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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한국인회와 경북 직업계고 취업지원 업무협약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정책협의실에서 기능한국인회와 경북 직업계고 학생의 고졸취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교육청은 기능한국인회 소속 기업체와 연계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체는 우수한 인재를 현장에 직접 채용하게 된다.
협약내용은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진행 산학일체형도제학교 및 기능인의 거리 조성 등이다.
한편 기능한국인회는 ‘기능인이 존경받는 사회, 청소년에게 꿈을 주는 기능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학사업 및 재능기부 등을 통해 숙련기술인이 성공하는 사회를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운영되고 있다.
회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06년부터 매월 ‘이달의 기능 한국인’으로 선정된 169명 중 141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기능한국인회 배명직 회장 및 골드마이스터 대표이사)은 대한민국 명장, 금속공예 명인, 한국도금공업협동조합 부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숙련기술인의 날’ 제정과 ‘기능인의 거리’조성을 추진해 기능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능한국인회 회원님들이 학교 선배로서 사회 선배로서 기능인의 선배로서 우수 기능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해주고 채용으로 연계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이번 협약 체결로 숙련기술인이 인정받고 성공하는 사회 조성과 고졸성공시대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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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문은 우리가 전문가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302호 회의실에서 제6기 감사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민간인대표, 학부모대표, 교육행정 유경험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오는 2022년 4월까지 2년간 감사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현장중심의 효율적 감사 개선 방안 및 대안 제시, 자체감사 계획 수립 및 감사 운영 방향, 청렴 정책, 제도 개선 감사인력 전문성 역량 제고 등 감사 분야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감사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및 위원장을 선출했다.
주요 안건은 2021년 자체 감사 계획,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갑질 거부 조항 신설, 신고자 보호를 위한 비실명 대리 신고 제도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감사자문위원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먼저 기관장 및 교육청 직원들의 솔선수범 및 청렴에 대한 의지 중요성, 코로나19로 인한 감사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한 업무조정 및 비대면 감사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사자문위원들의 다양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내부적으로 부패에 취약할 수 있는 부분을 세밀하게 점검 및 예방하는 등 청렴 정책의 지속적 추진으로 소통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경북교육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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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동대학교와 고교학점제 협력 체제 구축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국립안동대학교와 고교학점제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우수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고교학점제 안착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활동에 활용하는데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지원 학교 프로그램 활성화 고교학점제 교사 양성 및 전문성 강화 전반 경북 교육행정기관, 고등학교 및 대학 간의 교류 활성화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동대학교는 도내 고등학교에 정규 교육과정 개설을 적극 지원하고 교사를 대상으로 신설과목인 ‘인공지능 기초’교과에 대한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수를 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경북대학교와 고교학점제 교수·학습자료 개발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영남대학교와 협력해 교사 대상 진로·진학 전문성 강화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대학교와 연계해 선택과목 개설 확대를 위한 교양과목 지도 역량 강화 연수 및 교수·학습자료 개발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교-교육청-대학 간 협력적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의 공동교육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고교학점제를 조기 안착하고 미래형 교육 협력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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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국내 미기록종 흰꼬리유리딱새 첫 확인
[한국Q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물자원 조사 중에 그동안 국내에 기록이 없었던 미기록종 ‘흰꼬리유리딱새’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흰꼬리유리딱새는 크기 17~19cm의 솔딱새과의 소형 조류로 인도 북동부에서 중국 중부, 미얀마 남부, 말레이시아 반도, 인도차이나반도 중부, 대만, 하이난섬 등에서 서식하는 텃새다.
주로 빽빽한 상록활엽수림에 서식하며 곤충, 나무딸기류 등을 먹는다.
4월부터 6월까지 번식하며 지면에서 가까운 관목이나 암반 아래에 풀과 진흙 등을 이용해 컵 모양의 둥지를 짓는다.
이번에 관찰된 흰꼬리유리딱새는 1개체로 4월 20일 조류연구센터 조사 중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위치한 암동마을에서 발견됐다.
연구진은 이번에 발견된 흰꼬리유리딱새가 기존 분포지에서 벗어난 ‘길 잃은 새’로 판단했다.
국립공원공단 조류연구센터는 2003년부터 홍도에서 철새 이동 및 개체군 장기 변화 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흑산도는 2010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조류연구센터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이번 ‘흰꼬리유리딱새’를 포함해 긴다리사막딱새 등 총 25종의 국내 미기록종 조류를 찾아냈다.
최승운 국립공원연구원장은 “동아시아 철새 이동에 있어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흑산도·홍도 지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사례”며 “국립공원의 철새 중간 기착지 관리와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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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미술전람회, 충북교원미전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 전시한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충북미술교육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제3회 사제동행미술전람회와 제32회 충북교원미전이 병행해 충북교육문화원 ‘예봄’ 갤러리에서 5월 11일 개막식을 갖고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코로나19에 따라 충북교육문화원 ‘예봄’ 갤러리에서 열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을 통해 동시 진행되고 있다.
