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함께해요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은 다가오는 추석연휴 동안 고향 방문, 여행, 가족 모임 등으로 대규모 이동과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먼저, 여름철부터 유행하던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 전파를 예방하고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중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의 감시 결과,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의 2025년 38주차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428명으로 지난 주 대비 소폭 감소하였지만, 전년 동기간보다는 환자 발생이 많은 상황이다.
올해 누적 입원환자의 연령군 분포는 65세 이상이 전체의 61.0%으로 가장 많았고 50~64세가 17.5%, 19~49세가 10.4%의 순으로 고령층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이므로 추석 연휴 중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행사 참여는 자제하고 참여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연휴 중 진료가 가능한 인근 병원을 방문해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요양시설이나 의료기관 등을 방문하는 사람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당 기관의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발열,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어르신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장기간의 추석 연휴 중 많은 이동과 친족간의 모임 등이 예상되는 만큼, 손씻기, 기침 및 재채기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홍역은 2025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16만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우리 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환자 발생이 지속 보고되고 있다.
올해 국내 홍역 환자는 38주까지 총 72명이 발생했으며 이는 작년 동기간 47명 발생한 것과 비교해 1.5배 증가한 수치이다.
이 중 해외에서 감염되어 국내에 입국한 후 확진된 해외유입 사례는 53명으로 이들은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 우즈베키스탄·태국·이탈리아·몽골·인도네시아·필리핀을 방문한 뒤 감염됐다.
이들을 통해 가정, 의료기관에서 추가 전파된 해외유입 관련 사례는 19명이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된 증상은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이고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홍역은 백신 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홍역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총 2회 홍역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출국 전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한다.
또한, 여행 중에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는 한편 귀국 후 21일 이내 홍역 의심 증상이 있으면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반드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리도록 당부했다.
추석 연휴 동안 가족 및 친지 모임과 국내·외 여행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석 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음식을 함께 나눠 먹거나, 조리 후 장시간 보관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증 집단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상온에서 오래 보관된 식품은 세균 증식 위험이 크므로 5℃ 이하 저온 등 안전한 보관과 위생적인 조리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감시 결과, 올해 37주 누적 발생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4%가 증가했고 사례수의 경우는 10.2%가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개인위생 준수와 식품의 위생적인 조리·보관을 통해서 예방할 수 있으므로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서 세척해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히기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만약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금지하고 같은 음식을 먹은 뒤 2명 이상의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해외여행 시에도 콜레라 등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콜레라는 주로 오염된 식수와 식품을 매개로 전파되며 감염 시 고열, 구토, 경련성 복통, 설사, 잔변감 등이 나타나고 감염자의 5~10%에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탈수나 저혈량성 쇼크 및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매우 조심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여행 중 위생 상태가 불분명한 물과 음식은 먹지 않고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며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귀국 후 음식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해외방문 이력을 알리고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4분기에는 최근 3년 만에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을 선언한 콩고민주공화국을 포함한 21개국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추석연휴에 해외여행객 대상으로 “여건챙겼니?” 디지털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여권이 해외여행의 필수품이듯, 여행 시 건강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는 취지로 여행건강오피셜과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 참여 후 인증하는 방법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은 해외여행 관련 기업, 전국 국립검역소에서 진행하며 출국 전부터 귀국 후까지 건강한 해외여행 문화를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SNS, 여행사 알림톡 등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적극 확산할 예정이다.
출국 전, 여행건강오피셜에서 △여건챙겼니 캠페인, △중점검역관리지역,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꿀팁 영상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건강한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감염병 예방수칙은 국민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가족과 이웃이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연휴기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감염병콜센터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29
-
함께해서 더 즐거운 한가위, 가족센터에서 만나요
[한국Q뉴스] 여성가족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가족센터에서 가족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추석 명절 프로그램은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관계 개선 프로그램뿐 아니라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소통·체험행사 중심으로 마련됐다.
전국 가족센터에서는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 전통음식 만들기 및 나눔 행사, 가족 단위 또는 가족봉사단의 봉사활동 등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따라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각 가족센터에서는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가족 친화·여가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만두 빚기, 모둠전 만들기’, ‘가족과 함께 송편 만들기’, ‘아빠랑 놀자-꽃 송편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또한, 다문화가족을 위한 ‘추석 맞이 송편빚기’, ‘추석 문화 이해 및 퀴즈, 명절 음식 체험’ 등 행사와 1인가구 추석맞이 ‘혼자서도 송편해요’, ‘행복한 밥상-맛남클라스’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행사도 풍성하다.
