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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Q뉴스] 음성군 농산물, 고속도로 휴게소로 ‘상생의 길’잇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바이오시스, 태아산업와 ‘음성군 농산물 소비촉진 및 휴게소 판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4자 업무협약은 음성군 농산물의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휴게소의 경영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규모 소비 유통 거점을 새로운 판로로 개척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 홍보 지원과 관내 농산물 연계 지원을 담당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행정 협조를 맡는다.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음성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휴게소 운영업체와 음성군 간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홍보 및 성과 확산에 협력한다.휴게소 운영업체인 바이오시스와 태아산업 는 음성군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물을 우선 구매 판매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등 소비 촉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특히 휴게소에서 음성군 농산물을 직접 활용해 판매하는 음성인삼꽈배기, 인삼호두과자, 맹동수박주스 등 차별화된 지역 특산물 기반 상품이 농산물 소비 확대와 휴게소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도현 농정과장은 “이번 협약이 음성군 농산물의 새로운 활로가 돼, 그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의 연계를 확대해 농업인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외에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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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옥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이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협업 실무반을 편성하고 하천 댐 도로 교통 분야, 산사태 급경사지 분야, 전기 가스 분야 등 기능별로 13개 관 과 소를 지정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이들은 긴급생활 안정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재난 수습, 물자관리 및 자원 지원 등 다양한 사전대비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유관기관 비상근무체계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 대응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이를 통해 사전 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재해취약지역을 일제 조사해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주민대피지원단과 마을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주민과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대면 홍보하는 한편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안내 등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도 이상기후 현상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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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엔 어디 갈까? ‘음성’의 힐링 명소를 찾아서
[한국Q뉴스] 꽃눈이 트이는 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스며드는 계절이다.만물이 깨어나는 이 시기, 충북 음성이 ‘힐링’여행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과거 농업이 주된 산업이었던 음성군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축조된 저수지들이 이제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여행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특히 용계저수지, 무극지, 금석지로 이어지는 일명 ‘삼형제 저수지’ 가 그 중심이다.이들 세 저수지는 직경 250cm의 도수터널로 서로 연결되어 세 호수의 수면이 나란히 맞닿아 있는 국내 유일의 저수지로 유명하다.약 4.8km의 용계저수지 둘레길은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자연의 소리와 봄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기에 안성맞춤. 인근의 백야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과 더불어 수목으로 둘러싸인 숲속에서 여유를 만끽해 볼 수 있다.세 저수지 모두 호수 주변으로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조용한 호숫가에 자리한 무극지 둘레길은 올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음성에서 또 다른 봄 명소로 부상한 곳이 바로 원남저수지다.이곳은 테마공원, 캠핑장,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오감만족새싹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어우러진 가족 친화형 관광지다.벚꽃이 만개하는 4월 중순께면, 원남저수지 산책길은 벚꽃의 향연과 해질녘 붉게 물드는 일몰 풍경이 어우러져 산책로를 걷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올 하반기 사랑의 링 보도교, 보라보라파크, 은하수 놀이터 등이 차례로 완공될 예정이어서 5년에 걸친 ‘체험 휴양 관광자원화’ 사업의 결실이 기대된다.봄철 음성의 또 다른 자랑은 벚꽃길이다.응천십리벚꽃길과 청미천 벚꽃길은 이제 음성의 대표적인 상춘 명소로 자리 잡았다.2007년부터 조성된 응천십리벚꽃길은 3.5km에 달하는 둑길을 따라 벚꽃이 터널처럼 피어오르며 봄이면 조용했던 마을이 벚꽃 나들이 인파로 북적인다.이달 3일부터 4일까지 제3회 생극 벚꽃축제가 열린다.특히 벚꽃 시즌에는 LED 조명을 밝혀 밤에도 산책이 가능하고 응천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의 유리 바닥은 하천 위를 걷는 이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까지 선사한다.청미천을 따라 조성된 감곡 청미천벚꽃길에서는 시원한 강바람과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흰색과 분홍빛의 벚꽃 터널이 봄날의 추억을 한층 더 빛내 준다.감곡 청미천 벚꽃축제는 오는 10일 11일 이틀간 개최 예정이다.이번 봄,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음성의 저수지와 벚꽃길로 향하는 건 어떨까.자연이 선사하는 힐링의 순간, 음성에서 만끽해 보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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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일자리 잡는 미니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음성군은 2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세라에이치티를 비롯해 오뚜기제유, 제일 등 1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69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이날 150여명의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특히 다양한 기업의 직종과 전문직에 대한 현장 1:1 면접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호응을 얻었다.구인 업종으로는 식품제조업의 생산직 세라믹 건축자재 생산직 경리직 육가공 포장 업무 자동자 보수용 페인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 업종의 직무가 포함됐다.이날 행사에는 음성고용센터, (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노인 중장년 일자리 상담도 이뤄졌다.아울러 이벤트로 타로카드를 통한 취업 상담과 구직자 개인 성향을 찾는 지문적성검사, MBTI 검사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미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연결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3회 운영하던 미니채용박람회를 올해 4회로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미니 채용박람회와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나 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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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 지방세 납부 척척 알리미’ 책자 발간
