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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개간허가 대상지 사후관리 추진
[한국Q뉴스] 함양군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최근 5년 이내 개간이 완료된 관내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까지 '개간허가 대상지 사후관리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후관리는 개간 허가 후 준공된 토지가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출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 관계자는 "개간지를 목적 외 용도로 무단 사용하거나, 관련법을 위반한 사례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며 "소중한 농경지가 목적대로 사용되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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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소상공인 중소기업 특례 보증 출연 3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 쾌거
[한국Q뉴스] 구리시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특례 보증 출연 우수 시군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지난 4월 2일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소상공인 중소기업 특례 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보에 출연금을 지원하고 경기신보가 특례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약 10배에 달한다.구리시는 2012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4년간 출연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이바지해 왔다.특히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물가와 소비 위축 상황에서 금융 안전망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구리시에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경기신보의 금융지원에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먼저 보증 심사 시 평가 가점이 부여돼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 신용평가에서도 추가 가점이 적용돼 보증 승인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또한 보증 비율이 기존 85%에서 90%로 상향됨에 따라 대출금리 인하 효과가 기대되는 등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구리시는 특례 보증과 함께 구리시형 미소금융 연계형 청년 지원형 등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병행 추진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경기신보 관계자는 "구리시는 지속적인 출연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구리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우대 조치를 통해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이 더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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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주말에도 편리하게 농기계 임대하세요~
[한국Q뉴스]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번기 기간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군은 지난 3월 1일부터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대응해 휴일에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작업 일정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휴일 운영은 진안읍에 위치한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에서 실시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특히 이번 휴일 운영은 농업인이 필요할 때 언제든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바쁜 농번기 일정 속에서도 보다 유연한 영농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휴일 운영은 오는 12월 20일까지 계획되어 있으나, 농번기 상황에 따라 운영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짧은 기간에 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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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이 미용협회 임원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지난 3일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에서 관내 이 미용협회 임원진과 함께 노인 이 미용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민원 대응 및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역 내 이 미용 요금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체감 부담이 커지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의 형평성 불만이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최근 관내 이 미용 요금 동향 공유, 요금 인상에 따른 주민 불편 사항 및 민원 사례 검토, 이 미용권 사용 시 잔액 환급방안 및 부정 사용 방지 대책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재료비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과 군민들의 체감 부담 증가 상황을 공유하고 자율적인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진안군 ‘노인 이 미용비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간 12만원의 이 미용권을 지원해 위생 관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하지만 최근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 등이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복지 혜택이 요금 상승분으로 상쇄되거나 미지원 대상자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행정의 강제적인 가격 개입이 아닌, 지역 업계와의 자율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 부담을 완화하려는 상생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주민과 업계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진안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협회와의 추가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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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농산물에 가치를 더하다" 진안군, 가공창업 교육 시작
[한국Q뉴스] 진안군이 농가 소득 다각화를 위해 마련한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중소농업인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했다.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가공식품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농가가 직접 제조 판매에 참여하는 ‘6차 산업형 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창업 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다.첫 수업에서는 농식품 산업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가공상품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진행될 주요 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온 오프라인 마케팅 및 유통 전략 가공식품 개발 프로세스 및 법규 작업장 위생 및 HACCP 관리 등 기초 이론부터 실무 행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예정이다.특히 5월 말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 과채주스 및 잼류 제조 실습’ 이 진행되며 6월 초에는 ‘관내 우수 가공사업장 현장 견학’을 통해 선도 농가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는 등 현장 중심의 입체적인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중소농업인들이 가공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안정적인 농외소득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규모 가공 창업 생태계를 확대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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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전액 군비 지원, 유전 형질 상향 평준화로 농가 고수익 견인
