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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알아두면 쓸모 있는 수업과 생활교육 방법 안내
2026-04-07 1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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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대학원 입학설명회 성황리 개최
- 충남교육청, 2026 한국어학급 담임교사 배움자리 개최
- 경북교육청, ‘IB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출제위원단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 중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경기도교육청, ‘2026년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2,566명, 이달 27일까지 모집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학생 교사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운영
- 윤건영 교육감,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격려
- 충북교육청, 학교를 넘어 함께 배우는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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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3회 융합독서낭독극 공연 한마당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협력적 소통 기반 융합독서 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의 주도성을 발현할 수 있는 ‘제3회 융합독서낭독극 공연 한마당’을 31일(금),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운영했다.이번 낭독극 공연 한마당은 8개 학교(초등 4교, 고등 4교) 300여명이 함께 참여 했으며 융합독서와 낭독극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다중문해력과 인문 소양을 확장하는 성장의 장으로 운영됐다.충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융합독서낭독극 교육활동을 시작해, 독서활동 기반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2025학년도에는 총 51교가 단위학교 사업선택제로 운영교를 신청, 교육과정과 연계해 특색있게 운영했다.각 학교에서 저마다의 작은 융합독서낭독극 공연 한마당을 운영, 낭독극 꽃을 다채롭게 피워내고 있다.융합독서낭독극은 글을 읽고 내용을 들려주는 낭독과 보여주는 연극을 결합, 학생들의 문해력과 자기주도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특히 학교급별, 교사별 교육과정과 연결해 운영되고 있다.2025학년도 한마당에는 정보나눔자리와 수업나눔, 공연 한마당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공유와 성장의 자리가 마련됐다.2026학년도에도 융합독서낭독극은 교육과정 속에서 수업 개선과 문해력 신장으로 연결, 인문학적 소양과 주도성을 모두 성장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낭독극을 통해 학생들이 문해력을 키우고 행복한 독서 경험으로 책 읽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삶이 빛나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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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5년 우수 공공야영장 15개소 선정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우수한 공공야영장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우수 공공야영장’ 15개소를 선정해 31일 발표했다.
우수 공공야영장 15개소는 전국 14개 시도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가족친화 △친환경 △교통약자배려 △반려동물 친화 등 4개 분야에 적합한 공공야영장을 추천받아 분야별 특화된 인프라 조성, 콘텐츠 운영 여부와 안전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가족친화 야영장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곳으로 총 11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초막골생태공원 느티나무야영장’은 도심 속에서 맹꽁이 생태체험과 다랭이논 농사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경사 지형인 캠핑장 내 장애인과 고령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전동카트를 상시 운영하고 있어 교통약자배려 분야에도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덕신야영장’은 폐교된 초등학교를 추억교실, 업사이클링 놀이터, 태양광 주차장 등으로 꾸미고 자연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곳으로 가족친화와 친환경 분야에 함께 선정됐다.
교통약자배려 분야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카라반이 설치되어 카라반 출입구까지 경사로가 잘 갖춰져 있는 ‘내장산 내장호야영장’ 이 선정됐다.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 등 캠핑장 내 모든 편의시설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 친화 분야에서는 캠핑장 전 구역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으며 넓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소형견뿐만 아니라 대형견도 자연과 어울릴 수 있는 ‘강천섬캠핑장’ 이 선정됐다.
해당 캠핑장에서는 반려견과 교감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공사 차혁진 레저관광팀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공공야영장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캠핑 문화를 전파할 것”이라며 “공사는 고캠핑 누리집과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우수 공공야영장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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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단풍절정, 인공지능으로 똑똑하게 즐긴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31일 내장산국립공원에서 인공지능 기반 관광혁신 실증서비스 ‘AI 광집사’를 선보인다.
이번 실증사업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과 지역관광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AI 기술을 활용해 단풍철 내장산 탐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AI 광집사는 △㈜딥파인 △㈜베스텔라랩 △㈜플리토 △㈜트리플렛 △㈜디플리 등 민간 AI 기업 5개사 및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력해 운영한다.
AI 광집사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국어 안내 △안전확보 △방문객 밀집도 분석 △주차혼잡도 파악 등을 지도 서비스와 연계해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장산국립공원의 탐방코스, 주요 명소, 편의시설 위치 및 이동 경로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안내한다.
