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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드림 JOB콘서트’현장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가 지난 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4회 청년일자리박람회 ‘청년드림 JOB콘서트’ 현장박람회를 개최했다.
2014년 개최 이래 14회째를 맞는 고양시 일자리박람회인 ‘청년드림 JOB콘서트’는 누적 참여인원이 8만명에 이르며 청년들의 수요와 정서에 맞춰 꾸준히 진화해왔다.
올해 청년드림 JOB콘서트 현장박람회는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한다.
현장 박람회가 종료 후에도 22일까지 온라인 박람회가 계속된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참여자 전원 사전접수를 받아 운영한 현장 박람회에는 청년구직자 800여명이 방문해 분야별 현직 직업인과의 멘토링 입사서류, 면접 클리닉을 지원하는 취업 컨설팅 자기탐색 및 긍정마인드 강화 프로그램인 나알기존을 이용했다.
취업 컨설팅존은 박람회가 끝날 때까지 긴 줄이 이어졌으며 직무분야별, 대기업, 공직·공공기관, 또래 멘토링 분야로 구성된 진로 멘토링 존 또한 취업준비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특히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뇌인지행동유형검사 진로고민캠퍼스 진로 피보팅을 위한 행동계획 등 진로 설계를 제공한 나알기존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청년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로설정을 할 수 있도록 굵직한 자족사업을 추진해 2028년까지 약 15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일자리의 파이를 키우고 청년과 기업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산업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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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주민자치회 탑동 5층 석탑 이전
[한국Q뉴스]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7일 초평동 주민자치회가 택지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문화재를 찾아 탑동 5층 석탑 이전 및 지역 유래 안내판을 제작해 설치하고 주변 환경정비 및 잔디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초평동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과 성길용 시의원, 탑동향우회 회원 그리고 문화원에서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마을이 택지사업 부지로 편입되면서 갈 곳을 잃은 탑동 5층 석탑을 초평동 관내 습지공원으로 이전하고 마을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마을의 유래가 담긴 안내판을 제작 설치했으며 석탑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잔디를 심는 등 지역 문화를 위한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탑동 향우회 회원들은 “마을의 상징이자 번영과 안녕을 지켜줄 5층 석탑의 분실을 항상 애석하게 생각해 주민들이 뜻을 모아 1991년에 5층 석탑을 건립했다”며“택지 개발로 인해 갈 곳을 잃어버려 방치돼 있던 석탑을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숙원사업으로 초평습지공원으로 이전해 주어 마을주민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초평동 주민자치회 이철경 회장은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전통을 이어가고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두빈 동장은 “5층 석탑은 아이들에게는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초평습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 시킬 수 있는 문화재”며“향후 우리 동만의 문화관광 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탑동은 탑이 있었던 마을이라 타마루, 돌모루, 석우리 등 돌과 관련 있는 여러 지명으로 불렸다.
구전에 의하면 원래 탑은 진흙으로 빚어 만든 것이지만 그 모양이나 크기에 대해서는 전하는 바가 없고 탑이 세워졌던 자리를 탑재라고 불렀다고 한다.