문화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관람 시 단체 관람 예약을 받지 않으며 관람객에게 관람 전 발열 검사와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최소 1M이상 관람 동선 준수 등 방역 지침에 따르도록 안내했다.
5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유, 초, 중, 고 교원 64명과 도내 고등학생 32명이 출품했으며 한국화 18점, 서양화 36점, 조소 6점. 서예 2점, 디자인 2점, 학생작품 30점 등 총 94점이 전시됐다.
올해는 특별히 5월 24일부터 충주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충주, 제천, 영동, 옥천 지역 순회 전시를 기획 중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중앙탑중 정흥순 교장은 “사제동행전람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원했던 교육구성원들의 심리적·정서적 거리를 조금이라도 좁혀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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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진학을 꿈꾸는 전국 고졸 최고령합격자 충북에서 탄생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대학교 진학을 꿈꾸는 전국 고졸 최고령합격자가 충북에서 탄생됐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월 10일 시행된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고졸 최고령합격자는 장옥순씨로 2003년 이후 18년 만에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중 80세 이상 최고령합격자가 나왔다.
장옥순 씨는 초등학교 졸업만 한 상태로 항상 공부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던 중 80세 나이에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중학교졸업검정고시를 준비했다.
다리가 아파 수술을 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2017년 제2회 중졸검정고시 최고령자로 합격했다.
중졸검정고시 합격에 만족하지 않은 장옥순 씨는 대학교 진학을 꿈꾸며 허리가 아픈 힘든 상황과 코로나 상황에서 독학으로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등 7전8기 끝에 합격해 올해 전국에서 고졸 최고령 합격자라는 영광을 안았다.
장옥순씨는 “항상 대학교 진학을 꿈꿔왔다.
하지만 나이가 많아 4년제 대학교는 힘들 거 같아서 건강이 허락된다면 2년제 대학교에 입학해 공부를 더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초졸 최고령 합격자인 민암자씨는 ‘청주 야간학교 늘푸른교실’를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해 여러번의 도전 끝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중졸 최고령 합격자인 오명자씨는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해 2번 만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고 고졸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교 진학에 도전할 예정이다.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최고령자 합격자 합격증서 수여식은 11일 오후 3시 30분 교육감실에서 실시했다.
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는 897명이 응시, 656명이 합격해 73.13%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초졸 검정고시는 56명이 응시, 50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89.29%이며 중졸 검정고시는 177명이 응시, 120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67.80%이며 고졸 검정고시는 664명이 응시, 486명이 합격해 73.19%의 합격률을 보였다.
최근 2년간 검정고시 합격률은 2019년 제1회 67.24% 2019년 제2회 63.28%2020년 제1회 73.91% 2020년 제2회 73.24% 였다.
검정고시 응시생들에게는 휴대전화로 합격 여부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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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원자격체제 다양화 방안 연구 발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정책연구 ‘미래교육을 펼쳐가는 교원자격체제 다양화 방안’결과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교원자격체제를 다양화함으로써 교사가 자율성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저마다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제를 만들고자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
이번 연구의 주요 내용은 1급 정교사 자격취득 이후 새로운 자격 신설이다.
도교육청이 지난해 9월 7일부터 열흘 동안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가운데 ‘현 교원자격 체제가 교원의 성장과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에 2,855명이‘그렇다’, 1,649명이 ‘매우 그렇다’에 답했다.
또‘1정 자격취득 후 경력이 많은 교사들이 소진현상을 겪고 있다’에 4,075명이‘그렇다’, 2,258명이 ‘매우 그렇다’에 답했다.
이어 응답자 가운데 5,490명이 1급 정교사 이후 새로운 자격체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새로운 자격이 생기면 모든 교사가 의무로 취득하는 것보다는 ‘자율 참여에 따른 선택 취득’, 임기제보다는 ‘영구취득’방식을 선호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7일 설문조사와 심층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선임교사’‘전문교사’자격 도입을 제안하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 가족의 의견을 듣는 포럼도 진행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융·복합교육, 마을교육, 직업교육, 교육과정, AI스마트교육 분야에 ‘전문교사’자격을 부여함으로써 전문가가 다변화되는 교육현장의 요구를 지원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 ‘선임교사’는 교직 위계화 우려와 교육현장 전반의 변화에 영향을 고려해 다양한 모형과 역할 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와 포럼 내용을 종합 검토해 제안 사항을 공론화하고 관련 법령 개정과 제도화를 위해 5월 중으로 교육부에 해당 내용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 “교사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동반 성장하고 그에 따른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의미있게 되돌릴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제안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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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철도 무선급전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된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오후 4시 철도 무선급전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정하기 위한 국제표준화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표준화 회의는 우리나라가 2018년 12월 IEC에 제안한 국제표준안이 임시작업그룹 과제로 채택된 이후 국제표준 제정을 위해 열리는 실무회의로 한국이 제안한 “철도 무선급전 시스템의 상호호환성과 안전성 관련 국제표준”에 대해 국제적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다.
