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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일시 구호 세트 구입 사업 추진
[한국Q뉴스] 평창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일시 대피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시 구호 세트 구입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대피 주민들에게 필수 물품을 신속히 지원해 구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군은 올해 총 1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시 구호 세트 380개를 구매할 계획이다.일시 구호 세트는 소규모 재난으로 인한 대피 상황에서 일시 대피자들이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면도구 수건 담요 비누 화장지 등 대피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난 발생 초기 대피자들의 위생 확보와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선제적인 구호 물품 확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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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평창군 관광협의회,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 업무위탁 협약 체결
[한국Q뉴스] 평창군은 지난 1일 평창군 관광협의회와‘평창군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평창군 관광협의회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위탁받아 사전 신청 접수 및 환급금 지급, 사업 홍보 그리고 여행자와 관광사업체 대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관광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사업 모델이다.평창군은 이번 사업 위탁 운영을 통해 행정 절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연한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관광 분야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평창군 관광협의회와 협력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김영해 평창군 관광협의회장은 “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평창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스템 구축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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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생명지킴이 대상 사례 관리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창읍과 진부면에서 생명지킴이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명지킴이 사례 관리 활동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2025년 생명지킴이 활동 및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역할을 안내했다.또한 생명지킴이 자살 예방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생명지킴이 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자살 예방 인증 교육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지역사회 내 생명지킴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이장, 반장, 부녀회장, 봉사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인적 자원을 생명지킴이로 적극 양성해 촘촘한 지역 돌봄과 자살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평창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독거노인 비중이 높아 고독사와 정신건강 문제가 주요 지역사회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따라 주변의 작은 변화와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시에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생명지킴이는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연결하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맡아,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과 사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환경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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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대 1, 전석 매진… 강원관광재단, ‘비건 웰니스 관광 성지’ 시대를 열다
[한국Q뉴스] 370대 1.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비건 웰니스 관광의 중심으로 올라섰음을 증명하는 수치다.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행사의 기록적 경쟁률로 비건 관광의 폭발적 수요를 확인한 데 이어 서울 학여울 전시컨벤션센터 '비건 페스타'에서 수도권 현장의 뜨거운 호응까지 끌어냈다.오는 4월 월정사 행사와 6월 전국 지역관광진흥기구 최초 비건 축제 개최로 강원 비건 관광의 독보적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재단은 서울 세텍에서 열린 친환경 지속 가능 생활문화 전시회 '비건 페스타 그린 페스타'에 '강원 방문의 해'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잠재 관광객과 비건 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났다.현장에서는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사계절 비건 푸드 축제 정보를 안내했으며 비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강원의 천혜의 자연과 지역 식재료가 비건 관광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높은 평가를 얻었다.특히 그간 서울 수도권 중심이던 비건 소비 문화가 '여행'과 결합하며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현장 반응은 강원 비건 관광이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 수요임을 확인시켜 줬다.서울 현장의 열기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리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로 그대로 이어진다.재단에 따르면, 참가자 모집 개시와 동시에 신청이 폭주하며 전석 매진됐고 최종 경쟁률은 370대 1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이번 행사에는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한국 미식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직접 시연에 나선다.참가자들은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평창 봄나물 김밥과 메밀묵 구이 등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정수를 체험하게 된다.절경 속 싱잉볼 명상, 명장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한 접시. '보는 관광'을 넘어 '온몸으로 느끼는 관광'의 결정판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재단은 이러한 흥행의 동력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춘천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2571'에서 개최하는 '2026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로 확산시킨다.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도되는 비건 특화 축제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고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국내외 비건 관광객을 강원으로 불러 모으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 시식 행사를 넘어, 강원 지역 농가와 비건 식품 기업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비건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강원 관광의 중심축을 '체험'과 '체류'로 전환해 온 도정의 전략적 지원이 있었다.도는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는 '관계인구'유치에 방점을 찍고 비건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과 마을 체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지역 고유 관광자원 발굴에 힘써 왔다.370대 1이라는 숫자는 그 정책적 혜안이 거둔 가시적 성과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370대 1의 경쟁률과 서울 현장에서 확인한 뜨거운 반응은 강원 비건 관광에 대한 수요가 확실한 흐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4월 월정사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재해석한 체험형 관광을 본격화해, 전 세계 여행자들이 다시 찾는 '삶의 여행지'강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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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면 새마을부녀회, 폐비닐집하장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영주시 장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31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관내 도로변 폐비닐집하장에 회원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그동안 불법쓰레기로 인해 훼손된 폐비닐집하장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정비를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수년째 불법쓰레기로 엉망이었던 도로변 폐비닐집하장을 말끔히 정비하고 주변 도로 쓰레기까지 수거해 쾌적한 장수면을 만드는 데 힘을 썼다.