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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 장애인고용 증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6월 17일 오후 3시 진흥원의 국제회의실에서 장애인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공단 조향현 이사장과 진흥원 석영철 원장은 양 기관의 축적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 산업기술 분야에 장애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진흥원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단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장애인고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 장애인 정규직 채용을 시작으로 청년인턴제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함께 장애 대학생 채용설명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장애인고용 우수기업 대상 기술 지원을 확대하는 등 민간부문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의 협약 체결로 산업기술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주어질 것”이라며 “장애인 고용을 통해 양 기관이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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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신 생산·원부자재 기업들이 글로벌 백신 강국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한국의 백신 생산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전 세계 백신 공급을 확대하고 글로벌 백신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기업 간 협력의 장인 ‘백신기업 협의체’가 6월 17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백신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6월 4일 열린 ‘백신기업 간담회 ’에서 논의한 사항이 구체화된 것으로 정부가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프로젝트에 발맞추어 국내 백신기업들이 백신·원부자재 개발 및 생산역량을 한데 모으기로 화답한 것이다.
이번에 출범한 ‘백신기업 협의체’에는 국내 백신산업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백신 생산·개발 및 원부자재 관련 대·중·소기업 약 30여 개와 관련 협회가 참여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간사기관으로 참여해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앞으로‘백신기업 협의체’는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통한 백신 생산 가속화 및 전 세계 백신공급 확대라는 막중한 과제의 실현을 위한 정부-기업 또는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는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정부·기업간 소통 촉진, 국내 백신 생산역량 제고 원부자재 수급, 한미협상 공동대응 등 백신 기업 측 대표로서 국내 백신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백신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부와 기업 또는 기업과 기업의 가교로서 원부자재 수급 원활화, 백신 생산역량 제고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등 협업과제를 도출하고 이 과정에서 개별기업이 제시한 제도개선 과제 및 협력사항에 대해 정부와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백신기업의 가용한 역량을 결집해 단기간에 국내 백신 생산이 가속화되도록 기업 간 상호보완적 컨소시엄 구성을 독려·지원하는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인 의약품 원부자재 수급 불균형에 대응해, 국내 백신생산 가속화를 위한 원부자재 확보 전략을 마련·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원부자재 국산화를 목표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게 된다.
한편 이날 ‘백신기업 협의체’에 참여한 기업·협회는 “우리나라의 백신 생산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에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 한다는 취지의 공동협력선언문을 통해, 백신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과 협력, 그리고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백신 강국으로 우뚝 서는 날까지 함께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순만원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한국 백신 기업 간 협력체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동반 성장함으로써 한국이 백신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백신기업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시키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백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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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보고·듣고·느끼세요
[한국Q뉴스] 소방청과 경상남도는 오는 18일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과 화재현장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이 문을 연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에 위치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6월 18일 오후 3시에 김경수 도지사, 배덕곤 소방청119구조구급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개관식 행사 이후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며 재난발생 시 상황별 대처 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다.
재난체험, 응급처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고 소방관들의 현장활동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총 사업비 179여억원이 투입된 체험시설로 2017년 9월 공사를 시작해 4년여의 기간을 거쳐 71,824㎡의 부지에 3개동, 연면적 4,169㎡의 규모로 건립됐고 5개 테마 23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본관 1층에는 소방의 역사와 국내외 대형재난 사고를 알 수 있는 재난역사박물관과 지진 및 풍수해 발생 시 행동요령을 체험할 수 있는 재난안전관이 있다.
특히 재난안전관에는 실내지진과 더불어 여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고 태풍뿐만 아니라 침수차량 탈출과 지하침수 문 개방 등 다양한 풍수해 체험을 하며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다.
본관 2층에는 응급처치관 및 방사능안전관이 위치해 있어 심폐소생술, 복부밀어내기 등 다양한 응급처치를 배울 수 있고 방사능 사고 발생시 행동수칙을 익힐 수 있다.
