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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탄소중립 정책 사례 국내외 지방정부 전파
[한국Q뉴스] 허성무 창원시장은 5일 수원시 주최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2021 인간도시 수원포럼’의 지방정부 세션 패널로 초청받아 창원의 생물다양성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탄소중립도시 지방정부의 과제와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인간과 자연, 모두를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포럼은 아태 환경장관회의 의제와 연계해 정책발굴과 향후 공동 이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국내외 지방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개회 및 전문가 세션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지방정부 세션 주제는 ‘탄소중립 도시를 위한 지방정부의 과제와 전략’으로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의 주재로 진행됐다.
국내 토론자로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김홍장 당진시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허석 순천시장이 참석했으며 국외 토론자는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시장과 호주 타운즈빌 시장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자연이 살아있는 도시를 위한 지방정부의 정책과제와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국내외 토론자 중 첫 번째로 나선 허성무 시장은 탄소중립 도시를 위한 자연기반 기후위기 대응 전략인 ‘창원형 생물다양성 정책 사례’를 설명했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는 기계공업과 제조업의 메카로 불리며 지난 40여 년간 초고속 경제성장을 견인한 도시이다 그 어느 도시보다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이 절실했다”며 선제 대응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2019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해맑은 마산만 부활 프로젝트’ 성과 사례와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마산만 봉암갯벌과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의 습지보호 정책’을 설명하며 해법을 자연에서 찾고자 했음을 강조했다.
이어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산업 환경을 만들고자 ‘수소산업 경제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며 “‘2030 스마트 기후환경 도시’를 목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핵심 전략을 수립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허성무 시장은 탄소배출 문제는 환경적 측면만 바라봐서는 안 되고 지방정부로서는 반드시 경제적·산업적 측면도 같이 고민해야 하며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 환경가치가 내재화되는 녹색 전환이 필요하다고 대담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 사례가 우리 눈앞에 닥친 기후 위기 시대를 극복하는 대전환의 해법이 되고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국내외에서 지방정부 중심 탄소중립의 주춧돌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 참석자들은 지방정부는 사람과 자연, 모두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것이 국제적 합의를 책임 있게 이행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태 지역의 지방정부와 함께 교류·협력해 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 공동의 과제를 선도적으로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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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와 도시 물문제를 고민하다…‘워터 서울 2021’ 개최
[한국Q뉴스] 서울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시 물관련 종합행사인 ‘워터 서울 2021’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 도시·시민들과 물환경 정책을 공유하고 물산업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 컨퍼런스, 워터 서울 토크콘서트, 물산업 일자리 박람회로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며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 주제는 ‘기후변화, 메가시티 그리고 물’이다.
도시의 건설과 발전은 항상 물과 함께였다.
대부분의 세계 메가시티급 대도시들은 풍부한 수자원과 더불어 체계적인 상·하수도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건강한 물환경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하지만 급격한 도시화와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인해 기록적인 폭우, 홍수, 폭염에 이르기까지 물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대도시에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이다.
2050년까지 세계 인구의 68%는 도시지역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되며 인구 1,000만 이상 메가시티는 서울을 포함해 전 세계 35곳 이상이다.
IPCC 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까지 지구의 온도는 1.5도 상승 전망되며 이는 당초 예측보다 무려 10년 이상 앞당겨진 수치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도시와 물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워터 서울 2021’을 새롭게 개최한다.
세계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도시 물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하며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물분야 청년 인력시장에 활기도 불어넣고자 한다.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대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도시 물문제를 물순환·물안전·물문화 3개 카테고리로 구분해 해외도시의 선진사례를 탐구하고 기술적 해법을 마련하고자 논의한다.
현재 도시는 물을 머금지 못하는 구조이다.
도시화로 인해 아스팔트 등 불투수면이 급격히 증가한 탓이며 이러한 물순환 왜곡 상태에 대한 근원적 해결 방법이 필요하다.
특히 물순환 도시의 조성과 물 재이용 등 효율적 물관리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분야로 평가된다.
