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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4개 직업계고 교육부 재구조화 사업 ‘선정’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직업계고등학교 재구조화 사업’에 도내 4개 직업계고 4개 학과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학교로는 해남공업고 전남보건고 목포중앙고 여수공업고 등 4개 학과 7개 학급이다.
해남공업고는 지역전략산업 분야 특화를 목표로 기존 전기과를 그대로 유지하되, 교육과정을 대폭 개선해 신재생 에너지 관리 전문가, 전기차 충전설비 스마트 유지보수 엔지니어, 전력시스템 엔지니어 등으로 인력양성유형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전남보건고는 의료전자과를 ‘전기시스템제어과’로 재구조화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전자 설비 유지보수원과 자동제어시스템 제작 및 유지보수원 양성을 통해 첨단 전기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를 키워낸다는 전략이다.
목포중앙고는 학교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방송영상과를 ‘디지털영상과’로 개편해 특수효과 기술자, UX/UI 디자이너, 광고·영상 콘텐츠 제작자, 영상 제작 기사 등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여수공업고는 신산업·신기술 분야 강화를 위해 기존 드론공간정보과를 ‘공간정보모빌리티과’로 변경해 공간정보 영상처리원, 항공사진측량기술자, 데이터분석가,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 항공네트워크 엔지니어 등 미래 신기술 인재를 키울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4개 학교는 학급당 3억 7500만원씩, 총 26억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 컨설팅, 실습실 환경 개선, 교사 역량 강화 연수 등 학과 재구조화를 본격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4개 학교가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지역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과 재구조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도내 직업계고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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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심리적 소진 회복을 위한 교원 치유캠프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에 교원들의 심리적 소진 회복을 돕는 치유캠프를 운영 중이다.
총 4회에 걸쳐 예정된 이번 캠프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을 포함해 2차는 저경력 교원을 대상으로 3·4차는 고경력 교원을 우선으로 차수별 각 20명씩 모집해 진행한다.
교원들이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매년 운영되는 ‘교원 치유지원 캠프’는 참여율이 매우 높다.
올해 처음 선정된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2·3차 캠프가 이미 진행됐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참여 교원들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2차 캠프에 참여한 한 저경력 교원은 “장소가 주는 힐링 요소와 명상을 통해 내려놓음의 고요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저경력교원 개인심리검사 및 결과상담’을 운영해 저경력 교원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4차 치유캠프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고경력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차시 캠프는 숲속 산책과 더불어 마음챙김 명상, 그리고 천연재료를 활용한 유리병 재배 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송명숙 교원인사과장은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과 교원들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심리적 회복 능력이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워지길 기대한다”며“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어려움과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다시 교육자로서 열정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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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연수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전체 고등학교 교감, 학교 수능 업무담당자, 시험지구교육청 수능업무 담당자와 공공기관 엄무담당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및 업무처리 지침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2026학년도 수능 온라인 원서 접수 방법 안내와 개선 사항, 수능원서접수 시스템 활용 방법,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처리 지침 안내, 기타 수능 관련 전달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남교육청에서는 수험생들의 편의성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수능 온라인 원서 접수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충남교육청은 수능 원서 접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원서 대면 접수 시간을 최소화했으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학교와 가정에서 수능 응시 과목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과목을 응시할 기회를 얻도록 했다.
또한 현금 없이 가상계좌를 통한 응시료 납부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수능 원서접수에 대한 편의성 기여에 이바지한 바가 크다.
올해에도 충남교육청에서는 수험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원서접수와 대면 접수를 병행 시행할 예정이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올해 특히 수험생 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수험생들의 원서접수와 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에도 11월 13일에 실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되는 수능 응시원서 접수, 수험생 시험장 배치, 수험번호 부여, 수능시험장 시설 점검 등 본격적인 시험 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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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신뢰받는 전남교육 실현은 우리 손으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구례군에서 ‘2025 하반기 청렴·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본청과 22개 교육지원청 소속 감사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상반기 청렴·감사 활동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감사 인력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감사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을 확대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자는 취지도 담았다.
연수 첫날은 전남교육청 청렴정책 안내와 함께 본청, 여수·곡성교육지원청의 자체 감사와 제도 개선 사례가 소개됐다.
감사원 지방행정감사국 박진철 수석감사관이 감사결과보고서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했고 모둠별 사례 공유 활동을 통해 참가자 간 교류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감사원 재정경제감사국 김해조 수석감사관이 교육지원청 감사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한 조사기법, 저경력 감사담당공무원들에게 필요한 조사과정의 돌발상황 대처요령, 수사의뢰 절차 등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연수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기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감사업무를 해나가야 할지, 또 현장에서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라며 “여러분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신뢰받는 전남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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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직접 보고 느낀다’ 전남 학생들 글로컬 교류 첫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6일 서울 외교타운과 주한케냐대사관에서 ‘2025 전남-아프리카 청소년 글로컬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차 사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남-아프리카 청소년 글로컬 프로젝트’는 지난 6월 전라남도교육청과 한-아프리카재단의 업무협약 이후 추진되는 첫 국제교류 사업으로 전남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10명이 케냐 청소년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제 소통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기른다.