[한국Q뉴스] 임실군이 한우 산업의 근간인 가축 개량 정책을 11년째 지속 추진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축산물 품질 고급화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 내고 있다.군은 지난 2015년 도입한 ‘한우 1군 우량정액 지원사업’을 통해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억원의 예산을 전액 군비로 지원하며 농가 부담 없이 우수 유전자를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이는 농가의 비용부담은 최소화하면서 개량효과를 극대화하는 임실군만의 차별화된 축산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가축 개량은 유전적 특성을 개선해 우수한 형질을 축적하는 장기사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 최소 수 세대가 소요되는 분야다.특히 한우는 임신과 성장기간이 길어 단기간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만큼, 지속적인 투자와 일관된 정책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당장의 수익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긴 안목이 필수적이다.임실군은 이러한 가축 개량의 특성을 고려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고품질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0년 넘게 우수 씨수소 유전자를 공급하는 ‘우량정액 지원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유전능력이 검증된 최상위‘1군 정액’은 확보가 어렵고 가격 부담이 크지만, 군은 농가 부담을 0%로 낮춰 누구나 우수한 혈통의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지속적인 투자는 관내 한우의 유전적 형질을 상향 평준화시켰으며 우량정액을 통해 태어난 개체들은 일반우 대비 빠른 발육 속도와 높은 사료 효율을 보여 사육 기간 단축 등 경제적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사업의 결실은 축산물 등급 판정 현장에서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유전적 형질 개선을 통해 한우의 증체량이 늘고 1 등급 출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임실 한우는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경락가 형성으로 이어지며 농가 실질 소득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대규모 통합 브랜드가 없더라도 개별 농가가 생산한 한우 한 마리 한 마리가 시장에서 ‘명품’ 으로 인정받으며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실리 중심의 개량 행정’ 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른 사료비 부담과 소 값 하락으로 농가의 경영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임실군의 ‘전액 군비 지원’은 농가의 생산비를 직접적으로 절감해 주는 효자 정책으로 꼽힌다.심민 군수는 “가축 개량은 당장의 성과보다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축산업의 뿌리와 같은 작업”이라며 “지난 10년간의 노력이 이제 농가의 고득점 등급 판정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축산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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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늦게 피어 더 여유로운 ‘진안고원 벚꽃 여행’ 추천
[한국Q뉴스]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진안고원 벚꽃 여행을 추천했다.평균 해발고도 350m의 진안고원은 타 지역보다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 전국 주요 벚꽃 명소의 꽃이 진 뒤에도 만개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로 인해 혼잡한 인파를 피해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차별화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진안의 벚꽃 관광은 차량 이동과 도보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더한다.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는 용담호 일원의 벚꽃길과 데미샘 방면 코스가 있다.특히 용담호 벚꽃길은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으로 현재 벚꽃이 만개해 있으며 이번 주말까지 절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백운면 데미샘 방향은 청정 자연 속 조용한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적합하다.굽이진 도로를 따라 이어진 벚꽃길은 차창 밖 풍경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도보 관광을 원하는 방문객에게는 마이산 벚꽃길이 대표 명소로 꼽힌다.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만들어 낸 벚꽃 터널 아래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완만한 구간으로 조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어르신과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로 운영되고 있다.마이산 일원의 벚꽃은 이번 주 중반 이후 개화를 시작해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장소별로 다양한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마이산의 이색적인 경관과 어우러진 벚꽃 풍경은 봄철 대표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며 각종 드라마에서 많이 소개됐다.벚꽃을 따라 진안에 왔다면 하룻밤 묶어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진안군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진안고원 스마트관광 여행경비 지원’과 ‘1박 2만 행복숙박’ 사업을 통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여행 경비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다.더불어 관광지 곳곳을 체험하면서 알짜배기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와 진안 관내 스냅 촬영 시 촬영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스냅촬영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진안군 관계자는 “늦게 피는 벚꽃이라는 진안만의 강점을 활용해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봄 여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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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신흥사‘목조석가여래삼존불 및 대좌’도 유형문화유산 최종 지정
[한국Q뉴스] 임실군 관촌면 소재 신흥사 대웅전에 봉안된 ‘목조석가여래삼존불 및 대좌’ 가 4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고시됐다.이번에 지정된 ‘목조석가여래삼존 및 대좌’는 1652년 신흥사 대웅전 건립 당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귀중한 성보문화유산이다.여래 형식의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미륵불상과 제화갈라보살이 배치된 삼존상 구성을 갖추고 있다.비록 최초 조성 당시의 발원문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무경집과 운수지 등의 문헌 기록을 통해 1619년 신흥사 창건 이후 1652년 대웅전과 함께 여러 목조 문화유산이 조성됐다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본존불 좌대에 기록된 묵서는 1743년 당시 개금 사실과 함께 불사에 참여한 발원자, 제작자, 시주자 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해당 불상은 장방형의 얼굴 형태와 법의 착의법, 섬세한 옷주름 표현 등 17세기 전반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이는 당시 호남 지역에서 활약했던 유명 조각승인 청허, 현욱, 현진, 수연 등이 제작한 불상들과도 높은 유사성을 보여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또한, 1743년 개채 및 개금 작업에 태원, 명조, 상정, 각심 등 18세기 불교 조각계를 주도했던 거장들이 참여했다는 점과 현재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불교 조각사 연구의 핵심 자료로 평가받는다.심민 군수는 “신흥사 목조석가여래삼존 및 대좌의 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은 임실의 우수한 불교 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며 “이번 지정을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신흥사 비지정 목조문화유산 학술연구용역을 실시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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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구입 최대 50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임실군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가족 동반 이동 여건 개선 및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생산 6~11인승 차량을 구입하는 다자녀 가구에 차량 구입비의 10%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임실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하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이다.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이후 신규 등록된 차량으로 당해연도 내 구매계약 및 출고가 완료된 경우에 한해 지원하며 또 국내 공장에서 생산 제작돼‘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여야 한다.단, 공고일 기준 가족구성원 명의로 최초 등록일로부터 7년이 경과하지 않은 6인 이상 11인 이하 자가용 차량을 보유한 경우 유사 목적의 차량 구입 보조금을 받았거나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경우 자동차등록원부에 기재된 차대번호의 최초 식별 문자가 ‘K’ 가 아닌 차량의 경우 지방세 체납자 또는 보조사업 참여 제한 기간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임실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 증진과 양육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부모들이 체감할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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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반려산업과 봄철맞이‘펫티켓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임실군은 지난 3일 오전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임실읍 천변 산책로에서 배변봉투를 증정하는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따뜻한 봄 날씨로 산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쾌적한 산책 환경 조성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캠페인은 반려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5가지 펫티켓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주요 내용은 외출 시 2m 이내 목줄 및 인식표 착용 2개월령 이상 반려견 동물등록 의무 이행 외출 시 배변봉투 지참 및 배설물 수거 맹견 사육 시 군청 허가, 법정교육 이수 및 책임보험 가입 공동주택 등 공용공간 이용 시 반려견을 안거나 목줄을 짧게 잡아 타인에 대한 배려 실천 등이다.임실읍에 거주하는 최 씨는 “봄철을 맞아 산책하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펫티켓 캠페인이 자주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이 관련 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심민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산책로 환경을 조성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오수 의견 관광지 일원에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임실N펫스타’ 가 개최될 예정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의 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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