화재안전관은 경남119종합상황실을 그대로 재현해 소방관들의 신고 접수와 출동과정을 이해하고 정확한 화재신고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진압을 해 볼 수 있고 화재로 연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완강기와 경사하강식구조대를 이용해 대피해보는 체험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승강기동에서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탑승 안전수칙과 승강기 구동원리를 레고 에듀케이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엘리베이터 체험도 할 수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멈춘 상황을 내부 화면으로 생생하게 연출하고 있어 현실감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누구나 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희망 프로그램, 체험 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체험을 완료한 체험객에게는 합천군 주요 관광지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총 5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1개 프로그램 체험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로 회당 최대 2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각각 하루에 4회씩 운영되며 휴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다만 1월 1일 설·추석 당일과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지난 3월29일부터 시작한 시범운영 기간 동안 총 3,216명의 체험객이 방문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99%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해, 앞으로 체험관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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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앱, 앱스토어 상관없이 내려받기 가능해진다
[한국Q뉴스] 앞으로 정부나 공공기관이 만든 공공앱을 이용할 때 앱스토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시기별로 유용한 공공앱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앱스토어에 등록된 공공앱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어떤 공공앱의 이름이나 버전이 앱스토어에 따라 다르거나, 어떤 기관의 명칭이 여러 형태로 표기되는 경우가 발견되는데, 이번에 모든 공공앱에 대해 이름, 버전, 기관명 등을 정비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각 기관이 공공앱을 가급적 안드로이드폰 이용자와 아이폰 이용자 모두 쓸 수 있도록 개발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 최신버전을 등록하게 하는 한편입학, 휴가철 등 시기별로 유용한 여러 공공앱을 모아서 안내함으로써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6월 17일 원스토어 주식회사와 ‘공공앱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거 SKT, KT, LG유플러스, 네이버가 각각 운영하던 앱스토어를 통합한 원스토어는 우리나라 앱 시장 점유율이 18% 정도인데, 일부 공공앱들은 원스토어에 등록되어 있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어 이번 협약으로 모든 공공앱이 등록될 전망이다.
또한 원스토어는 공공앱에 구별하기 쉬운 표시를 추가해 공공앱을 검색한 이용자가 비슷한 이름의 다른 앱을 잘못 내려받아 민감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정안전부와 원스토어는 공공앱의 신속한 등록, 편리한 검색, 코로나19 등 재난극복을 위한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앱 이용자의 서비스 선택폭이 넓어지고 공공앱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들이 비대면으로 행정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하시도록 공공앱의 품질을 개선하는 등 디지털 정부혁신을 지속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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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넘어 전세계에 평화, 자유, 번영 구현을 다짐하다”
[한국Q뉴스] 외교부는 올해 우리나라의 유엔 가입 30주년을 맞아, ‘유엔 가입 30주년 국제포럼’을 6.17. 09:10-16:40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대면·화상 복합 방식 및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포럼 현장에는 주한외교단·주한국제기구 대표 및 일반 청중 등 50여명이 참석했고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400여명 이상이 국내·외에서 접속해 참가했다.
또한, 유엔 공식 미디어 사이트인 유엔 웹티비 및 외교부 사회관계망[SNS]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국내외에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시청했다.
정의용 외교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유엔의 역사는 평화, 자유, 번영을 향한 유엔의 가치를 전세계에 보여준 좋은 사례”며 우리는 “한반도를 넘어서 전세계 모든 이들의 일상에도 평화가 자리잡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장관은 분쟁해결과 평화 달성을 위한 통합적 접근 강화, 감염병 대유행, 기후변화 등 새롭게 부상하는 안보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처, 미래 세대의 평화를 위한 포용적 역량 결집 등 향후 우리가 유엔 외교에서 추진해야 할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서 구테레쉬 유엔사무총장, 보즈키르 제75차 유엔총회의장,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및 한승수 제56차 유엔총회의장의 축사도 진행됐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국의 유엔 가입 30주년을 축하하고 “평화구축, 녹색성장 등 글로벌 현안 관련 유엔 내 한국의 리더십을 평가”하면서 “남북한 동시 유엔 가입 30주년을 맞는 올해가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보즈키르 총회의장은 한국전 참전용사인 부친을 상기하면서 6.25 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엔과 한국간의 오랜 역사를 회상하고 “이제 한국은 유엔이 지향하는 평화·개발·인권 전 분야를 주도하는 역동적인 민주국가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지난 30년간 유엔에서 이룩한 우리의 기여를 열거하면서 “앞으로 우리는 우리 국력에 합당한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고 하고 특히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 파리 기후변화 협약 실천 등을 강조했다.