올해는 춘천시와 공동 운영하며 사업은 사전교육–해외캠프–성과공유회 순으로 진행된다.
1차 사전교육은 서울 외교타운 KNDA홀과 주한케냐대사관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외교부 권재환 의전기획관으로부터 국제무대에서 필요한 의전과 글로벌 매너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국제행사에서의 품격 있는 행동과 국가 간 예우의 기본 원칙 등을 배웠다.
이후 에미 제로노 킵소이 주한케냐대사와의 만남에서는 케냐의 역사, 교육, 문화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국 청소년들에게 기대하는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김명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사의 ‘아프리카의 이해’ 특강이 이어졌다.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성과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은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녹동중학교 3학년 참가 학생은 “평소에 뉴스나 유튜브로만 접하던 아프리카였는데, 대사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전문가 강의를 들으니 아프리카가 더 가깝게 느껴졌고 다음 사전교육과 캠프도 정말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1차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2차, 3차 사전교육에서는 △ 케냐 문화에 대한 이해 △ 프로젝트 주제 탐색 △ 실행계획 수립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현장 체험은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6박 9일간 진행되며 청소년들은 케냐 학생들과 한 팀을 이뤄 기후변화 대응 또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12월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프로젝트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계획이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이번 글로컬 프로젝트는 전남 학생들이 세계와 직접 연결되며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이라며 “아프리카라는 낯선 공간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무대가 되고 그 속에서 더 큰 시야와 책임감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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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시울림학교 운영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시울림학교 운영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시울림학교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의 시울림학교 담당 교원이 참석했다.
‘시울림학교’는 2019년부터 시작된 임종식 교육감의 대표 공약 사업이다.
학생들이 시를 읽고 쓰고 낭송하며 시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인성과 시적 감수성을 함께 키우고 있다.
연수회에서는 학교급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시 낭송 및 시 창작 지도 방법,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내용도 다뤘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울림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계기가 됐다.
특히 구미낭송가협회와 경북재능시낭송협회가 주관한 ‘백석의 흰 바람벽 이야기’ 시낭송 콘서트도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시의 낭송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인성 교육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시인과의 만남’ 특강에서는 시인 이령이 ‘시인의 앙가주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시인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과 실천의 자세를 강조하며 시 창작이 현실에 대한 고민과 참여, 행동의 표현임을 역설했다.
또한 언어를 통해 세상을 새롭게 인식하고 시의 사회적 효용성과 창작의 책무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울림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시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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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구미시에 있는 더펠리즈에서 ‘2025 광주광역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황두영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윤종호 경상북도의회 대변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 예정인 도내 23개 직업계고등학교 121명의 학생 선수와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하고 6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상북도는 그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어 왔으며 2020년 제55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경상북도에서 개최된 제59회 대회까지 5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학생부는 제53회 전라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제59회 경상북도 대회까지 7년 연속 우승을 거뒀으며 지난해 경상북도 대회에서는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종합우승을 거두어 명실상부한 기능 분야의 최강임을 증명했다.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올해 금 8개와 은 15개, 동 20개 획득을 목표로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편 이번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6개 경기장에서 전국 1,725명의 선수가 자신들의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날 격려사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등학교는 이미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기능경기대회 학생부 7년 연속 우승과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성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업교육의 대한민국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해 학생과 선생님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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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현장 마음건강 대응력 한 단계 도약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마음건강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1일부터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권역별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지원방안’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예방 중심의 학교 조직문화 조성과 현장 실무 역량 제고를 목표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시범청으로서 마음건강 기능 강화를 위한 Wee프로젝트 기능 개편을 추진 중이다.
주요 정책으로는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단위의 마음건강 통합 지원 유관기관 협의체인 ‘다품 협의체’ 구성·운영, ‘마음건강 안심온 시스템’ 개발 및 본격 가동, 경북형 사회정서교육 도입,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검사비 지원 대폭 확대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2분,쉼’숏폼, 애니메이션 명상, 온곰이와 떠나는 내마음대로 마음챙김 여행 등 학생 정서안정을 위한 다양한 자료를 개발·보급하며 학교 현장의 예방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추진과 함께,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연수도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8월 1일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Wee센터 위기대응팀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강화 연수가 열렸다.
위기대응 우수 운영 Wee센터인 김천교육지원청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하반기 본격 도입되는 ‘마음건강 안심온 시스템’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위기학생 정보 입력부터 단계별 지원 절차까지 직접 체험하며 대응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방법을 익혔으며 이어진 22개 교육지원청 사례 공유회에서는 서로의 경험과 전략을 나누며 대응 역량을 보완했다.
