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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 공연을 안전하게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한국Q뉴스] 음성군은 오는 10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음성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어린이 동화 낭독 뮤지컬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지역 내 감염 발생 예방과 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어린이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공연은 고전동화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낭독 뮤지컬이다.
백설공주를 원작으로 재창작한 ‘거울을 깬 왕비’와 민담 우렁각시를 원작으로 한 ‘내 사랑 우렁이’로 구성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 예정이다.
라이브 음악과 생동감 있는 노래, 안무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고정관념과 편견을 탈피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어린이 동화 낭독 뮤지컬 시리즈’는 음성군 공식 유튜브인 ‘음성군 와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공연시간에 맞춰 실시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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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토·일요일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회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두 달마다 새로운 주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10·11월에는 ‘평화와 환경’과 관련해 우주 그립톡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그립톡은 휴대전화 뒷면에 부착해 영상을 볼 때 거치대로 사용하거나 휴대 시 떨어뜨림을 방지하는 액세서리로 유엔의 설립 목적인 세계 평화에 대해 생각하며 온 우주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우주 그립톡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해양쓰레기인 유리조각이 자연스럽게 다듬어진 ‘바다유리’로 석고방향제를 만들며 환경을 위한 재활용도 실천할 수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주말 체험학습을 통해 즐거움을 느낌과 동시에, 세계 평화와 환경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님의 재임 동안 전 세계로부터 선물 받은 소장품 기획전시도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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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위한 긴급·일시적 돌봄 서비스 이용해보세요~”
[한국Q뉴스] 충북 음성군은 지난 24일 개관한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야간돌봄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간돌봄실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맞벌이 가정에 긴급 양육 공백이 발생할 경우 아동을 일시적으로 돌보는 역할을 한다.
이용대상은 5세부터 9세까지 아동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로 1일 최대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야간돌봄실은 육아로 인해 평생학습 강좌에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평생학습 강좌 수강시간 동안 아이를 돌보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는 전국 평생학습관 중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평생학습도시 음성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수찬 군 평생학습과장은 “야간돌봄실은 맞벌이 부부의 긴급한 상황에 따른 일시적인 돌봄서비스와 평생학습 강좌 수강시간 동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빛평생학습관 103호에 설치했다”며 “전국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우수한 사례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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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정부예산 확보 위한 발품행정
[한국Q뉴스] 조병옥 음성군수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연이은 발품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 9월 13일 기재부, 행안부, 국토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한 것에 이어 30일 국회를 방문해 임호선 국회의원과 이종배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났다.
국회의원 만남에서 조 군수는 음성군의 현안사업이 2022년 정부예산에 반영돼 군민 숙원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충북혁신도시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용산~신니 간 국지도 49호선 2차로 시설개량 음성군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음성군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계획서를 전달하며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확보를 건의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대해 지방도 533호선 4차선 확장공사와 사업구간이 일부 겹쳐 두 사업을 함께 추진해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본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하는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충북혁신도시는 송전선과 송전탑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 및 주변지역과의 단절뿐만 아니라 도시 확장개발에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러한 사례는 전국 혁신도시 중 충북혁신도시가 유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용산~신니 간 국지도 49호선 2차로 시설개량 사업은 사업 구간 주변에 다수의 공장이 산재해 있어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이나, 현행 도로 상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한 상태로 사고위험성이 높아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수적이며 본 사업 추진으로 충주~음성 간 이동 편의성과 국가 도로망과의 접근성을 향상할 수 있음을 적극 강조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행보를 마무리하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적극 활용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우리 군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의 국비가 반영되도록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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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에 복합문화센터 들어선다
[한국Q뉴스] 음성군 삼성면에 지역주민의 여가활동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군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94억원을 들여 삼성면 덕정리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천213㎡ 규모의 ‘삼성면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이달 초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복합문화센터는 기존 복지회관 기능에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이 더해진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이다.
복합문화센터 착공에 이르기까지 특히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군의 적극적인 노력이 눈에 띈다.
계획 수립 당시 전액 군비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사업 추진 초기, 재원 마련을 위해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한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신청, 지난 2020년 9월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고 이어 같은 해 10월에는 충북도에서 주관한 충북형 농시조성사업에도 선정돼 도비 8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군 재정 부담을 덜었다.
또한, 군은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인 만큼 주민과의 공감대를 쌓아가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문화공간이 삼성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점을 고려해 공간 배치에도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데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설계 단계부터 지역주민 설문조사와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수차례의 회의 끝에 공간 배치를 계획했다.
