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 남계서원,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 확정
[한국Q뉴스] 함양군의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이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2022 세계유산 미디어아트’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세계문화유산 ‘한국의서원’으로 등재된 함양 남계서원에 미디어 파사드와 AR·VR 및 스마트앱 콘텐츠를 포함한 미디어 아트를 제작·운영하는 사업으로 2022년 중 한 달간 함양 남계서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해당 사업의 최종 확정에 앞서 2020년 12월 사전 기획 공모사업을 신청해 확정됐으며 기획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 공모를 신청해 이번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최근 확대 적용되고 있는 미디어 디지털 IT기술을 세계유산에 접목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보다 쉽게 알릴 수 있는 새로운 활용 콘텐츠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상기 공모사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알맞은 야외 개방형 체험관광 콘텐츠를 준비해 군민들에게 여유와 힐링의 시간이 되고 함양 남계서원의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두 정여창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는 남계서원은 지난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됐으며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남은 47개 서원중의 하나이며 경남도에서는 유일한 존속 서원이다.
2021-09-28
-
함양·통영·고성 자원봉사협의회 합동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함양군 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4일 오후 3시 기관단체청사에서 함양·통영·고성 3개 시·군 자원봉사협의회 자매결연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서춘수 군수, 황태진 의장,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김정현 통영시 협의회장, 김성진 고성군 협의회장을 비롯한 3개 시군 회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상수 회장은 “때마침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이곳 함양에서 3개 시군 자원봉사협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어 무척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3개 시군이 협력해 경남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자원봉사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춘수 군수는 “늘 남을 위해 헌신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 지고 있다”며“오랜만에 모인 만큼 회원들간 회포도 푸시고 엑스포장도 둘러보시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워크숍 이후 회원들은 엑스포장을 둘러보고 이어 대봉산으로 이동해 모노레일과 짚라인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통영·고성 3개시군 합동워크숍은 지난 2012년 함양군과 고성군 자원봉사협의회간 교류가 시작됐으며 2015년부터 통영시가 합류해 매년 3개 시군에서 번갈아가며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9-28
-
거제시,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경찰서 YWCA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중화장실 9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및 비상벨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매 분기마다 실시하는 정기 합동점검의 일환이며 전자파 탐지기, 적외선 탐지기를 이용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고 위급상황 발생 시 경찰서 상황실과 통화 가능한 비상벨의 작동상태를 확인했다.
거제시는 “공중화장실 범죄예방환경 조성을 위한 화장실 출입구 CCTV 및 비상벨 설치, 불법카메라 정기 합동점검, 추석 전·후 공중화장실 시설물 집중 점검 및 보수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9-28
-
변광용 거제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한국Q뉴스] 거제시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변광용 시장과 거제시 관계자들은 27일 정부 예산안 반영 사업 설명과 주요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에서 김정호 더불어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과 면담했다.
변 시장은 김 위원장에게 국지도58호선 건설사업, 두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ICT 식생활증진시스템 구축,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국비 증액 및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국지도58호선건설 사업은 올해 11월 착공 예정인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지도 58호선은 연초면 송정IC와 문동동을 잇는 5.77㎞의 왕복 4차선 도로다.
개통이 완료되면 교통량 분산에 따른 거제 중심시가지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부산에서 통영으로 가는 시간이 단축되고 한려해상국립공원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 미래의 먹거리가 될 각종 지역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내년도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협력 할 것”이라며“앞으로도 국책 SOC사업 유치와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현안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2022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단계적으로 국회를 찾아 주요 사업의 신규 반영 및 증액을 위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최종 반영까지 전방위적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날 변광용 시장은 ‘대우조선해양 매각 철회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들을 찾아가 격려하기도 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16일부터 신상기 지회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청와대 주변에서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다.
변 시장은 이들과 함께 잠시나마 손팻말 시위에 동참하며 노동자들을 위로하고 대우조선 매각이 철회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9-28
-
서천군, 6급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 실시
[한국Q뉴스]서천군은 이달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6급 중간관리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군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간관리자인 팀장의 바람직한 역할을 고민하고 세대공감을 통한 소통과 리더십으로 팀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박래 서천군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행복하게HRD의 전명수 강사가 ‘세대공감을 통한 소통과 중간관리자의 리더십’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노박래 군수는 “계절에도 24절기가 있듯이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며 “군정을 이끄는 팀장으로서 그 때를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28
-
군위군의회 “1인 릴레이 시위” 격려
[한국Q뉴스] 군위군의회 는 경북도청에서 ‘경북도의회 규탄’ 릴레이 1인 시위 중인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대구편입특위위원회에서도 9월 13일 효령면을 시작으로 1인 시위중인 회원들을 격려했다.
군위군 대구편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군민군민들을 대표해 고생하는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들을 위로하고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계속된 시위로 우리 회원들의 건강을 해칠까 봐 염려스럽다고 했다.
2021-09-28
-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정례회의 및 신규 위원 위촉
[한국Q뉴스] 진주시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현안을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주요 정책의 제안 및 자문으로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다.
