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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리더가 글로컬 전남교육 미래 바꾼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월 29 ~ 30일 이틀간 나주에서 5급 일반직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리더십 향상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생들이 조직 관리에 필요한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연수는 △ 함께 만드는 공직가치 △ 듣고 공감하고 이끄는 리더의 힘 △ 조직 속에서 나만의 브랜드 키우기 △ 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대응 △ 슬기로운 건강관리 등 기존 강의형 연수에서 벗어나 소통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전남교육의 역점 과제인 ‘글로컬 교육 실현’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열고 있고 5급 관리자는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한 사람의 리더가 조직과 지역 교육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연수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로서의 역할의 무게와 책임감도 느꼈지만 무엇보다 나 자신이 미래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며 소감을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관계자는 “5급 관리자 연수를 통해 중간 관리자의 전문성과 소명의식을 강화하고 전남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을 이끌어갈 핵심 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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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579돌 한글날 기념식’ 열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훈민정음 반포 기념 579돌 한글날을 맞아 30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한글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산교육 꿈이룸 한마당’과 함께 시행했다.
충남교육청은 2019년에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라는 한글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매년 한글날을 기념해 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한글사랑 공모전 입상작 시상 △한글사랑 유공 교원과 기관 표창 △우리말 우리글 체험 마당 △한글산출물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한글은 최고의 국가유산이며 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큰 역할을 해 왔다.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의 정신을 지키는 큰 버팀목이 됐다”며 “우리 교육청이 계속 이어가고 있는 이 행사를 통해 한글 사랑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마음이 이어지고 더 나아가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10월을 ‘한글 사랑의 달’로 지정해 모든 기관에서 올바른 한글사용 홍보활동, 한글날 계기 교육, 바르고 고운 말 쓰기 운동, 누리집 용어 일체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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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대입 수시전형 대비 모의면접 운영
[한국Q뉴스] 입시 면접의 긴장된 순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의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 이 올해도 찾아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3 수험생에게 실제 면접과 같은 환경에서 연습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특히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대기 제도가 신설돼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가 지도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심층 모의면접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전남진로진학지원포털에서 가능하다.
지난해까지 번거로웠던 절차는 신청 프로그램 개발로 올해 대폭 간소화됐다.
또 신청 마감 후에도 대기 등록이 가능해 결원 발생 시 더 많은 학생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그동안 수험생이 아쉬워했던 부분을 보완한 조치이다.
이번 모의면접은 단순한 리허설이 아니다.
수험생들에게는 실전 같은 경험을 통해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과정이며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진로를 돕는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매해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남교육청의 맞춤형 진학 지원 프로그램은 결국 공교육의 내실화를 높이는 기반이자, 지역 학생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 단 한 번의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
그 순간을 준비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모의면접이다.
올해 새롭게 강화된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전남 수험생이 합격을 향한 리허설 무대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작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해 제대로 답하지 못했지만, 여러 번 연습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붙었다”며 “실제 대학 면접장에 갔을 때도 모의면접에서 경험한 분위기 덕분에 훨씬 안정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실제 면접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자신을 잘 표현하는 능력은 연습 없이는 얻기 어렵다”며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단순히 답변 연습을 넘어 자기소개, 태도, 시선 처리 등 세밀한 부분까지 지도해 학생들의 자신감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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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정 전문 강사를 초청해 최근 급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직원들의 인식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관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별 예방 및 대응 △관련 법 이해 등이 다뤄졌으며 특히 담당자의 실수·보안 미흡·해킹 공격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 조치와 함께 경북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제3자 제공 절차서와 사고 대응 매뉴얼을 활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관리로 학생과 학부모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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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일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영주시에 있는 영일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건축사사무소 진승건축’ 박종한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지역 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시설과 야외 휴게 공간을 연계해, 학교를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돋보인다”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영일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기존 본관과 후관을 철거하고 총사업비 171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4,800㎡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이번 심사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가 참관했으며 이는 지난 7월 울산광역시교육청과 9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이어 타 시도에서 경북교육청의 설계 공모 운영 시스템을 적극 벤치마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종식 교육감은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을 재구조화해 단순·획일적인 학교 공간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미래 학교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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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문화 공연’ 으로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인 봉화와 