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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훈련 시 폭염 대비 안전관리 강화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을지연습 기간 중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을지연습 기간 폭염 대비 야외훈련 지침’을 각 기관에 안내했다.이번 지침은 연습 기간 예상 최고기온이 33~3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훈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야외훈련의 시간과 강도를 조정한다. 충분한 수분 공급과 그늘, 냉방 공간과 휴식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아울러 더위에 취약한 훈련 참여자의 야외활동은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했다.폭염경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야외훈련 시간을 단축하거나 규모를 축소하고 훈련 시간대를 조정하는 등 추가 조치를 실시한다. 필요시 실내훈련으로 전환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야외훈련을 중지하고 참여 인원을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 건강 상태를 확인하도록 했다.폭염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해당 지역 야외훈련을 원칙적으로 중지하고 훈련을 연기하거나 일정을 조정해 실내훈련으로 대체하도록 했다.아울러 행정안전부는 훈련 전 기상정보와 폭염특보 발효 여부를 확인하고 훈련 장소별로 폭염 노출 위험을 사전 점검하도록 했다. 훈련 중에는 안전통제관을 중심으로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수분 섭취와 휴식이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관리한다.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곧바로 그늘이나 냉방 장소로 옮겨 체온을 낮추고 의식 저하 등 위급한 상황에서는 119 신고와 의료기관 이송 등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폭염 상황에서도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운영해야 한다”며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면서 무리한 야외훈련은 조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실효성 있는 연습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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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의 첫 단추, 품목분류 최강자를 찾습니다
[한국Q뉴스]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오는 9월 16일 제27회 품목분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세계관세기구가 정한 상품 분류체계에 따라 수출입 물품에 품목번호를 부여하는 절차로 이를 기반으로 관세율과 수출입 요건 등이 결정됨올해로 제27회를 맞이한 ‘품목분류 경진대회’는 관세청 직원을 비롯한 관세행정 주변 종사자와 일반 국민의 품목분류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신산업·첨단제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글로벌 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세율과 수출입 요건의 기준이 되는 품목분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경진대회는 관세청 누리집을 통해 원격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는 품목분류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객관식 20문항을 제한 시간 40분 안에 풀고 답안을 제출해야 한다.개인 및 단체 분야별 성적 우수자에게는 관세청장상 등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는 9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품목분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세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경진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누리집 또는 관세평가분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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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교육부와 수해 피해 학교 합동점검…복구 지원 속도 낸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 학교(장평초, 통영중, 통영고 등)를 방문해 피해 실태와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개학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시설을 우선 복구하는 데 지원을 집중하고 학교 자체 복구가 어려운 부분은 교육지원청·도교육청이 함께 대응하며 필요시 지자체 등과도 협력할 방침이다.재정 지원과 관련해서는 시급한 복구에 예비비를 우선 투입하고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재난복구비와 연계해 재원을 신속히 확보할 계획이다.교육부·한국교육시설안전원도 이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만큼,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학교별 피해 규모와 복구 우선순위를 구체화하고 재정·행정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피해가 큰 학교에 대해 단순 응급조치를 넘어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고 복구 과정에서 추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이제는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단계를 넘어 학교별로 필요한 복구를 실제로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피해가 큰 장평초는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적기에 지원하고 학교가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현재 교육지원청과 함께 피해 학교 조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학교별 피해 규모와 복구 진행 상황을 지속 관리하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학교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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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본류 유류유출 대비 관계기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규모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8월 19일 낙동강에서 관계 기관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적의 무인 드론 폭격으로 인해 성주대교가 