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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시, ‘동고동락’의 큰 힘 발휘
[한국Q뉴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시의 ‘동고동락’정신이 빛을 발하고 있다.
논산시는 28일 ‘희망 2021 나눔실천캠페인 사업’에서 충남도 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희망 2021년 나눔실천캠페인 사업은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지난 2020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월 30일까지 진행됐으며 ARS전화기부, 방송사 및 시·군 순회 모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논산시의 총 모금액은 3억 9200만원으로 당초 모금액을 훌쩍 넘긴 것은 물론 전년도 모금대비 238.5%증가를 기록하며 충남도 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2020년 현금모금액 7억9978만원, 현물 1억3744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모집해 어려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의료비를 비롯해 생계비, 주거비, 난방비, 물품 등을 지원해 동고동락의 마음을 나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나의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하는 따뜻한 기부자님들의 마음이 큰 힘이 됐다”며 “지역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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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들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한국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에서는 29일 김천시 성내동 일원에 위치한 자유수호 희생자 추모비 광장에서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정병규 자총회장과 회원을 비롯해 김충섭 김천시장, 이명기 김천시의회 운영위원장 등 기관단체장들과 보훈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 수호를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령제는 국민의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도, 독경 등 종교의식과 자총회장의 추념사, 김천시장, 시의회 운영위원장의 추도사, 조시낭송,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
매년 진행했던 조총은 현재 진행 중인 을지태극연습 관계로 생략됐다.
정병기 자총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피 흘리신 선열들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다”며 “위령제를 통해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깊이 새기자.”고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 대한민국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자유와 번영의 꽃을 피웠다”며 “그 분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기억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전국적으로 매년 10월 30일을 기점으로 치러지는 행사로 광복 이후 북한 공산주의자들에게 희생된 민간인을 추모하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주최해 그들의 넋을 기린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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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잘 지키는 김충섭 김천시장, 비결은 열린 소통과 강한 추진력
[한국Q뉴스] 김천시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등급을 받으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은 시가 됐다.
특히 총 79개 사업 중 61개의 공약을 완료하며 77.2%의 공약이행률로 전국평균 54.1%, 도내 평균 49.9%를 크게 상회했다.
이처럼 놀라운 성과를 거둔 내면에는 시민과의 약속이자 민선7기 시정목표인‘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실현하는 바로미터, 즉‘공약 이행’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진한 노력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가감 없는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통을 대폭 확대하고 세부사업별 차질 없는 약속이행을 위한 내실 있는 추진 로드맵 작성과 정기적인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상황을 꼼꼼히 챙기는 등 김충섭 시장의 강한 열정과 추진력이 원동력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시민과의 약속,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키겠습니다’라는 일관된 신념으로 민선7기 공약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왔던 다양한 노력들을 알아본다.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공약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는 일이다.
선거 당시 시민과 약속한 과제들을 실무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많은 검토가 필요하고 향후 이 계획서가 공약을 이행하고 평가 받는데 가장 큰 지표가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에서는‘부서 간 협의’,‘시민의견 수렴’이라는 두 가지 목표에 집중하면서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해 나갔다.
가장먼저, 관계공무원 실무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주관부서와 협업부서를 지정해‘공약실명제’등 공약을 이행해 나가는데 있어 책임감을 부여했다.
다음으로 세부실천계획서에 어떠한 내용이 담겨야 하는지, 시민들이 좀 더 알아보기 쉬운 방법은 없는지, 자문을 구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이광재 사무총장을 직접 초청해 교육을 진행하면서 계획수립 방향을 잡아 나갔다.
공약세부실천계획의 초안이 완성된 후에는 시장 주재로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간 토론 및 조정 등 이틀간 야간까지 이어진 열띤 논의를 거쳐 내부적인 계획서를 완성했다.
하지만, 공약의 주인인 시민의견 수렴과정이 빠졌다면 공약을 이행하더라도 시민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시에서는 부서에서 확정한 공약세부실천계획서를 시민들에게 그대로 공개했다.
시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 공감평가단 회의에서 시민들과 부서담당자 간 토론을 거치며 시민들의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또 시민들의 입장에서 일부 조정이 필요한 공약은 알맞은 방향으로 수정해 2018.10.15.일자로 공약세부실천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나가겠다”는 마음으로 공약사업을 다른 무엇보다 우선시 했다.
