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한국Q뉴스]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례관리를 통해 발굴한 26가구에 맛있는 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소요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돼지불고기, 감자조림, 콩나물무침을 정성껏 만들어 어르신들의 가정에 비대면 전달했다.
소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몸 어르신들의 반찬 걱정을 덜어드리고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덕 소요동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밑반찬 만들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소외이웃에 많은 관심과 나눔 실천으로 행복한 소요동 만들기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9
-
동두천시 문화의 날, 제31회 동은서예전 개최
[한국Q뉴스] 제31회 동은서예전이 동은서도회 주관으로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열린다.
동두천시 문화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의 서예 창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31회를 맞이하는 동은서예전은 역사가 오래된 전통 있는 서예 전시회로 동두천시민회관, 동두천시청 등 지역 내 다양한 곳에서 전시행사를 해왔다.
소요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단풍과 서예 작품전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1-10-19
-
동두천시, 5년만에 하수도요금 인상
[한국Q뉴스] 동두천시 하수도 사용료가 2022년 1월 1일 사용량부터 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현재 동두천시의 톤당 요금은 535.1원으로 경기북부 인근 시·군 평균 741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그동안 동두천시는 물가안정을 위해 하수도 요금 인상을 억제해 왔으나, 지나치게 낮은 요금으로 인한 만성적인 하수도 재정적자를 해소하고자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인상 내용은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톤당 가정용은 50원, 일반용 188원, 산업용 104원 인상되며 하수도 사용량 요금 구간을 조정해 누진 강화를 통한 수도사용 억제를 유도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요금 현실화를 위해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상된 요금은 노후 하수관로 신설 및 정비, 공공하수처리장 시설 개선 등 하수도 사업 추진에 사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19
-
언택트 관광지에서 즐기는 숲속 할로윈 체험
[한국Q뉴스] 동두천 자연휴양림은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휴양림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할로윈 프로그램‘JAJA와 꼬마 유령들’운영을 시작했다.
‘JAJA와 꼬마 유령들’은 환경을 주제로 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을의 숲을 맘껏 즐기지 못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언택트 숲에서 힐링하며 일행끼리만 오붓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2020 꼬마마녀 JAJA 할로윈 행사 당시 파손된 호박친구를 지키기 위한 JAJA와 친구들 주제의 실내외 포토존 ‘JAJA와 꼬마 유령들’ 꼬마유령들과 함께 휴양림의 지형지물과 식생 상태를 이해하며 초록지구 만들기를 위한 보물을 찾아보는 비대면 산림 레포츠 오리엔티어링 보물찾기 프로그램 ‘트릭 오어 트릿’ 휴양림 내 비치된 다양한 표정과 모습의 꼬마 유령들과 사진을 찍어 SNS에 등록하는 ‘꼬마마녀 JAJA의 숲에서 꼬마유령과 함께 놀아요’홍보 이벤트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운영자 없이 야외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비대면 체험으로 방문객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운영시간 내 이용 가능하며 오리엔티어링 보물찾기 프로그램 ‘트릭 오어 트릿’은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만 참여 가능하다.
당일 방문의 경우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에는 1시간 연장된 19시까지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다.
2021-10-19
-
동두천시장 지행동게이트볼장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18일 지행역 인근에 위치한 지행동게이트볼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이용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지행동게이트볼장은 총 3개면으로 장애인전용구장 2개면이 갖춰져 있으며 거주인구가 많은 신시가지에 위치해 있어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최용덕 시장은 게이트볼협회 관계자들과 동호인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백신접종 완료와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19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혁신 우수기관 인정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농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로 농산물 판매의 장을 마련한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재단법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최근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한 ‘2021년 혁신 우수 지방공공기관평가’에서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남·북도 지방 공공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가 유일하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지난 7월부터 8월 말까지 전국의 지방 공공기관과 지방출자·출연기관이 제출한 우수사례 491건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 가운데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의 ‘코로나19 여파로 판로가 막힌 친환경 농산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판로 확대’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센터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드라이브스루 등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개척을 통한 농가소득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던 점이 지역경제 활력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최초로 친환경 농산물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하는 마켓을 도입하고 전주김장문화축제를 드라이브 스루와 온라인 방식을 결합해 추진하는 한편 중단된 학교급식 대신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로 초중고생 가정에 배송했던 사업들을 통해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했던 점이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받은 시상금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욕구와 지역의 여건 등을 반영해 모두가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우수사례를 개발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농민 소득 증대와 지역발전을 이끌 전주시 먹거리의 컨트롤 타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9
-
전주자연생태관, 탄소중립 건물로 탈바꿈한다
[한국Q뉴스] 전주자연생태관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건물로 다시 태어난다.
