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13회 선운문화제 열려
[한국Q뉴스] 선운사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제13회 선운문화제가 지난 6~7일 천년고찰 선운사에서 열렸다.
매년 꽃무릇이 만발한 9월에 열리던 선운문화제는 올해 코로나19로 미뤄져 열리게 됐다.
선운문화제는 코로나19로 유명을 달리한 영혼 위령과 국난극복을 위한 수륙무차평등대재, 선운사 학술대회 등으로 열렸다.
6일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수륙무차평등대재는 시련대령, 사자단의식, 수륙무차대법회 및 관욕의식, 봉송 등이 이뤄졌다.
법회가 끝난후에는 산사음악회로 퓨전국악밴드 미인, 소프라노 박미화, 바리톤 김동섭, 바이올리스트 임성윤 등의 아름답고 가슴아린 노래와 연주가 관람객들의 마음을 적셔줬다.
7일에는 선운사 성보박물관에서 선운사의 조선초 고승 행보와 덕원군, 검단선사 보은 염선제, 선운사의 불교미술, 선운사의 건축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한 학술발표회와 토론 등이 이어졌다.
2021-11-08
-
고창군, 선운산 생태숲에서 숲가꾸기 체험 행사 진행
[한국Q뉴스] 고창군 산림공원과가 지난 5일 선운산 생태숲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숲가꾸기 기간에 맞춰 고창군산림조합 김영근 조합장을 비롯한 산림 관련 분야 종사자 25여명이 함께 했다.
선운산 생태숲 수목의 생장을 돕고 경관적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비료주기, 고사가지 제거, 가지치기 작업을 직접 해보면서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숲의 소중함을 느꼈다.
앞서 산림청은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해 봄철에 심은 나무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또 시민, 학생,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해 숲가꾸기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고창군청 김성근 산림공원과장은 “선운산 생태숲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숲의 소중함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 산림공원과는 전액 지원이 가능한 2022년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숲가꾸기 사업 신청을 접수 중이다.
관내 임야를 소유한 산주라면 누구나 고창군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으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2021-11-08
-
고창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85% 달성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접종 완료율이 지난 4일 오전 0시 기준 85%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1차접종은 4만8466명이 접종해 전 인구 대비 89.6%가 접종했다.
이는 4일 기준 전국 평균 1차 접종률 80.6%과 전북 평균 81.9%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다.
2차 접종은 4만6201명으로 85.4%가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완료자 역시 전국 76.1%, 전북 77.4%보다 상당히 높아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고창군의 빠르고 높은 접종률은 ‘고창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신속한 설치와 안정적 운영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은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별, 대상자별 순차적 접종을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예약부터 이송, 3일간의 모니터링까지 안전 접종을 위한 지역 공동체 전체의 울력과 지원으로 짧은 기간 동안 높은 접종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또 전 보건지소는 물론, 읍·면사무소에서 콜센터 권한을 부여받아 빠른 예약지원과 올바른 정보전달로 백신에 대한 불안감 해소로 접종률을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미등록 외국인의 백신 접종 역시, 원스톱으로 등록부터 접종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1차 92.6%, 2차 83.3%로 미접종률은 6%에 불과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예방 접종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에 접종 완료율 85%를 돌파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성큼 다가서게 됐다”며 “앞으로 일상회복이 순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 및 추가접종을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8
-
고창군 복분자 산업특구, 식초 품어 부가가치 높인다.규제특례 적용
[한국Q뉴스] ‘고창군 복분자 산업특구’가 발효식품의 끝판왕인 식초산업을 추가해 대한민국 6차 산업화 선도에 나선다.
8일 고창군 등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창 복분자산업 특구계획’을 ‘고창 복분자·식초산업특구’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고창군은 전국 최대 복분자 재배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 특구계획 변경으로 고창은 기존 복분자산업 고도화와 더불어 식초산업을 추가해 가공식품 개발, 유통체계 현대화와 글로벌화를 추진하게 된다.
