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 CEO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7일 오후 7시 농업인회관에서 예천군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 CEO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자치회 활동에 기여한 예천읍 조상전씨 외 2명이 공로상,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우수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한 호명면 최재승씨 우수상, 예천읍 이승희씨 외 4명이 개근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생 26명이 수료했다.
이번 청년농업인 CEO 양성교육은 관내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7개월간 총 20회에 걸쳐 경영관리에 필요한 회계·세무 기초와 농산물 디자인 마케팅, 토양 이해하기, 치유농업 등 교육을 진행했다.
김학동 군수는 “청년농업인 CEO 양성교육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한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으로 예천 농업 발전에 젊은 활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08
-
중랑,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1200여명 혜택 전망
[한국Q뉴스] 중랑구는 이달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말 기준 1,200명 정도가 새롭게 생계급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대상자 선정 시 수급권자의 1촌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의 소득·재산 수준도 함께 고려해 부양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달부터는 중위소득 30% 이하면 부양가족과 상관없이 수급자 본인의 소득인정액만 따져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다.
1인가구 기준 올해 말까지는 월 소득 54만8349원 이하, 내년부터는 58만 3444원 이하가 대상이 된다.
단, 부양의무자의 연 소득이 1억원을 넘거나 재산이 9억원을 넘는 경우는 제외된다.
부양의무자 기준폐지에 따른 상담 및 생계급여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로 취약계층 분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된 상황에서 이번 제도 변경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제외되었던 분들이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08
-
중랑구, 먹골역부터 중랑천 제방까지 ‘장미꽃빛거리’ 로 다시 태어난다
[한국Q뉴스] 서울장미축제 때마다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묵2동 동일로163길이 걷고 싶은 중심 테마거리인 ‘장미꽃빛거리’로 탈바꿈한다.
중랑구는 먹골역 7번 출구에서부터 중랑천 제방과 장미공원을 잇는 380m 구간을 ‘장미꽃빛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이 이번 달 중순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미꽃빛거리’는 일명 ‘장미마을’인 묵2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중 하나로 ‘장미로 물들이는 재생마을’을 주제로 중랑구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진행하게 된 사업이다.
해당 거리는 축제기간 수많은 방문객들로 넘쳐나지만 한전주와 통신주가 보행 불편을 초래하고 미관을 해치며 보안등 부족으로 거리 또한 어두워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이런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축제 중심 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4개 구간으로 나눠 거리 특성에 맞게 만남의 장소 조성, 광장형 상가거리 조성, 가로경관 디자인 개선, 중랑천 제방 주민쉼터 조성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상가거리는 축제 기간이 아닐 때에도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달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10월 중순 배전 및 통신선로 지중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화단형 벤치 조성, 보차도 단차 제거 및 포장 교체, 장미조명 설치 등으로 경관을 개선해 문화공연이 가능한 광장형 상가거리로 거듭난다.
동네 상점골목 구간은 골목길을 따라 숨은 맛집과 특색 있는 가게들이 어우러져 산책하는 재미가 있는 골목으로 내년 3월부터 5월까지 골목길 특성에 맞는 거리조명 설치와 보차도 개선이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거거리는 아파트와 주택 사이 골목으로 노후 도로 정비와 함께 야간 조도를 개선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주민쉼터 조성구간은 장미터널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휴식과 편의를 위해 계단형 광장을 조성하는 것이 중심이다.
특히 함께 설치되는 장애인용 수직 리프트가 휠체어를 사용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장미터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전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묵2동 도시재생 핵심사업인 장미꽃빛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민 활동이 어우러진 문화거리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08
-
영등포구, 금융중심지 발전 위해 전문가 지혜 모은다…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자문단 위촉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은다.
구는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자문단’을 구성하고 10월 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위촉식과 함께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금융과 도시공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교수, 변호사, 공공 및 민간 금융기관 임직원, 언론인 등 전문가 1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단은 향후 2년간 전문적인 조언과 제안을 통해 여의도 금융개발진흥지구의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여의도 국제금융자문단’ 위촉을 통해 구에서 추진하는 정책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장기 계획의 사업타당성에 대한 검증, 현안사업에 대한 신속한 의견수렴이 이뤄져, 활성화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식 후에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그간 여의도 국제금융지 추진 경과와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과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날 토론과정에서 도출된 제안들을 오는 10월 22일 금융감독원, 한국금융투자협회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2021년 여의도 국제금융컨퍼런스’에 반영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한편 영등포구 여의도는 2009년 금융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국제금융중심지로 지정된 것에 이어 같은 해 서울시 금융개발진흥지구로 선정됐다.
