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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역 독립운동사에서 헌법교육까지. 교사의 ‘현장 적용력’강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 은 11 월 21 일 부터 22 일 까지 이틀간 역사 · 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예산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청의 역사 · 민주시민교육 추진사업의 성과를 환류하고 업무 · 교과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사 35 명이 참가했으며 , 특강과 토론 , 향토사체험 등 총 9 시간의 직무연수 형태로 운영된다.연수 첫날에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송휘영 교수의 ‘ 일본 고문서에 나타난 독도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김효연 연구교수의 ‘ 헌법교육 , 무엇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특강이 이어진다.또한 계룡 신도초등학교 김용욱 교사가 ‘ 디지털 문화유산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 교과 적용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가 진행된다.둘째 날은 충의사와 윤봉길의사기념관을 방문해 참배와 관람을 통해 충남의 독립운동사를 경험하고 , 수덕사를 현지 조사해 문화유산의 교육적 함의와 디지털 문화유산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찰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 직무연수 과정에서 얻은 식견과 경험들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민주시민으로서 실천역량 함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 “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소통하며 , 다양한 제언을 통해 역사 ·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장 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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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미래 유아교육 콘퍼런스‘함께, 잇다’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성장으로 함께, 경기미래 유아교육과 함께 잇다’를 주제로 2025 경기미래 유아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경기유아교육의 주요 정책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적 가치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콘퍼런스는 유아교육의 정책 과제 주제별로 운영된다.21일에는 ‘지역을 품고 유치원을 잇다’를 주제로 △2025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시범기관 운영사례 △권역별 네트워크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 운영사례 △2025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 모델별 운영 사례를 각각 공유한다.25일에는 ‘연구로 넓히고 실천으로 잇다’를 주제로 △자율장학 활성화 방안 정책실행연구회 △생태전환교육 정책실행연구회가 참여해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26일에는 ‘교육섹터 간 확장으로 성장하며 함께 잇다’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연구원 정책연구 결과 발표 △학교급 간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교육공동체 성장 사례 공유 △경기도교육청유아체험교육원의 지역교육 협력 확장 사례 공유 등을 진행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 운영으로 교육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미래유아교육 정책의 현장 이해도와 교원의 유아 대상 교육력 제고를 위해 적극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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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제3회 학생국제교육포럼 통해 학교 간 국제교류의 장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2일 국내외 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학생국제교육포럼’을 개최한다.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학생국제교육포럼’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와 국제교류활동을 하고 있는 해외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올해는 한국 학생 44명과 일본·뉴질랜드·미국·베트남·필리핀·대만 등 해외 학생 33명이 참여한다.올해 ‘학생국제교육포럼’의 주제는 ‘평등을 넘어, 형평성과 정의로’로 참가자들은 교육·디지털·건강·경제·문화와 인종 형평성 등에 대한 문제해결 가능성을 탐색한다.포럼은 연세대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소주제별 활동 발표 및 강연자와의 토론으로 이어진다.진행 방식은 실시간 쌍방향 원격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제교류활동을 하는 학교 간 소통과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 참가 학생들의 협력적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학생들과 글로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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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 동두천 노인대학에서 특강 진행
[한국Q뉴스]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은 지난 19일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노인대학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에서 김재수 의원은 동두천시의회의 역할과 어르신들의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전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이야기를 전했다.김재수 의원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를 소개하며 공감을 이끌어냈고 강의 도중 노인대학 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이야기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김재수 의원은“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하며“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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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영어교육 우수사례 나누며 미래교육 방향을 찾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20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도내 영어교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영어교육 활성화 성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AI펭톡 선도학교 △AI펭톡 지역대표교사단 △초등 영어놀이터 △거점영어체험센터 △고교영어토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어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AI펭톡: 인공지능기반 초등 맞춤형 영어말하기 시스템으로 개인맞춤형 발음·어휘·문장·자유대화 연습과 피드백이 가능한 앱기반 서비스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 기반 영어교육 방안을 모색해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충남대학교 김용성 교수의 ‘생성형AI를 활용한 외국어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AI 기반 영어 말하기 자료 활용, 교실수업 혁신 사례 등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성과나눔에서는 초등 분야 서하초 김태영 교사의 AI펭톡 활용 수업, 중등 분야에서는 서창고 임하니 교사와 밀양여중 Meghan Hall 원어민영어보조교사의 고교영어토론 사례 등을 공유했다.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나눔은 교사들의 우수한 수업 실천 경험을 널리 확산하고 AI 기반 영어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실 속 영어교육 혁신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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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답게, 모두를 이롭게!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과 ‘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나눔회를 개최했다.이번 나눔회는 프로그램 참여자와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회복적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은 학교 폭력 등으로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과 봄봄 위원을 1:1로 연계하는 경남교육청의 전국 최초 운영 프로그램이다.봄봄 위원은 교원, 변호사,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의 행동 변화와 성장을 돕기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은 회복적 생활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마음 회복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돕는 사업이다.피해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해 학생이 책임을 자발적으로 인식하고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도록 유도한다.이번 나눔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 △특강 ‘학생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우수 운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참석한 봄봄·마음 회복 위원들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효과를 확인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폭력은 단순한 처벌을 넘어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의 마음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봄봄 사회봉사와 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지닌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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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통영에서 개최