특화사업은 기존 복분자 진흥산업에 식초산업 육성기반 구축 4대 사업이 추가됐다.
특구사업 등을 통한 생산유발효과는 3858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051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442명으로 분석됐다.
특구 사업을 위해 복분자·식초관련 특허출원의 우선 심사를 위한 특허법이 신규로 규제특례가 적용되며 기존 복분자 재배 농지위탁경영을 위한 농지법, 도로교통법, 옥외광고물법, 도로법, 식품위생법 등도 그대로 적용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가는 출발점에서 고창 복분자·식초산업특구 지정이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를 이끄는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을 특화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식초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08
-
가을밤의 힐링시네마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고창, 농촌영화를 품다’ 폐막
[한국Q뉴스] ‘고창, 농촌영화를 품다’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가 지난 7일 성대한 막을 내렸다.
국내 유일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의 농생명 특화 영화제인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열렸다.
코로나19 등 대외적 여건에서 지치고 힘든 이들을 위한 가을밤의 힐링영화제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5일 첫날 개막식과 더불어 진행된 그린카펫 입장식에서는 영화계 초청 게스트들과 농촌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나란히 그린카펫 위를 걸으며 농촌과 영화의 만남이라는 의미를 더욱 부각 시켰다.
그간 마음 놓고 극장 외출을 하지 못했던 관객들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고창농촌영화제만의 대표 프로그램인 드라이브 시네마는 관객들의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내 이틀간 전 좌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뤄냈다.
마지막날 폐막식에는 영화제 기간 상영된 6작품의 한국장편경쟁작의 심사결과와 함께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금과 함께 전달된 트로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 모형을 형상화 했다.
고인돌을 받치고 있는 느티나무는 고창 지역의 각 마을에 해마다 정월대보름이면 느티나무에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
농생명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고창농촌영화제가 추구하는 목적과 의미를 더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영화제 기간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과 고창을 찾아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생명문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한발 한발 내딛는 지금의 영화제가 앞으로 우리나라 대표 영화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기영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위기 속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를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1-11-08
-
평창군 방역수칙 준수 모범사례 질병관리청 카드뉴스 선정
[한국Q뉴스] 평창군은 지난 2020년부터 만2년 가까이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쉼 없이 최선을 다해왔다.
지난 7일 기준 관내 코로나19 감염증 진단검사 55,645건, 확진자 235명, 자가격리자 3,459명, 능동 및 수동감시자 2,472명, 재택치료자 6명, 타 지역 확진자 관내 방문 동선 역학조사 440명 등을 관리해오고 있다.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특성상 타지역 확진자의 방문도 많았으며 자가격리를 위해 평창에 머무는 이들도 많았다.
스키시즌방 이용자 및 리조트 관계자 확진 등이 일례이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자체방역활동 및 확진자 발생 시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사활을 걸었는데, 대관령면 주민 전수검사, 진부면 주민 전수검사, 관내 스키장 종사자 전수검사, 방림5리 주민 전수검사, 방림2리 주민 전수검사, 관내학교 학생 및 교직원 전수검사, 노인요양원 입소자 및 직원 전수검사 등의 조치로 여러 우려스러운 상황에서도 지역 내 대규모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지난 5월 강원도내 외국인근로자 감염 첫 사례로 방림2리에서 외국인근로자 감염이 발생했는데, 확진 즉시 보건의료원은 마을이장과 공조해 현장 임시검사소 설치, 주민 전수검사 실시, 외국인 자가격리자 이탈방지를 위한 경찰과의 순찰강화 등의 조치를 취했으며 외국인 자가격리 기간 중 보건의료원 직원은 매일 현장방문 관리로 추가 감염 차단을 이루어내 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8월 알펜시아 용역사 직원 감염 발생 시에는 알펜시아 직원 전원 KF94 마스크 상시 착용, 주기적 환기 및 소독, 직원식당 칸막이 설치, 1회당 직원식당 이용 인원 조정, 직원 방역 사각지대 관리 등의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예방에 최선을 다한 결과 질병관리청에서 선정한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우수사례 3건 중 평창군이 2건이나 선정됐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오랜 보건관계 공무원의 재직시설 경험을 바탕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 주민의 건강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 대응하겠다”며 “불편함이 있으시겠지만 나와 내 가족 이웃을 지키는 마음으로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08
-
평창군,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산촌진흥에 큰 도움
