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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마을공동체 대화모임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3일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대화모임’을 개최해,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였다고 6일 밝혔다.이번 모임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모임에 참석한 공동체는 올해 공모사업과 관련된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각 공동체가 보유한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공동체 간 관계망을 다졌다.이날 참가자들은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공동체의 활동을 접하며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었고 마을의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을 확인했다.참석자들은 “다른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알게 됐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마을공동체가 활발하게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치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화모임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며 “공동체 간 교류는 자연스럽게 자원 연계를 촉진하고 마을공동체가 지역에서 갖는 역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센터는 앞으로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분야별 대화모임’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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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보폭 맞춘 거북이 걷기 성료…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걸었다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5일 중랑천 일대에서 '빗썸나눔과 함께하는 2026년 제3회 동대문구 거북이 걷기대회'를 열고 행사를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중랑천 봄꽃길을 함께 걸었다.거북이 걷기대회는 누가 더 빨리 걷는지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다.각자의 보행 속도에 맞춰 천천히 함께 걷는 데 의미를 둔 행사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길을 나란히 걸으며 서로의 보폭을 맞추는, 동대문구식 통합형 행사라는 점이 올해도 또렷하게 드러났다.이번 거북이 걷기대회는 동대문구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연 '2026 트로트축제 봄꽃축제'기간 중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왕복 4 구간을 따라 중랑천 봄꽃길을 걸으며 축제 분위기도 함께 누렸다.행사장에서는 앞사람을 따라잡기보다 옆 사람의 보폭을 살피는 장면이 더 많이 보였다.빠른 걸음보다 맞춰 걷는 걸음을 앞세운 덕분에, 봄꽃길은 하루 동안 경쟁의 코스가 아니라 서로를 기다려 주는 길이 됐다.운영도 행사 취지에 맞춰 짜였다.시각장애인 참가자에게는 봉사자를 1대1로 연결해 안전한 보행을 도왔고 약 1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자 안내와 안전관리, 진행 지원을 맡아 현장을 받쳤다.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속도를 겨루지 않고 함께 걸을 수 있어 편안했다"고 했고 다른 참가자는 "서로의 걸음을 맞추다 보니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게 됐다"고 말했다.걷기대회라기보다 함께 걸으며 관계를 만드는 시간에 가까웠다는 반응이다.올해로 3회를 맞은 거북이 걷기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동대문구의 대표 통합행사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거북이걷기대회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황주연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함께 걸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속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기다려 주는 마음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에서 더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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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성북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 청년 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단순 일자리 연계를 넘어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운영된다.단기 과정은 밀착 상담과 사례 관리를 중심으로 자신감 회복과 기초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중기와 장기 과정은 기본 과정에 외부 연계 활동과 프로젝트 기반 자율활동을 추가해 사회 적응력과 협업 능력 향상을 돕는다.과정별 세부 일정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검색한 뒤 참여기관 목록에서 '서울 성북구'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참여자의 안정적인 프로그램 이수를 위해 수당과 인센티브도 지급된다.참여 수당은 단기 50만원, 중기 150만원, 장기 250만원이다.중 장기 과정 이수자에게는 20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장기 과정 참여자가 구직활동을 수행할 경우 30만원이 추가된다.또한 중 장기 과정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해 3개월간 근속하면 50만원의 취 창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이에 따라 중기 과정은 최대 220만원, 장기 과정은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성북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성북구 거주 청년에 한해 참여 연령을 만 39세까지 확대했다.참여 희망자는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성북구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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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내품애센터 1:1 반려견 행동 양육 상담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서대문구가 반려견을 양육 중이거나 양육 및 입양에 관심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4 12월 서대문 내품애센터에서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개'를 운영한다.반려견 행동 교정과 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구체적으로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성격, 발달 단계, 생활환경에 따른 맞춤형 양육 상담을 제공한다.특히 1:1 대면 상담으로 운영돼 짖음, 분리 불안, 산책 문제 등 다양한 반려견 관련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를 준비하는 구민분들께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구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내품애아카데미',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무엇이든 물어보개'프로그램은 '서대문 내품애센터'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곳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서대문 내품애센터의 1:1 반려견 행동 양육 상담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개'포스터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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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월면, 제81회 식목일 기념 ‘민․관․기업 합동 식목행사’ 개최
[한국Q뉴스] 이천시 대월면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4월 3일 시도 3호선 변 대대리 360-3번지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민 관 기업 합동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대월면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해 이인재 이장단협의회장, 이수경 주민자치회장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ML의 임직원과 면사무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참석자들은 도로변 경관 개선을 위해 영산홍과 자산홍 80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푸른 대월면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와 주민 자치 조직, 그리고 관내 주요 기업인 ASML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행사를 주관한 최삼권 대월면장은 “오늘 심은 나무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자 대월면의 희망”이라며 “바쁜 일정 중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자리를 빛내주신 이인재 이장단협의회장님과 이수경 주민자치회장님, 그리고 늘 헌신하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와 ASML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참여한 사회단체장들은 “우리 면의 얼굴인 도로변을 예쁜 꽃나무로 채울 수 있어 보람차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단체 간의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대월면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각 단체가 앞장서서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이번 행사에 파트너로 참여한 ASML은 전 세계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노광장비를 독점 공급하는 세계적인 첨단 기업이다.ASML은 평소에도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지역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모으며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따뜻한 기업 이미지를 각인시켰다.한편 대월면은 앞으로도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등 지역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환경 정화, 꽃길 가꾸기, 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함께 행복한 대월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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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 납부의 달