소외된 이웃과 뜻깊은 명절을 보내고 싶다면, ‘전 나누고 정 나누고’, ‘디딤돌 가족봉사단 활동’, ‘정 한가득, 손맛 나눔 한가위’ 등 지역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가족 단위 봉사단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족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족은 지역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가족과 함께 송편 만들기’ 등 비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 대표 누리집에서는 추석을 계기로 ‘가족센터 초성 퀴즈’ 행사를 진행한다.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은 “전국 가족센터에서 준비한 명절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웃을 돌보는 넉넉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전국 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
임태희 교육감, “직속기관별 역할 충분히 하실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남부청사에서 ‘2025년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본청 부서와 직속기관, 직속기관 간 소통과 협업으로 경기교육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3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직속기관장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정책기획관, 19개 직속기관장과 본청 관련 부서장 등 모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9. 1자로 새롭게 임명된 3개 직속기관장이 처음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는 각 기관의 비전과 특색을 살린 운영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자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크게 두 가지로 △기관 현안 해결을 위한 추진 노력 및 지원 방안 △기관별 구성원 역량 강화 활성화 방안으로 설정했다.
첫 번째 안건에서는 △기관 이전 추진 과정과 현안 안내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강사 양성 및 연수 과정 운영 사례 공유 △공유학교 성공 모델 기반 경기온라인학교 적용을 위한 새 모델 확립 방안 등을 설명했다.
두 번째 안건에서는 △운영 지원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협업 체제 구축에 따른 역량 강화 추진 △의견 수렴을 거쳐 선정한 핵심가치 바탕 구성원 역량 강화 추진 노력 등을 공유했다.
임 교육감은 “직속기관별로 이전 추진과 직원 역량 강화 등 업무 진행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주시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속기관의 현안 해결과 직원 역량 강화에 대해 도교육청 각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직원 누구나 경기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며 “경기도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목표와 방향에 좋은 말씀을 부탁드리며 도교육청은 직속기관별로 주어진 역할을 충분히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협의회 결과를 모든 부서 및 기관에 공유하고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이 경기미래교육 정책 방향에 맞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29
-
경남교육청,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정책 현안 공유, 현안 토의, 지역 현안 주제 토의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지향적 교육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안전총괄과에서는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설명하고 민주시민교육과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내용을 안내해 교육 현장의 안전관리와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의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교권보호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실절적 대책을 모색했다.
현안 토의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교원정신건강 지원사업과 새 학기 학생 안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지역과 학교가 협력해 만들어낸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회의는 교육정책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며 지역별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경남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
행복마을학교 ‘지역 연계 프로젝트’ 교원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교원들의 지역 기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원하기 위해 ‘행복마을학교와 함께하는 지역 연계 프로젝트’ 자율 연수를 개최했다.
경남행복마을학교는 창원의 임항선 그린웨이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지역에서 얻은 영감을 행복마을학교의 창의 체험활동으로 연결하는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임항선 그린웨이 지역 탐방: 임항선 그린웨이를 따라 북마산역-성호초교-추산정수장-몽고정-3·15의거기념탑-창원시립마산박물관을 탐방행복마을학교 지역 연계 프로젝트 신청교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역교육생태계와 행복마을학교의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임항선 그린웨이 지역 탐방을 교육자료로 연결하는 창의적 체험 중심의 연수로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
연수 내용은 교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남행복마을학교 이해 및 둘러보기를 시작으로 △지역 탐방과 행복마을학교 작업장 활동을 융합한 프로젝트 운영 방법 안내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요소 확인 △수업 자료 사전 제작 체험 활동으로 진행되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체험활동 이후에는 학교별 마을 연계 프로젝트 운영 내용을 사전 협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삶을 연계하는 창의적 체험 중심 활동을 확대해 미래 핵심 역량을 제고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행복마을학교 지역 연계 프로젝트는 초·중학교 5개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을해설지원가와 함께하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행정복지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의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행복마을학교 자원을 활용한 지역 기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 탐방과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
경기 직업계고 전국기능경기대회 71개 메달 쾌거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0일부터 7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 7개를 포함해 총 7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정상급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725명이 51개 종목에 참가했으며 경기도는 104명의 학생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전기·전자, 기계, 건축·목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경기직업교육의 청년 기술 인재 발굴과 미래 산업 선도하는 의미를 더했다.
금메달은 △김포과학기술고 △경기항공고 △수원정보과학고 △안산공업고에서 배출됐다.
특히 안산공업고는 3년 연속 우수 기관상 동탑을 수상했다.
컴퓨터과 3학년 신동현 학생은 삼성 후원상을, 김민정 지도교사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으며 선수 육성과 지도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의 성과가 향후 전국대회와 세계기능올림픽 등 국제대회까지 이어지도록 훈련 환경 개선 등 지속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국내 최대 기능인 축제이며 우수 입상자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제대회 출전 기회를 얻는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 우수상 7개, 장려상 32개를 획득했다.
2025-09-29
-
안전한 조직문화, 관리자의 법률적 이해에서 출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9일 양성 평등한 직장 문화 조성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관리자를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태희 교육감을 포함한 본청 부서장 이상 고위직 관리자를 대상으로 남부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성희롱·성폭력 사건 전문 법률가인 천정아 변호사가 강의를 맡았다.
주요 내용은 △성희롱·성폭력 관련 최신 법률과 제도 △다양한 실제 사례분석을 통한 법적 쟁점 이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 등으로 건전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있어 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역량이다.