파손되면서 지나가던 탱크로리차량이 전복되어 차량에 탑재된 경유 약 2,000L가 낙동강 본류로 유출·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훈련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소속·산하기관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달성군, 달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제2작전사령부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훈련에 참가한 기관들은 실제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사고 상황 전파, △초동대응, △차단선 구축, △시료채수 및 분석 등 단계별 임무를 수행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수질오염사고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낙동강은 영남권 주민들의 주요 상수원인 만큼, 비상시 수질오염사고에 대한 완벽한 방제태세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 연계 합동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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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과 일상을 함께 지키기 위한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매뉴얼’ 제정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위기 시 방역 효과와 국민의 일상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사회대응 조치의 원칙, 수준, 의사결정 절차와 사후 평가 방법을 담은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매뉴얼’을 제정했다.이번 매뉴얼은 감사원의 ‘코로나19 대응실태 진단 및 분석’ 성과감사 결과와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코로나19 대응 경험과 세계보건기구의 공중보건 및 사회적 조치 매뉴얼, 국내외 연구, 관계부처·지자체 및 전문가 의견을 종합으로 반영했다.코로나19 유행 당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시설 운영 조정 등은 감염 확산을 줄이는 데 기여했지만, 유행 장기화에 따른 국민 피로도 증가와 교육·돌봄·생계·경제활동과 취약계층에 의도치 않은 부정적 영향이 나타났다.이에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위기 시 사회대응 조치를 보다 합리적이고 일관되게 시행하고 국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대응의 개념과 필요성을 명확히 하고 감염병 위기 시 적용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체계화해 본 매뉴얼을 제정했다.‘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매뉴얼’은 감염병 위험 수준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유행 상황과 사회적 형평성을 함께 고려해 사회대응 조치를 결정하도록 원칙과 절차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매뉴얼은 사회대응 수단을 △마스크 착용·손 위생 등 개인보호 조치, △환기·공기정화·표면 청소·소독 등 환경 조치, △인원·밀도 관리, 이동 관련 조치, 행사·시설의 활동 및 운영 조정 등 사회적 조치로 구분했다.조치 단계는 권고 권고 강화, 제한, 금지의 4단계로 구성해 조치의 수준을 구분했다. 감염병 특성과 유행 상황에 따라 지역·시설·대상별 위험과 여건, 보호·지원 방안을 함께 고려해 사회대응 수단과 적용 범위강도를 최적화해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사회대응 조치는 감염병 전파 양상과 중증도, 의료대응 역량뿐 아니라 기대 효과와 국민생활·경제·교육·돌봄에 미치는 영향, 취약계층에 대한 형평성, 현장 이행 가능성과 수용성을 함께 검토해 결정한다. 사회적 접촉이나 활동을 크게 제한하는 경우에는 필요한 범위에서 최소 기간 시행하고 필수서비스 유지와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함께 검토하도록 했다.조치 시행 후에는 방역 효과뿐 아니라 교육·돌봄·경제활동과 취약계층에 미친 영향, 조치 이행도와 국민 수용성을 관계부처·지자체 자료를 통해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조치의 유지·강화·완화·해제와 매뉴얼 개정에 반영한다.이를 위해 평시부터 관계부처·지자체·전문기관 간 협조체계와 자료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담당자 교육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또한 국내외 최신 근거와 실제 위기 대응 경험을 반영해 상황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는 ‘살아있는 매뉴얼’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방역 및 사회대응 분과위’에서는 사회대응 매뉴얼을 지속 보완·개선하고 전문가 및 현장 의견을 지속 반영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회대응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매뉴얼은 감염병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국민의 일상과 취약계층을 함께 보호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한 것”이라며 “다음 감염병 위기에는 과학적 근거와 형평성에 기반한 정교하고 실행 가능한 사회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평시부터 관계부처·지자체와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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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따오기', 국립수목원에서 첫 관찰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8월 11일 국립수목원 내에서 천연기념물 따오기(Nipponia nippon)가 처음으로 관찰됐다고 밝혔다.이번에 관찰된 따오기는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됐으며, 다리에서는 노란색 표식 띠가 확인됐다. 국립수목원은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와 해당 개체의 방사 시기와 이동 이력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지난 주말에는 복원센터 관계자가 국립수목원을 찾아 현장조사를 실시했다.따오기는 과거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춘 뒤 우포늪을 중심으로 복원사업이 추진돼 다시 자연으로 돌아온 종이다. 야생에 방사된 따오기는 여러 지역에서 관찰되고 있으며, 이번 국립수목원 관찰은 광릉숲에서 따오기가 확인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국립수목원은 현재 우포따오기복원센터와 관찰 개체의 세부 정보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관찰 기록은 향후 광릉숲 생물상 목록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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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산 KTX, 더 빨리 더 자주 달린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수색에서 광명까지 24.5km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8월 19일 확정·고시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조 2,330억원을 투입해 수색~서울~용산~광명 구간에 지하 고속전용 지름길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현재, 서울~광명 구간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전동차, 화물열차가 선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 운행시간 단축과 열차증편에 제약이 있다.