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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9월부터‘다채롭데이’에 채식급식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채식급식의 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개최한 이름짓기 공모전에서 ‘다채롭데이’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이름짓기 작품을 공모한 결과 899건이 접수됐다.
1차 심사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학부모를 포함한 심사위원 9명이 적합성, 대중성, 창의성, 발음 용이성, 계속성을 기준으로 후보작 3개를 선정했다.
2차 심사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루어진 국민생각함 투표 결과와 원탁토론회 참석자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를 합산해 최고 득점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다채롭데이’, 노력상은 ‘다채운밥상의 날’, ‘맛나지오데이’가 차지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다채롭데이’의 ‘다’는 모두와 다양함을 의미하고 채식은 우리 모두를 위한 일임과 동시에 생물 종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행위임을 나타낸다.
또한 채식이 단조롭지 않으며 다채롭다는 사실을 표현하고 있다.
‘채’는 채식의 채를 의미한다.
‘데이’는 날을 뜻하는 영어 Day와 경남지역의 방언인 데이와 발음의 유사성을 통해 지역색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채식급식의 날의 의미와 지향점을 잘 담아낸 이름으로 평가받았다.
당선작은 9월부터 학교에서 시행하는 ‘채식급식의 날’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활용된다.
경남교육청은 기후 위기, 환경 재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월 1회 이상 채식급식의 날을 운영키로 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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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또래상담으로 학생 심리지원 강화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15일 ~ 18일 또래상담 지도교사 167명을 대상으로 심화 · 특성화 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또래상담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 방법을 함께 찾는 활동으로 1994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전국의 중·고등학교에서 시작됐다.
2012년에는 학교폭력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해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부적응 학생이 또래상담 경험 이후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12년부터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또래상담 운영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는 매년 전체 학교의 50%를 상회하는 학교가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451교에서 운영중이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또래상담 지도교사 260명을 대상으로 6일간 기본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 기본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화·특성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심화교육의 경우 또래상담자의 역할을 지지자, 조력자, 문제해결자로 세분화해 자질 함양을 위한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특성화교육은 또래상담자를 활용한 스마트폰 사용 조절 프로그램, 다문화 청소년 또래상담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불안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심리적 위기학생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을 더욱 활성화해 학생 심리 회복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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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지혜를 모은 자리
[한국Q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4월 8일 양산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6월 10일 진주교육지원청까지 18개 전 교육지원청, 1,000여명의 학교장 및 소속기관장과 함께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마무리했다.
2021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창원·김해지역은 대면-비대면 병행협의회 2회, 진주·양산·거제는 대면-비대면 병행협의회 1회, 그 외 13개 지원청은 대면협의회 1회로 총 20회 진행했으며 비대면은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석해 더욱 활발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의 주제는 각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현안 및 주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모두의 지혜를 모아 함께 만드는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만들 수 있도록 사전에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작은학교 살리기 기후위기대응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고교학점제 대비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 을 통한 수업혁신 등이 주요 지역현안주제로 논의됐다.
지자체와 협력해 정주여건 개선 및 일자리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작은학교 살리기뿐 아니라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린 우수사례들이 많이 공유됐다.
특히 남해 고현초와 도마초는 마을 이장과 협력해 학구 내 빈집을 무상으로 임대받아 리모델링해 전국의 학생들이 모여들고 있으며 농협의 토지 무상임대, 남해전기의 무료 전기공사뿐 아니라 장학금 기탁까지 늘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청 금서초는 5일 동안 교환학습을 통해 타 지역 학생들이 금서초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금서초등학교 맛보기 교환학습’을 운영하는 등 학교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 연계형 작은학교 살리기’를 실시하고 있다.
1,000여명의 학교장들은 코로나19의 위기를 겪으며 안전뿐 아니라 학습격차 문제가 크게 대두됐으며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학생맞춤형 학습지원과 평가, 그리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피드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아이톡톡’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고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자체 협력, 예산지원과 더불어 광역통학구역의 확대와 통학지원, 중학교의 광역통학구역 적용 등 관련 정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과밀학급 안전 문제, 작은학교 살리기, 교육격차 해소처럼 지난해 코로나19로 더욱 대두되었던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을 위한 제안 등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완성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우리가 함께 모은 지혜와 현장의 목소리가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한 경남교육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제 코로나19 이전으로 단순히 회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교육을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학교문을 열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경남교육의 대전환이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이 미래교육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 논의되었던 주제와 주요 내용, 2014~2020 지역교육업무협의회 이행결과 등을 전자책으로 발간해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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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중학교, 전국 최우수 기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0년 ‘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양한 구미중학교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은 학교텃밭 가꾸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기의 인성 함양과 정서 순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전문자격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에 의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미중학교는 ‘학교텃밭 활동’을 통한 자유학기 수업 연계성 프로그램의 효과·지속성 지역사회 연계성 분야에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중학교는 자연을 경험하면서 자연에서 배우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학생들이 재배한 텃밭 성과물로 직접 김장을 담아 경북 시각장애인 연합회 구미지회에 나눔으로 연결하는 등 ‘학교텃밭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안착과 확대·발전에 앞장서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눔에 참가한 김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직접 담은 김치를 어려운 분들께 직접 전달할 수는 없었지만 소중한 마음을 이웃과 함께 나눌 기회를 얻어서 너무 좋았고 코로나19 극복에 우리가 가꾼 농산물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학교텃밭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농업· 농심 함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가꾸는 기쁨, 나누는 행복, 건강한 삶을 실현하는 ‘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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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첫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 만족도 中 91%, 高 93%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 고입전형부터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 결과, 시행 첫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시행한 정책임에도 모든 전형 일정이 끝난 지난 2월 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학교 교사는 91%, 고등학교 교사는 93%로 처음 시작한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사용자인 교사들의 기능개선 의견을 받아 이를 적용함으로써 사용자 편리성을 더욱 보강한 정교화된 시스템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전형의 복잡성, 기존 시스템 이용 등의 이유로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한 도내 12개교가 참여함으로써 경북교육청 소속 대부분의 학교가 온라인으로 고입전형을 시행하게 됐다.
