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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차장,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 방문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은 6월 4일 어린이 급식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는 하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전국 모든 지역에 설치 완료가 예정됨에 따라 센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식중독 우려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영양관리 지원 현황 등 실태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의심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여름의 시작인 6월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한편 아침·저녁으로 시원해 한여름보다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기 쉬워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
따라서 여름철은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진석 차장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영양관리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꼼꼼하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 급식시설과 가정에서 식중독 발생 시 행동요령과 예방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손 씻기,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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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회적기업가들이 만드는 변화”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4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1년 사회적기업가 페스티벌’ 및 권역별 창업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면서 선·후배 창업팀의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1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으로 선정된 616개 팀을 포함해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창업팀, 창업지원기관 대표, 창업멘토 등이 현장 행사에 참석했다.
'20년 우수 창업팀 대상은 농업회사법인 리얼네이쳐팜와 ㈜하다 팀이 수상했다.
농업회사법인 리얼네이쳐팜은 동애등에 사육사업을 기반으로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양계 및 반려동물 사료 등 추가적인 동애등에 활용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켰다.
㈜하다는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고용해 반찬과 도시락을 제조해 판매하는 온라인 반찬 가게 ‘엄마의 마음’을 운영하면서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유기농 반찬을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육성사업에 참여한 선배 창업기업이 후배 창업팀의 성장을 격려하는 기금을 조성해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육성사업 1기 출신 에이컴퍼니 정지연 대표 등은 500만원 규모로 조성한 기금을 5개 창업팀에 전달했고 향후 스타 사회적기업의 참여를 통해 적립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창업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후에 진행된 권역별 창업팀 발대식 및 교류프로그램은 전국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선정확인증 수여식, 선배 기업가 강연, 이야기 콘서트, 랜선 상담소 등 권역 특성에 따라 다채로운 내용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영상을 통해 “사회 혁신의 주체로 올해 새롭게 선정된 사회적기업 창업가들이 뜨거운 열정을 갖고 공존과 상생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하며 “정부는 사회적기업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체계화된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을 지속해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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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백신 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한데 모은다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한미 정상회담 이후 추진되고 있는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과 ‘K-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의 두 번째 행사로 국내 백신기업 간담회를 6월 4일 10시 30분 영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백신기업과 관련 협회를 대상으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 의미와 주요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간담회에서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성과와 그간의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6월 3일 한미 파트너십 논의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을 팀장으로 하는 범정부 차원의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TF’를 발족하고 글로벌 백신 강국으로의 도약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동 TF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단’을 구성했다.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TF는 한미 정상회담 성과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미국 측과 협의해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을 조속히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공적인 ‘K-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의 핵심요소인 ‘한국의 백신 개발·생산 역량의 전반적 확충’을 위한 정부와 기업, 기업 간 협력기반 조성방안도 논의됐다.
정부는 오늘 모인 백신 기업을 대상으로 ‘백신기업 협의체’를 제안하고 백신 생산 가속화를 위한 국내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요청하고 국내 기업과 국내 진출 다국적 기업 모두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한미 정상 간 합의에 따른 코로나19 백신의 전 세계 공급 확대에 주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백신 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기업 중심 협력기반의 국내 백신 개발·생산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를 실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내에 ‘글로벌 백신 허브화 기업지원 TF’를 설치했다을 알렸다.
보건복지부 강도태 2차관은 ”정부는 앞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화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기업인 여러분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임을 밝히고 “백신기업들은 협의체를 통해 기업간 컨소시엄 구성 활성화 및 연구·인력·설비 공동활용 등 기업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백신 개발·생산 역량을 강화”해주실 것을 당부하며 ”정부는 기업인 여러분과 협회·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과 기업, 기업과 타 국가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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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통신자료 및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등 현황 발표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간통신사업자 45개, 부가통신사업자 27개 등 총 72개 전기통신사업자가 제출한 '20년 하반기 통신자료 및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통신제한조치 협조 현황을 집계해 발표했다.
금번 발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통신자료와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건수는 감소했고 통신제한조치 협조 건수도 소폭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신자료’는 유선·무선·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가입자의 기본적인 인적사항으로 수사기관 등이 보이스피싱이나 납치 피해자 확인 등 신속한 범죄수사를 위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공문으로 요청해 전기통신사업자로부터 취득하게 된다.