본 사업을 통해 고속전용선을 개통하면,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운행경로가 분리되어 열차 간섭이 줄고 운행시간과 정시성이 개선될 전망이다.또한, 고속운행 선로용량도 대폭 확충되어 고속열차 증편과 운행간격 단축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전용선이 건설되면 서울과 용산에서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더 빠르고 자주 운행할 수 있게 된다”고 하면서 “평택~오송 고속철도 용량 확충사업과 연계해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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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오늘부터 을지연습 본격 실시
[한국Q뉴스] 동부지방산림청은 오늘 6시 전 직원 대상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본격 실시한다.을지연습은 우리의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국가비상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이번 을지연습은 △ 18일에 전문강사를 초빙한 안보 강연과 예비 소산시설 이동 훈련, △ 19일에는 전시 목재공급 훈련, △ 20일에는 민방공 대피 훈련 △ 21일에는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도 을지연습을 별도로 추진하며 관내 전시 주요현안 과제 토의를 실시하고 개인별 전시 임무카드를 숙지한다.또한, 동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을지연습 기간 내 공직자들의 비상근무 지침 위반 행위와 행동강령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에 직원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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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어통역방송, 이렇게 제작하세요
[한국Q뉴스] 수어를 주요 언어로 사용하는 농인 시청자의 방송 접근권 보장을 위해 방송사의 수어통역방송 제작에 도움이 되는 실무 지침서가 나왔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18일 방송제작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수어통역방송 실무지침’을 발간,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침은 농인 시청자의 실질적 방송 접근권 보장을 위한 것으로 △한국수어통역방송 3개 기본원칙 △수어통역사·방송사 맞춤형 가이드 △방송 장르별 통역 실무 △당사자 참여형 환류 시스템 구축 방안 등 5개 장으로 구성됐다.또한 7개 부록에는 △‘방송 직전 1분’ 최종 점검표 △돌발상황 대응 점검표 △통역오류 방지 가이드 등이 수록돼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서론과 각 장의 주요 내용, 우수 사례가 수어 동영상으로도 제공되며 해당 동영상은 농인 수어통역사가 전체 통역을 직접 진행, 이를 청인 수어통역사와 농인 시청자가 감수해 완성도를 높였다.한국수어통역방송은 지난 2011년 의무편성제도 도입 이후 주요국 못지않은 양적 성장을 해왔으나 핵심 내용이 누락되거나 잘못된 정보가 제공되는 사례도 있어 품질에 대한 개선 요구가 있어 왔다.특히 방송현장에서 방송 장르별, 방송 전·중·후 등 단계별 통역 방법, 돌발상황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기준 부족으로 혼선을 겪는 경우도 있었다.이에 방미통위는 지난해부터 장애 당사자와 수어통역사, 방송사, 학계 등 30여명의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방송현장에서 도움이 되도록 지침을 마련했다.아울러 한국수어의 표준화가 진행 중이고 신조어도 계속 생겨나고 있어 실무지침의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만큼, 수어의 변화를 반영하고 당사자 의견을 수렴해 정기적으로 내용을 업데이트해 제공할 계획이다.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수어통역방송이 단순히 제공되는 것을 넘어 농인들이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 등 정책 수요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수어지침은 핸드북과 전자책으로 제작됐으며 방미통위 누리집과 시청자미디어재단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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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경남지역 수해 전통시장 긴급 점검
[한국Q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8월 18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섰다.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이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고현시장, 통영 서호시장을 방문하여 수해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집중호우로 현재까지 경남지역 17개 시장에서 침수 및 토사 유출로 점포 피해 등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중기부는 피해현황과 복구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 상인에 대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침수로 인한 전기·가스 등의 안전사고를 추가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에 안전점검을 요청하고, 침수가 발생한 전통시장의 전기‧가스시설 복구 지원도 신속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피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정부 정책자금과 보증 등 금융지원도 추진한다.중기부는 전문기관을 통한 수해 대비 전통시장 안전 점검 체계를 새롭게 도입해 수해 취약 시장을 확인 후,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을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현장을 찾은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으신 전통시장 상인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 빨리 생업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유관기관 등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면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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