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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영재학생 45명 ‘질문 나래마당’ 성료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6일 충남과학고등학교에서 2025 영재교육 ‘함께 성장하는 질문여행’의 핵심 프로그램인 ‘질문 나래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주간 온라인에서 진행된 ‘질문 발자국 올리기’ 활동에서 우수 질문자로 선정된 영재학생 45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창의적인 질문을 공유하고 확장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이성혜 센터장의 특강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 △질문 나래 발표회 △충남과학고 학생 조언 등 참여와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이성혜 센터장이 ‘질문, 왜? 그리고 어떻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질문이 미래를 여는 열쇠이자,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힘임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전했다.
소통 시간에는 김지철 교육감이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성장과 꿈에 대한 메시지,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준비 방향, 교육감의 어린 시절 꿈, 자기주도성 키우기 등을 들려주며 학생들과 진솔한 질문을 이어갔다.
오후에 진행된 ‘질문 나래 발표’는 9개 관심 분야 모둠에서 서로의 질문을 사례와 함께 소개했고 그 과정에서 질문이 어떻게 확장되고 새로운 시각을 만드는지 서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함께 성장하는 질문여행’에 참여 소감도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열린 충남과학고 멘토링에서는 학교의 리서치 앤 에듀케이션 Research & Education의 약자로 주로 중고등학생들이 팀을 짜서 지도 교사와 함께 연구를 하고 전공에 대한 심화학습을 하는 활동을 이른다.
보통 과학고 또는 과학중점학교에서 주로 참여하며 시도교육청이나 대학에서 주최하기도 하지만 흔히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고 후원하는 활동과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대회를 일컬으며 본 항목도 그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담는다.
동아리 활동, 교육과정, 학교생활 등을 직접 살펴보고 선배들의 진로 조언과 학업 전략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 혼자만 품었던 질문을 친구들과 나누고 전문가와 교육감님께 답을 들으니 세상이 더 넓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질문하는 힘은 미래 사회를 이끄는 핵심 역량”이라며 “정답보다 질문을 중시하는 이번 행사가 영재교육의 본질을 잘 보여줬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변혁적 역량을 함양하는 영재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질문하며 질문을 해결하는 문제해결력을 함양하는 교육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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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정보기술 기업 미리디와 업무협약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6일 프리젠테이션 제작 도구 등으로 활용되는 ‘미리캔버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교육정보기술 기업인 ㈜미리디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2025년 8월 18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미리캔버스 프로 계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미리캔버스 프로는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인 마주온에서 교직원 로그인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미리캔버스의 우수한 콘텐츠를 토대로 다양한 교육정보기술 활용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할 수 있다.
두 기관은 △교직원의 미리캔버스 프로 계정 무료 제공 △미리캔버스 활용을 위한 교육 및 연수 지원 △ 미리캔버스 사용과 홍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을 약속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미리디와의 업무협약으로 교육정보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과 각종 업무추진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충남형 미래교육이 교직원들에게 보다 가깝고 실질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리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인 ‘마주온’을 운영하며 충남교육 생성형 인공지능인 ‘마주온 톡톡’을 개통해 교직원 업무경감과 함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리캔버스 업무협약을 통해 프로 계정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 교육 혁신을 안착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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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부담 줄이고 지역사회 웃는 학교시설 개방 문화 확산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실무형 지침서인 ‘학교시설 개방 길라잡이’를 제작·보급했다.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경기도는 인구 밀집도가 높아 생활체육 등 공공시설 이용 수요가 많고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요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인식개선과 행·재정적 지원, 유관기관 협력, 제도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지침서는 학교, 이용자, 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 각자 이행해야 할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학교’는 공동체 의식으로 학교시설 공유 △‘이용자’는 주인의식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사용 △‘교육지원청’은 지원과 책무성 강화 등을 안내한다.
특히 학교시설 사용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용자 표준안’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책임 있는 사용을 유도하고 학교의 부담을 완화한다.