'20년 하반기에 검찰, 경찰, 국정원 등에 제공된 통신자료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전화번호 수 기준으로 295,885건 감소했다.
‘통신사실확인자료’는 통신의 내용이 아닌 통신의 단순내역으로 수사 등을 위해 해당 자료가 필요한 수사기관 등은 통신비밀보호법이 정한 요건 및 절차에 따라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만 전기통신사업자로부터 취득할 수 있다.
'20년 하반기에 검찰, 경찰, 국정원 등에 제공된 통신사실확인자료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전화번호 수 기준으로 30,373건 감소했다.
통신의 내용에 해당하는 음성통화내용, 이메일 등을 대상으로 하는 ‘통신제한조치’의 경우에도 수사기관 등이 통신비밀보호법이 정한 요건 및 절차에 따라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실시할 수 있다.
이러한 통신제한조치는 통신비밀보호법상 그 대상이 내란죄, 폭발물에 관한 죄 등 중범죄로 한정되어 있어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보다 더욱 엄격한 제약 하에서 이루어진다.
'20년 하반기에 국정원 등에 의해 실시된 통신제한조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전화번호 수 기준으로 5건 감소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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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300만명+α 접종목표 조기달성 예상
[한국Q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6월 4일 0시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마감한 결과, 치명률이 높은 60세 이상 74세 연령층 약 733만명이 예약을 완료해, 예약률은 80.6%라고 밝혔다.
70~74세는 82.7%, 65~69세는 81.6%로 모두 예약률 80%를 넘었으며 60~64세는 78.8%로 약 80%에 육박했다.
사전예약은 지난 5월 26일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 발표, 잔여백신 신속 예약서비스 개통 및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일제히 개시되어 하루 71.6만명까지 접종이 시행되면서 지속적으로 급증했다.
6월 4일 0시 기준 약 709만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전예약자,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 등을 감안하면 상반기 1,300만명+α 접종과 전 국민 25% 이상 접종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에는 고령층, 사회필수인력 등에 대한 우선 접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중증화 위험도를 낮추고 사회필수기능 유지에 주력하려는 목표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추진단은 유치원 교직원·어린이집·초등1·2학년 교사 및 돌봄 인력의 접종계획을 일부 조정, 다른 초·중·고교 교직원 접종과 함께 여름방학 중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계획 조정은 지난 6월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발표한 2학기 전면등교 계획에 따라, 접종간격이 비교적 짧은 mRNA 백신 접종을 통해 8월 말 학교 개학에 차질이 없도록 여름방학 중 2차 접종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과 교육부·복지부는 변경된 접종일정에 대해 문자 등을 통해 개인별로 안내하고 관계기관을 통해서도 공지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은혜 교육부총리는 “이번 접종계획 조정을 통해 모든 선생님들이 여름방학 중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게 되어 2학기는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방역당국은 2학기 전면등교 및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예방접종을 비롯한 방역 차원의 협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500만 건 이상 예약이 집중된 6월 2~3주 접종을 최대한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배송, 지침 등 제반 사항에 대해 다시 한 번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예비명단과 잔여백신 예약서비스 등 예약 외 접종도 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폐기를 최소화 하고 희망하는 분들이 접종하실 수 있도록 보다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층 등의 사전예약이 종료됨에 따라 예약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접종시기별 사정 및 의료기관별 접종상황에 따라 예약자 중 일부의 접종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6월 4일 개별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상반기 마지막 물량인 87.7만 회분이 예정대로 공급됐다.
이로써 상반기 코로나19 백신 1,940만 회분 중 1,495만 회분의 공급이 완료됐다.
또한, 6월 5일에는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미국 정부가 지원하는 얀센 백신 101.3만 회분이 우리나라 군 수송기를 통해 국내 도착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후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으로 구성된 교차접종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교차접종 연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100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가와 이상반응을 조사할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 교차접종 2주 경과 검체를 대상으로 중화항체가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며 항체지속능 조사를 위한 장기추구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 투약현황을 안내했다.