[한국Q뉴스] 음성군이 군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돕기 위해 ‘2026 음성군 지방세 납부 척척 알리미’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안내 책자에는 2026년 지방세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지방세 세목별 안내 지방세 감면제도 및 구제제도 체납자에 대한 행정처분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등 다양하고 유용한 지방세 정보가 수록됐다.지방세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납세자보호관 및 마을세무사 제도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군은 이번에 제작한 안내 책자 1700부를 군청 세정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해 청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군청 홈페이지 h 내 ‘종합민원-지방세-알기쉬운 지방세 E-book’에서 전자책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안정옥 세정과장은 “군에서 발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통해 군민들의 지방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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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3회 생극 벚꽃축제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음성군은 2일 생극 응천공원 및 생극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생극 벚꽃축제’를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관계기관이 함께했으며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및 행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축제장 주요 무대 시설, 전기 시설, 소화설비, 가스시설 이용 실태, 응급구조 체계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 장비 구비 상태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시정했다.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는 주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조치 완료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회 생극 벚꽃축제는 이달 3~4일 이틀간 생극 응천공원 및 생극초등학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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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음성군은 노후된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노후 건설기계 10여 대를 대상으로 노후 엔진을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군은 신청서를 제출한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 중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하는 건설기계의 사용본거지는 음성군이어야 하며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지 않았고 세금 체납 및 압류가 없어야 한다.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다.엔진 종류별로 933만원~2135만원으로 자부담은 없다.다만, 보조금으로 엔진을 교체한 건설기계를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거나 신청서 및 붙임서류를 음성군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신청 방법 및 지원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등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확대해, 보다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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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4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이달 4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토요일에는 비누 소재의 카네이션을 원형 볼에 담아 꽃다발을 완성하는 ‘비누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일요일에는 카네이션 모양의 리본으로 직접 코사지를 만들어보는 ‘카네이션 코사지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4월 주말 프로그램을 관련 주제로 기획했다”며 “전시 관람과 함께 특별한 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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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가까운 미래모습 미리 확인했다
[한국Q뉴스] 동작구는 지난달 31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동작구형 미래도시 정책포럼'을 열고 구 전역의 도시공간 혁신과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그간 구가 추진해 온 개발사업을 토대로 미래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토론회는 동작의 통합개발 을 주제로 상도동 사당동 일대에서 이뤄지던 관련 논의를 구 전반으로 확장하고 정비사업 현안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앞서 구는 지난 2월 상도동 통합개발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설명회를 통해 개발 방향 및 조감도를 주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동작구형 통합개발'은 기존의 개별 사업지 중심 정비방식에서 나아가 구 전역을 하나의 유기적인 생활권으로 보고 기반시설 교통체계 보행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도시계획 마스터플랜이다.이를 통해 구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개발사업의 효율성과 사업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의 기능까지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포럼 1부 기조발제에서는 조관필 한동대학교 교수가 '동작구 미래비전 전략'을 주제로 도시발전 실행전략을 제시했다.이어 송창욱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본부장이 정비사업 간 연계와 지역의 유기성을 강조한 '동작구형 통합개발 기본구상'을 소개했다.2부에서는 부동산 도시 분야 권위자인 권대중 한성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박병종 동작구청 정책보좌관 배웅규 중앙대학교 교수 김동재 KJ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안병석 구로구청 건설정책국장 전주희 서울시 공공건축가 등 도시계획 건축 개발 분야 전문가 5명이 패널로 참여해 통합개발의 방향성과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동작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형 통합개발은 특정 지역에 국한된 사업이 아닌, 동작구 전체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혁신 전략"이라며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과 전문가 제언,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동작을 '세계의 중심이 될 K-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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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동작구, CU와 손잡고‘동작 빵’출시
[한국Q뉴스] 동작구가 지난 3월 30일 BGF리테일과 '동작구 대표 빵 선정 및 CU 편의점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 발굴과 상품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측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상생 모델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구는 오는 6월 '동작구 빵 콘테스트'를 개최해 구를 대표하는 빵을 선정하고 BGF리테일은 콘테스트 수상작 중 일부를 상품화해 전국 CU 편의점에서 출시·판매할 예정이다.빵 콘테스트는 관내 베이커리와 일반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구는 지역성 스토리 창의성 맛 등을 고려해 동작구를 대표하는 빵을 발굴·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작의 편의점 상품 출시는 '동작구 빵도동 축제'가 열리는 9월 경으로 예상된다.'빵도동 축제'는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됐으며 전시·판매·체험·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동작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는 동작구 대표 빵이 공식 출시되며 지역 특색을 담은 먹거리 콘텐츠가 한층 강화돼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동작구만의 이야기를 담은 대표 먹거리를 발굴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9월에 출시될 동작구 대표 빵이 지역을 알리는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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