특히 관리자가 사건 발생 시 취해야 할 법적·행정적 조치와 책임 범위를 명확히 설명해 참여자의 이해를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법률적 이해를 높이고 선제적이고 올바른 대응으로 조직 내 신뢰와 안전을 보장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9-29
-
전남교육청, 무안고 교육과정 내실화 방안 ‘소통’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대중교통, 학교방문’ 으로 무안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을 격려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 중인 무안고 교육과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협약을 맺고 자율적으로 특색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학교다.
특히 무안고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역 협력 기반 교육과정 개편, 진로 연계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무안고 3학년 교실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하며 고된 수험생활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과 질의응답을 통해 고3 학생들의 긴장을 덜고 진로와 입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건넸다.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관련 예산 확대, 자율형공립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 정원 확보 등이 논의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가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에 귀 기울였다.
김대중 교육감은 “결과보다 중요한 건 수험생 여러분의 노력과 용기다.
전남교육청은 끝까지 여러분을 응원하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역과 함께 설계하고 운영하는 미래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무안고가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전남형 고교 혁신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
함께 뛰며 배우는 전남교육 공동체의 힘
[한국Q뉴스] 구례군이 전남 학생들의 환호와 땀방울로 들썩였다.
지난 9월 25일 ~ 26일 굴례 실내체육관에서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한 2025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틀 동안 진행된 축제에는도내 초·중·고 학생 6,000여명이 참여해 학교스포츠클럽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축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육상 등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이어졌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과 격려가 끊이지 않았다.
이 축제가 남긴 가장 큰 의미는 메달이나 기록이 아니었다.
학생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확인한 것은 공동체와 화합의 가치, 그리고 함께 어울려 배우는 즐거움이었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목포여자상업고 몽골 출신 유학생 16명이 여고부 배구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순간이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코트 위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공격이 성공하면 함께 환호했고 실수가 나오면 서로의 등을 두드리며 격려했다.
“말은 다르지만 마음은 금세 하나가 됐어요. 승패보다 팀으로 함께한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 이들의 모습은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스포츠의 힘을 보여주며 관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정 지원을 이어왔다.
매년 학교기본운영비 약 20억원을 투입해 각급 학교의 스포츠클럽 활동을 뒷받침하고 교육지원청 단위 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에 약 7억원, 대회 참가비 지원에 약 7억원 등을 확보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체육시설 보수와 확충 사업을 매년 추진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학생들은 스포츠를 통해 소속감과 애교심, 애향심을 키우고 있으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뛰며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있다.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 뛰는 순간이 더 즐거웠습니다” 정책적 지원은 학생들의 건강에도 뚜렷한 변화를 가져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신체활동 참여율 증가와 비만율 감소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으며 최근 조사에 따르면, 주 3일 이상 신체활동 참여율은 2023년에서 2024년로 높아졌고 비만율은 2023년에서 2024년로 낮아지는 추세다.
한 학부모는 “예전에는 집에서 휴대폰만 보던 아이가 이제는 체육 수업과 스포츠클럽 활동을 기다린다.
생활 습관이 달라지니 표정도 밝아지고 자신감도 커졌다”며 변화를 전했다.
이처럼, 스포츠클럽은 단순한 체육 활동이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생활 속 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학교만의 행사가 아니었다.
지역 체육회와 자원봉사자, 의료 인력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학생들을 든든히 뒷받침했다.
전남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 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지도자를 확보하고 생활체육 시설을 공유하면서 학생들의 활동 범위를 넓혔다.
이는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지역 체육인들이 힘을 보태니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었고 지역도 함께 살아나는 것 같다” 2025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다.
학생들이 땀 흘리며 배우는 공동체 정신과 화합의 가치, 그리고 건강한 삶의 기초를 확인하는 교육의 현장이다.
전남교육청은 신체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비만율을 낮추는 성과를 분명히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곧 학생 한 명 한 명이 더 건강해지고 있다는 증거다.
학교스포츠클럽은 전남 학생들을 더 건강하게, 더 자신감 있게, 더 당당한 미래의 주인공으로 세우는 든든한 토대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학생 모두가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학년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애교심과 애향심을 키우고 해외 유학생과의 교류를 확대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스포츠는 학생들에게 경쟁을 넘어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가르치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지역·세계가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클럽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전남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
충남교육청, 추석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사랑 나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교육 취약계층 학생 200명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총 1,82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과 농협 충남영업본부와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기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미를 더했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식료품을 엄선해 정성스럽게 만든 선물 꾸러미는 도내 복지 사각지대에서 생활하고 있는 200가구 학생들에게 택배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추석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행복으로 가득 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받는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충남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꾸러미를 준비했고 앞으로도 한 명의 학생이라도 소외됨이 없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농협 충남영업본부와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기금 협약을 통해 매년 다양한 학생 교육복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징검다리교실 행복 더하기’ 사업을 통해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나 사고로 인한 긴급 생계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명절 및 연말연시에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생계 및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복지지원 행사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복지 향상과 따뜻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9-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