기후변화 시대를 지나 기후위기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기후 위기에 따른 강수량 증가, 국지성 호우로 예측 불가능한 수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도시 홍수 정책 전반에 대한 방향 재정립을 논의 해야한다.
그동안 도시의 발전에만 치중한 나머지 수변 공간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
이제 수변공간을 생활공간의 중심으로 인식하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혁신해야 한다.
총 6개의 해외도시와 국내·외 전문가 21인이 참여하며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한다.
첫째날은 서울시장 환영사,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및 서울시의회 도시건설안전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되며 6개 도시의 대표자들이 각자 도시의 물관리 선진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서울시를 포함한 전문가와 함께 토의한다.
둘째날은 국·내외 권위있는 대학·학회·연구기관 전문가 위주의 학술 발표회로서 첫째날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술적인 해답을 논의하게 된다.
앞으로도 국제 컨퍼런스는 선진도시 뿐만 아니라 신흥국 도시들을 포함해 정책 및 산업적인 측면을 조명하고 세계 도시들의 참여를 지속 확대해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워터 서울 토크콘서트’는 물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시민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으며 심용환 작가와 문경수 탐험가의 인문학 특강도 준비했다.
인문학 특강에서는 물 이야기를 역사와 과학으로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10월 9일 오후 2시에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송출되며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일부 현장 참석으로도 진행된다.
다만, 코로나-19 여건 및 방역수칙을 준수해 현장 참석은 사전등록 및 1차 접종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금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물관련 정책에 대해 직접 질문·제안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어 서울시와 시민이 함께 정책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시 수변공간 국제공모 대상 수상자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해 서울시 물정책에 대한 제안사항을 발표한다.
더불어 서울시 물관련 정책에 대한 시민의 질문에 서울시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인력시장 활성화와 직접 구직상담을 받고 싶은 청년들의 열망을 고려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 광장에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물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DL이앤씨,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 굵직한 건설회사들을 포함해 엔지니어링·환경업체까지 27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 이벤트로는 상담·전시부스 취업특강 진로탐색 이력서 사진촬영 등으로 다채롭게 준비된다.
상담부스에서는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채용계획을 소개해주고 상담을 진행하며 전시부스에서는 기업 제품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 외에 자기소개서·면접 특강, MBTI검사, 이력서 사진촬영을 지원한다.
더불어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를 감안해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 채용관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채용기업은 50여 개 사로 제조업, 건설업, 시설운영, 설계 및 엔지니어링 등이 있으며 총 125명 모집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10월 31일까지 워터 서울 2021 홈페이지에 접속해 ‘물산업 일자리박람회 -’ 온라인 채용관 -’ 채용지원’순서에 따라 구인업체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원하는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워터 서울 2021를 통해 세계와 시민들이 연대해 다양한 도시 물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더불어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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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산편성부터 온실가스 감축 영향 평가 '기후예산제' 도입
[한국Q뉴스]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을 대상으로 올해 예산 편성단계부터 온실가스 배출영향을 고려하는 ‘기후예산제’를 도입한다.
서울시 정책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간다는 취지다.
시 예산사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영향을 평가해 온실가스 감축이 예상되는 사업은 확대하고 배출이 예상되는 사업은 규모를 축소하거나 배출을 상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이 온실가스 배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따라 4개 유형 중 하나로 분류한 후 전문가의 타당성 검증을 거쳐 기후예산서를 작성, 이를 반영한 최종 예산안을 편성한다.
사업부서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효과 분석, 배출 상쇄 방안 마련 등 사업 타당성을 검증해 기후예산서를 작성하고 예산담당부서에 제출해 확정하는 구조다.
온실가스를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감축사업’은 감축효과를 산정해 사업을 확대하거나 예산 편성에 우선순위로 고려한다.
‘배출사업’이나 감축·배출이 모두 발생하는 ‘혼합사업’은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상쇄하기 위한 추가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중립사업’은 온실가스 배출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사업으로 기후예산서 작성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컨대 전기차 보급, LED교체, 재생에너지 보급, 녹지 확충 등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감축사업’에 해당하므로 예산 편성에 우선적으로 반영된다.