특히 김충섭 시장의 방침아래 민선7기는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공약사업에 대해 강도 높은 관심과 이행의 중요성, 시민 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따라서 부서별 공약이행률, 현황 및 문제점, 예상 완료시기 등 공약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시장 주재의 공약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분기마다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그리고 모든 결과를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무엇보다, 추진이 다소 부진한 공약에 대해서는 별도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협업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등 모든 공약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부진공약이 단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다.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시민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민선7기 시정방침 중 이전과 가장 차별화된 부분이 바로 시민참여를 위한 소통 창구를 대폭 확대 했다는 점이다.
먼저, 시민들과 공약에 대해 대면방식으로 토론하고 필요하다면 내용까지도 심의·조정하는‘공약이행 공감평가단’을 연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그 결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총 24개의 공약이 일부 조정됐고 전 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각자 제시한 사업방향성도 공약세부실천계획에 차질 없이 반영했다.
부서담당자와 시민 간 토론한 내용은 가감 없이 시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개하고 있다.
또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시민 시정평가단’은 공약사업과 함께 주요시정에 대한 시 전반 내용을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시에서는 체계적인 평가단 운영을 위해 지난 2019.5월‘김천시 시민 시정평가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을 구성해 수시평가 및 정기평가를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정기평가에서는 2019.12.9. ~ 2.27. 동안 공약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평가한 결과, 만족도 점수가 82.8점으로 다소 높게 나온 바 있다.
시에서는 해당 평가 시 도출된 시민의견을 수렴해 공약사업에 대한 시민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토크는 김천시가 민선7기 이후 최초로 시도한 오프라인 방식의 시민소통 창구이다.
지난 2019년에 2차례, 2020년에는 1차례를 각각 개최하고 지난 연말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언택트 방식으로 시민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평균 1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거친 결과, 공약사업을 포함한 관광산업 발전방안, 일자리정책, 교육·저출산정책, 4차산업혁명 대응전략 등 현재시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많은 의견이 수렴됐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언택트로 진행된 시민과의 소통 방식은 약 8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올해 실시한 공약이행평가 중 시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천시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일자리·경제, 시민소통 분야에서 각각 2회에 걸쳐 우수상을 수상했다.
위 2개 분야는 경제도시와 시민행복을 가장 중점적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김천시의 민선7기 시정방침과도 일맥상통 하는 부분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천시는 일자리창출 방안을 마련하고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선7기 출범 시‘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전면 재진단 했다.
또한, 공약사업으로 김천청년센터를 설립해 청년들이 창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청년활동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현재는 일자리기금 조례 제정을 통해 100억원 목표로 기금을 지속 확충해 나가고 있다.
시민소통 분야에서는 민선7기 시책 중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통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그 간‘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3대 실천과제 인 친절, 질서 청결을 시민들 의식 속에 뿌리 깊게 정착 시키기 위해 많은 시책을 발굴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지난해에는‘김천시 시민운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추진협의회도 구성했다.
그 결과 매년 시행하는 시민의식 변화 연구에서 평균 7.1점이 상승하는 긍정적인 수치변화도 있었다.
공약추진상황 보고회 시 김충섭 시장이 가장 강조하는 말이다.
김천시는 현재 총 79개의 공약사업 중 61개를 이행완료하고 18개 사업은 임기내 완료를 목표로 정상추진 중에 있다.
시에서는 모든 사업이 연차별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는 공약사업을 100%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공약사업은 제가 시장이 된 이유이자, 반드시 지켜야할 시민과의 약속이다.
민선7기에 접어 들면서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수상을 했지만, 특히 이번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한 공약이행평가에 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받아 시장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반드시 남은 공약을 모두 완료해 100%의 공약이행률로 시민분들 앞에 당당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시민과의 약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민선7기, 공약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김천시는 오늘도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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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새마을회, 홀몸노인들에게 생신도시락 전달
[한국Q뉴스] 과천시새마을회는 최근, 하반기 생일을 맞은 홀몸노인 100여명에게 생신도시락과 생일선물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직접 생일상을 차려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미역국, 호박전, 잡채, 불고기 등 다양한 음식들을 도시락으로 만들어 생일 선물과 함께 관내 홀몸노인 100여명에게 전달하게 됐다.
