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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전남교육,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갑니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학교 관리자 인식개선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감 400명이 참여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학교 관리자 인식 개선을 위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변화의 방향을 모색했다.더불어 김대중 교육감의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학교-학부모-교육청이 소통하며 협력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번 연수 특강을 맡은 해제초등학교 김굉훈 교장은 “학부모는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육의 주체자이자 동반자다. 글로컬 전남교육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함께 나아갈 파트너”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발표한 목포학부모연합회 이은순 회장은 “학부모와 교직원이 손을 맞잡고 학교 교육을 위해 힘써야 한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대중 교육감도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부모와 학교 관리자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어야 한다”며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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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온 학교의 힘’ 으로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현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초등 두드림학교 운영 사례 나눔회'를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사례 나눔회는 19일 동부권역 271개 학교 교원 542명이, 20일 서부권역 255개 학교 교원 510명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단위 학교를 중심으로 구축한 다중지원 체계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이 기초학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출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사례 나눔회에서는 초등 3학년 책임교육학년제 컨설팅 사례 발표, 초등 두드림학교 운영 우수 사례 발표, 2025년 운영비 정산 및 결과 보고 안내, 2026년 운영 방향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진다.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례 나눔회는 복합적인 요인을 가진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통합 다중 지원을 제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 "학교 안 부서 간, 관계 사업 간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종합적 지원 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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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제일고‘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관식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진영제일고등학교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개관식을 열었다.이날 개관식에는 도교육청과 김해교육지원청 관계자, 김해 지역 초·중등학교 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경과보고 홍보 영상 시청, 미니 현수막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박종훈 교육감은 영상을 통해 “진영제일고가 이번 사업으로 미래 산업을 이끄는 직업교육 중심의 특성화고로 재탄생했다”며 “학생들이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터전이자,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도내에서 추진 중인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104개 학교 중 41번째로 진영제일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완공했다.해당 사업은 2021년 3월 착공해 총 183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상 3층, 총면적 5,062.8㎡ 규모로 조성됐다.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공간을 완성했다.진영제일고는 이번 사업으로 상업·경영·금융·판매 등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상업정보과 전용 교육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이 공간은 스마트 교수·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학생들이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1층 도서관도 새롭게 꾸몄다.도서관은 외부 산책길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해 학생들이 실내·외를 자유롭게 오가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활용된다.각 층에 조성한 30m×8.7m 규모의 넓은 홀은 다양한 교육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거나 학생들의 창의성과 성취를 공유하는 진로 활동 공간으로 운영한다.이 공간은 학습·소통·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형 어울림 공간으로 특히 1층 홀은 향후 학교 역사와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홍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진영제일고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창의적 미래교육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직업 교육 중심의 특성화 고등학교로 미래형 창의 융합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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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유·초등 교감 성숙기 교육과정 리더십 직무연수’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감 100명을 대상으로 ‘2025 유·초등 교감 성숙기 교육과정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한다.19일부터 21일까지 남부연수원에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학교 교육과정 리더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교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간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의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 변화 대응력 △학교자율과제 운영 역량 △민원 대응과 소통 리더십 △자율장학 전문성 강화 등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연수에는 교육·문화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 고민을 나누고 리더로서의 자기성찰과 회복적 리더십을 함께 탐구한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교감은 학교의 중간관리자이자 교육과정 리더로서 미래교육의 방향을 현장에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자율과 균형의 학교 운영체제 구축을 지원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할 경기교육 리더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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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성찰·나눔·성장’연찬회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8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찬회를 열어, 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성찰과 나눔 그리고 성장’을 주제로 한 연찬회에서 학습심리상담사들은 이미지 카드를 활용한 마음 열기 활동을 진행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소통 기반을 다졌다.