철도시스템은 그동안 가선을 통해서만 전력공급이 이루어지는 전차선 급전방식이었는데, 무선 급전 방식은 철도차량이 주행 또는 정차 중에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해 주는 기술이다.
이번에 국제표준으로 제정하려는 무선급전시스템은 전차선 급전에 비해 감전 사고위험 제거, 도시미관 향상 등 괄목할 만한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가선 방식에 비해 전차선 설치를 생략할 수 있어, 터널 단면적 감소로 인한 공사비 절감, 역사 위치 선정에 있어서의 제약 사항 완화 등 다양한 이점이 있어,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무선급전시스템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국내 활용도를 점진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철도 주행 중 무선급전의 상호호환성과 안전성을 위한 코일방식”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한국은 타원형코일방식을 제안했다.
한국이 제안한 타원형 코일방식으로 무선급전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유럽 등 다른 나라에서 개발한 원형 코일방식보다 비용을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어, 참가국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고 이와 관련해 적극적인 의견 교환을 했다.
향후 무선급전시스템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면 무선급전시스템에 대한 철도 차량과 시설 간의 상호호환성을 확보하고 전자파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는 등 철도무선급전 기술 상용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안전정책관은 “이번 국제표준 제정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가 철도 무선급전기술을 선도하고 해외시장 선점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에도 우리나라가 개발한 우수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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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견기업 연구인력 최대 3년간 연봉 40% 지원
[한국Q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청년 석·박사, 기술전문 경력직 등 연구인력 부족문제를 겪고 있는 중견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3년간 연구인력 계약 연봉의 40%를 지원한다.
산업부는 중견기업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고용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2021년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사업’을 11일 공고하고 ‘21.6.11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등 연구개발 전담조직을 보유한 매출액 3,000억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이며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는 경우, 신규 채용하는 청년 이공계 석·박사와 기술전문 경력직 연구인력에 대해 최대 3년간 계약연봉의 4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8년 사업시행 이후 중견기업 101개社에 134명 핵심연구인력을 채용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1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4명을 신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1년에는 코로나19로 피해가 우려되는 비수도권 중견기업들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디지털전환 등 신사업 적용 중견기업에 대해 기술개발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선정시 우대할 예정이다.
천영길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세계경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으며 이를 이끌어갈 주역은 전문 연구인력”이라고 강조하며 “동 사업으로 초기 중견기업이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해 성장동력을 찾고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대응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21.6.11.까지 신청하면 된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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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한뜻으로 백제보 수문 활짝 열린다
[한국Q뉴스] 환경부는 지역 농민, 지자체, 환경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논의를 거쳐 4월 1일 백제보 개방에 착수했으며 5월 11일 완전개방 된다고 밝혔다.
그간 환경부는 백제보 개방을 시작한 첫해부터 용수 부족을 염려하는 지역 농민들과 개방 시기, 폭 등을 꾸준히 협의해 왔다.
개방 초기에는 농민사회가 보 개방에 회의적이었으나, 민관협의체 설명회 등을 거치고 2차례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보 개방에 긍정적으로 돌아섰다.
환경부는 농민들의 용수 부족 우려가 없도록, 물 사용이 많은 겨울철 수막재배 시기에는 수문을 닫아 관리수위를 유지했고 여름철 물 사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를 중심으로 개방해왔다.
또한, 지하수 이용에 문제가 확인된 지역에는 대체관정 개발 등 물 이용 대책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동절기에 처음으로 예년처럼 백제보 수문을 닫지 않고 부분개방 상태를 유지했다.
환경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강 수계 3개 보가 완전 개방됨에 따라 금강 본류의 전반적인 물 흐름이 개선되어 녹조 현상 감소와 자연성 회복 효과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백제보 개방으로 모래톱·여울·습지 등 강의 자연스런 모습이 드러나 다양한 생물 서식공간이 조성되어 흰수마자, 흰꼬리수리,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지속 발견된 바 있다.
환경부는 지난 1월 18일 국가물관리위원회가 금강·영산강 보 처리 방안을 심의·의결해 백제보 상시개방을 최종 결정함에 따라, 지하수위와 물 이용 장애 여부를 지속 관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이행해 백제보 상시개방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미자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장은 “백제보 완전개방은 지난 3년간 지역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온 결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4대강 보 개방을 추진하고 지역의 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현장소통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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