세션1에서는 서울은 물론 뉴욕과 파리에서도 화상으로 참석했으며 국제평화분야에서 유엔 중심 다자주의의 성과와 한계, 현재 도전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마이클 도일 콜롬비아대 교수는 “현재 주요 강대국 간 갈등이 다자주의 협력에 제약으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지만, 감염병 대유행, 기후변화 등 현안 분야에서 전지구적 공통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한 협력은 필요하며 또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세션2에서는 박수길, 최영진, 박인국, 김숙, 오준, 조태열 등 여섯 명의 전직 주유엔대사들이 1995년-2019년간 유엔에서 국제평화·안보, 개발, 인권 등 주요 국제현안을 다루었던 경험담을 공유하고 향후 우리 유엔 외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
25년에 가까운 시간에 걸쳐 외교 현장에서 겪고 느낀 한국의 위상변화,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 그리고 이에 부응하기 위한 우리 외교의 과제 등 관련 심도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세션3에서는 다음 세대를 위한 평화를 만들고 지켜나가기 위해 우리가 유엔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기여를 강화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홍규덕 숙명여대 교수는 발제를 통해 최근 유엔 평화유지활동이 점차 다원화되고 민간 부문의 역할과 참여가 확대되는 추세라고 소개하고 우리가 “평화유지분야에서의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금년 12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유엔 평화유지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동 분야 선도국가로 확실히 자리매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폐회사에서 금일 포럼이“한국과 유엔의 또 다른 30년을 열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며 그 의의를 평가하면서 이제 “우리가 명실상부한 국제사회의 선도국가로서 더 많은 역할과 기여를 약속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유엔 가입 30주년을 맞아, 유엔 총회시 2024-25년 임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선거 캠페인을 공식 출범하는 한편 유엔의 날 기념 유엔본부 문화공연, 외교구술사 세미나, 한-유엔 군축비확산회의, 해양법 국제학술회의,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유엔 평화유지장관회의 등 다양한 연중 행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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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지식재산 창업 학술대회’개최
[한국Q뉴스] 법무부와 특허청은 6월 17일 오후 3시 30분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IP 창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청년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김용래 특허청장을 비롯해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이진숙 충남대 총장, 이광섭 한남대 총장 등이 참석하며 청년스타트업 관련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청년스타트업은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는 ’파괴적 혁신‘의 주체이다.
그러나, 한국의 창업기업 5년차 생존율은 29.2%로 OECD 평균인 41.7%에 비해 아직 낮은 수준으로 청년스타트업의 활발한 혁신 노력이 성과를 맺기 위해서는 지식재산 기반의 청년스타트업 지원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법무부·특허청·대학이 함께 청년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식재산과 청년창업’을 주제로 발제와 참석자 특별 대담을 진행한다.
우선 카이스트·충남대·한남대의 지식재산·청년창업 전문가가 현장에서 느낀 점을 토대로 ‘지재권을 활용한 청년스타트업 육성 필요성’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이어 정부 측에서는 법무부 법률지원단 김민진 변호사와 한국발명진흥회 한정무 지역지식재산실장이 ‘지식재산 기반 청년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부지원 현황 및 사례’를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청년스타트업과 IP 창업 활성화’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 김용래 특허청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이진숙 충남대 총장, 이광섭 한남대 총장 간 특별대담이 진행된다.
컨퍼런스와 더불어, 참여 기관 간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우선 법무부와 특허청 간 업무협약에는 청년스타트업이 IP로 사업화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률·특허 분쟁에 대해 효율적인 예방과 해결을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담긴다.
다음으로 정부와 대학 간 업무협약에는 기술기반 창업자를 위한 전문가 지원 등 상호합의 내용이 포함된다.