이후 구는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금융정책을 담당하는 국제금융특구팀을 신설하며 여의도를 글로벌 금융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구는 여의도 금융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현직 금융인, 해외 금융도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으며 금융감독원과 협약을 맺고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여의도 국제금융컨퍼런스’를 개최해 금융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 여의도 내 공공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체와 함께 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는 타운매니지먼트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의도 애프터워크 개최, 도심 활력소 공간 설치 등 여의도 금융개발진흥지구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활약하고 계신 자문단 위원분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영등포구가 서울을 넘어 글로벌 금융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08
-
영등포에서 만나는 특별한 인권 여행…인권현장 탐방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호주제와 동성동본 혼인금지제도 폐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서부터 농민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났던 ‘여의도 농민시위 현장’, 노동조합과 노동 인권이 꽃 피었던 ‘영등포 산업선교회’까지. 영등포구가 지역 내 인권수호의 역사와 항쟁의 정신이 녹아있는 장소를 찾아 인권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겨보기 위해 ‘인권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오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인권리더로 활동하는 ‘구민인권지킴이’를 대상으로 서울시 인권현장 바닥동판이 설치된 코스를 탐방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영등포 관내에 소재한 현장으로 코스를 구성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탐방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총 4회차로 나누어 1회당 5명 씩 관람할 예정이다.
첫 번째 탐방장소는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가정법률상담소로 호주제, 동성동본 혼인금지 제도가 폐지된 역사적 사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 구조에 대해 알아본다.
다음으로 여의도공원으로 이동해 농민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했던 현장을 살피고 마지막으로 당산동에 위치한 영등포 산업선교회를 찾아 노동운동과 노동자 인권 보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모든 탐방코스에는 전문해설가가 동행해, 각각의 현장에 담긴 인권적 의미와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들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마스크 필수 착용, 거리두기, 손소독 등 방역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상자를 구비하는 등 안전에도 철저를 기해 운영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22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총 2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현장 탐방 프로그램은 내가 사는 지역의 인권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의 운영으로 모두의 존엄과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08
-
고성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미국 특판행사 추진
[한국Q뉴스] 고성군은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미국 특판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특판행사는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미국 시카고 애틀랜타에서 진행되며 해외바이어 직영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고성군은 8개 기업, 젓갈, 동태탕·오징어채, 오대미쌀, 황태스낵·황태포, 녹차김, 다시마·미역, 명태순살큐브, 해양심층수 소금 등 11개 품목 4천만원 상당을 선정해 어제 속초항에서 선적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중소기업 우수제품 참여업체에 대해 2천9백만원 상당의 현지 홍보비, 통관비, 인건비등을 지원해 추진 하고 있으며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고성군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미국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수출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침으로써 수출 품목과 물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8
-
제진역, 2021 DMZ Art & Peace Platform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는 10. 5. ~ 11.15.까지 제진역에서 ‘2021 DMZ Art & Peace Platform 전시회’의 방문 관람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전시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평양공동선언 3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전시회로 ‘대립의 공간’이면서도 출입사무소를 통해 남북 주민이 오갈 수 있는 ‘연결의 공간’이기도 한 DMZ에서 예술을 통해 냉전의 벽을 걷어내고 이 땅에 평화의 꽃을 피우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제진역 전시장 방문은 온라인 방문예약 후 가능하며 현재, 방문 예약 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방문예약은 회차 별로 진행하며 운영 시간 및 자세한 사항은 전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일부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평화를 염원하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열정을 담아 많은 국민들과 전 세계인이 디엠지의 평화를 향유하고 더 나아가 남북이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08
-
서산시, 상하수도요금 전자고지서 서비스 개시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전자고지서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간다.
8일 시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와 협업을 통해 수도요금 자동 납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전자고지서는 매월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시는 종이 대신 전자고지서를 발급해 월 2백만원의 예산 절감효과와 고지서 출력·분류·배부 등으로 드는 2인 평균 월 24시간 이상의 노동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종이 고지서 분실 등의 불편을 덜고 손쉽게 요금을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전자 고지 신청은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으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8
-
서산시, 우수 농특산물 8일부터 미국에서 판촉전 열어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쳐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미국 울타리USA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서산 농특산물 판촉전’을 연다.
미국 최대 한국 농수산물 유통판매 회사인 미국 울타리USA가 주관한다.
시는 지난달까지 감태, 생강한과, 모시송편, 고구마호박죽 등 총 15품목, 약 1억 5천만원가량의 농특산물을 선적했다.
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해외 소개함으로써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2015년 1억 8천여만원을 시작으로 2016년 2억 8천여만원, 2017년 2억 3천여만원, 2018년 1억 1천여만원, 2019년 1억 3천여만원의 농특산물 해외 마케팅 성과를 올렸다.
작년에는 호주, 뉴질랜드의 한인마켓 7개소에서 1억 2천여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미국 판촉전을 통해 시 우수 농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 등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8
-
강남구 100명의 ‘불편사항개선단’ 현장 소통행정을 실천하다
[한국Q뉴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일까지 한 달간 100명으로 구성된 ‘주민생활 작은 불편사항 개선단’을 운영해 1163건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개선단은 비 오는 날 미끄럼 사고가 많았던 경사진 보도 개선 가로수로 인해 시야가 가려진 반사경 위치 조정 모기·날파리가 많은 하수구 정비 파손된 도로시설, 쓰레기 무단투기 등 관내 불편사항들을 발굴해 60%의 정비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의 협업으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중 ‘일경험프로그램’에 지원한 청년·어르신·여성 등 강남구민으로 구성된 개선단을 발족했다.
100명의 단원들은 활동기간 중 구민의 눈높이에서 사소한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개선하는데 주력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나, 너, 우리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적극적으로 환경개선에 나서주신 개선단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품격강남’에 걸맞은 열린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