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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안내 책자 발간
[한국Q뉴스] 익산시가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담은 안내 책자 6천 부를 제작해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시는 생활쓰레기의 분리배출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불법투기임을 인지하지 못한 사례가 종종 발생하자 이를 제대로 알리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대형폐기물 배출방법 음식물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배출요령 불법투기 시 과태료 규정 등을 담았다.
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해 안내 책자가 필요한 시민들이 무료로 수령할 수 있도록 하고 관외 전입자에게도 안내 책자를 배부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의 안내·홍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직접 읍면동을 찾아가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는 12월 25일부터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가 전국으로 시행되는 만큼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가정에서부터 실천할 방법을 알리고자 책자를 발간했다”며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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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하수도 사용료 문자 고지 서비스’ 시행
[한국Q뉴스] 익산시가 하수도 사용료 문자 고지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시는 기존 상수도 이용 세대에만 실시했던 문자 고지 서비스 제공 범위를 지하수 이용 세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12월 고지분부터 지하수 이용 세대를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시행되며 신청자에게는 기존 종이 고지서가 발송되지 않는 형식이다.
문자 고지는 매월 하수도 사용료 부과 내용을 종이 고지서 대신 휴대폰 문자로 송달받는 서비스로 지하수 사용량과 당월 하수도 사용료·체납 사용료·가상계좌·수용가 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지서를 분실하거나 장기간 부재중일 때 문자로 쉽고 편하게 내용을 확인하는 장점이 있다”며 “문자 고지 서비스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사용료 안내를 통해 기존의 종이 고지서 분실, 송달 민원 감소, 자원 절약,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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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민 안전보행환경 위해 주요도로 정비
[한국Q뉴스] 익산시는 올해 총 20억의 사업비를 들여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약 5km에 이르는 시내 주요도로 노후보도에 대한 정비 공사를 실시했다.
2020년 익산시 전역 노후 보도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설치된 지 오래 경과되어 보도블럭이 심하게 파손된 구간, 나무뿌리 돌출로 노면 불량 및 보차도경계석 불량으로 긴급하게 보수가 필요한 구간을 파악 후 우선적으로 선정해 추진했다.
이번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익산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깨끗한 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전동차 및 유모차 이용자에게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는 한편 하이힐을 신고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하나로 노상에 설치된 조각상에 낀 이끼 전면 제거 및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 등을 제거해 도로 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과감한 재정투입을 통해 노후 보도에 대한 전면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지속적인 시내 일원 보도의 점검과 관리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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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정헌율 익산시장이 17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에 동참한다.
‘생활속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는 시민들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구매하고 퇴근 후 야간에 낭비되는 냉·온수기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온난화 예방에 동참함은 물론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적극 호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정헌율 익산시장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냉온수기 OFF 환경 ON’이라는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생활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기후변화 시대에 탄소중립을 이루기에 익산 시민도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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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코로나19 일상회복응원 거리 캠페인
[한국Q뉴스] 익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위드코로나 일상회복 응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출근길 거리 캠페인을 17일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어양동에 위치한 하나로 사거리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출근 인원이 가장 많은 시간대를 고려해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최근 위드코로나로 단계적인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방역수칙 준수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으며 이 자리에는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들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지속 가능한 일상 회복 방역수칙 준수’‘노동자와 경영자가 다이로운 익산’ 이라는 홍보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와 근로환경 개선사항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익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은“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 시민 모두가 다이로우며 근로환경도 개선되어 노사민정이 상생할 수 있는 사회가 조기에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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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한국Q뉴스] 익산시는 17일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위원장들을 대상으로 읍면동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는 읍면동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참석해 읍면동협의체와 공동모금회의 협조하에 시행 중인 지역복지 특화사업의 운영 현황과 희망동행 모금 현황, 읍면동별 협의체 운영 실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익산시 특수시책인 다이로움 나눔곳간 사업과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사업 등 적극 연계가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대해서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개 읍면동장을 포함한 제4기 위원 456명이 읍면동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읍면동협의체는 자체적으로 각각의 지역 사정에 맞는 지역복지 특화사업을 시행해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집고치기 사업, LED·형광등 교체 사업, 요구르트 지원사업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체 정기회의 개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들을 발굴해 익산시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읍면동협의체 대표 영등1동 민간위원장 김한주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도 확진자 수에 따라 중지되거나 재개되기를 반복해왔는데 이로 인해 구직활동이 어려워져 생계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생계비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우리 시와 협의체가 서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가능한 한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귀한 시간을 내주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수고해주신 읍면동협의체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들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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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천만송이 국화분산전시회, 일부구간 연장전시
[한국Q뉴스] 익산시는‘2021 익산 천만송이 국화전시회’를 가을의 정취를 더 즐기고자 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일부 구간 전시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시는‘2021 익산 천만송이 국화전시회’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종료 됐으나 위드코로나 단계 조정에 맞춰 나들이를 즐기는 관람객들을 위해 가을꽃정원은 오는 21일까지, 서동공원은 28일까지 전시기간을 조율했다.
