 귀촌 선도 멘토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기 위한 농업인력 지원단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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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출시장 다변화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은 29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거창군 농특산식품 수출업체 2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10만 불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제한된 해외마케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했다.
미국, 캐나다, 베트남,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8개국 15개사 바이어가 참여해 상담회 이후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추진했다.
수출상담회는 바이어 관심 품목을 중심으로 관내 수출기업을 매칭해 총 40회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졌고 특히 부각 제조업체인 ㈜하늘바이오는 미국 중서부 지역 W사와 40만 불, 곡류가공품 제조업체 쌀농부는 미국 서부 지역 W사와 40만 불, 거창사과원예농협은 싱가포르 H사와 샤인머스캣으로 30만 불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군은 10월 15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거창 농특산식품 안테나숍’을 운영 중인 Woori Village와 수출입 활성화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수출 유망 품목 발굴 및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계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지역본부에서는 온라인 수출상담창구 운영 및 수출지원사업 홍보꾸러미를 지원해 관내 업체에 수출지원 사업을 홍보하며 업체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수출상담회가 해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출업체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청정도시 거창군의 농특산 식품들이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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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회 개최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도로명주소 제도는 2014년 전면 시행 후 현재는 시민들의 생활 속에 자리 잡았다.
그러나 영천시 전체 도로명 775개, 도로구간은 5,859개소 중 현실과 맞지 않아 시민들이 사용하기 불편한 도로명이 상당수 존재한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한 사항은 도로명 신규 부여 2건, 도로명 변경 7건, 도로구간 변경 4건 등 전체 13건에 대한 예비도로명 및 도로구간 결정이다.
영천시 주소정보위원회는 지역의 역사 및 문화적인 특성을 고려해 옛 지명이나 그 지역의 유명 인물의 이름을 인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도로명주소의 사용이 편리하도록 주소사용자와 시민들의 입장에서 예비도로명과 도로구간을 결정했다.
심의 결과 ‘하이브리드로’는 괴연동~대창면 직천리 구간을 ‘신성일로’로 변경하고 영천일반산업단지 인근 구간을 ‘산업단지로’로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거여로는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되 명예도로명으로 화랑설화마을로를 부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나머지 11건에 대해서는 원안과 같이 가결됐다.
회의를 주재한 영천시 주소정보위원회 위원장인 윤문조 부시장은 “2014년부터 전면 시행한 도로명주소는 시민들의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됐다”며 “하지만 시민들이 접하는 도로명주소의 불편사항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어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소사용의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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