복합문화센터에는 취미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실, 소공연, 작품발표 등이 가능한 다목적홀, 작은도서관, 탁구장, 건강증진실, 통합복지서비스 지원센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삼성면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주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여가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SOC 사업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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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1인당 50만원’ 취업장려금 2차 신청자 모집
[한국Q뉴스]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 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
취업장려금은 지난 4월 1차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사업을 통해 984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지급된 바 있다.
구는 보다 많은 강북구 미취업 청년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추가로 2차 취업장려금 지원을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이며 2년 이내 최종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대학 재학생, 휴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상태이거나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여야 한다.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이미 참여한 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자는 제외된다.
단, 1차에서 지원받지 못했던 20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참여자는 이번 2차 지원 사업에 신청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10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청년포털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신청자가 전자파일로 변환해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원으로 모바일 강북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강북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 또는 강북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강북구청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1차 취업장려금을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신청해 지원금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진 상황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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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증가, 가을철 야외활동 주의보
[한국Q뉴스] 당진시는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쯔쯔가무시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이 급증하고 있어 가을철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질환으로 주 증상은 38℃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근육통, 식욕부진 등이며 봄철부터 가을철까지 농·작업이나 캠핑,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하다가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를 의심해봐야 한다.
또한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쯔쯔가무시병은 환자의 80% 이상이 털진드기 유충이 활동이 활발한 가을철에 발생하며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3주 이내에 고열·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지난해 국내에서는 쯔쯔가무시병에 4,479명이 감염돼 이 중 7명이 사망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하며 특히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인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가을철 발열성 질환의 증상이 유사하므로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즉시 방문해 적기에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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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안심식당’추가 지정
[한국Q뉴스] 당진시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불안해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올해 100개 업소에 대해 ‘안심식당’을 추가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음식점을 말하며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안심식당을 만들어 지난해 250개 업소를 지정한 바 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국, 탕 덜어 먹는 국자 및 접시 제공 반찬 덜어먹는 집게 및 젓가락 제공 개인 반찬 접시에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및 전 직원 마스크 착용 화장실 손 세정제 및 영업자·이용자용 손 소독제 비치 등 5가지 생활 방역 실천과제를 이행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안심식당은 지정된 날로부터 2년 동안 유효하며 그 후 재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5가지 요건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재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안심식당 인증‘ 지정 스티커 부착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를 강화하고 기존 250개소와 올해 신규 100개소를 대상으로 수저 세팅지와 국자, 집게세트를 지원했으며 향후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심식당 추가 지정을 통해 외식 경기가 활성화 돼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건강한 식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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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시민이 이끄는 햇빛발전으로 탄소중립에 앞장서다
[한국Q뉴스] 당진시가 지난 29일 시청 목민홀에서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 당진시민햇빛발전소협동조합, 좋아해시민발전협동조합과 함께 ‘당진형 지붕 공유 시민햇빛발전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각 기관은 민간건축물 지붕 및 유휴부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 및 운영·유지관리 협력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지역사회 공헌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에너지원 전환, 미래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협약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문화와 에너지경제 조성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날 협약으로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 소유 부지의 건물 지붕을 두 에너지협동조합이 임대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를 건설하고 향후 수익은 조합원 배당 및 지역사회 공헌에 쓰일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당진시는 민간부지 발굴 및 에너지협동조합 운영 컨설팅 등의 행정적 지원에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에너지를 아껴 쓰고 신재생에너지를 만들어서 쓰는 것이 탄소중립을 위한 길”이라며 “이 움직임에 우리 당진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환 에너지과장은 “향후 에너지협동조합 사업 설명회 및 행사 등 다양한 홍보활동 등을 통해 행정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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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는 15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대상 조사
[한국Q뉴스] 녹색쉼표 단양군이 대형 재난의 원인이 되는 산불 발생 차단을 위해 산림 인접농지의 영농부산물 파쇄 대상 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1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으며 신청량을 고려해 이달 말 읍면별 순회 파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군은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산림연접지 농업부산물 소각이 산불이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됨에 따라 공동소각을 전면 금지하고 목재파쇄기와 진화대를 적극 활용해 산불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이는 고령·소규모 농가에서 대규모 기계를 이용한 농산부산물의 퇴비화 작업에 어려움이 많아 몰래 불법소각 행위를 하는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미세먼지 저감 에도 도움이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산림 연접지내에서 깻대, 고추대 등 농업부산물 처리를 위해 불법소각을 하지 말고 농업부산물 파쇄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사전 파쇄 작업을 통해 50.1톤 규모 농업부산물을 파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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