이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힘을 모아 환경정비를 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수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호 장수면장은 “봄철 농사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번 대청소에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살기 좋은 장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동 정 1.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6일 오후 5시부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에 참석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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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 "부용대, 벚꽃에 물들다"
[한국Q뉴스] 영주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관사골 부용대 일원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부용대, 벚꽃에 물들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관사골의 경관을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봄의 정취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인 만큼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한 벚꽃 작은음악회를 비롯해, 관사골의 역사와 삶을 공유하는 이야기 토크, 감성을 깨우는 시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또한 벚꽃 사진 인화, 수공예 체험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관사골 부용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영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봄나들이 명소로 각인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인식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부용대를 찾은 모든 분이 벚꽃 아래에서 따뜻한 추억을 안고 가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사골만의 문화와 전통을 살린 주민 화합의 장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짜장면 나눔 봉사와 골목 탐방을 개최하며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으며 부산광역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와상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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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현장 안전점검회의 개최
[한국Q뉴스]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일 대회의 주 무대인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현장 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만 1천여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주차, 응급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라톤 코스별 교통 통제 지점과 우회 도로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시는 대회 당일 총 709명의 대규모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영주보건소를 통해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이송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현장 점검을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1만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달라”고 지시했다.한편 시는 오는 4월 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내 대회 준비를 마치고 대회 당일인 5일 오전 8시 집결을 시작으로 화려한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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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지 현장 역량 높이는 ‘영주복지학당’ 운영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148아트스퀘어 공연장과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2026년 상반기 영주복지학당’을 개최한다.이번 복지학당은 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고 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돌봄공동체, 인공지능 활용, 건강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복지 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1강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강과 3강은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각각 진행되며 유수성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장의 ‘지속 가능한 돌봄공동체 강화’를 시작으로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의 ‘사회복지 현장에 바로 쓰는 AI 활용법 2.0’경북대학교 박기덕 교수의 ‘지혜로운 나의 건강관리법’순으로 이어진다.영주시는 이번 복지학당이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복지를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영주복지학당은 돌봄, AI,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복지 현장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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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생활개선회,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실천 가동
[한국Q뉴스]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는 지난 3일 농촌 환경 정비활동과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친환경제품 만들기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4일 진행된 1차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환경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해 건강한 가족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이날 생활개선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정면 신안교에서 일원교까지 약 4.4km 구간의 농로와 하천, 자전거도로 일대에 방치된 폐비닐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환경정화 활동 이후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에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탄소중립 교육과 자원순환 관련 강의를 듣고 친환경 바디워시와 EM 주방세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도 병행했다.엄복순 회장은 “우리가 사는 농촌 환경을 지키고 후계 세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다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으로서 농업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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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동 거점주차장’ 4월 6일 무료개방
[한국Q뉴스] 영주시는 좁고 위험한 경사로로 인해 이용 불편이 제기됐던 ‘영주동 거점주차장’을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영주동 412-1번지 일원에 위치한 해당 주차장은 그동안 경사로가 협소해 차량 통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기존의 좁은 경사로를 하나로 통합하고 폭을 넓히는 구조 개선 공사에 착수해 최근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를 통해 초보 운전자도 병목 현상이나 사고 우려 없이 보다 안전하게 입출차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이 조성됐다.특히 이번 재개방과 함께 별도의 이용 요금 없이 무료로 운영함에 따라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차장 개선 사업은 2025년 3월 기존 시설 해체를 시작으로 6월 공사 착공, 12월 준공을 거쳐 2026년 3월 동선 변경에 따른 재도색 및 최종 점검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됐다.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단순히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던 차량 통행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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