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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 새마을협의회‘추석맞이 더불어 나눔행사’
[한국Q뉴스] 이천시 호법면 새마을협의회는 13일 추석을 앞두고 함께 사는 이웃, 정 있는 동네를 만들기 위한 ‘추석맞이 더불어 나눔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호법면 새마을협의회는 농업회사법인 참살이로부터 후원받은 콩나물 50박스를 이천시 사회복지기관 5개소와 함께 나누며 추석을 앞둔 시점에 추석의 온정을 나눴다.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배달을 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
한편 이날 호법면 새마을협의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호법면 주요 도로변 풀베기 및 환경정화활동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법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26명이 참석했으며 추석명절 고향을 찾는 가족과 이웃들을 위해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호법면 새마을협의회 이호환 회장은 “이번 연휴기간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잘 지켜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올해 3분기까지 각 마을에서 많은 봉사활동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신 협의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더불어 사는 호법면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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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창전동↔세토시 수남공민관 동아리 간 랜선 학습교류활동 펼쳐
[한국Q뉴스] 이천시 창전동주민자치학습센터는 일본 세토시 수남공민관과의 동아리 간 학습 교류활동을 1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실시간 화상 형태의 학습동아리 교류는 포스트 팬데믹 상황에서의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맞는 첫 시도로 그동안 배운 언어로 대화하는 실질적인 학습 교류다.
이날 교류에는 이천시 창전동 일본어 동아리 회원 3명, 세토시 수남공민관 한국어 동아리 회원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기소개와 관심분야 등을 한-일 강사의 도움으로 자유롭게 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류에 참여한 공민관 한국어 동아리 한 회원은 자기소개에서“요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를 즐겨본다”며 “한국 드라마에 푹 빠져 있다”고 말했고 또 다른 회원이 BTS 뷔와 진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창전동 일본어 동아리 회원이 BTS 사진을 보여 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주민센터 관계자는“처음 진행하는 랜선 교류여서 전반적인 진행이 아직 미흡하지만 차차 해결되어 좀 더 다양한 주제로 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학습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천시 창전동주민자치위원회와 일본 세토시 수남공민관은 2009년 협약을 체결 한 이후 올해까지 10여년이 넘는 민간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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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천시-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이천시는 지난 15일 갈산 현진에버빌 3차아파트, 대월 신원아침도시아파트, 부발 진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주민공동시설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수요가 높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이용해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의 설치를 확정, 연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공간의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아동모집을 실시해 2021.11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한편 이천시는 2019년에 중리동행정복지센터 내‘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020년에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을 개소해 운영 중에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2022년에도 3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설치”해 “맞벌이 부모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시설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돌봄센터 설치와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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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명절 사랑의 음식나누기 행사
[한국Q뉴스]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추석 한가위를 맞아 추석 명절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명절을 혼자 보내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불고기, 부침개, 떡, 과일 등 7종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을 준비해 전달했다.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손수 음식을 포장하고 대상자 40가구에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사랑을 전달하는 데에 앞장섰다.
양정숙 민간위원장은 “장계면 취약계층이 명절음식과 함께 정답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광춘 장계면장은 “음식나누기 행사는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외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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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시
[한국Q뉴스] 장수군 보건의료원은 지난해 이어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에서 백신소진시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 주사를 맞은 사람의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되는 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에게서 주로 발병한다, 발병시 홍반성 구진이 수포로 변하고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필요하지만 접종 비용이 15~20만원에 달해 가계에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장수군은 50세 이상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국가유공자는 무료접종을 실시하며 60세 이상은 접종 비용의 50%를 군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원 방문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주민등록증 및 지원대상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으면 대상포진을 앓아도 증상이 경미하고 대상포진후신경통의 빈도도 미접종 시에 비해 66%로 경감되므로 군민 여러분이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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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장수 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
[한국Q뉴스] 장수군은 15일 제39회 장수 군민의 장 본심사위원회를 열어 4개 분야 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하신 분을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장수 군민의 장은 1982년부터 지금까지 38회에 걸쳐 142명의 영예로운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문화체육장 김용구 산업공익장 문성제 애향장 조현성 효열장 박명예씨를 선정했다.
문화체육장 수상자인 김용구씨는 현재 장수군청에서 남다른 끈기와 책임감으로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는 모범 공무원으로 마라톤에 입문해 20년간 100회 이상의 대회에 참가하며 장수군 마라톤을 전국에 알렸으며 2008년부터 도민체전에 장수군 대표로 출전해 2014년, 2019년에 전북도민체전 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또한 역전마라톤대회에 출전하는 장수군 선수들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체육의 명예를 빛냈다.
산업공익장에 문성제씨는 에이알콘크리트 대표로 사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2019년도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20년 장수군 호우피해 시 2천만원을 장수군에 기탁하고 각종 행사를 지원하는 등 장수군 향토기업으로써 지방산업 발전과 군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했다.
애향장에 조현성씨는 1990년 ㈜하림에 입사해 30년간 근무하면서 장수군 양계농장 사육환경을 지도하는 등 농가소득향상에 도움을 줬다.
2015년도 계북중학교 총동창회 회장을 맡아 전 입학생에게 30만원씩 2년간 지원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뒷받침했으며 그 밖에도 장수군 보건복지센터에 물품을 기부하고 2020년 군 생활체육행사와 2021년 8월에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닭을 후원하는 등 애향심이 두터웠다.