지금의 5층 석탑은 1991년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것이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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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새마을회 오산천 작은 정원 정화활동
[한국Q뉴스] 오산시는 오산시 새마을회가 지난 7일 오산천에 마련된 작은 정원 2개소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30여명이 바쁜 일과 중에도 참여해 그동안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국화 300본을 식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오산시는 2015년부터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천 자투리 땅에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작은정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특히 시민단체, 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간별로 구역을 맡아 정화활동을 벌여왔고 이제는 오산천 곳곳에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산시 새마을회도 지난 2018년부터 오산천 2개 구간을 맡아 매 계절마다 정화활동을 통해 생태하천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펼쳐왔고 주기적으로 유엔초전기념비 주변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정화활동과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거리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한웅석 오산시 새마을회 회장은 “오산천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질 수 있도록 참여해준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코로나로 지친 우리 시민들에게 작은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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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임산부의 날’ 임산부 배려 캠페인
[한국Q뉴스]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10일 ‘제16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8일부터 15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생활 속 임산부 배려 실천을 통해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오산시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 수칙 및 모자보건사업 홍보를 6개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산후조리원과 연계해 더 많은 지역주민에게 임산부의 어려움에 대해 알리고 임산부 배려 실천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임산부들을 위해 생애 초기 건강관리, 비대면 출산교실 등의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해,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건강출산 도시 오산 건설에 기여하고자 한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임산부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임산부 배려를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혼부부 가정과 임산부가 걱정 없이 임신·출산할 수 있도록 모자보건 정책 사업 발굴 및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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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한국Q뉴스] 오산시는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하고 내년도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오는 연말까지 ‘2021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정해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2주간의 자진납부 기간을 두고 집중 징수활동 시행 전에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8일 지방세 체납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출·퇴근 통행량이 많은 도로와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에 체납액 일제정리 계획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납부편의 시책들을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자진납부를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중 징수활동 기간에는 체납자의 경제력에 따라 맞춤형 징수를 펼친다.
고의로 납세를 기피하는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 차량번호판 표적영치, 예금·급여·매출채권 압류, 부동산과 차량 공매를 추진해 체납액을 강력하게 징수할 예정이며 일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차량번호판 영치 유예 등으로 납부 부담을 경감해 경제적 회생을 돕는다.
또한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와 외국인 관련 체납액도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함께 특별정리하며 6월부터 계속된 체납관리단의 체납자 방문실태조사도 11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김성복 징수과장은 “이번 하반기 일제정리 기간에는 자진납부 기간을 두어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을 기대한다 체납액 납부에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체납액 징수로 조세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시의 노력과 활동에 시민들의 넓은 이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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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중고 찾아가는 공연 ‘아트데이트’ 시작
[한국Q뉴스] 오산문화재단은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 같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기획해 오산지역의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서 공연하는 ‘아트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전했다.
‘아트데이트’는 단순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아니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갈라 콘서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4대 뮤지컬과 교과서에 소개된 뮤지컬 작품들의 하이라이트를 명쾌한 해설과 함께 유기적으로 진행해 뮤지컬 전체를 관람하지 않아도 학생들이 작품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에 더해 공연 중간에는 퀴즈의 정답을 맞힌 학생들에게 출연 배우들의 친필 사인이 수록된 뮤지컬의 원작 도서와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대호중학교 교사는 “예술의 전당에서 많은 뮤지컬을 관람하기도 했지만 그 어떤 공연보다 더 감동적인 공연이었다.
특히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배우의 해설과 함께 만나보도록 구성돼 있어서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관람 소감을 전했다.
오산문화재단측은 “뮤지컬을 처음으로 관람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 작품과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뮤지컬 작품의 가장 재미있는 장면을 만날 수 있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단순한 작품 나열식 공연이 아니라 작품 간 유기성을 높이고 노래, 연기, 춤 등 뮤지컬의 요소가 잘 드러나는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사와 학생들이 감동을 받아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출연배우들의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공연장 학생들의 의자 배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공연하고 있다.
대면 공연은 공간의 제약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적은 인원의 학생들만 관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약이 없이 전 학급 혹은 전 학년이 관람할 수 있도록 비대면 공연 관람을 실시하는 학교들이 점차 늘고 있다.
비대면으로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학교를 위해 학교에서 원하는 내용과 분량으로 퀄리티가 높은 공연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각 학교에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특별히 사업의 이해도가 높고 뮤지컬 공연의 전문성을 갖춘 공연 단체를 공개 모집해 선발했으며 12월까지 찾아가는 공연 ‘아트데이트’사업을 진행한다.
한편 올해는 공연포스터를 제작해 학교에 사전 배포하고 있고 특별히 아트데이트 로고송도 제작해 공연 전후에 들려줌으로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있다.