[한국Q뉴스] 평창군은 산림청과 함께 산촌지역의 유휴 산림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한 역점 추진사업인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에 2018년 선정된 후,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간, 수립된 계획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산촌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으로서 산림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물을 폭넓게 연계·활용하고 유휴 자원 발굴 및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시설물 조성 추진, 지역별 유사 성격의 사업을 산촌거점지역에 중장기적으로 집중적·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평창읍·미탄면·대화면 일원을 거점으로 지역 유휴자원에 가장 부합한 “치유·힐링”, “생태탐방”, “산촌 특산물 및 귀산촌 육성”, “산촌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에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피톤치드 기상서비스 제공, 평창 산양삼의 재배확대 및 고품질화, 산촌특화 협의체 구성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21개의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까지 12개 사업, 29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경관과 우량한 소나무림이 분포하고 있는 평창읍 장암산·남산 일원에 대해 동부지방산림청에서 2020년 국유림활용 산촌활성화사업을 완료해 다양한 휴양 기반시설을 갖췄으며 2024년까지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조성해 종합적·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복지단지로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평창국유림관리소로부터 동부5리 권역 일원의 21km에 달하는 국유임도를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테마 임도로 지정받았으며 향후에는 트레킹, 패러글라이딩, 산악승마 등의 산림레포츠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5년 동안 추진되는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의 반환점을 맞아 추진상황을 되돌아보고 남은 기간 동안 적극적인 2050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와 협력해 방안을 마련하고 강원도·동부지방산림청·평창국유림관리소 와의 협력을 통해 청옥산 등을 활용한 산악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산촌주민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을 통해 산촌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발전에 큰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국 최고의 성공적인 산촌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8
-
평창군, 저소득층 자활·자립 적극 지원 나서
[한국Q뉴스] 평창군은 ‘평창군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제정안을 확정·공포하며 저소득층의 자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규정을 마련했다.
지난 5일 확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자, 자활기업, 자활사업 실시기관 등이며 전세·사업자금의 대여 및 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고 시행에 필요한 사항은 시행규칙 제정을 통해 11월 중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확정·공포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자활기금을 통한 대여 및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조례 제정이 자립 의지가 있는 저소득층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1-08
-
공주시, ‘은개마을 놀이터’에서 신나는 하루
[한국Q뉴스] 공주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옥룡동 일원에서 지역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은개마을 놀이터’를 지난 주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은개마을’이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옥룡동 4통, 5통, 16통 지역을 말한다.
주민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은개마을 노래방, 은개마을 전시회, 은개마을투어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추진되온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과 그림 등이 전시돼 주민들의 활동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9~10월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된 ‘은개마을 여행가 양성 교육’을 받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소개하고 알리는 은개마을 투어가 진행됐다.
해설에는 은개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인 김만식 16통장이 직접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지난 2018년부터 이어온 주민역량강화사업 결과 한층 성장한 주민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활동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도시재생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8
-
공주시,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 달아드립니다
[한국Q뉴스] 공주시가 대대로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한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문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8일 시에 따르면,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를 갖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를 마친 가문을 병무청을 통해 병역명문가로 선정한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면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및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 병역명문가로 금흥동 류공호 씨와 정안면 이은식 씨 가문이 선정됐으며 시는 총 15가문에 병역명문가 문패를 전달했다.
이존관 공주시 부시장과 정만호 정안면장은 직접 명문가의 집을 방문해 문패를 달아드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존관 부시장은 “3대에 걸쳐 모두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으며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