가을꽃 정원은 신흥근린공원 내 행복정원과 함께 신흥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둘레길로 국화를 비롯해 코스모스, 꽃백일홍, 아스타 등 가을꽃과 함께 국화 조형물, 각종 포토존, 토피어리 등을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가족, 연인들의 가을나들이 코스로도 지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현장학습 체험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서동공원은 서동축제가 끝나는 28일까지 백제연등과 어우러진 국화작품과 국화를 전시해 익산의 대표 축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국화전시회를 즐기지 못한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한편 익산시는 ‘2021 익산 천만송이 국화전시회’는 코로나 19의 전국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하고 정원을 테마로 익산시 주요도심 16개소에서 10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시회로 진행해 당초 폐막 당일인 15일까지 총 2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번 전시회는 도심 분산전시로 관람객 집중도를 낮추고 시민들에게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국화작품 관람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방문객 분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그리고 미륵사지에서는 국화전시회와 함께 석공예술인협회 호남지부의 돌조각품 전시회, 문화나눔뿌리 시화전 및 서양화전, 룩스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진행되어 미륵사지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국화전시회의 백미인 국화분재전시회에서는 익산국화분재연구회원들이 직접 재배해 출품한 목 · 석부작, 합식작, 연근작 등 다양한 형태의 분재작품 200여점을 10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13일간 중앙체육공원에서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의 또 다른 성과는 도심 속 정원문화 향유와 코로나 19 시대에 맞는 꽃축제 기획 등 정원관광도시 경쟁력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IGTN Korea Award에서 주최하는‘올해의 정원관광 리더상’을 수상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이로써 익산시는 정원관광 도시라는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올해 국화전시회는 익산시 곳곳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조성해 시민의 안전과 힐링, 그리고 명품 수변도시, 아름다운 정원 도시 익산을 잘 담아내어 시민들과 익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극찬을 받은만큼 내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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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익산 모습 담은 ‘금마일기’ 등 고문헌 번역발간
[한국Q뉴스] 조선 후기 고도 익산의 생생한 모습을 그려낸 고문헌이 번역발간돼 고도 익산 연구 지평을 확대했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한문번역연구소는 조선 후기 익산기록을 담은 ‘금마일기와 유금마성기, 금마별가’를 번역해 세 번째 익산문헌자료총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문헌들은 일기, 기행문, 시 등 다양한 장르로 조선후기의 고도 익산의 모습을 각기 다른 관점에서 전하고 있다.
금마일기는 조선후기 익산 군수를 지낸 정규혁이 1896년 3월 부임후 겪었던 다양한 업무처리와 일상사를 기록한 14개월간의 일기다.
수령으로서 해결해야 할 세금 징수, 아전 관리, 각종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또한 수령을 도와서 군정을 처리하던 면임과 존동, 통수, 검독, 주비, 풍헌 등의 직책은 조선후기 행정의 일 단면을 살펴볼 수 있는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
유금마성기는 조선 선비 강후진이 1738년 가을, 기준성 등 익산 금마의 고적을 답사하고 남긴 기록이다.