28일날 있었던 이번 생신도시락 나눔 행사에는 과천시새마을회장, 각 동 새마을부녀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오전부터 새마을회관 옥상 3층에 모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음식을 만들었다.
이렇게 준비된 도시락은 각 동에서 어르신들에게 배포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과천시 새마을회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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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광양112자전거봉사대, 합동 야간순찰
[한국Q뉴스] 광양읍은 지난 28일 20시에 광양112자전거봉사대와 합동으로 환경 정화와 방역수칙 준비 안내 등 합동 야간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 야간순찰에는 광양읍 직원, 112자전거봉사대 대원과 자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양여고를 시작으로 광양여중, e편한세상 아파트 주변을 돌아 서천변 일원에서 2시간 동안 환경정화 활동과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
광양읍은 행정의 처벌·단속에 대한 저항감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 자율 계도를 통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사회단체와 연계한 현장행정 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양읍 자율방범대와 추진한 민간 주도 현장행정 강화 업무협약으로 서천변 일원 불법투기와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가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세 번째로 광양읍 민간 주도 현장행정 강화시책에 동참한 광양112자전거봉사대는 2004년 발대식을 갖고 그동안 청소년 선도 활동과 선진시민의식 함양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해 왔으며 사무국, 청소년팀, 생활안전팀, 복지어린이팀 등 1국 3팀 1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선아 광양112자전거봉사대장은 “민간 주도 현장행정 강화시책에 함께해 뿌듯하다”며 “낮에는 직장에서 밤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봉사대원들은 대단한 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클린데이 참여, 취약계층 헌 옷 기부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밑거름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읍은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간 주도 현장행정 강화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11월 중에는 광양읍 청년회 주관으로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10월 8일에는 읍내자율방범대·서부자율방범대와 현장행정 상호협력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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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19로 멈췄던 국제교류 기지개 켠다
[한국Q뉴스] 수원시와 미국 피닉스시가 10월 28일 오후 6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케이트 가에고 미국 피닉스시 시장은 피닉스시 전통 음식점인 러슬러스 루스테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피닉스시는 수원시의 18번째 국제자매·우호도시이자 북미지역 첫 자매도시가 됐다.
수원시는 피닉스시의 11번째 국제자매도시가 되는데, 피닉스시의 국제자매도시결연 체결은 15년 만이다.
수원시는 피닉스시와 자매도시결연 체결을 계기로 폐기물 정책을 비롯한 환경 정책과 스마트시티·지속가능발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활발하게 교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대학·비즈니스 분야 교류도 추진한다.
피닉스시는 2015년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 이어 두 번째 ‘환경정책 교류 자매도시’가 됐다.
수원시와 피닉스시는 지난 10월 5일 영상 회의를 열고 폐기물 정책을 교류한 바 있다.
염태영 시장은 “오늘은 애리조나주의 주도인 피닉스시와 경기도의 수부시인 수원시가 자매결연을 한 역사적인 날”이라며 “수원시는 케이트 가에고 시장님의 핵심 관심사인 환경·지속가능발전·스마트시티, 스포츠 등을 교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파트너”고 말했다.
이어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은 ‘진실한 우정은 느리게 자라는 나무와 같다’고 말씀하셨다”며 “수원시와 피닉스시가 내실 있는 교류를 이어가며 ‘우정의 느티나무’를 울창하게 키워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또 “피닉스 연고 야구단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KT 위즈의 친선 경기가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트 가에고 피닉스시 시장은 “피닉스시 시장이 된 후 처음으로 자매도시 협약서에 서명했는데, 수원시와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KT 위즈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친선 경기가 꼭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협약식에서 맥간공예 작품 2점을 케이트 가에고 시장에게 전달했다.
봉황이 팔달문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과 피닉스시의 상징인 불사조를 표현한 작품이다.
공예예술가 이상수 맥간공예연구소 원장이 제작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와 수원시의회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김기정 부의장 등 국제교류 소관 위원회 소속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수원시 대표단, 피닉스시 관계자, 박경재 LA 총영사, 현지 한인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현지 방역수칙에 따라 피닉스시청 내에서 대규모 행사를 할 수 없어 피닉스시 전통 음식점인 러슬러스 루스테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러슬러스 루스테는 피닉스시가 해외 대표단 공식 영접에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2월 피닉스시에 ‘자매결연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5월 케이트 가에고 피닉스 시장으로부터 우호적인 내용의 공식서한을 받았다.