반면 내연기관 자동차 구매, 건물신축, 가로등 설치 등은 연료소비 증가로 온실가스를 유발하는 ‘배출사업’에 해당하므로 저감 방안을 모색한 예산안으로 감축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전기승용차 1만대 보급시 16,030톤, LED 1만개 교체시 1,090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하다.
가로등 설치는 전력소비를 늘려 ‘배출사업’으로 분류되며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고효율 설비 예산을 추가로 편성·집행한다.
기후예산제 도입은 급격한 지구온도 상승으로 인한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2050 탄소중립 도시 서울’을 달성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정부가 추진 예정인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가 2023년 예산안부터 적용되는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내년 예산안부터 선제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IPCC 6차 보고서는 지구온도가 1.5℃ 상승하는 시점을 2021년~2040년으로 예측했다.
이는 5차 보고서 대비 10년 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기후위기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정부는 국가재정법·국가회계법 개정으로 내년부터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를 시행할 예정이고 지방자치단체 시행을 위한 지방재정법 및 지방회계법 개정안 등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유럽연합, 프랑스, 노르웨이 오슬로시 등 세계 주요 국가·도시에서도 예산 편성단계부터 온실가스 배출 영향을 고려하는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시는 우선 3개 본부·국의 내년도 예산안에 ‘기후예산제’를 시범도입 한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도 예산안은 서울시 전 기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기후예산제는 모든 예산사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영향을 분석하고 감축 노력을 의무화한다는 점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서울시의 새로운 시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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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00년 역사와 K패션의 콜라보 '22 S/S 서울패션위크' 7일 개막
[한국Q뉴스] 서울의 역동적인 600년 역사를 품은 다채로운 문화유산과 핫플레이스를 배경으로 K패션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릴 ‘2022 S/S 서울패션위크’가 7일 전 세계 동시 개막한다.
100% 디지털 패션쇼로 이날부터 9일간 37개 브랜드의 런웨이 영상이 공개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네이버TV, VLIVE, 그리고 이번 시즌부터 전 세계 10억 명이 이용하는 숏폼 플랫폼 틱톡을 통해서 전 세계 관객을 만난다.
서울패션위크 관람의 또 다른 재미인 제작과정을 담은 백스테이지와 비하인드 영상도 TvnD와 틱톡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틱톡은 ‘서울패션위크’를 맞아 2일부터 '패션컷아웃 MV' 효과 또는 '드레스코드' 스티커를 활용해 영상을 찍는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5개 이상의 패션영상을 올리면 패션힙톡커로 선정될 수 있는 ‘패셔니스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공간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패션이 만들어 낼 시너지가 주목된다.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처음으로 서울의 5대 고궁이 패션위크의 무대가 된다.
업사이클, 비건패션 등 전 세계적 화두인 ‘자연’ ‘환경’ ‘공존’의 가치를 담은 패션 디자인도 선보인다.
도심 한가운데서 서울의 역동성과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전통 문화유산을 K패션과 함께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서울시의 취지에 문화재청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대표 고궁에서의 패션필름 촬영이 가능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경희궁의 야경과 함께하는 힙합아티스트 디피알 라이브의 강렬한 오프닝 무대와, 경복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노앙의 런웨이가 ‘서울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린다.
고궁과 서양식 건축물이 어우러진 덕수궁,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운현궁 양관, 근현대 유산인 프로보크서울 등 서울만의 멋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도 런웨이가 된다.
경희궁에서 만나는 국내 최초의 비건 패션 브랜드 비건타이거의 런웨이와. 덕수궁 석조전을 무대로 펼쳐지는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과 오방신과 밴드의 무대가 ‘서울패션위크’의 대미를 장식한다.
조선왕조의 법궁 경복궁에서는 노앙, 뮤제, 덕수궁에서는 홀리넘버세븐, 비욘드클로젯, 두칸, 가을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창덕궁에서는 카루소의 런웨이를 선보인다.
