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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법인지방소득세 이달 말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국Q뉴스] 영암군이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영암군에 사업장이 있는 모든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법인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에는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특히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중소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돼 7월까지 납부할 수 있다.다만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세무회계과 방문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김명선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신고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마지막 주에는 신고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리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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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예방 당부.출수기 방제 중요
[한국Q뉴스] 영암군이 밀 보리 등 맥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붉은곰팡이병은 이삭이 나오고 알곡이 차는 4월 상순부터 5월 중순 사이에 비가 잦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한다.병이 발생하면 낟알이 변색되고 수확량이 감소할 뿐 아니라 인체와 가축에 해로운 독소가 생성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영암군은 비가 오기 전후 적기 방제와 배수로 정비 등 재배환경 관리를 통해 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출수기에는 예방 방제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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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관리공단, 식목일 맞이 탄소중립 실천 행사 추진
[한국Q뉴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일 웅천국민체육센터에서 제81회 식목일 을 맞아 나무심기 및 다육식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초 개관한 웅천국민체육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린 식목일 행사로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벚꽃나무 10주와 철쭉 묘목 100주를 식재하며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행사와 함께 진행된 다육식물 나눔은 단순한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식물을 키워보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단은 이를 통해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송병구 이사장은 "나무를 심고 식물을 가꾸는 일은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 보호"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가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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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청년이 직접 그리는 정책과 예산, 청년참여예산학교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2일 광양시 청년꿈터 다목적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6명과 관계 공무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년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이번 청년참여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를 청년정책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청년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과 예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교육은 함께해봄협동조합 정남진 강사가 진행했으며 광양시 청년정책 현황과 협의체의 역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광양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야 운영계획 효과적인 청년정책 제안 방법 타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정책협의체가 정책 발굴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청년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참여기구”며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제안과 실행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 주민참여예산제는 신규 제안사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사업부서 검토와 구체화, 주민참여예산 심의 등을 거쳐 2027년도 예산안 반영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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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모집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8명이며 이들은 전화 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근무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전화 상담과 체납자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해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4월 6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나주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사람이며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나주시청 1층 세무과 징수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공고-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나주시 세무과 징수팀으로 하면 된다.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고의적 납부 기피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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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청소년 동아리 ‘하나로’… 연합회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동아리 간 교류를 넓히고 공동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손놀림, 영화, 음악, 춤, 봉사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동아리 인준식과 연합회 임원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각 동아리의 활동 현황과 연간 계획을 공유했다.동아리 연합회는 앞으로 정기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 프로그램 기획과 연합 행사 운영,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동아리 연합회장은 "혼자 하면 작은 활동이지만, 연합회를 통해 함께하면 지역 사회에 더 큰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만의 색깔이 담긴 멋진 한 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연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넓혀갈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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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월산면-순창 적성면, 2년째 고향사랑기부 ‘품앗이’… 상생 행정 빛났다
[한국Q뉴스] 담양군 월산면과 순창군 적성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든든한 협력 관계를 이어갔다.월산면은 지난 2일 적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양 지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및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기탁식에는 양 기관 공직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마음을 모은 기부금 각 130만원을 전달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기탁식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뿐만 아니라, 양 지역의 우수한 행정 사례를 공유했으며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교류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이동근 적성면장은 "해를 거듭하며 깊어지는 월산면과의 우호 관계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꾸준한 행정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박효정 월산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꺼이 뜻을 모아준 적성면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안팎에서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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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세지면 ‘뽀송뽀송 빨래방’…8년째 이웃 사랑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인 '뽀송뽀송 빨래방'이 8년째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뽀송뽀송 빨래방'은 대형 세탁기 사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해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8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복지기동대원 등이 힘을 모아 매주 화요일마다 세탁 봉사에 나서 취약계층의 쾌적한 잠자리를 책임져 왔다.이 사업은 단순히 세탁물을 수거하고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매주 화요일 방문 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지난 8년간 세지면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역할을 수행하며 고독사 예방과 위기 가구 발굴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특히 세지면은 올해 8년 차를 맞아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기존 대상자 외에도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빨래가 어려운 가구가 발생할 경우 상시로 대상자를 추가 발굴해 즉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세지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조창수 세지면지사협 위원장은 "8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위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모든 면민이 쾌적한 일상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조민관 세지면장은 "갑작스러운 위기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언제든 상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단 한 명의 면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세지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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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공동체 텃밭서 ‘사랑의 감자 심기’ 추진
[한국Q뉴스]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3일 2026년 공익사업의 하나로 매산동 일원 텃밭에서 '사랑나눔 희망이음 공동체 텃밭'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감자 심기'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체 기반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오포2동 남녀 새마을회를 비롯한 5개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텃밭 정비와 비료 살포, 비닐 씌우기 등 사전 작업을 진행한 뒤 씨감자 100kg을 파종했다.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물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강봉구 박진희 오포2동 새마을 남녀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지역 내 5개 단체가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텃밭을 조성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발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포2동은 이번 감자 재배를 시작으로 공동체 텃밭을 활용한 계절별 작물 재배를 이어가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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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꿈터, ‘광양청년커넥트’로 지역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한국Q뉴스]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광양청년커넥트’ 운영을 본격화했다.광양청년꿈터는 지난 3월 27일 광양시가족센터의 1인가구 지원사업인 ‘S.O.L.O. 서로’ 와 협업해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광양청년커넥트 프로그램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은 지금, 연결 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류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러한 운영 방향은 ‘2026년도 광양청년꿈터 운영 수요조사’결과를 반영한 것이다.조사 결과, 지역 청년들은 단발성 행사보다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가 가능한 운영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광양청년꿈터는 청년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관계망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광양청년꿈터는 광양시가족센터를 시작으로 광양만권HRD센터 읍면동 청년회 친환경농업대학 청년농업반 등으로 협력 대상과 영역을 확대하고 청년 간 교류와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혼자가 아닌 함께 연결될 때 더 큰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인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 기반과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청년꿈터는 ‘광양청년커넥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4월부터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 ‘꿈터뷰’ 와 청년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YOUTH MIND CONNECT’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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