학생, 학부모가 직접 전속해서 원서작성을 할 수 있는 고입전형포털도 새롭게 개편해 고등학교에서는 각종 자료를 편리하게 홍보할 수 있고 입시를 앞둔 학생, 학부모들은 한 곳에서 도내 전체 고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편해 신뢰받는 고입전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등교육과에서는 1학기 기말고사를 즈음해 고입전형 기본계획, 관리지침 및 내신성적 산출방법 등에 대한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고입 진학지도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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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3단계 기초학력 안전망 강화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초학력 지원 정책 전반에 걸쳐 집중 컨설팅 및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6월 한 달을 기초학력 집중 컨설팅 기간으로 설정하고 그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실행해 온 정책들에 대해 시스템 구축 사업, 환경 조성 사업, 전문 인력 지원 사업,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유형화하고 각각의 사업에 대한 효과성 분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지난 3월 실시한 기초학력 진단 검사 결과 분석을 위해 학교 현장을 모니터링 한 결과, 우려의 목소리에 비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비율은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 경북 초·중등학교 평균 등교일수가 119.3일로 전국 평균 상회, 철저한 방역으로 학습지원 대상학생 대면원칙 지도, 희망사다리 캠프, 온학교 등 학습공백기 집중 지원, 학교 요구를 수렴해 맞춤형 인력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지난 10일에는 국가 기초학력 지원센터 주관 기초학력 지원 사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경북 기초학력 지원 3단계 안전망 전반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다.
컨설팅에 참여한 컨설턴트들은 기초학력 지원체제를 기존 ‘BEST’에서 ‘따뜻함’으로 변경해 사업영역의 장벽을 허물고 학생중심 지원체제로 변경한 점, 두레교사제를 실시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57명의 정규교사를 학교 현장에 지원한 점, 초등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를 상시 운영으로 전환한 점, 유사 사업을 통폐합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 점 등을 우수사례로 꼽았다.
특히 두레교사제와 온학교 운영사례는 전국적으로 사례를 찾기 힘든 우수사례로 거론하고 많은 질문을 통해 관심을 나타내며 벤치마킹 의사를 표명했다.
더불어, 차후 보완 사항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에 대한 역량강화와 안정적인 지원 체제 마련,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강구, 동지역 급당 학생 수 적정화 등이 논의됐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집중 컨설팅 기간 동안 4개 거점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교 현장 등 기초학력 정책 수행 기관 방문을 통해 정책 분야별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단위 사업의 실효성 및 저해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보완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를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의 원년으로 천명한 만큼 기초학력 정책명인 ‘따뜻함’의 온기가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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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스마트관광도시’조성사업 대상지로 수원시 최종선정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5일 ‘2021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수원시를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수원시는 세계유산을 보유한 스마트관광도시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국비 35억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35억을 1:1로 매칭해 공사와 함께 스마트관광도시를 조성하며 수원화성 미개방·미복원 유적지를 가상·증강현실로 구현한 체험형 콘텐츠 현 위치 기반 주변 관광정보 제공 및 증강현실 길안내 관광 시 원활한 이동을 위한 교통정보 통합 제공 및 실시간 주차장 안내 지역상권 가맹점 대상 비대면 예약·선주문·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민간의 관광데이터를 통합·가공해 공유하는 개방형 관광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기존 관광지에 ICT기술을 접목해 안내·교통·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핸드폰 하나로 원스톱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관광도시는 관광객에게는 편리한 여행을 가능하게 하고 관광 ICT 기술을 보유한 관광벤처에게는 새로운 서비스의 시험무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사회는 스마트관광도시 서비스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서비스를 개선하고 지역관광 마케팅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2021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는 총 28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사업계획의 구체성·실현가능성과 관광지 매력도·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최종적으로 수원시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 선정된 수원시와 함께 작년 12월 ‘한국관광 통합지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대구광역시와 전라남도에도 스마트관광도시가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김권기 스마트관광사업팀장은 “2020년도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인천 스마트관광도시가 7월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에도 세 곳의 스마트관광도시가 조성되는 만큼, 기술기반 미래관광서비스 육성을 통한 관광의 디지털전환 선도 및 스마트관광 생태계 구현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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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붉가시나무 우량자원을 활용한 임목육종 프로그램 본격 착수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탄소저장량이 우수한 나무인 붉가시나무를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에서 선발된 우량자원을 대상으로 임목육종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붉가시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역에 자생하며 재질이 단단하고 균일해 목재로 활용성이 높고 열매에 약리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다목적 자원수종으로 가치가 높다.