먼저,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는 현재까지 126개 병원 7,557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는 현재까지 78개 병원 4,174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목적으로 47건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사용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연일 600명대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수도권 유행이 지속되고 대구·제주 지역도 변이바이러스를 포함해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유행 차단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즉시 검사받기, 충분한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예방접종 실시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지속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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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장관, 미 상원의원 대표단과 차담회
[한국Q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6월 4일 금요일 방한 중인 태미 덕워스 의원, 댄 설리반 의원 및 크리스 쿤스 의원 등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과 장관 공관에서 차담회를 갖고 한미동맹, 한반도 문제 및 지역·글로벌 사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지난 5.21.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양 정상이 한반도 안보뿐 아니라 백신협력, 공급망 협력 등 실질 협력분야와 기후변화, 코로나19 대응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으로써, 한미동맹이 명실상부한 포괄적·건설적·호혜적 동맹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다.
방한 의원들은 금번이 코로나19 이후 초당적 의회 대표단의 첫 해외 방문이자 한국이 첫 방문국이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금번 한미 정상회담이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글로벌 협력 파트너십을 잘 보여준 매우 성공적인 회담이었다고 하면서 미 의회 차원에서도 한미동맹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 장관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강력한 지지를 평가하고 한반도 문제 뿐 아니라, 우리 기업들의 미국내 활동 지원 및 한국인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 등과 관련해서도 미 의회의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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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4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이 4일 오후, 창녕군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 있었던 산청교육지원청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마친 박종훈 교육감은 오후에 창녕군 보건소에 도착했으며 예진표를 작성하고 진료 의사 예진 후에 백신을 접종했다.
이후 이상반응 확인을 위해 보건소에 대기하다 귀가해 휴식을 취했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 백신의 신뢰성을 안내하고 예방 접종을 앞둔 교직원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 질병관리청과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둔 경남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및 돌봄 관계자를 중심으로 6월 7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백신 접종을 마친 박종훈 교육감은 “막연한 불안감과 과도한 염려로 백신 접종을 기피할수록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는 일은 더욱 멀어질 수밖에 없다 아이들과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참여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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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톡, 원격학급방·실시간 화상수업 도구로 안착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1일 자체 개발해 보급한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이 원격학급방 및 실시간 화상수업 도구로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의 사용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아이톡톡, e학습터, 온라인클래스 원격 수업활용 도구 중 아이톡톡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같이 아이톡톡 사용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아이톡톡이 e학습터나 온라인클래스와 달리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블렌디드 러닝 교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능형 교육과정지원 시스템을 하나의 계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편의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
블렌디드 러닝: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혼합한 학습방법아이톡톡 플랫폼 내 블렌디드 러닝 교육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톡톡 교육과정관리 톡톡 수학, 톡톡 국어 톡톡클래스 톡톡폴리오 톡톡 저작도구 톡톡 유프리즘이 개발되고 있다.
[톡톡 교육과정]은 교육과정 편제 및 재구성을 손쉽게 하고 학급방과 연계해 수업 및 ‘교육과정-수업-평가’일체화를 지원하며 [톡톡 수학, 톡톡 국어]는 교과학습 진단, 문항 추천, 피드백, 학습 전반을 지원해 주도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톡톡클래스]는 학생들의 학습이력, 정보 관리, 학급방의 피드백 활동, 학습 참여 정보나 교육데이터 수집 등을 관리하며 [톡톡폴리오]는 학생들의 과제, 수업, 평가 등 다양한 학습활동을 누가 기록해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자기주도적 학습과제 관리 시스템이다.
[톡톡 저작도구]는 교사가 교수학습자료를 직접 제작, 공유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개별 또는 협력 활동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톡톡 유프리즘]은 학습자의 집중도, 관심도 등을 분석해 다양한 학습 환경을 따른 화면 구성을 지원하는 미래형 수업도구로 고도화 된다.