도교육청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이번 지침서 보급을 시작으로 학교는 부담을 덜고 이용자는 만족하는 학교시설 개방 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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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미국 청소년 음악단체 방한 유치 박차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세계적인 공연장 카네기홀재단이 창단한 미국 청소년 오케스트라단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 115명이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NYO-USA는 미국 전역에서 선발한 청소년들로 구성한 클래식 공연단으로 예술의전당 공연 전날인 5일 하이커그라운드를 찾아 K-컬처를 체험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공사 하이커그라운드의 팝업전시 ‘여행자의 집’에서 한국교복 입어보기, 한국어 배우기,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일회용 타투 등으로 다양한 K-컬처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여행자의 집’은 한국을 찾은 학생을 타깃으로 기획한 체험전시로 한국의 교실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흥행,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토니상 6관왕 수상 등으로 한국은 미국 청소년층 사이에 매력적인 문화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공사 뉴욕지사는 이러한 트렌드를 포착해 미국 학생 합창단, 오케스트라 등을 대상으로 방한 유치에 나섰다.
‘미드웨스트 클리닉’과 ‘미국 합창단 지휘자 회의’ 등에 참가하고 미국 내 음악 전문 여행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사 조희진 미주센터장은 “청소년 음악공연 단체는 공연 관계자뿐만 아니라 가족을 동반하고 체류 기간이 길며 1인당 소비지출액이 큰 특징이 있다”며 “올해 태평양소년합창단 등 5개 단체, 총 274명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한국관광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보스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스탠퍼드대학 오케스트라 등 주요 음악단체의 공연 목적지 의사결정자 5명을 초청해 공연 개최지로서 한국의 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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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Wee센터 역할 변화 모색 위해 현장과 머리 맞대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Wee센터 역할 변화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을 듣고 변화를 묻다’라는 주제 아래, 도내 각 교육지원청 Wee센터 직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Wee센터 근무자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효율적인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Wee센터 역할 변화를 모색하고 교육공동체 내 협력적·포용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열린 소통의 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 첫째 마당인 ‘현장을 듣다’에서는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상담전문가로서 느끼는 보람 △Wee센터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어진 둘째 마당 ‘변화를 묻다’에서는 Wee센터의 역할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점에 대해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함께 묻고 답하는 심도 있는 토의를 펼쳤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Wee센터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변화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미래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Wee센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Wee센터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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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 평화 · 독립 정신 마라톤으로 잇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과 목포시체육회는 5일 청사 비즈니스실에서 교육감기 · 김대중마라톤 대회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김성대 목포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전남교육청과 목포시체육회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마라톤대회 공동 개최 및 운영 △ 학생 건강 체력 향상 프로그램 연계 △ 민주시민교육과 역사교육과의 접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은 두 마라톤대회를 공동 운영함으로써, 고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화·평화 정신과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는 데 있다.
공동 운영을 통해 지역민과 교육가족의 참여를 확대하고 체육행사를 통한 역사·인권교육의 현장화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대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동 운영을 계기로 마라톤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마라톤 대회의 구체적 운영 방안, 일정, 참가 대상 등을 논의하고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의 체육·교육 협력모델로 교육기관과 지자체 협력기관이 함께 체육·문화행사를 추진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스포츠가 건강과 경쟁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학생들이 민주와 평화, 독립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교육이 지역과 손잡고 미래를 여는 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을 기르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확대하고 지역기관과 연계해 교육과 체육, 삶이 공생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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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생각이 크는 여름 독서교실’ 공유학교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 관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각이 크는 여름 독서교실’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5일부터 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기후책방: 환경을 생각하는 독서’를 주제로 학생들의 환경 의식 함양과 기후 변화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생태·환경·문해력·미디어 교육이 통합된 융합형 독서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으로 떠나는 기후변화 탐험대 △기후 환경 변화를 생각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독도 생태탐험 △북극곰, 펭귄, 그리고 지구를 지키는 우리들 이야기 △전기충전 자동차 만들기 및 풍력발전 로봇 만들기 △책 속 인물에게 편지쓰기 등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생각이 크는 여름 독서교실이 탄소중립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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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부적정 명칭, 거짓·과대광고 유아대상 영어학원에 엄중 조치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5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유아대상 영어학원’ 244개 원을 특별점검해 111개 원에 행정처분 및 시정조치를 내렸다.
