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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군민 지급
[한국Q뉴스] 충남 예산군은 충남도에서 개최한 국민지원금에 관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충남도민 전체에게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7일 군에 따르면 예산군의회와 협력해 재난지원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근거로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지 못한 군민에게도 2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도비 50%를 지원받아 약 15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6월 건강보험료 기준,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 7만7348명중 6166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으며 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16일 오전8시 현재 지급대상 77.6%인 5만5250명에게 138억1250만원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미지급 대상자가 빠짐없이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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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이륜차 소음 및 불법개조 합동단속 실시
[한국Q뉴스] 과천시는 과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개조 합동단속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 사이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사유로 이륜차 음식 배달이 증가함에 따라,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 및 민원 해소를 위해 이번 합동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 및 전광판, 홍보 현수막 등을 통해 합동단속 사실을 미리 알려 소음기, 경음기 등을 불법 개조한 이륜차 운전자들이 자진해서 정상적으로 복원할 수 있도록 사전 계도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이륜차 배기소음 및 경적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불법 개조 여부 및 교통법규 위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륜차의 소음허용기준은 배기소음 105)이하, 경적소음 110)이하이며 소음기준을 초과한 이륜차 소유자에게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또한 소음기와 경음기 등 이륜차의 부품을 불법 개조한 이륜차에 대해는 자동차관리법에 의해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하고 신호 위반과 인도 주행 등의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시민이 이륜차의 소음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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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지급 금 순조…84% 집행
[한국Q뉴스] 춘천 시민 대상 국민지원금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16일 기준 613억700만원 중 84%인 517억1,400만원이 집행됐다.
대상자 24만5,327명 중 20만6,856명에게 국민지원금이 지급됐다.
지급 수단별로 살펴보면 신용·체크카드는 13만7,617건,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4,252건, 종이 춘천사랑상품권 2만7,007건, 선불카드 2,980건이다.
이 기간 이의 신청은 총 914건이 접수됐다.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오는 10월 29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먼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ARS,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앱 등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카드사는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이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본인 명의 카드만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10월 29일까지 충전을 원하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은 춘천사랑상품권 앱과 제로페이 등 간편 결제 앱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종이형 춘천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는 춘천시 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시 춘천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를 즉시 받을 수 있다.
한편 20일부터는 요일제 신청이 해제되어 신청 마감일까지 출생년도와 상관없이 온·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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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전’ 저자,‘정희진 작가와의 만남’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에서는 2021월 9일 15. 오후 4시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기후위기 시대의 여성주의” 라는 주제로 ‘정희진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양성평등주간 기념으로 기획한 ‘성인지 감수성 UP 삼인삼색 토크 콘서트’ 중 첫 번째로 여성학자이자 여성가족부 자문위원을 역임한 정희진 작가를 초청해 페미니즘 관점에서 자본주의의 질주와 기후 위기, 실업, 젠더 관계 등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성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페미니스트 리더십의 필요성 등에 대해 강연했다.
정희진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정희진 작가님을 동네에서 뵙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좋은 기회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불만족스럽거나 불편한 것들을 찾아 개선할 때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이 되며 양성평등한 구미시를 위해 아직도 우리의 삶 속에 뿌리내려 있는 불평등한 모습들을 정확히 인식해 개선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희진 작가는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페미니즘의 도전’, ‘코로나시대의 페미니즘’, ‘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다양한 형식으로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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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늘을중앙공원 조성 사업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7일 호평동 218-3 일원에 조성 중인 늘을중앙공원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도시공사 담당자로부터 늘을중앙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관계 부서 공무원 및 남양주도시공사 신동민 사장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시는 호평동 및 주변 지역의 택지 개발로 유입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공원 시설이 부족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및 휴식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변 공원 1개소 17,081㎡에 대한 공원 조성 사업을 계획했다.
늘을중앙공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 5월 착공돼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당초 주차장은 계획돼 있지 않았으나 주변 상황 및 지역 주민들의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수렴해 지하 2층 총 245대 규모의 주차장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조 시장은 “늘을중앙공원은 남양주시의 인구 밀집 지역 내에 있는 공원으로는 최대 규모”며 “화장실도 최고 수준으로 잘 만들어서 이용하는 시민들이 작은 부분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늘을중앙공원의 늘을은 ‘널을 켜는 골짜기’를 의미하는 호평동의 옛 지명으로 호만천을 따라 아름드리나무숲을 거닐 수 있는 수변 공원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늘을중앙공원은 광장, 생태 학습장, 산책로 체력 단련 시설, 바닥 분수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오는 2022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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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대 위기, 추석 연휴 확산세 잡는다
[한국Q뉴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하루 최대치인 28명이 발생한 가운데 전주시가 강력하게 대응하고 나섰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17일 전주시보건소에서 실·국장급 간부와 전주시 보건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이동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6일 전주지역 확진자가 역대 하루 최대치인 28명이 발생한 데다, 활동량이 많은 10대와 20대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개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데 따라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연휴기간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PC방과 코인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연휴기간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에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 연휴에도 역학조사반을 정상 가동하고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임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덕진선별진료소와 종합경기장 임시선별진료소도 쉬지 않고 운영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감염원 미상의 확진자가 많고 발생 숫자가 1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이번이 우리에게 닥친 최대 위기 상황”이라며 “추석 명절 연휴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동을 자제해주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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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도로명주소 홍보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14일 추석맞이 전통시장 도로명주소 홍보 부스 운영을 실시했다.