영양·청송·울릉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23곳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협력해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유아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예술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사회·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국악과 인형극,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유아 눈높이에 맞춰 창의성과 상상력,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앞서 1학기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18곳, 약 26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인형극 4회, 국악 2회, 클래식 2회를 선보였으며 학부모들로부터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예술을 접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 “아이들의 감수성과 사회성이 자라는 계기가 됐다”라는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유형과 지역 여건에 상관없이 균등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모樂모樂 온맘놀이터’ 사업은 이러한 유보통합 운영의 대표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모두가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교육으로 가는 길”이라며 “도내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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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추석 앞두고 학교 시설공사 임금체불 예방에 총력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학교 시설공사와 각종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2020년부터 학교 시설공사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상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은 이번 추석을 맞아 공사와 납품 대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추석 연휴 전 공사대금의 조기 집행과 임금 지급 상황 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이 체불 없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공사 감독관과 준공검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기한 내 지급될 수 있도록 지도와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나라장터’ 대급 지급과 연계해 하도급 대금을 전자적으로 관리하는 ‘하도급 지킴이’도 재개할 예정이며 시스템 오류 시 업체 대금 청구 방법을 수기로 진행해 대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근로자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을 경우, 지방고용노동청 임금체불 전담신고센터를 통해 신속한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시설 공사 근로자 임금의 적기 지급은 생계 안정과 권리 보호의 기본”이라며 “명절을 앞두고 체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대금 조기 집행과 사전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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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현대백화점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K-쇼핑 혜택 확대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 활성화 등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개선하고자 현대백화점과 함께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대백화점 △본점 △더현대서울 △무역센터점 △신촌점 △판교점 등 5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현대백화점의 글로벌 멤버십 에이치포인트에 가입하고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 캐릭터 ‘흰디’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화장품 앰플과 무료 음료 쿠폰, 추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물품 구매 시점에 환급액이 차감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출국 전 별도 세금 환급 절차를 거치지 않아 출국 시에 공항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공사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이번 현대백화점과의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쇼핑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는 관광, 유통업계 등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가 가능한 매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H.Point 고석원 팀장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대백화점이 글로벌 쇼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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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들, 영국·스웨덴 현지 학교서 한국문화 수업 나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2025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은 영국과 스웨덴의 방문 일정 중 팀별 프로젝트 및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수업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6개 팀은 각자의 수업 내용을 영어로 소개하며 세계 무대에서 교류의 폭을 넓혔다.
프로틴팀은 이름 변환 앱 활용 한글 이름 만들기·키링 제작을, 우주메이커스 팀은 첨성대 모형 제작을 통한 천문 관측 이해, BRDGE 팀은 금속활자본 직지의 인쇄문화 체험을 소개했다.
또한, Nobel:소녀들 팀은 전통 문양과 딱지놀이를 소개하고 TEAM A.R.G.O.와 GMT 팀은 각각 거북선 역사·구조 탐구와 모형 제작과 영어로 배우는 첨성대 조립 체험을 소개했다.
지난, 27일에는 영국 강북런던한글학교에서 △한글 이름 만들기 △첨성대·거북선 모형 제작 △직지 인쇄문화 체험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며 현지의 추수감사절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추석 행사에도 함께 참여했다.
29일 스웨덴 사트헤바덴 삼스콜라 학교에서도 동일한 주제로 수업을 열어 한국의 과학기술과 전통문화를 소개했으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고 점심을 나누며 교류했다.
수업 나눔 활동에 함께한 영국과 스웨덴 현지의 학생들은 거북선 모형 제작과 첨성대 조립 체험 등에 큰 관심을 보였고 한글 이름을 새기는 활동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직접 한글로 써보며 즐거워했다.
이번 수업나눔은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기획하고 영어로 진행하며 문화적 배경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연습해 온 노력이 빛났다.
청주중학교 빈승현 학생은 수업을 마친 뒤 “처음에는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연습을 거듭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한국문화를 직접 소개하며 세계 친구들과 진짜로 소통하는 경험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수업이 현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며 “이번 활동이 충북 영재교육의 창의성과 실천력을 세계에 알리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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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교육 교장 역량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1박 2일간 증평 벨포레에서 특성화고등학교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25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직업교육 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관리자의 리더십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 지역-학교간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등직업교육 정책의 이해 △조화로운 조직관리 및 학교 경쟁력 강화 △지·산·학 협력을 통한 직업교육 발전방안 △직업교육CEO 특강이다.
또한, 충북형 직업계고 구현을 위해 AI·신산업·신기술 분야 교육과정 개편 방향을 논의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협의 시간도 마련해 충북 직업교육이 미래 산업 수요에 한 발 앞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연수에 참가한 직업계고 교장은 “학교운영과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으며 산업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장 선생님들의 직업교육 전문성을 한층 높여, 학생들에게 더 나은 진로·취업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9월 26일 제이원 호텔에서 전문교과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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