효열장 박명예씨는 1961년부터 계남면 요전마을에서 60년간 지극하게 시부모님을 모신 효부로 시어머니는 92세까지, 시아버지는 108세까지 장수하실 수 있도록 봉양했다.
또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인 교육을 통해 슬하에 5남매를 훌륭하게 성장시켰으며 효사랑과 미풍양속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됐다.
장영수 군수는 “장수군민의 장은 그동안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에게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라며 “수상하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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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10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한국Q뉴스] 부천시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제10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행정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부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종 심사결과 ‘스마트 지식 선도도시 부천, 시민 삶에 행복을 더한다’를 주제로 이번 지식대상에서 지식행정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행정 및 지식경영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낸 행정기관, 공공기관, 기업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지식행정분야 13곳, 지식경영분야 7곳 등 총 20개 기관이 선정됐다.
1차 서면심사, 2차 국민심사, 3차 PT발표심사 등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부천시는 제안제도, 시민정책토론회, 소셜리빙랩 등 정책 단계별 지식기반 활동과 혁신담당관제, 정책아이디어 발굴단, 규제정비단 운영 등 조직구성원의 지식 발굴 및 축적 활동 과정에서 혁신적인 사고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천시의 하수처리시설, 미세먼지 특화단지 조성, 아파트같은 마을주차장 조성, 부천형 주차로봇 개발 등 주요정책 현안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과 성공 사례가 지식의 성과로 나타난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덕천 부천시장은“앞으로도 직원들의 내부 행정역량과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식 행정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11월 초에 실시할 예정이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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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6개 지역 49필지 대상 국토부에 표준지 증설 건의
[한국Q뉴스] 정읍시가 17일 국토교통부에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표준지 증설을 건의했다.
표준지는 매년 국토교통부가 규정된 절차에 따라 대표성과 확정성이 있는 토지를 조사·평가해 표준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가격을 산정 고시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시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개별공시지가 산정 시 인근에 개별지와 동일한 용도의 표준지가 없는 경우, 지침에 따라 유사한 용도의 표준지 또는 원거리에 있는 동일 용도 표준지를 적용해 산정해 왔다.
그러나 토지가격의 정확성과 적정성이 감소하고 가격의 불균형을 야기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6개 용도지역 49필지에 대해 표준지 증설을 건의했다.
시는 표준지가 증설되면 표준지 부족으로 발생하는 토지가격의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부동산 종합공부 시스템의 운용 개선으로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조사 기간 부족 등 조사과정의 애로사항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5일 표준지 선정 조사자인 8개 감정평가법인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표준지 선정조사 조정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내년도 정읍시 토지가격의 원활한 조사 산정과 개별공시지가의 합리적인 결정·공시를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협의했다.
또 토지의 가격 균형을 위한 표준지 선정에 관한 사항을 협의 조정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한다는 내용의 윈-윈 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의 조사·산정 시 공시지가와 관련된 민원을 최소화하고 토지 소유자들의 각종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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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아이폰에서도 서비스 시작
[한국Q뉴스] 용할 수 있는 대상자가 확대됐다.
시는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전자지도’를 지난 15일부터 아이폰에서도 이용 가능토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전자지도’는 지역 내 관광 정보를 전자 형태로 열람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관광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기존 종이지도의 단점을 보완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찾아갈 수 있다.
아이폰에서 전자지도를 이용하려면 앱스토어에 접속한 후 ‘정읍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해 내려받기하면 된다.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기존대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전자지도에 접속하면 아이콘으로 표현된 정읍의 주요 관광지와 주변 음식점, 숙박 정보가 한눈에 들어온다.
정읍의 9경을 비롯해 문화재와 숙박시설 등 주제별 검색은 물론, 홈페이지 링크를 통한 예매 사이트 연결도 가능하다.
또한 GPS를 연동해 사용자의 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과 네비게이션 연계를 통한 길 안내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모바일 설정에 따라 해당 언어로 자동 구현되는 다국어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유진섭 시장은“전자지도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정읍을 여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자지도가 정읍을 대표하는 관광 안내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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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 청년창업 기반 구축 위해‘맞손’
[한국Q뉴스] 정읍시와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가 지역 청년들의 자립 기반 형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와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는 17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전북 상생지원센터’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 한수철 분소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읍시 창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창업지원 현황과 인프라, 기획사업 등 정보를 공유한다.
또, 지역의 창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관 간 창업기업 연계 육성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안전연 전북분소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상생지원센터의 공간 제공과 기술 이전, 인력 개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청년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상생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지원과 협조, 입주 청년을 모집·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와 안전연 전북분소는 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술창업, 창업기업 인력지원, 지역인재 채용의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연 전북분소의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아이템으로 청년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창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철 분소장은 “안전연 전북분소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인력과 시설 인프라, 전문기술 등을 활용해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소재한 안전연 전북분소는 독성 연구 분야 국내 유일의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다.
흡입독성 연구와 영장류, 미니픽 등 중대형 실험동물을 활용한 독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부 가습기살균제 보건센터로 지정받아 다양한 호흡기질환과 감염병 대응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읍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동물의약품 개발연구와 축산악취저감기술 개발 등 융복합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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