이번 특별점검은 학원법 전반에 대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학원 명칭 사용의 적정성, 교습비 위반, 거짓·과대광고 시설 안전관리, 교습생 모집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도교육청은 점검 결과 총 18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학원 명칭 사용 부적정 33건 △교습비 관련 위반 28건 △거짓·과대 광고 26건 △교습비 게시·표시 위반 25건 △광고 시 명칭·등록번호·교습과목 등 미게시 23건 등이다.
위반사항에 대해 △교습 정지 10건 △시정명령 111건 △행정지도 62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고 이 중 3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1,940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교습생 모집·선발 시 레벨테스트를 한 학원은 추첨·상담으로 변경을 권고했다.
도교육청은 유아대상 영어학원의 부적절한 운영을 개선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원의 불법·편법 운영 근절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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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마음 중심’, 특수교육지도사 역량 강화로 경기 특수교육 질 높인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5일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특수교육지원 내실화를 위한 도내 특수교육지도사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집중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현장 중심 직무역량 강화와 더불어 건강한 교육지원 활동을 위해 감정 소진 예방 및 회복탄력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연수 일정과 내용은 △ 직무 회복탄력성 제고 연수 △ 직무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 △ 역량 향상 과정 온·오프라인 연수로 구성했다.
직무 회복탄력성 제고 연수는 5일부터 양일간 미리내힐빙클럽에서 100명이 참여한다.
특수교육지도사의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문제에 대한 효과적 대응 연수도 함께 실시한다.
직무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는 12일 도내 특수교육지도사 1,419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업무 효율성 증진, 특수교육 지원 서비스 내실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해 장애 인권, 통합교육, 마음 챙김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13일부터는 양일간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주관 특수교육지도사 역량향상과정을 운영한다.
13일 온라인 400명, 14일 대면 100명이 연수에 참여하며 △취업규칙 △노동조합 이해 △장애 이해·행동 중재 지침 △건강한 직장생활 △아로마 명상 치유 등 실용적 주제로 마련했다.
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김선희 과장은 “특수교육지도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핵심 인력이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교육지도사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경기 특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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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헬스 실현을 위한 다부문 협력방안, APEC 회원경제와 논의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은 8월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원헬스 다부문 협력’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경제 및 보건전문가, 국제기구 및 민간 참석자와 함께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대화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APEC 제2차 보건실무그룹 회의’의 1일차 행사이다.
먼저,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의 개회사와 빅토르 요세프 멜트 캄포스 보건실무그룹회의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유한상 서울대 교수의 기조강연 ‘원헬스: 우리가 협력해야 하는 이유’ 외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조정을 주제로 질병관리청과 대만 질병통제예방센터, 호주 보건·장애·노인복지부가 발표하고 싱가포르 보건부, 태국 질병관리국이 패널토론자로 참여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각 회원경제의 부문 간 역할 정립, 원헬스 거버넌스 구축 현황, 우선순위 및 자원배분 조정 등과 관련된 정책적 시도와 사례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은 협력·소통을 주제로 경북대학교와 싱가포르 보건부, 일본 후생노동성과 후쿠오카현청, 아시아개발은행이 발표하고 페루 보건부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사무소가 패널토론자로 참석한다.
이 세션에서는 부문 간 협업 및 소통체계 구축을 위한 경험과 추진 전략을 공유한다.
세 번째 세션은 역량강화를 주제로 질병관리청과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 WHO WPRO와 태국 질병관리국이 발표하고 ADB와 베트남 보건부가 패널토론자로 참석한다.
이 세션에서는 각 실행 영역의 역량강화를 위한 회원경제들의 노력과 추진 성과를 공유한다.
한편 정책대화에 이어 2일간 개최되는 보건실무그룹회의에서 질병청은 ‘원헬스 실행 전략 및 계획’, ‘만성질환 관리체계 고도화’, ‘이상기후 건강보호 및 형평성’을 의제로 APEC 회원경제 및 국제기구, 학계와 긴밀히 논의할 계획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 이후 보건 위협은 그 양상과 영향이 예전보다 더 복잡하고 다차원적으로 진화하고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원헬스 접근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정책대화가 회원경제 간의 원헬스 다부문 협력을 구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모델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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