구한말 슬픈역사의 문화유산인 운현궁 양관에서는 세인트밀, 가즈드랑, 까이에의 런웨이가 펼쳐진다.
프로보크서울과 스튜디오 등에서 촬영한 신진디자이너의 디지털 런웨이는 세련된 도시적 감성과 멋을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표현한 연출력이 돋보인다.
서울 문화유산을 무대로 한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사전 제작되어 전 세계로 송출된다.
디피알 라이브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인기 싱어송라이터 헤이즈의 세미 오프닝공연, 그리고 덕수궁 석조전을 무대로 한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과 오방신과 밴드가 대미를 장식한다.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37개 브랜드의 의상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도 열린다.
참여 디자이너의 해외 세일즈를 지원하기 위해 파페치 등 글로벌 온라인 편집숍을 통한 판매 이벤트도 열린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열리는 ‘2022 S/S 서울패션위크’의 세부일정을 공개했다.
서울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은 7일 12시에 공개된다.
고요한 경희궁 밤의 적막을 깨는 디피알 라이브의 흥겨운 힙합공연무대와 함께 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린다.
7일 패션위크의 첫 런웨이는 노앙이다.
경복궁을 무대로 노앙의 아이덴티디이자 모토인 ‘브런치룩’ 컨셉을 업그레이드, 모던 스포티룩을 선보인다.
석운 윤은 운현궁을 무대로 인공지능이라는 컨셉과 함께 패션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작품들을 공개한다.
8일에는 홀리넘버7이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옳은 손’라는 컨셉과 함께 재활용 소재와 친환경 소재를 토대로 한 패션을 선보인다.
11일에는 헤이즈의 세미 오프닝 무대가 펼쳐지며 비욘드클로젯이 건강한 몸과 정신 그리고 삶을 그리는 오가닉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한다.
12일에는 시지엔 이가 경희궁을 무대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품은 밝고 상쾌한 컬러 프리즘을 통해 어둡고 고요한 회복의 시간을 지나 소중한 일상으로의 회귀에 대한 기대를 표현한 패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13일에는 두칸이 Timeless라는 컨셉과 함께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영원함을 담은 컬렉션을 동서양 근대양식 건축물을 조화롭게 품고 있는 덕수궁을 배경으로 선보인다.
14일에는 얼킨이 업사이클링을 통해 버려지는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고 재탄생시키며 공존에 대한 고민과 방법을 작품에 담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15일에는 비건타이거가 경희궁을 무대로 9일간의 서울패션위크를 마무리하는 피날레를 장식한다.
환경보호와 생명존중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온 비건타이거는 ‘지구인의 패션쇼’라는 주제와 함께 안드로진 한 글램룩, 펑키한 페미닌 룩 등을 다양한 지속가능 소재들을 통해 구현했다.
이어 덕수궁 석조전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희문과 오방신과의 흥겨운 공연무대를 끝으로 2021 추계 서울패션위크의 화려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네이버 디자이너 윈도와 SSG를 통해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총 37개 브랜드 패션쇼의 의상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네이버 디자이너윈도 서울패션위크 기획전은 1일부터 15일까지, SSG 서울패션위크 기획전 역시 7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진다.
또한 패션위크 디지털트레이드쇼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판매 편집샵 르뉴블랙, 파페치, 그리고 분 파리 등을 통해 서울패션위크 참여 대표 브랜드들의 해외세일즈도 함께 지원한다.
르뉴블랙과 분 파리)는 7일부터, 파페치는 15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디자이너와 국내·외 유수 바이어 간 B2B 수주상담회 ‘트레이드쇼’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패션코드’와 연계해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로 이원화해 동시 개최하며 오프라인 행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에서 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온라인행사는 13일~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서울컬렉션과 제너레이션 넥스트 참가브랜드 32개를 포함해 120여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가 참가한다.