탐방객의 나이, 동행유형, 등산 빈도, 선호 경로 등에 따라 맞춤형 등산코스도 추천받을 수 있다.
다국어 안내 서비스는 총 37개 언어로 현장 해설과 안내를 동시 지원한다.
현장에서 해설사가 한국어로 설명하면 외국인 관광객은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통역된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안내 표지판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10개 언어로 자동 번역된 정보도 제공된다.
공사는 이를 통해 K-등산 인기에 따른 외국인 탐방객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등산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소리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다.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등 구조 요청 음성이나 비명, 고성 등을 인식해 위급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관제 대시보드에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
사고 위치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산악지대의 안전관리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아울러 케이블카 상하부, 108 단풍터널 등 혼잡도가 높은 주요 지점에서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탐방 동선을 조정한다.
드론영상과 카카오 정산 데이터를 결합해 주차장 혼잡도 또한 실시간 분석한다.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인근 주차장으로 자동 안내하며 티맵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주차 가능 대수 및 빈자리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 양경수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지난 10월 초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AI 광집사를 확장해 단풍철 방문객이 많은 내장산국립공원에 도입했다”며 “AI 광집사는 관광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면서 관광객에게는 편의와 안전을, 지역에는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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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유보통합 담당자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오송 오스코 회의실에서 2025. 충북 유보통합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새 정부 국정과제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충북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 충북도 및 시·군 유아교육·보육업무 담당자 등 약 9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의 비전과 추진 방향 전문가 특강 △충북 유보통합 추진 현황 공유 △지역별 협의 및 행정지원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보통합 이관대비협의체단장인 김태형 부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이 교육청과 지자체가 직접 소통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자리가 되어 충북의 여건에 맞는 유보통합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질적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학부모와 도민의 이해와 참여를 바탕으로 영유아 교육·돌봄의 질을 높여 아이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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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소안전뮤지엄을 에너지 인재 품꿈성장터로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을 ‘충북온마을배움터 제1호 품꿈성장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충북온마을배움터 제1호 품꿈성장터 지정 현판식이 열렸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김성동 EBS 부사장이 참석해 제막행사와 수소로켓 퍼포먼스를 펼쳤다.
현판식은 새롭게 리모델링한 어린이 공간 ‘수소꿈틀놀이터’ 개관을 겸해 열렸으며 단양 매포초등학교 2학년과 3학년 학생 27명은 새롭게 선보인 어린이 공간인 수소 꿈틀놀이터를 방문해 뛰어놀며 수소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지상 2층 규모로 △가스안전체험관과 △수소안전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소의 원리와 안전기술, 수소경제의 미래를 영상·체험·게임형 전시로 배우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에 임차버스를 보내주며 매니저와 도슨트가 도착부터 귀가까지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진행한다.
충북온마을배움터 제1호 품꿈성장터인 수소안전뮤지엄의 체험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사회의 핵심 역량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현판식과 개소식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 수소사회를 준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EBS, 충북교육청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수소안전뮤지엄이 품꿈성장터 1호로 지정된 것은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 손잡고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충북온마을배움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장으로 배움이 교실을 넘어 학생들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소안전뮤지엄이 미래세대를 위한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오래 사랑받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온마을배움터 품꿈성장터는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기부 형태로 제공하는 기관이나 시설로써, 충북교육청은 앞으로 그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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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초·중등 교장 대상 ‘미래형 디지털 리더십 직무연수’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초·중등 교장 160명을 대상으로 ‘2025 미래형 디지털 리더십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이끌어갈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디지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통찰적 리더·협력적 리더·교육적 리더의 3대 리더상에 기반해 △인공지능 시대와 디지털 리더십 △인공지능 기반 미래 모빌리티 체험 △인공지능 기반 학교 업무 효율화 방안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미래 모빌리티 체험’은 고양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해 로보틱스,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공정, 4D 라이드 체험 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현장을 직접 탐구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학교 업무 효율화 방안’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교 홍보물·학교 경영보고서·학부모 설명회 등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활용 제작을 실습한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교육 현장에 통합해 학생 맞춤형 학습과 조직 혁신을 이끌어가는 실행력 있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교원의 전문성과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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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환경을 선도하는 경기교육, 2025 공간재구조화사업 우수시설학교 선정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공간재구조화사업 우수시설학교 심사를 통해 최우수시설 학교 2교, 우수시설 학교 4교를 선정했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학교를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변화시켜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우수시설학교에 대한 선정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1년간 준공한 43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내외부 교육시설 전문가들이 서류심사, 현장 점검 등을 시행해 개축과 리모델링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시설 학교 2교, 우수시설 학교 4교 총 6교를 최종 선정했다.