[한국Q뉴스] 제10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20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다.이번 총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해 교육정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총회에 앞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시도교육감들과 ‘교육활동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학부모 간 신뢰 회복, 상생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이어지는 총회에서는 △학부모 교육참여 법제화,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 시 교원 면책 보장, △사립학교 사무직원 보수·복무에 관한 ‘사립학교법’개정 등 전국 공통의 교육 현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아울러 ‘교육정책 사례발표’에서는 각 시도교육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미래교육의 비전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총회를 통해 경남교육의 우수사례를 다른 시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사전 공연은 거창연극고 고성음악고 밀양영화고 등 경남의 다양성 교육을 소개하는 학생의 무대로 구성했으며 전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경남의 폐교 활용 사례도 소개한다.특히 올해 설립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학교급식 연구, 조리 인력 전문성 신장, 학생 식생활 교육을 담당하는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 입구에는 이동형 체험학습 차량 행복마을학교의 ‘카멜레온’, 과학교육원의 ‘알아보카’를 운영해, 다른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에게 경남 미래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박종훈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예술과 역사가 스며든 푸른 파도의 도시 통영에서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시도교육청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고 교육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사명을 끝까지 다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번 총회는 시도교육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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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교육 흐름 이해’경남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와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경남학부모 아카데미[3차]’를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3회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교육정보를 제공해 자녀교육에 체계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분야별 교육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맞춤형 강의로 마련됐다.첫 강의는 △11월 20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가 ‘우리 아이 공부잠재력 키우기’, △12월 4일 진주교육지원청, 재미와의미연구소 홍영일 대표 ‘AI시대의 현명한 부모, ChatGPT로 여는 교육의 미래’, △12월 11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정당, 경상남도교육청 진로진학담당의 권순관 장학사가 ‘변화하는 2028 대입 준비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모든 강의는 유튜브 채널 ‘경남학부모TV’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수어 통역도 함께 제공된다.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교육 변화를 잘 이해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부모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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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의 큰길, 미래를 여는 천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 22일 오전 10시 총연장 55.1km 개통… 이동거리 8km, 이동시간 43분 단축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새만금-전주 구간을 11월 22일 오전 10시 개통한다.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에서 전주시를 거쳐 완주군 상관면을 연결하는 총 연장 55.1k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총사업비 2조 7,424억원을 투입하였다.이번 개통으로 동서 3축 새만금포항 전체 구간 중 65%인 201km 구간이 완성되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무주-성주-대구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여 호남과 영남을 잇는 동서3축 고속도로를 순차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전북권의 4개 주요 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어 전북지역 핵심 교통망 구축을 통한 교통혼잡 해소 및 물류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통으로 김제시 진봉면에서 완주군 상관면까지 이동시간은 약 43분 단축되고, 주행거리는 약 8km 단축되어 차량 운행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 등 연간 2,018억원의 경제적 편익이 예상된다.특히, 새만금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물동량 증가에 대비하고, 동서 간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고군산 군도, 모악산도립공원, 전주 한옥마을 등 지역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이 강화되어 전북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주변 경관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전북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완산교 주탑은 전주 전통가옥의 대문을 형상화해 ‘전주의 관문’을 상징하며, 김제휴게소는 김제평야의 볍씨 모양을 본떠 지역 농업문화를 담아냈다.한편, 11월 21일 오후 2시 김제휴게소에서는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공사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한다.개통식에서는 건설사업 유공자에 대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은 새만금신항 등 새만금 개발사업과 연계해 전북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국가간선도로망 동서3축의 완성을 위해 새만금–포항 노선 중 미개통 구간인 전주~무주~성주~대구 구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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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집 위생점검 결과 4곳 적발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유아 급식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3,892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개소를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했으며, 점검과 함께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했다.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용 기계‧기구 및 작업장 청결 관리 미흡, 조리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보존식 미보관 △건강진단 미실시이며, 적발된 업소는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조리식품·기구 등 총 648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567건은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에 적합했으며, 검사 중인 81건은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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