전주시는 최근 환경부가 주관한 ‘공공건물 탄소중립 모델 발굴 사업’ 대상으로 전주자연생태관이 선정돼 2년간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 사업은 건물 또는 시설의 용도 및 노후도,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고려해 최적화된 탄소중립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8월부터 10년 이상 30년 미만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 가능성, 대표성, 홍보효과 등을 분석한 뒤 자연생태관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하고 공모에 응모해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자연생태관을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건물이자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시는 자연생태관을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건물로 조성하고자 단열성능 강화 및 고성능 창호 교체 지열설비, 조명설비 등 각종 설비 교체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 등급 1+++, 제로에너지 건축물 3등급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공공건물 탄소중립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민간 건축물의 탄소중립까지 이끈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방문객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부 콘텐츠를 재구성키로 했다.
생태, 미래에너지, 탄소중립 관련 체험관을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환경교육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자연생태관에서 수소연료전지 설치, 빗물활용 폭포정원 조성 등 탄소중립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탄소중립 모델 발굴 사업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자연생태관은 단순히 탄소중립을 실현한 건물로 머무르지 않고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며 실천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한 만큼 대시민 환경교육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9
-
전주역 앞 첫마중길, 테마정원으로 변신한다
[한국Q뉴스] 전주역 앞 첫마중길이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가득한 테마정원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내년 6월까지 국비 5억원 등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전주역 앞에서 명주골네거리까지 첫마중길 670m 구간에서 ‘첫마중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주역 앞 첫마중길을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머물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시는 올 연말까지 1단계로 전주역 앞부터 도래지까지 290m 구간을 야생화정원 담장정원 물의정원 등 3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키로 했다.
이후 내년에는 도래지부터 명주골네거리까지 380m 구간을 숲 및 습지정원 향기정원 암석정원 이벤트정원 등 4개의 테마정원으로 꾸미기로 했다.
시는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피는 초화류와 중간 크기의 아교목을 식재해 화단 및 녹지를 조성하고 방문객들의 동선을 고려해 이벤트 공간과 휴게시설을 적절하게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방문객들이 시각적인 다채로움과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는 정원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와 동시에 시는 주간에는 물론 야간에도 아름다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경관 조명공사도 추진키로 했다.
지난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시민 및 주변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시는 이달 내로 사전절차를 마무리 지은 뒤 다음 달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첫마중 정원이 조성되면 전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정원도시로서의 전주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인근 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전주의 첫 관문인 첫마중길을 정원도시의 가치를 담아 꽃과 나무와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들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첫마중길 주변 지역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9
-
전주시, 가로수 3000여 그루 보식
[한국Q뉴스] 천만그루 정원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전주시가 가로수가 고사하거나 훼손돼 비어있는 자리에 가로수를 다시 심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시는 다음 달 말까지 총사업비 7000만원을 투입해 송천중앙로와 서원로 마전중앙로 건산로 아중로 등 5개 노선의 가로수 결주지에 이팝나무 등 3000여 그루의 가로수를 보식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로 인한 훼손, 배수 불량 및 병해충 감염 등으로 인한 고사목 발생으로 비어 있는 가로수 식재지에 건강한 수목을 다시 식재함으로써 녹음량을 확충하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그간 민원이 많이 발생했던 구간을 집중 보식하는 한편 뿌리를 감싼 분이 깨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또 빠르게 활착이 가능하도록 비료주기, 물주기 작업 등의 진행하고 아름답게 생육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에도 힘쓰기로 했다.
시는 이번 가로수 보충 식재를 통해 도심 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풍부한 녹음 제공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수목 보식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녹지 시설물 정비를 통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이미지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9
-
꿈드래장애인협회, LED 조명등·성금 기부
[한국Q뉴스] 사단법인 꿈드래장애인협회는 19일 장애인 가정을 위한 LED 조명등 2000개와 농아인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LED 조명등은 지역 내 장애인 가정 400세대에 전달되고 성금은 농아인이 많이 이용하는 단체에 후원될 예정이다.
꿈드래장애인협회는 그동안 장애인 합동결혼식, 밝은세상 국토순례, 성금기탁 및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협회는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난 2019년 고용노동부장관상 및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을 수상하고 지난해에는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하태복 회장은 “장애인으로서 삶이 녹록하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눔을 실천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진정한 차별과 편견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 열릴 수 있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