개축 분야 최우수시설 학교로 선정된 포천 화현초등학교는 노후화된 기존 2, 3호 동을 철거하고 1호 동을 증축해 다양하고 효율적인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도서관과 돌봄교실을 쉽게 닫고 열 수 있는 접이식 문으로 연계해 학습과 돌봄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이 돋보인다.
리모델링 분야 최우수시설 학교로 선정된 고양 덕양중학교는 교내 중심부에 실내형 광장을 조성해 학습·공연·전시가 가능한 다목적 중심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특별실을 접이식 문과 평상으로 구성, 외부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열린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도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교수학습과 연계한 미래교육 공간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우수시설로 선정된 학교의 누리집 홍보와 함께 관련 자료도 제작해 공간재구조화 역량 강화 연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예정인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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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담당자 전문성은 청렴 행정의 시작! 역량 강화 연수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0~31일 제주 호텔 더원에서 ‘2025년 경상남도교육청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지역 계약업무 담당자, 지역 계약교실 강사, 계약실무편람 개정 전담팀, 한국교직원공제회(S2B)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연수는 계약업무 담당자들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법령 이해력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청렴한 계약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실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배움과 소통, 실천이 어우러지는 연수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지방계약법 및 계약집행기준 개정 사항, 민원·감사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으며, 학교장터(S2B) 운영 현황과 활용 사례, 녹색제품 구매제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도 공유됐다.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고자 했다.또한 교육지원청별로 자주 발생하는 계약 민원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했다.이번 연수에는 ‘계약실무편람 개정 전담팀’도 참여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신 법령과 제도 변화를 반영한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2021년 이후 4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실무자들이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서를 마련할 계획이다.둘째 날에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소통 올레길 쓰담걷기’프로그램을 제주 해안 일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바다를 따라 걸으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실천한 뒤 청렴도 향상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문정숙 재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법령 교육을 넘어,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함께 고민한 시간이었다”며 “계약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청렴 의식이 바로 투명한 교육 행정을 만들어가는 힘이다. 앞으로도 실무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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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원, 제주4·3을 통해 평화·인권의 의미 되새겨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경남 3·15의거-제주4·3 교류 직무연수’의 하나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0여명이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제주4·3 유적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경남 3·15의거’와 ‘제주4·3’을 연결하는 지역사 중심의 민주시민 양성 교육 실천 모델로 운영된다.앞서 지난 7월에는 제주 교원 30여명이 창원에 있는 국립3·15민주묘지와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 경남의 3·15의거 유적지를 탐방했다.경남 교원들은 이번 연수에서 제주4·3 유족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4·3 유족들과의 만남을 통해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갖고 제주시의 관덕정·북초·성산 다랑쉬굴·터진목 등 주요 4·3 유적지를 답사한다.또한 제주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참배하며 제주4·3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한다.저녁 시간에는 제주 교원들과 함께 ‘공감 토크 한마당’을 열어 평화·인권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한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경남과 제주는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에 이바지한 공통점을 가진 지역이다”며, ”지역 간 교류는 역사에 대한 이해는 물론 교원들의 인권 지수와 평화 감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6번째로 진행된 연수가 앞으로도 계속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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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시민의 바다, 생명안전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 ’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이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중·고(특수학교 포함)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5 시민의 바다 생명안전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30일 경기도해양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면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회복하는 교육적 과정으로 참가자들에게 생명안전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연수 내용은 기억, 체험, 실천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기억 프로그램은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며 보존된 기록물과 전시 공간을 관람하고 참여자 간 소감과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체험 프로그램은 화재 및 선박 위험 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실습한다.실천 프로그램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과 연계한 시간여행 크루즈를 통해 여객선 해양 조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 상황에서의 대처 요령과 대응 체계를 몸소 익힌다.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학교 구성원의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며 안전의식은 기억과 체험을 통해 강화된다”며 “이번 연수가 교(원)장과 행정실장이 함께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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