이날 회의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제2기 시민소통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제안 사안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윤효경 한국토지주택공사 글로벌 사업본부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시와 협력해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신규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통해 “우리 시는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위해 부단히도 노력 중”이라며 “시민들의 뜻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9-28
-
인제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한국Q뉴스] 강원 인제향교는 지난 28일 대성전에서 2021년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추기 석전대제 초헌관은 최상기 인제군수, 아헌관 박수경 인제향교 전교, 종헌관 김용자 인제군의회 의장이 맡았다.
올해 추기 석전대제는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최소 인원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석전대제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희생과 폐백 그리고 합악과 헌수가 있는 성대한 제례행사로서 성균관은 문묘에서 각 지역 향교는 대성전에서 각각 봉행한다.
인제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5성, 송조 6현 중 정호, 주희, 동방 18현 등 총 25위의 위폐를 모시고 매년 춘추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박수경 인제향교 전교는 “석전은 제자가 스승을 받드는 교육문화의 훌륭한 미덕을 계승하는 자리로 인제향교가 이 같은 전통문화를 이어 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1-09-28
-
‘작지불이’, 인제발전 앞당긴다
[한국Q뉴스] 인제군은 세일즈 행정의 성과로 국토부, 산림청 등 11개 국가기관에서 부처 직접사업으로 총 23건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인제군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방문·건의를 통한 노력의 결실로 반영된 사업은 19건에 2,900억원 규모로 2021년도 제3회 추경예산 기준 인제군 예산 6,000억원을 포함해 총 8,900억원 예산이 인제군 관내에 투입된다.
주요사업으로는 국도 31호선 선형개량사업, 북면 원통리와 서화면 서화리를 연결하는 453지방도 확포장, 설악산 국립공원 백담계곡 도보전용 탐방로 정비사업, 임도신설 및 사방사업,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및 고령자 복지주택사업,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등이다.
특히 인제군의 최대 현안이자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핵심사업인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IC에서 기린면 인제스피디움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1.42km, 2차선 개량, 총사업비 1,615억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 8월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어 그동안 주민 불편 초래 및 안전을 위협했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453지방도 확포장 및 경관개선 조성사업과 연계를 통해 ‘금강산 가는 평화도로’기반조성을 가능케 했다.
또한 북면 원통리와 서화면 천도리에 조성되는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및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을 통해 계속해서 증가하는 고령자 주거문제와 군부대 밀집지역에 따른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주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인제군수는 “인제군의 재정만으로는 대규모 현안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으나 국가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해소 및 안전성 확보, 소득 창출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인제군의 미래성장사업에 예산이 반영되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9-28
-
4개군 군수·도의원,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 위해 ‘머리 맞대’
[한국Q뉴스] 경남지역 4개군의 군수·도의원이 내년 6월 1일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선거구가 줄어들 위기에 처하자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현재 축소가 예상되는 경남지역의 선거구는 거창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이며 전국은 17개 지자체가 해당된다.
9월 28일 창녕군청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조근제 함안군수, 한정우 창녕군수, 이기봉 고성부군수와 4개군 도의원 8명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광역의원 2석 유지를 위한 단일행동 방안 모색과 전 군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표출 방법도 논의했다.
특히 공동 기자회견 개최, 대 군민 서명운동 전개, 군의회·도의회 건의문 채택, 경상남도의회 5분 자유발언 등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지난 9월 14일은 창녕군청에서 거창·함안·창녕·고성군의 선거담당 과장들이 모여 실무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6월 헌법재판소는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기준을 결정했다.
판결문 요지는 1인의 투표가 타인보다 4배의 가치를 갖는 것은 불평등하다며 광역의원 선거구 인구편차를 4대 1에서 → 3대 1로 변경하라는 게 핵심이다.
경상남도 8월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332만2천373명이다.
비례의원을 제외한 도의회 의석수는 52석이며 선거구 1인당 평균 인구는 6만3천891명이다.
여기에 헌법재판소가 정한 인구 편차 3대 1을 적용하면 상한은 9만5천837명이고 하한은 3만1천945명이다.
거창군은 기존 4대 1의 경우 인구 하한선은 2만5천556명이었으나, 3대 1을 적용하면 6천389명이나 높아진다.
이에 따라, 거창읍 상동, 11개 면이 지역구인 제2선거구가 인구미달에 해당된다.
해당 소식을 접한 관내 지역주민들은 군민들의 의사를 전달하는 창구가 줄어들면서 지역 대표성이 크게 낮아진다며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직선거법은 지방의회의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지역별 인구편차뿐만 아니라 생활권, 지세, 교통 등 비인구적인 요소들도 함께 고려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다”며 “인구 중심의 선거구 획정 논리는 도-농간 지역 대표성 격차를 심화시키고 지역 현안을 다루는 데도 막대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추진을 위한 선거구 획정 관련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는 10월 구성 예정이며 심의는 12월로 예상된다.
한편 광역 단위의 의원 정수 배분 현황을 살펴보면 경상남도의 인구는 약 332만명이고 전라남도의 인구는 약 184만명으로 경상남도가 약 148만명이나 많으나, 광역의원 정수는 52명으로 같다.
또한, 경상북도의 인구는 약 263만명으로 경상남도 보다 69만명이나 적은데도 불구하고 광역의원 정수는 54명으로 2명이 더 많은 실정이다.
2021-09-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