앞으로 7개의 중·고등학교와 11개의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등 총 18개 학교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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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고연계 동아리 연극 ‘서브웨이’ 공연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6일 매홀고등학교 예술융합교실에서 2021년 오산혁신교육지구 중고연계 연극동아리 이수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이수식은 지난 9월, 연극동아리 8번째 연극 ‘SUBWAY’를 성공적으로 공연한 관내 중·고등학교 13명의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을 격려해주기 위해 교사들과 시청, 교육청의 관계자들도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오산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중고연계 연극동아리 지원’ 사업은 연극이라는 종합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은 물론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가며 자아를 실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오산의 혁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8년차를 맞는 2021년 연극동아리는 오산의 대표적 혁신학교인 매홀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연극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들이 모여 지도교사와 함께 무대연극을 위한 이론수업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력을 키워왔다.
지난 9월 10일과 11일에는 매홀고등학교 강당에서 8번째 공연인 ’SUBWAY‘를 통해 지하철 안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관객인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이수식에 참석한 동아리의 한 중학생은 “공연을 준비하며 힘든 점도 많았지만 공연을 통해 내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내년에도 참여해 더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학생들에게 이수증을 수여한 이창길 매홀고등학교 교장은 “연극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동아리 학생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연극과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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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미래교육‘찾아가는 AI교실’초등 시범운영
[한국Q뉴스] 오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교육 과정‘2021년 찾아가는 AI 교실’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전했다.
‘찾아가는 AI 교실’은 AI 교육 도시 오산의 첫 교과 연계형 AI 프로그램으로 2021년 4분기 동안 시범운영으로 2개교, 9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8차시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AI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에 대해서 배울 뿐만 아니라, 언플러그 활동을 통한 인공지능 학습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엔트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이미지 학습 모델 만들기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날씨 안내 및 쓰레기 분리배출 프로그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오산시는 양질의 교육 과정 구성을 위해 학급당 3명의 강사를 배치할 계획이며 강사진은 오산메이커교육센터에서 양성한 전문 메이커강사들이다.
이들은 수업 전 36차시의 AI 보수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키웠고 직접 초등 5~6학년의 교재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8차시 분량의 AI 수업 교안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오산시는 컴퓨터실 사용이 어려운 학급에 대해서는 태블릿 PC, 노트북 등의 대여를 통해 원활한 수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찾아가는 AI 교실’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상의 AI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과 고등학생에 해당하는 AI 교육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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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건강한 노년을 위한 장애발생 예방교육 시행
[한국Q뉴스] 순창군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경로당을 찾아가 안전의식을 높이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총 23회에 걸쳐 허약노인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낙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바닥이 미끄럽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곳을 걸을 때 발생하는 환경적 요인과 다리의 힘이 약해져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경우나 반사반응 속도가 느린 경우, 근육 약화로 인해 균형 유지 기능이 약화되는 경우다.
이에 장애 발생 예방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사고예방을 위한 장애발생 5계명 안전수칙 교육, 스트레칭 운동법, 낙상 방지를 위한 하지근력 강화운동 등을 진행하며 집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자가운동도 함께 병행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장애는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므로 점차 늘어나는 후천적 장애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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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전면 개방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
[한국Q뉴스] 순창군이 최근 관내 경로당 371개소를 전면 개방해 그동안 야외 활동이 어려웠던 어르신의 일상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
군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자율적 개방상태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대다수의 경로당이 미개방된 상태로 운영되어 심신이 지친 어르신의 활동이 침체되고 안식처 제공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지자 순창군이 자율 개방에서 전면 개방으로 방침을 바꿔 운영키로 했다.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예방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관내 경로당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순창군은 경로당 개방 후에도 지속적인 방역 수칙 준수 여부 확인을 담당 공무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로당 내에서 취사 및 식사가 금지되며 접종 완료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 작성, 수시 환기 등 방역수칙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순창군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이 침체된 어르신들이 이번 개방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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