피닉스시는 지난해 12월 수원시와의 자매결연 추진을 지원할 ‘수원위원회’를 설립하기도 했다.
피닉스시가 “자매도시 관계 공식 수립을 위해 수원시 대표단이 피닉스시에 방문해 달라”고 초청하면서 이번 방문이 이뤄졌다.
수원시 대표단은 29일 오후 7시 피닉스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한인회 만찬 간담회 참석으로 미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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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표 가정간편식 발굴 아이디어 ‘톡톡’
[한국Q뉴스] 채식주의자를 위한 ‘베지 떡갈비’와 전주 10미인 황포묵을 활용한 냉파스타 등 최근 대세로 떠오른 가정간편식을 개발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됐다.
전주시는 29일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에서 ‘전주 한옥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HMR 상품 개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가정간편식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는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 관광상품을 개발해 침체된 관광산업과 외식업체의 매출을 늘리고자 전국의 식품·영양학 관련 전공 학생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오감으로 체험하는 전주의 맛 전주 대표 채소 애호박을 활용한 ‘사랑愛 고로케’ 개발 잭프루트 활용 한국식 대체육 개발 전주 한옥마을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식물성 기반 떡갈비 ‘베지 떡갈비’ 개발 전주 10미를 활용한 황포묵 냉파스타 개발 미나리를 이용한 미나리 김 제조 및 미나리 김을 이용한 김밥 제조 등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쏟아 졌다.
경진대회 결과 ‘전주10味를 활용한 황포묵 냉파스타 HMR’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한 정보경 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주 대표 채소 애호박을 활용한 ‘사랑 愛호박 고로케’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한 권예지 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금상은 윤제현 씨의 ‘잭프루트 활용 한국식 대체육’ 개발 아이디어, 은상은 황서희 씨의 ‘미나리를 이용한 미나리 김 제조 및 미나리 김을 이용한 김밥 제조’ 아이디어, 동상은 박상혁 씨의 ‘전주 한옥마을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식물성 기반 떡갈비 베지 떡갈비’ 개발 아이디어와 박주연 씨의 ‘오감으로 체험하는 전주의 맛’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식품·영양학 분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 만큼 전주를 대표하는 가정간편식을 개발하는 데 기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가정간편식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전주 음식을 알릴 수 있는 가정간편식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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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용 점자단말기 도입,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
[한국Q뉴스] 춘천시정부는 29일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점자단말기 기부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전달받은 점자단말기 ‘닷 미니’는 시각장애인들이 점자와 음성을 통해 YES24 전자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된 기기로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춘천에 도입됐다.
전달받은 물품은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도서와 전자책을 한 곳에서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강원점자도서관과 강원명진학교에 기기를 대여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점자단말기 도입 시 기존에 점자도서로 이용이 어려웠던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다양한 자료를 춘천시립도서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춘천시립도서관은 모바일을 통해 음성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1만2,000여 종의 전자책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이 도입되는 점자단말기를 통해 약 7,000여 종의 YES24 전자책을 시각장애인이 점자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전자책 구입을 확대해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강화하고 도서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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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 운영회의 개최
[한국Q뉴스] 합천군은 10월 29일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문준희 군수, 아동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아동위원협의회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개최된 운영회의에서는 임원선출 및 2021년 아동위원협의회 행사운영에 대해 협의 후 향후 아동 위원들의 활동 사항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원으로 회장 최기식, 부회장 이재호, 부회장 김추자, 감사 송진룡, 총무 서란희이 선출됐으며 최기식 회장은 “오랜 시간 동안 아동 위원 활동을 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며 우리 위원님들 또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문준희 합천군수는 “따뜻한 손길이 닿지 못하는 아동들이 없도록 아동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리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합천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에서는 어린이날 행사지원, 저소득아동 현장체험, 지역 내 요보호아동들에 대한 지원, 아동학대 신고 및 아동학대예방 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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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개인택시 합천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개인택시 합천군지부는 10월 29일 오전 10시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인택시 기사와 합천군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특히 지부장 선거를 실시했으며 이홍인 지부장 단독 출마로 3선 연임하게 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문준희 합천군수도 참석해 택시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문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택시업계도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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