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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체제 전환
[한국Q뉴스] 여수시는 지난 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50여 일 앞두고 준비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시 간부공무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함께하는 대책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홍보관 운영 섬박람회 기간 중 14차례 입항 예정인 국제크루즈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행사장 내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해안가 쓰레기 및 방치 폐선 정비 등 도시환경 개선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 ‘청정 해양관광도시 여수’ 이미지 제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분야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하자”며 “지금부터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신뢰와 기대감 형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여수시는 앞으로도 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섬박람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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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주요 건설사업장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공사 재개 시기를 맞아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나주시는 4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사비 1억원 이상 주요 사업장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취약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와 공사장 붕괴 방지 대책, 공사 품질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와 균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와 보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1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반을 운영해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시기"라며 "현장 점검과 보강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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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수도 나주, 미래 에너지 전환 핵심 거점으로 부상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나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신정훈 국회의원, KENTECH 연구원이 공동 주최해 지자체와 정치권, 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환영사에 나선 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은 "나주는 한국전력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특화 도시"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정책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글로벌 에너지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정아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나주가 에너지 안보와 기술 혁신을 이끄는 전략적 거점이라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황정아 위원장은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주권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자력, 핵융합,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에너지 강국 도약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포럼에서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연구 성과와 미래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문일 연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 세션에서는 핵융합 에너지, 청정수소 활성화, 미래 에너지 교육 정책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나주시가 보유한 에너지 산업 생태계가 국가 에너지 주권 확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은 "이번 포럼은 나주가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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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3동 거주 택시기사 팔순 맞아 평생 모은 ‘1억 기부’
[한국Q뉴스] 양천구는 신정3동에 거주하며 평생 택시 운전대를 잡고 시민의 발이 되어온 택시 기사 양성옥 씨가 팔순을 맞아 1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양 씨가 평소 애독하던 택시업계 신문에서 접한 동료 기사의 미담이 계기가 됐다.지난 1월, 한 조합원이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접한 양 씨는 깊은 감명을 받았고 언젠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오랜 다짐을 인생의 큰 매듭인 '팔순'을 맞아 실천하기로 결심했다.양 씨는 이번 성금에 자신의 치열했던 삶의 여정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았다.특히 성실하게 공부해 꿈을 이룬 딸의 모습을 지켜보며 느꼈던 보람을 떠올린 양 씨는, "형편이 어려워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아이들이 없길 바란다"며 아동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우선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또 운행 중 예기치 못한 사고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택시기사 가족과 저소득 택시기사 가정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금으로도 활용해 달라고 부탁했다.양천구는 기부자의 뜻을 반영해 관내 아동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위기가정 택시기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지원하는 데 성금을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난 3일 구청 회의실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평생 땀 흘려 일하며 모은 소중한 재산을 어려운 이웃과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선뜻 내어주신 양성옥 어르신의 숭고한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성금을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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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사랑 나눔 감자심기
[한국Q뉴스]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초현리 내 농지에서 이웃 사랑 나눔을 위한 감자심기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감자를 심고 가꿔 수확한 감자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도 의미가 크다.참여자들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 사랑의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이 외에도 협의체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박성진 남일면장은 "이번 활동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면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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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한국Q뉴스] 금산군 제원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원교~대산교 일원 주요 마을과 도로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회원들은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도로 구간과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손창수 제원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남성위원장은 "봄을 맞아 우리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제원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지효 제원면장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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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 도약… 연간 38만명 방문 경제효과 354억원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가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연간 38만명 방문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 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 6706명, 경제효과는 354억원에 달한다.이는 전년 대비 약 65% 이상 급증한 수치다.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숙박, 음식, 관광을 동시에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훈련도 대회도 밀양으로 스포츠 수요 집중 밀양은 배드민턴과 야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가 꾸준히 유입되며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 중이다.전지훈련의 경우 2025년 연인원 6338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0% 증가세를 기록했다.대회 유치 실적은 더욱 괄목할 만하다.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도 단위 대회 26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참가 인원만 4만 3256명에 달한다.시는 2026년에도 29개 대회 유치와 4만 8000명 이상의 방문을 예상하고 있어, 이러한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배드민턴 야구 '투톱 전략'으로 경쟁력 극대화 밀양시는 배드민턴과 야구를 특화 종목으로 집중 육성 중이다.배드민턴은 매년 8개 이상의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며 시청 실업팀 운영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야구 역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등 대규모 대회를 유치하는 한편 윈터리그와 주말리그를 통해 연중 경기 운영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특히 주요 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3년 이상 안정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효했다.머물고 소비한다 체류형 스포츠 관광으로 확장 밀양시 스포츠마케팅의 핵심은 '체류'다.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대회 운영으로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있다.수십 일간 진행되는 윈터리그 등은 수천 명의 선수단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다.최근에는 파크골프 대회를 통해 시니어 관광 수요까지 공략하며 연인원 1만명 이상의 방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제도적 뒷받침과 서비스 개선으로 '스포츠 명품도시'구현 시는 정책적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2024년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유치 경쟁력을 강화했다.더불어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숙박 음식업 서비스 수준을 높여 '친절한 스포츠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사계절 내내 활기찬 스포츠 도시 밀양 만들 것"밀양시 관계자는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특화 종목 육성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제대회 유치와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해 스포츠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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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고 납부는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 군 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한편 경기 여건을 고려한 세정 지원도 함께 시행한다.지난해 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분야 중소 중견기업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다만, 신고는 기존과 같이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또한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 항공, 수출 건설플랜트 분야 중소 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추가 연장 시 최대 1년까지 연장받을 수 있다.이준승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신고해야 하는 세목인 만큼,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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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 만에 마주한 고향의 품.
[한국Q뉴스] 빛바랜 흑백 사진 속에서 멈춰 있던 시간들이 60여 년 만에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군위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80여명이 고향 군위의 품으로 돌아왔다.졸업한 지 어느덧 60여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다.강산이 여섯 번이나 바뀌는 동안 고향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해졌지만, 다시 찾은 고향의 공기는 여전히 반갑고 설레는 온도였다.60여 년 만에 다시 마주한 군위초등학교 교정은 감회 그 자체였다.친구들은 까까머리 학생처럼 들뜬 표정으로 학창 시절 뛰놀던 기억을 더듬었다.활기찬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해 고향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시장 골목을 채운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고향의 사투리가 정겹게 느껴졌다.특히 이번 방문길에는 고향 군위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머물고 있다는 51회 동창생들의 애향심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이번 고향 방문에 참여한한 졸업생은 “군위가 몰라보게 변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군위를 둘러보니 마음만은 그때 그 시절 같다”며 “언제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고향이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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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면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개강
[한국Q뉴스]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파크골프 교실 등 2개 프로그램이 개설됐다.파크골프 교실은 파크골프장 휴장이 끝나는 5월에 순차적으로 개강한다.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지난해 수요가 많았던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파크골프 교실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생 모집부터 모집인원을 초과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홍연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주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 및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들로 선정했다”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부계면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행복 실현을 위해 행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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