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주요 건설사업장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4월 6일(월)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진 기자
2026-04-06 12:08:19




나주시, 주요 건설사업장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나주시 제공)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공사 재개 시기를 맞아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4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비 1억원 이상 주요 사업장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취약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와 공사장 붕괴 방지 대책, 공사 품질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와 균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와 보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반을 운영해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시기"라며 "현장 점검과 보강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