주요 협력내용 : 청년 창업가를 위한 법률지원, 기술창업을 위한 미활용 특허 사업화 지원,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전문가 지원 등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제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대학이 서로 협력해 청년들의 창업 의지와 지식재산의산업화를 연결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후“법무부는 청년 기술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법 제도 개선과 법무행정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현재 청년스타트업들이 기술사업화 시 겪는 가장 큰 애로사항인 사업화 자금과 판로 부족, 아이디어 탈취 등을 극복하기 위한 효율적 수단이 지식재산”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법무부, 카이스트, 충남대, 한남대 등과 함께 청년창업가의 창의적 역량과 도전의욕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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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고교학점제 시행 대비 학교장 연수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교장들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발표한 ‘경남형 고교학점제 종합추진계획’의 학교 현장 안착과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종합적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관리자의 학교경영 마인드를 높이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국가교육회의 및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김경범 교수는 기조 강연을 통해 미래사회를 대비한 고등학교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인 고교학점제 정책 추진을 위한 교육철학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고교학점제가 현재의 입시 제도에 불리하지 않으며 대학 입시도 고교학점제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새롭게 설계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고교학점제로 대표되는 미래형 교육과정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중등교육과 전제동 장학관이 고교학점제 시행에 대비한 경남교육청의 정책 추진 방향과 학교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학교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인 학교장의 리더십을 기대하며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로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서 완성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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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학습격차 해소·미래교육 앞당기겠다”
[한국Q뉴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7일 오후‘랜선’경청올레를 통해 교육가족 및 도민들과 전남의 산적한 교육현안과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경청올레는 15개월간 지속된 코로나 19로 인해 현장과 대면방식의 소통이 어려워짐에 따라 영상회의와 유튜브를 통해 랜선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행사는 장석웅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아 ‘혁신전남교육의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미래 전남교육의 과제’에 대한 교육가족과 도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도교육청이 마련했다.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 특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경청올레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 참가자를 16명으로 최소화한 대신,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한 150여명의 교직원·학부모·도민들이 참여했다.
또한 유튜브‘전남교육TV’채널을 통해 4천여명의 교육가족과 도민들이 접속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특히 영광 불갑초등학교 4학년 1반, 나주 매성중학교 1학년 7반, 순천복성고 2학년 8반 학생과 교사들은 교실에서 교과수업 시간과 연계해 경청올레에 참여하며 활동 중심 수업을 활발히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청올레는 1부‘희망을 쏘아올린 전남교육 3년’과 2부‘모두가 빛나는 전남 미래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3년 동안 걸어온 전남교육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진지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참가자들은 장교육감과 전남교육청의 코로나19 극복 과정, 원격수업 지원, 학습격차 문제, 학교민주주의 성과 등을 둘러싸고 열띤 의견을 나눴다.
2부에서는‘전남미래교육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학력 신장과 진로진학지도 강화,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농산어촌 유학 확대, 고교학점제, 창의융합교육, 기후위기 생태환경교육, 지역사회 협력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장 교육감은“위기의 순간에도 전국 최초로 모든 학교가 등교를 했고 청정 전남의 강점을 살려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남교육이 전국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지난 3년의 성과를 회고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곳이 바로 전남이라는 확신을 갖고 모두가 빛나는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위해 더욱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영상을 통해 참가한 150여명의 학부모와 도민들, 그리고 현장 참가자들은 전남교육에 대한 바람의 문구를 각자 준비한 카드에 펼쳐 보였다.
또한 유튜브로 접속한 4천여명의 참가자들도 함께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전남교육의 발전을 응원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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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지원청 Wee센터 실장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1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Wee센터 실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지원청 Wee센터는 단위학교에서 상담·치유가 어려운 위기학생 및 학교부적응학생을 대상으로 ‘진단-상담-치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상담기관으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Wee센터 실장 협의회는 학교상담 활성화 지원을 위해 분기별로 개최되며 이날 회의는 2021년 상반기 Wee센터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위기사안 급증에 따른 학생 정서·심리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서는 순천, 구례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상담·자문, 심리검사, 교육, 행사, 연계 등 업무 추진상황을 바탕으로 상반기 운영 사례를 소개한 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생 심리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2021년 Wee프로젝트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Wee클래스 신규 구축 및 리모델링, 컨설팅 등 향후 진행될 현안 과제들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최근 학교폭력을 비롯해 자해·자살시도 학생이 급증하면서 교육지원청 Wee센터 업무가 가중되고 있음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 심리·정서 지원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도교육청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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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중부분원 증평지역 다문화가정 학부모 커뮤니티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중부분원이 증평 지역 다문화가정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활용 연수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과 다문화 언어강사, 현직 초·중등 교사가 모여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충북국제교육원의 다양한 다문화 교육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이다.
학부모들은 연수뿐 아니라 한국의 떡 문화와 떡케이크 만들기 한국의 토종 꽃과 제철 꽃을 활용한 샌드위치 및 카나페 만들기 한국의 전통 문양과 떡도장을 이용해 절편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 음식만들기를 통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총 3회를 걸쳐 지난 5월 12일 1차 진천지역 한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16일 2차 증평지역 삼보초등학교, 7월 7일 3차 음성지역 대소초등학교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교육원 중부분원 관계자는 “다문화 학부모 커뮤니티를 통해 지역 내 상호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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