브랜드당 평균 8회 이상의 해외바이어와의 1:1 수주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바이어와 브랜드 상담엔 통역도 지원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의 역사와 현재의 역동성, 미래의 잠재력을 품은 600년 문화유산을 무대로 대표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이 전 세계에 동시 선보일 것”이라며 “세계적인 수준의 디지털콘텐츠로 제작한 만큼,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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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총 1363명
[한국Q뉴스] 포항시는 5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363명이라고 밝혔다.
1365번 확진자는 유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1366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4일 검사를 받고 5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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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해솔직업사관학교 학생들과 농촌 일손돕기 나서
[한국Q뉴스] 10월 5일 강원인재육성재단에서 운영하는 장학시설인 강원학사 사생 들과 직원들이 도 내 농가를 찾아 일일 농가 도우미로 나섰다.
이 날의 농가 일손 돕기는 외국인 노동자 입국 제한에 따른 일손부 족 심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도민에 대한 학사생들의 보은의지를 실천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강원학사 사생과 직원 10여명이 참석해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옥수수 농가에서 진행된 이 날의 봉사활동에는, 지난 봄 강원인 재육성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북한이탈 청소년 양성기관 해솔직 업사관학교 학생 5명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있는 봉사활 동이 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 옥수수 수확 및 옥수수대 제거 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을 총괄한 강원학사의 이수종 국장은 “코로나19로 인 력 수급난이 지속되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강원학사 학생들과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고 이날 농가 봉사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강원학사 사생인 심준보 학생은“코로나19로 지친 강원도 농 민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강원학사를 대표해서 농촌봉사 활동에 지 원하게 됐고 오늘 옥수수도 따고 여러 가지 농가일을 도우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강원인재육성재단은 금년 상반기에도 사무국 직원들이 홍천군 소 재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하는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꾸준 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강원학사생들은 그 동안 농촌 봉사활동 외에도 도내 고교 방문 전공탐색 멘토링, 도내 벽지 초등학생 서 울 초청 희망나눔 투어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도민 들에 대한 보은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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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반기 농촌체험학습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학업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하반기 농촌체험학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농촌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스트레스 극복과 농업과 농촌 관련 진로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7개 학교, 1104명의 학생이 체험학습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체험농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것이 아닌 학교에서 체험키트를 이용한 학습으로 진행된다.
체험키트는 꿀벌체험, 포도의 일생, 자전거 발전 등 각 농장마다 특색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권연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생들이 체험교육을 통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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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1년 3분기 현장 방사선 측정 실시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8~9월 외동읍과 건천읍에 소재한 10여곳의 비파괴검사 시행 업체와 외동·건천·강동·천북 등 주요 산업단지에서 방사선 측정을 실시했다.
시는 이동형 방사선측정차량과 휴대용 방사선측정기를 이용한 방사선 측정 결과 최소 0.07μSv/h~최대 0.12μSv/h로 측정돼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주시 관계자는 “비파괴검사 업체와 주요 산업단지에 대한 정밀측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방사선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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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 모든 난임부부에 난임시술비 지원
[한국Q뉴스] 경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소득기준 제한이 폐지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를 원하는 모든 난임부부는 소득에 상관없이 난임시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 건강보험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만 난임시술비가 지원됐지만, 소득기준 제한 폐지에 따라 건강보험 기준중위소득 180% 초과인 가구도 경주시 예산으로 시술비가 지원된다.
시술비 지원을 원하는 난임부부는 정부지원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진단서를 구비하고 경주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재순 경주시 보건소장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로 아이를 갖기 원하는 난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건강한 아기들이 많이 태어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해마다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경주시의 경우 지난해 0.97명으로 나타난 바 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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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직판행사 실시
[한국Q뉴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영양옛고추연구회와 함께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에 걸쳐 대구시에 소재하고 있는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영양군의 날 특판행사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판촉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되었는데 이번에 실시한 홍보 직판행사에서는 고춧가루 200kg, 풋고추 70kg, 메리골드차 3kg를 판매해 1천만원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행사 참여로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됐으며 대구시 소비자들에게는 질 좋은 영양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농산물 판매 행사를 확대하고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을 최소화 하는 판로 지원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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