국립산림과학원에 의하면, 붉가시나무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7.89 이산화탄소톤/ha로 많으며 이는 중형자동차 3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하는 효과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붉가시나무 우량자원 선발을 위해 제주도와 남부해안의 자생지 16개소를 대상으로 생육조사를 실시해, 선정기준을 통해 우량임분을 선정했다.
붉가시나무 등 상록성 참나무류 육성을 위한 우량자원 선발은 2019년 참가시나무, 종가시나무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붉가시나무로 확대하고 있으며 우량개체 선발기법 연구성과는 산림분야 SCI 1등급 국제저널에 발표된 바 있다.
붉가시나무 우량임분 선발기준을 통해 16개의 임분을 4개 유형으로 분류했으며 이 중 제주도, 완도, 해남에 위치한 4개의 임분을 종자생산을 위한 우량임분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렇게 선발된 붉가시나무 4개 우량임분은 채종원에서 종자공급이 이루어지기 전 보조적인 종자공급원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붉가시나무 우량선발 개체를 활용한 채종원 조성을 위해 최신 채종원 조성모델 기법을 적용해 유전다양성 및 개량효과를 최대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향후 분자표지자를 활용한 유전검정 연구 등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붉가시나무를 미래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육종프로그램의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선발된 우량개체와 우량임분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후속 연구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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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17개 광역지자체와 ‘대한민국 안심여행’캠페인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손잡고 주요 관광지에서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을 6월 15일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최근 국내여행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성수기인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관광지 방역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역관리 기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국민들에게는 안전 여행에 대한 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된다.
방역관리 기준 설정을 위해 공사는 방역 당국의 자문을 받아 ‘관광지 특화 방역수칙’을 제시했다.
수칙에는 방역체계 구축, 관광객 관리, 동선 관리, 공용시설 관리, 홍보 및 교육, 종사자 관리 지침 및 법률 준수의 7개 부문에 걸쳐 총 18개의 준수 항목이 있다.
이 수칙들은 금년도 3월에서 4월까지 방역전문가, 관광전문가 자문을 거쳐 방역기관의 최종감수를 거쳐 마련됐다.
한편 이번 캠페인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서 추천한 방역 우수관광지 178개도 참여한다.
이들 관광지들은 공사가 제시한 방역수칙 이행을 서약하고 실천하며 지자체들도 방역실태 지속 점검 등 관광지와의 자율적인 방역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발맞춰 공사는 본격 휴가철 돌입 전에 한국방역협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협력해 보건 분야 퇴직자와 현직 공중보건의, 관광전문가가 참여하는 관광지 방역실태 사전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지 종사자 대상 교육 콘텐츠 제작, 우수사례 홍보 등 전국 관광지 방역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촉진 활동들도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
또한 공사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178개 관광지를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특집관에서 통합 홍보하고 관광지 방역 지침·교육영상·홍보물을 누리집에서 제공한다.
오는 7월엔 방역수칙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자 티맵, BC카드 등 민간기업과의 공동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전 국민의 안전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광고도 제작된다.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가 참여해 여행지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안전여행 수칙을 친근감 있게 전달한다.
6월 22일 공개되는 이 영상은 오는 7월 21일까지 공사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등 SNS, 주요 포털 및 옥외 매체 등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밖에 네이버 인기 웹툰 작가 ‘모죠’와 함께 안전여행 웹툰을 2회 연재하고 국민 대상 안전여행 실천 서약 이벤트도 동시에 실시한다.
공사 정혜경 관광복지센터 안전여행파트장은 “이번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은 코로나 이후에도 안전여행이 주요 관심사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관광지 방역관리 체계를 여행문화로서 확립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히고 “지자체, 기업, 관광객 모두가 성숙된 의식을 가지고 방역수칙 준수를 체질화해 안심여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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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시·청각 장애인과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6월 배리어프리 영화 온라인으로 상영
[한국Q뉴스] 충북교육도서관은 6월 15일부터 시·청각장애인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영화 신청을 받고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개봉작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음성낭독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이 삽입되어 있는 영화로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김복동’ 으로 오는 6월 26일에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은 가정에서 시청이 가능한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영화 ‘김복동’ 은 송원근 감독과 김복동, 한지민 내레이션으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께서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받기 위해 싸워 온 27년간의 기나긴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도서관 이용자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충북교육도서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으로 6월 2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자 개별 문자 메시지로 발송된 링크를 통해 PC, 휴대폰 및 스마트기기 등으로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6월 27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시청할 수 있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준비했다”며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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