이어 8월 5일부터 8일까지는 도내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530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위기대응력 강화 연수가 구미, 경주와 포항, 안동에서 4일간 이어졌다.
연수에서는 △경북 마음건강 위기지원 프로젝트 HOPE 안내 △학교 위기관리위원회 운영 △마음건강 안심온 시스템 위기 단계별 대응 방안 △사안보고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한국형 사회정서학습 설명회 △사회정서학습 선도학교 현장 적용 사례 발표를 통해 사회정서교육의 이해를 넓히고 실제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마지막 순서로 열린 △마음챙김 토크 콘서트는 음악을 통한 심리 회복 프로그램으로 위기학생 지원 과정에서 누적되는 상담교사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상담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가한 한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는 “정책 이해와 실제 사례를 함께 배우고 안심온 시스템의 단계별 대응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아 현장에서의 대응 구상이 한층 구체화됐다”며 “기관 간 협력 구조가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ee센터 위기대응팀의 한 구성원은 “다른 지역 센터의 대응 과정을 직접 들으며 다양한 접근 방식을 비교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우리 센터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마음건강 지원은 예방과 신속한 개입, 지속적 관리가 모두 중요하며 이를 위해 Wee센터와 Wee클래스 전문상담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책적·현장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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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수업 전문성 강화로 미래 역량 키운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5~7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초등체육전담교사와 스포츠지도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열고 학생 성장에 발맞춘 체육수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부터 1~2학년 즐거운생활에서 체육교과가 분리됨에 따라, 교사와 스포츠지도사의 협력을 강화해, 체육수업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기존 연수는 초등학교 스포츠지도사를 대상으로 운영됐지만 이번에는 초등 체육전담교사로 대상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체육수업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체육수업을 통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 2022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의 이해 △ 상담 및 저학년 발달 특성 이해 △ 체육과 교육과정 각론 실기 △ 배드민턴 실기 △ 뉴스포츠 △ 생활 수영 및 초등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실습이 함께 진행됐다.
이 과목들은 팀별 분임 수업과 실습으로 이뤄져,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수업 기법과 아이디어를 공유한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와 스포츠지도사들이 체육수업에 대한 이해와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핵심역량 중심의 체육수업이 학교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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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케이-콘텐츠’ 와 ‘케이-푸드·뷰티’ 가 만난 ‘케이-스타일’ 알린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관광공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5 캐나다 케이-박람회: 케이-스타일의 모든 것’을 개최한다.
‘케이-박람회’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케이-콘텐츠와 농식품, 수산식품, 화장품, 소비재 등 연관산업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공연·전시와 기업 간 수출 상담·설명회 등을 망라한 종합행사다.
2022년부터 아시아와 유럽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했으며 미주 지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콘텐츠 기업 34개사, 화장품 기업 17개사, 수산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케이-콘텐츠’ 와 연관산업을 융합한 다채로운 전시·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8월 9일과 10일에는 ‘케이-콘텐츠’ 와 ‘케이-푸드·뷰티’ 가 결합한 ‘케이-스타일’ 전시·체험행사·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한식 랩소디’ 시리즈 제작사인 ‘이엘티비’ 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협업해 기획한 캐나다 출신 유명 셰프 레이먼 킴이 출연하는 요리쇼와 한식 전도사 배우 류수영과 함께하는 ‘요리 토크쇼’ 가 있다.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김치, 새우젓 등을 활용한 ‘케이-푸드’ 요리법을 안내하는 등 ‘케이-콘텐츠’의 틀을 이용해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케이-푸드’의 세계를 소개할 계획이다.
인기 웹툰 ‘여신강림’,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등 케이-웹툰·드라마에 등장하는 메이크업 시연과 제품 소개 행사도 열어 ‘케이-콘텐츠’ 와 결합한 ‘케이-뷰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그 밖에도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고품격 문화상품 뮷:즈 전시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피부 및 맞춤형 색조 진단, 한국관광공사의 케이-라면 박물관과 ‘제주 해녀 포토존’ 으로 꾸민 한국 관광 홍보관, 한국 수산식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종합 전시·체험 행사, 게임·애니메이션·융합 콘텐츠 홍보관 등 다양한 홍보 전시관이 캐나다 소비자들과 만난다.
8월 10일에는 뱀뱀, 크래비티, 피프티피프티 외에 다국적 케이팝 커버댄스팀 알피엠이 출연하는 케이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캐나다 현지의 문화 소외계층 청소년과 장애인을 초청하고 굿네이버스 토론토 지사와 협력해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국제사회의 문화 격차 해소와 화합에 기여하는 ‘케이-컬처’의 역할을 세계에 알린다.
8월 11일과 12일에는 캐나다와 주변국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과 설명회, 교류 행사 등 다양한 기업 간 연계 행사를 마련해 한류와 연관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돕는다.
문체부 김현준 국제문화정책관은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컬처’는 우리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미주 지역에 지속 가능한 한류를 확산하고 수출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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