현재 톡톡 교육과정은 도내 초등학교 중 270개 학교에서 톡톡폴리오는 도내 1,753개 학급 2만5,763명이 시범 사용하고 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9월부터 지능형 톡톡 수학, 톡톡 국어 문항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교육과정지원 서비스가 시작되면 블렌디드 러닝 교육이 일상화되는 학교에서 아이톡톡의 사용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아이톡톡의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과정지원 개발 내용을 오는 7월 1일 열리는 ‘미래교육국제콘퍼런스’를 통해 교육가족과 공유할 예정이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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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회복적 생활교육 교육공동체 확산 ‘시동’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회복적 생활교육의 교육공동체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 6월 7일 ~ 18일 도내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튜브 ‘전남교육TV’를 통한 컨텐츠 활용 연수로 총 10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내 학부모 및 교직원은 누구나 원하는 시간대에 유튜브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회복적 생활교육이란 학생들이 갈등해결을 위해 스스로 참여하고 노력해 관계 회복을 하도록 돕는 새로운 생활교육 방법으로 학교폭력과 같은 문제행동이 발생했을 때 징벌적 교육을 하거나 공동체에서 배제시키는 방법이 아닌, 대화를 나누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급운영, 공감적 의사소통 비폭력 대화, 회복적 관계맺기, 회복적 서클, 학급자치 동아리 운영 등이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회복적 생활교육의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월 22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비 9, 2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 5월 31일부터 1주일간 관리자 70명을 대상으로 오후 3시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또, 오는 6월 21일부터 2주 간 지역 교육지원청 갈등조정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과 학교자치 문화가 안착하기 위해서라도 회복적 생활교육의 확산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통해 생활교육의 패러다임이 회복적 정의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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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으로 산청교육 현안을 풀어내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산청교육지원청에서 ‘2021년 산청교육 업무협의회’를 개최해 산청의 지역 현안과 미래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훈 교육감, 장태분 산청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초·중·고 교장과 산청도서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본청 정책기획관에서 지난 6년간 지역 건의사항 이행 결과와 정책 반영사항을 안내했다.
이어서 장태분 교육장의 사회로 진행된 지역교육 현안협의에서는 관내 교직원·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지역의 시급한 현안 주제들로 설문문항을 만들어 온라인 문답과 그 결과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산청교육 가족들의 집단지성을 통한 공동사고로 수렴한 주제 중 가장 화두가 된 것은 ‘지역 맞춤형 교실수업의 혁신 방안’이었다.
교육본질을 추구하는 수업혁신을 위해 행정업무 지원팀 지원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기반 조성 미래교육을 위한 첨단 소프트웨어 환경 기반 조성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설문 응답결과를 참고로 해 진행된 열띤 토론 결과 천왕봉행복지구와 함께 온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및 학생 동아리 프로젝트 지원 거점 협력형 마을학교 활성화 등으로 ‘온 마을이 나서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수업혁신의 시작’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
수업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원청에서의 아이톡톡 활용 지원 그리고 간호고에서의 전문적학습공동체와 연계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운영사례를 예로 들었다.
계속해서 산청초의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행복학교를 운영하는 단성초의 배움중심수업 활성화 사례를 공유했고 이어서 지리산고등학교에서는 온라인 수업과 교실수업을 융합한 블렌디드 러닝수업으로 미래수업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소개하기도 했다.
두 번째 주제로 선정된 ‘소규모학교 살리기 방안’으로 시지역과 차별화된 학생중심 지원 지역학생을 위한 문화 공간 확보 마을이 중심되는 학교문화 변화 및 공간혁신을 최우선 지원과제로 응답했다.
이를 위해 노력하는 일선 학교 중 작은학교 살리기 중점지원학교로 선정된 금서초등학교는 삼성스마트스쿨과 연계한 특색교육 운영 및 ‘5일 학교 생활해 보기’라는 참신한 프로젝트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세 번째 신안초등학교의 ‘놀며 관찰하며 맛보며’ 약초사랑 교육과 오부초등학교에의 모내기-벼베기-수확하기-가공쌀로 이웃과 나누는 벼농사 일년 프로젝트 학습으로 생태환경교육을 몸소 실천하는 좋은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진행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열린 대화’ 시간에는 코로나19로 새롭게 조망된 학교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 블렌디드 수업, 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신장 등의 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었다.
그리고 경남교육 대전환의 해를 맞이해 경남의 교육현장이 그리고 산청교육현장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대전환, 새로운 미래교육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라는 주제로 협의회를 마무리하며 “산청의 모든 교육가족이 집단지성을 위한 공동사고로 산청교육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할 때 경남교육의 대전환은 큰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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