[한국Q뉴스] 이천시는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대상인 모든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 둘 이상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해 신고 납부해야 하며 만약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신고가산세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이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특히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 고용 산업위기지역 중소 중견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신청 없이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와 별도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이 납부기한 연장 등을 신청할 경우 요건을 신속히 검토하고 세정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이천시는 신고 납부 업무를 차질 없이 운영하고자 법인과 세무 대리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시청 누리집 및 전광판 게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법인 납세자들에게 신고 납부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또한 김은이 세정과장은“법인이 가산세 등 신고 지연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부탁드린다”며 “법인의 신고 납부에 어려움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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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3일 만에 7천명 몰린 ‘라원’… 경주 체류형 관광 새 명소 부상
[한국Q뉴스] 경주 동궁원 내 복합문화정원 ‘라원’ 이 개장 3일 만에 7271명이 찾으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지난 3일 개장한 라원은 경감로 233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를 집약했다.‘신라 8괴’를 모티프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이 결합돼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체험형 정원으로 꾸며졌다.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 와 몰입형 디지털 정원이 어우러져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또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야외 정원은 ‘신라 8괴’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 반영해 스토리텔링형 동선으로 구성됐으며 모바일 앱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다.개장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인상적이다”, “빛과 공간 연출이 뛰어나 사진 촬영 명소로 손색이 없다”는 등의 후기가 확산되며 입소문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라원은 개장과 POST APEC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경주시민 한 달 되기’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기간 전 연령 동일하게 7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라원은 신라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정원 공간”이라며 “빛과 미디어,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경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라원에는 이번 주 중 튤립 약 4만 본이 만개할 예정이며 사계절 테마정원 조성도 진행 중이다.향후 디지털 정원과 야외 경관이 어우러지며 더욱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전망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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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달린 해외 자매도시…경주, 국제교류 도시 위상 강화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보문단지에서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해외 자매 우호도시 대표단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일본 우사시와 중국 시안시 이창시 등 11명이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국제 스포츠 교류를 계기로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대표단은 개막행사와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하며 대회 분위기를 함께했다.체류 기간에는 교육 체육 분야 교류도 이어졌다.중국 이창시 대표단은 3일 근화여고와 근화유치원을 방문한 데 이어 경주교육지원청에서 교육 간담회를 가졌고 시안시 대표단은 4일 사계절 전천후 축구장 시설인 에어돔을 견학했다.대회 당일에는 경주시 국제친선교류협의회가 해외 대표단과 선수단을 위한 서포터즈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풀뿌리 교류를 이어갔다.일본 우사시의 마츠바라 히로유키 부시장은 이번 대회 5km 코스에 참가했다.마츠바라 부시장은 “벚꽃이 만개한 보문호수길을 달리며 APEC 개최도시 경주의 매력을 느꼈다”며 “양 도시는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만큼 스포츠는 물론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경주시는 12개국 23개 도시와 자매 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문화 관광 체육 등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초청은 도시 간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대표단은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 역사유적지구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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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새마을회, 농약 빈 병 선별 작업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4월 3일 선남생활체육공원에서'농약 빈 병 선별 작업'및'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마을 주변과 농경지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웠다.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예방 활동 동참을 당부했다.조익현 선남면장은"새마을회의 헌신적인 활동이 선남면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새마을회의 다양한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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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영양군은 4월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수료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고 농업인의 가공 사업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초가 되는 표시사항 기준 교육, 투명한 경영을 위한 회계 세무 교육, 그리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이 다뤄졌다.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설비를 활용한 소스류 및 후레이크를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 창업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고 싶어도 관련 법규나 세무처리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특히 직접 소스와 후레이크를 만들어 보며 제품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수료증을 받게 된 교육생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다"라며 "앞으로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들의 가공 창업 거점이 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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