그는 고조선과 기자조선, 마한과 고려의 옛 도성에 관한 문헌자료를 정리하고 실제 답사한 기행문 ‘와유록’을 저술했는데, 유금마성기는 그 중 일부이다.
답사기에 의하면 강후진은 익산 금마를 마한의 시조 무강왕 기준이 세운 마한의 중심도읍지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기준성과 왕궁리유적, 미륵사지, 쌍릉 답사는 기준왕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금마별가는 조선후기 최고 시인 석북 신광수의 시집으로서 익산군수 남태보를 떠나보내며 애달파하는 익산군민들의 마음을 대신해 읊은 시 32수가 실려 있다.
이 시는 단순히 군수의 칭송만이 아니라 당시의 현실비판과 애민의식, 우국충정 등의 정서를 잘 담고 있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익산시와 원광대 한문번역연구소의 총서 발간은 2019년의 금마지, 2020년의 여산·용안·함열읍지에 이어 세 번째이다.
지난 10월 초 그동안의 고문헌자료 번역사업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고문헌 학술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향후 지속적인 익산의 문헌자료 발굴과 번역서 발간 작업에 힘을 쏟는 한편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역사문화도시 익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스토리텔링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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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고도육성 사업 탄력, 국비 125억원 확보
[한국Q뉴스] 익산시가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 등 국비사업 확보를 통해 고도육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고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 중인 익산 고도육성 사업으로 국비 12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익산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서동생가터 유적정비 사업,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으로 22년도에 국비125억58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9억원을 투입된다.
익산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은 방문자 센터, 역사관, 교육장, 주민참여 공간 등 고도 통합지원센터가 들어와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유적 간 연계한 환승시설 등으로 국·내외 방문객의 편의증진 및 금마 고도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동생가터 유적정비 사업은 백제 무왕의 탄생설화가 깃든 마룡지와 서동생가터 주변에 대한 정비를 통해 백제왕도 익산의 정체성을 확립 할 것이며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주민들에게 한옥 지원 등으로 주거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을 통해 차별화된 고도의 이미지를 회복할 전망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 고도의 역사문화환경을 효율적으로 보존·육성해 고도익산을 활력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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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동축제, 금마저수지 LED돛배 등 야경 큰 호응
[한국Q뉴스] 익산시의 대표축제인 ‘2021년 익산서동축제’가 가을 담은 피크닉 같은 낮 풍경과 함께 달빛 가득 호수의 몽환적 분위기의 밤을 선사하며 이색 야간 데이트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익산시 서동공원 일원에서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2021 익산서동축제가 익산과 서동축제만의 이야기를 담은 백제유등 전시 연출로 화제다.
서동의 탄생부터 서동 선화의 사랑 이야기와 무왕의 웅지를 담아낸 다채로운 색채와 모습의 유등이 낮과 밤을 아우르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백제의 이야기를 선물한다.
해상왕국 백제의 꿈을 보여주는 금마저수지 LED 돛배와 축제장을 아름답게 밝히는 야간경관 산책로가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이끈다.
특히 유등 전시의 마무리 길에 무왕의 꿈을 형상화 한 곳에서는 수능, 기말시험, 임용, 입시 등을 준비하는 축제장을 찾는 이들의 다양한 꿈을 담아낼 소원 배 띄우기와 청사초롱 소원등 터널에 소원지 달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엔 금마저수지를 활용한 수상공연이, 매일 밤 서동정에선 서동요 그림자극 공연이 운영되어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로 남녀노소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코로나19의 지역확산 방지와 일상으로의 회복을 소망하며 긴 시일 야간경관 전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의 전환기를 맞아 주말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들을 마련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익산서동축제는 축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경관으로 힐링받는 공간인 동시에 서동의 탄생, 선화공주와의 사랑, 백제 무왕으로 성장이라는 대서사를 마주하며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다짐하는 장소로 큰 의미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백제왕도 익산의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서동축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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