군은 추석 대목을 맞이해 무안읍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 생활화와 더불어 부동산특별조치법 주민 안내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민원지적과장과 직원들은 군민들에게 도로명주소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도로명주소의 편리성과 활용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부동산특조법 안내 리플릿과 홍보용 마스크도 함께 배부하며 부동산특별조치법 기한을 안내하고 신청을 당부했다.
그동안 무안군은 도로명주소의 생활화 홍보를 위해 성인문해교실 어르신과 도시재생대학 상인을 대상으로 한 기관 방문 홍보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이용한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활동을 해왔다.
김산 군수는 “도로명주소를 주민들의 생활 속에 정착시키고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부동산특별조치법에 대한 안내를 통해 대상자들이 기한 내에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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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추석명절 보내기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15일 추석명절을 맞이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통합사례관리대상 23세대에 식료품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훈훈한 추석명절을 함께 보내기 위한 사업을 펼쳤다.
통합사례관리가정에 전달된 식료품꾸러미는 부침가루, 당면, 누룽지 등 18종으로 구성됐으며 식료품꾸러미를 전달받은 사례관리대상자들은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을 표현했다.
식료품꾸러미 외에도 후원물품인 한돈돼지와 컵라면도 무안군 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물었다.
사례관리대상자 오씨는 “거동이 불편해 마트에 나가 장보기도 쉽지 않았는데 당분간 먹거리 걱정이 없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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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이 꿈 키움 방” 첫 완공
[한국Q뉴스] 홍성군이 자원봉사센터, ㈜디제이종합건설, 홍성가구단지 가구쇼와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의 방을 만들고 꾸며주는 “아이 꿈 키우는 방 만들어주기 사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 꿈 키움방 사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동의 방을 만들어주는 사업으로 군이 대상 가구를 발굴·연계하고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자 관리, 민간에서 자원과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의 첫 주인공은 홍북읍에 거주하는 세 자녀를 둔 다문화 가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온 가족이 한방에서 생활하고 있어 평소 아이들의 방을 만들어주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디제이종합건설은 지붕수리와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하고 아이들 방에 침대와 책상 가구 등을 기부했고 홍성가구단지 가구쇼도 일부 가구 기부에 동참해 아이들의 방을 만들어주는 데에 힘을 보탰다.
㈜디제이종합건설 장영석 대표는“도움을 받고 고마워하면 오히려 도움을 주는 사람이 더 기쁜 것이 아니겠냐”며 앞으로도 이런 일에 기꺼이 동참할 의사를 밝혔다.
한편 ㈜디제이종합건설 오동기 상무는 자신이 운영하는 장난감 가게에 어린이들을 불러 장난감을 직접 고르게 하는 등 여러 차례 기부를 한 바 있다.
홍성군 가정행복과 박성래 과장은 “마음은 있어도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아이들 방 만들기에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2022년에는 ‘아이꿈 키움방 만들기’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향토기업의 나눔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아이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이 꿈 키우는 방 만들어주기 사업”이 외에도 아이 창의성 키우기 프로젝트 및 취약계층 아이에게 양질의 음식을 전달하는 도시락 배달사업, 놀이문화 개선사업 등 군 특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도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홍북읍에 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의 가족센터를 건립 중에 있으며 실내놀이터, 아동 돌봄공간, 청소년 문화, 상담공간, 가족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해 생애주기별 온 가족이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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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매안심도시 조성 ‘박차’
[한국Q뉴스] 홍성군이 급속한 고령화로 지역 내 노인인구 중 치매환자 비율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치매 예방과 치매환자 관리를 위한 안전 보호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며 치매안심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8년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억 4,300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498㎡규모의‘치매안심센터’를 개소,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 및 상담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환자 쉼터 등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에서부터 돌봄까지 원스톱 치매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광천읍, 금마면, 결성면, 서부면, 갈산면, 장곡면 등에 2019년 전국 최초 치매안심센터 분소설치를 시작으로 현재는 11개읍면 치매안심센터 분소 전체에 치매 전담 공무원을 배치했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환자의 안전귀가를 돕는 치매등대지기 사업과 노인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지역 내 자원봉사자가 치매 환자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하는 ‘재능나눔 감동더함’사업 운영으로 민·관 협업체계와 주민주도적 치매안심 보호망을 구축해 이웃과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에도 2억 1,800만원을 투입해 가가호호 가정방문 서비스, 치매안심 뇌청춘교실, 인지기능개선을 위한 뇌파훈련프로그램 운영, 인지꾸러미 등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치매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치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기 검진 및 진단 사업에 3천600만원을 투입하고 치매예방교실 및 예방교육, 치매파트너 양성, 24시간 상담콜센터, 치매 선도기관 7개소 등을 운영하며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치매환자 삶의 질 개선과 가족부담 경감을 위해 총 사업비 6억 3,200만원을 투입, 치료비, 조호 물품지원, 장기요양서비스 신청을 위한 절차 안내 등 다양한 중증화 지연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치매 어르신 돌봄서비스에 ICT기술을 접목한 AI돌봄 인형을 지원해 어르신의 말동무가 되어 드리고 홍성의료원에 치매주간보호센터를 위탁 운영해 전문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GPS를 기반으로 치매노인의 실시간 위치를 보호자에게 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시계를 보급할 예정으로 실종예방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치매안심 건강홍성’을 목표로 치매건강 안전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선미 건강관리과장은 “치매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과제”며 “치매환자와 함께 더불어 사는 치매안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과 나와 우리 이웃을 위한 치매안심 보호망 구축을 위해 온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16일 홍성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당신이 있어 참 든든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치매예방 및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해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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