이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운영 개요와 주요 사업,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소그룹 성찰을 통해 어려웠던 점·성과와 보람·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한층 더 구체적으로 정리했다.또한 △ 센터 운영의 핵심 과제와 발전 방향 △ 센터 간 협력 방안 △ 학생 맞춤 프로그램 고도화 △ 현장 지원 체계 보완 및 전문성 향상 방안 등 주요 개선 의견을 도출했다.전남교육청은 센터별 운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모델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돕는 거점이다. 센터가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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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관계 기관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관계 기관의 센터장, 팀장,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관계 기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학생의 학습 참여를 방해하는 복합적 문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통합적 지원 정책이다.연수에는 △아주대학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돈집 전 삼정중학교 진로상담부장이 학교 중심 운영 사례를, △박은미 함안교육지원청 장학사가 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정책의 실천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과정은 학생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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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6조 6,058억원 편성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6조 6,058억원 규모로 편성해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전년도보다 1,979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예산 감소는 3년 연속 세수 재추계로 인한 국세수입 감소, 교육세 개편, 고교 무상교육 부담률 조정 등으로 지방교육재정이 악화된 영향이 크다.고교 무상교육 특례가 2027년까지 3년 연장 되었으나 국가부담률이 당초 47.5%에서 47.5% 이내로 개정되고 2026년에는 30%만 부담해 교육청 부담이 가중됨전국적으로도 지방교육재정의 어려움이 심화되어 누적 재정 부족 규모가 22조 원 이상에 이르는 등 필수 교육사업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이전수입이 줄고 인건비는 3.5% 인상되는 등 재정여건이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선택과 집중을 통한 교육본질 중심 예산’에 초점을 맞췄다.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고강도 지출구조조정을 단행하고 핵심 교육사업 유지에 중점을 두었으며 일부 사업의 시기 조정과 2,030억원의 기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전액을 편성하지 못할 만큼 재정 여건이 열악하다고 밝혔다.또한, 지방교육재정의 안정화를 위해 단순한 학생 수 감소가 아닌 학생의 다양한 특성과 미래교육 환경을 반영한 적정 교육비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경남교육청은 세수 감소로 체험 중심 교육,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이 위축되고 정보화기기·급식기구 등 교체 지연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따라 모든 재정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유사·중복사업을 통합·축소 및 폐지, 신규사업 최소화 등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강화했다.특히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원의 전문성 향상 등 교육의 질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2026년도 예산규모는 6조 6,058억원으로 세입 예산은 △ 중앙정부 이전수입 5조 6,812억원 △지방자치단체 및 기타 이전수입 6,633억원 △자체 수입 83억원 △순세계잉여금 500억원 △기금 전입금 2,030억원이다.세출 예산은 △인건비 4조 1,350억원 △학교 및 기관 운영비 6,187억원 △교육사업비 1조 1,693억원 △시설사업비 5,741억원 △민간투자사업 상환금 800억원 △예비비 287억원이다.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첫째, 늘봄학교 및 돌봄체계 강화로 △거점통합 돌봄센터 및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 운영 51억원 △돌봄교실 운영비 74억원 △늘봄학교 운영 64억원 △맞춤형 프로그램 및 방학 중 건강 도시락 106억원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71억원 등 학생·학부모의 돌봄 수요 충족 및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적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둘째, 기초학력 보장으로 △기초학력 전담강사 운영 56억원 △두드림학교 운영 56억원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14억원 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 및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셋째,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로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지원 247억원 △사립유치원 교육역량제고 239억원 △누리과정 지원 2,294억원 등에 2,862억원을 편성했다.넷째, 교육복지 강화로 △교육급여 194억원 △신입생 교복 및 체육복 구입비 지원 250억원 △다자녀 교육비 지원 199억원 △학기중 토·공 저소득층자녀 급식비 지원 199억원 등을 편성해 균등한 학습여건을 조성한다.다섯째, 학생 정신건강 및 복합문화공간 운영으로 △경남학생복합문화공간 운영 5억원 △경남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 운영 6억원 △정신건강장기입원치료학생 학습지원 플랫폼 운영 1억원을 편성해 학생 정신건강 관리와 심리·정서지원 체계를 강화한다.특히 경남학생복합문화공간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여가 활동에 참여하며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우고 휴식·상담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여섯째, 인구감소 위기대응 미래교육지구 운영으로 이 사업은 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가 1:1 대응투자로 운영되며 교육청 25억원, 지자체 27억원을 부담해, 지역연계 교육활동 지원, 지역 특색프로그램 운영 등에 지원된다.박종훈 교육감은 “재정적 어려움을 내적 변화와 성찰의 기회로 삼아 교육본질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학생 중심의 자립과 공존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으로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열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도 예산안은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도의회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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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다문화교육, 현장에 묻고 함께 답하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여수에서 ‘2025년 하반기 다문화교육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고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와 정책 제안 도출에 나섰다.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헙의회에는 시·군청, 교육지원청, 시군 가족센터, 전남교육청 19개의 글로컬교육센터 등 지역의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참여 토론 방식으로 협의를 진행해, 올 한 해 추진된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돌아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지역별로 조를 편성해, 개인과 기관의 경험을 공유하며 차이를 이해하고 현재 마주하고 있는 어려움과 해결 과제를 나눴다.이번 논의에서는 △ 지역별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 △ 이중언어교육을 위한 표준화된 교재 개발 △ 지속적인 강사 활동을 위한 예산 확보 △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조별로 실천가능한 정책 제안과 실행 아이디어가 도출됐다.제안된 내용들은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의 2026년 이주배경학생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협의회에 참석한 한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함께 공감하고 성찰하며 실제 정책 제안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이주배경학생을 지원하는 각 기관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협력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전라남도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기관 간 실질적 연대와 공동 책임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주배경학생들이 지역에서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중심이 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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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심는 평화, 우리는 원산으로 간다’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 재개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박지원·송기헌·윤건영·이기헌 의원은 11월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다시 심는 평화, 우리는 원산으로 간다”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19와 남북 관계 경색으로 중단됐던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개최 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허영, 박지원, 송기헌, 윤건영, 이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남북체육교류협회와 GPPF 준비위원회가 주관하며 법무법인 대환, 세종텔레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남긴 평화 유산을 계승하고 22회에 걸쳐 진행된 아리스포츠컵 남북 유소년 축구대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경색된 남북 관계 개선 방안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잇겠다는 국회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이날 토론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회의원 모임의 대표를 맡고 있는 박지원·윤건영의원과 송기헌·이기헌·염태영윤종군 의원등 이 참석해 축사 및 격려사를 전할 예정이다.또한 김헌정 GPPF 추진위원장, 김형진 아리스포츠컵 원산대회 후원회장, 김익환 법무법인 대환 총괄 대표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해 축사와 격려사로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북과 접경을 하고 있어 남북 교류에 적극적 의지를 가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평화의 유산’을 만든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가 함께 해 이번 토론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제발표에서는 △남북이 합의한 원산 대회의 추진 경과 △3통 등 법·제도 개선 과제 △UN·미국·한국의 제재 틀 속에서의 교류 가능성 △통일부의 체육 교류 추진 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심층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김헌정 좌장의 진행으로 김진호 한반도/국제 전문 저널리스트, 한기호 아주대 아주통일연구소 교수, 김희남 서울과기대 초빙교수, 위원석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장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허영 국회의원은 “남북 관계가 멈춰 선 지금일수록 평화의 숨구멍은 민간교류에서 열린다”며 “스포츠는 이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평화의 통로로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다시 여는 주춧돌을 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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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소년 미래도전프로젝트 1년 성과 나누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11월 19일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5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 나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스스로 팀을 꾸려 미래를 설계하고 꿈에 도전하는 과정 중심의 전남형 학생 주도 활동이다.일정 기간 동안 계획–실행–성찰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역량을 기른다.올해는 총 472개 팀, 3,915명의 학생, 436명의 멘토 교직원이 함께하며 약 8개월간 활동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공연, 발표, 전시·체험 부스, 활동 영상 상영 등으로 꾸려졌다.△ 공연 2팀 △ 밴드 13팀 △ 댄스 7팀 △ 연극 2팀 △ 체험부스 24팀 △ 전시부스 18팀 △ 미디어영상 12팀 △ 발표 12팀 등 총 90팀이 참여했으며 학생·학부모·지역 인사 등 약 800여명이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돼 프로젝트를 알리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 의지를 북돋는 계기가 됐다.김창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1년 동안 팀을 꾸려 도전을 실천한 학생들의 소중한 성장을 함께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남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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