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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다자녀 가정 교육비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부터 세 자녀 가정의 고등학생에게 학습자료 구입비 1인당 10만원을 새롭게 지원하고 네 자녀 이상 가정의 고등학생에게는 학습자료 구입비를 100% 올려 1인당 2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최근 전라남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에 15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전남교육청의 다자녀 가정 교육비 지원 사업은 형제 순서에 관계없이 세 자녀 이상 양육 가정의 모든 중·고등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셋째 자녀부터 지원하는 타 시·도 교육청에 비해 폭 넓은 다자녀 지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 “올해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고등학생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과 학부모 교육비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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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취업지원센터,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위해 면접 및 직무능력 평가를 과학교육원에서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한다.
이번 면접 및 직무능력 평가는 반도체 후공정 처리 분야 세계 3위 기업인 ‘스테츠칩팩코리아’가 참여해 서류전형을 통과한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인성검사,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한 학생은 2학기부터 현장실습에 나가게 된다.
면접전형에 참가한 예산전자공업고 학생은 “우리나라 반도체 제조 기술이 세계 최고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기업에 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열심히 준비했다”며 “현장실습을 하는 동안 성실하게 배워서 이후 취업으로 확정되면, 관련 분야에서 반도체 기술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충남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불황 등 많은 어려움이 있는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과 양질의 취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해 미래 기술 장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직업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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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미래교육테마파크 착공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오전 의령군 서동리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테마파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은 박종훈 교육감 인사말, 오태완 의령군수 축사, 송순호 도의회 교육위원장 격려사에 이어 공사 시작을 알리는 축포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의령군 서동리 4만8,496㎡에 490여억원의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미래교육테마파크는 지난 2018년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추진된 사업으로 2019년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2020년부터 1년 반 동안의 환경영향평가, 문화재 조사 및 건축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날 착공식을 가지게 됐다.
경남교육의 핵심사업인 미래교육테마파크는 일회성 전시 체험에서 벗어나 언제나 새롭게 프로그램을 재탄생 시킬 수 있도록 모든 공간을 가변형 모듈로 만든다.
체험 프로그램은 주제별 그룹을 나누어 격년제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연간 70만명의 교육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도내 1천개 학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환경 기반, 디지털 교육환경 등을 연구 보급하는 경남 교육 대전환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미래교육테마파크 설계는 3개 그릇 모양의 구조물로 구현되며 대한민국 최초라는 상징성과 미래 아이들의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역동성, 도민과 함께하는 공유시설로서의 공공성에 초점을 두었다.
3개 그릇 중 학생들의 배움터로 활용될 ‘체험’그릇은 3층 건물로 1층은 체험과 배움을 통해 즐거움을 경험하고 미래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창의 융합놀이터, 디지로그모험터, 미래교육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체험할 수 있는 미래학교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된다.
2, 3층은 첨단 기술 기반으로 혁신적 수업방법을 적용한 21개의 주제별 교실과 10실 규모의 창의융합공작소로 구성된다.
2층 건물의 ‘공감’그릇은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세미나 및 연수가 가능한 복합 문화 시설로 최대 600명까지 수용가능한 대규모 시설로 구축되며 교사연구 및 시설운영을 위한 연구관리동은 ‘상상’그릇에 배치될 예정이다.
미래교육테마파크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을 고려한 공원 형태로 설계된 소통과 공유의 공간으로 전 도민을 대상으로 개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예측불가능한 빠른 변화의 시대에 경남교육은 수동적 적응을 넘어 주도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 3년 반의 장고 끝에 착공을 하게 되는 미래교육테마파크는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과정을 담은 미래교육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경남 미래교육의 랜드마크가 의령에 들어선다는 것에 대단한 자긍심을 갖는다 미래교육테마파크의 조기 완공 및 운영을 위해 적극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미래교육테마파크 성공적 추진을 기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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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대생 교육실습 진행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아산북수초등학교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공주교육대학교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실습은 5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공주교대 4학년 실습생 7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실습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실습 2주, 대면 실습 2주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실습생들은 5월 31일부터 2주 동안 팀즈를 활용해 온라인 실시간 지도 수업 참관, 온라인 협의회, 학생과의 온라인 만남 등 비대면 실습에 참여하며 효과적인 교수학습지도 방법을 배웠다.
6월 14일부터 2주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학교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는 대면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실습생들은 대면 실습 기간 동안 보조 교사 역할을 수행하며 지도교사와 함께 아이들의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교육실습생은 대면 실습 첫날 “대면 실습이 2주라서 아쉽지만 비대면 실습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참관하고 지도받았던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며 학생 및 교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보내겠다”며 “4주 동안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종합실습을 나온 교생선생님들이 아산북수초등학교 교직원들, 사랑스런 학생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교직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져 훌륭한 선생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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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자기 고백’. 치유 공감 얻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내면에 숨겨두었던 경험을 진솔하게 드러냄으로써 자신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자기 고백’이 담긴 편지쓰기 공모 사업을 실시했다.
편지쓰기 공모는 코로나19로 잊혀져 가는 사람 간의 그리운 정을 되살리고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편지를 통해 온기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된 공모는 경남교육청 소속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편지 내용은 내면에 숨겨두었던 경험을 진솔하게 드러내 자신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기 고백’에 중점을 두었다.
편지에 담긴 사연들은 다양하다.
현재 혹은 고인이 된 부모님께 전하지 못한 마음 한때는 끈끈한 정을 나누었으나 갑자기 소원해진 친구에게 전하는 고백 특별히 기억에 남는 제자에게 전하고 싶은 선생님의 편지 나의 마음을 움직인 선생님께 보내는 제자의 늦은 감사 함께 근무한 동료 교사, 교직원에게 보내는 편지 아내 혹은 남편에게 배우자로서 전하고 싶은 마음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격려, 위로 성찰 등.공모 결과 총 82편이 접수됐다.
초·중·고 교사, 교육행정직, 교육공무직, 교육전문직 등 경남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다.
심사는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온라인 개별 심사와 면대면 협력 심사를 병행해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였다.
고백적 글쓰기 친근한 전달력 공감 성찰의 네 가지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40편을 선정했다.
선정작품은 책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한 용남초등학교 윤정숙 교사는 “특별히 힘들었던 2020년을 돌아보며 찬찬히 편지를 써보니 선정 여부를 떠나 마음이 후련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결국 사랑이고 자기 고백이 담긴 편지쓰기를 통해 이러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구현할 수 있도록 편지쓰기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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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작업환경측정으로 안전관리대책 마련 박차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7월 초까지 학교 급식소에서 조리 시 유해물질의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급식인원이 많은 15개교를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 표본조사를 한다.
이번 작업환경측정 표본조사는 학교 급식종사자의 호흡기 건강 유지·증진과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최근 타 지역 조리실무사가 폐암으로 사망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학교 급식소에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관리대책 수립을 위한 자문교수, 업무담당자 등 10명으로 TF팀을 구성했다.
작업환경측정 표본조사는 조리 시 발생한다고 알려진 유해물질, 다핵방향족탄화수소)과 후드 제어풍속을 측정한다.
작업환경 실태 파악을 위해 해당 근로자 또는 작업장에 대해 시료를 채취하고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받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다.
추후 작업환경측정기관에서 분석한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공학적, 관리적, 개인위생적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차례 협의회를 거쳐 안전사고 및 유해·위험요인으로 인한 건강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표본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의 종류 및 특성을 정확히 파악·분석하고 그로 인한 건강장해와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방안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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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향상을 위한 현장 맞춤형 비대면 청렴 컨설팅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공립 유·초·중학교 교장, 교감 총 370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해 비대면 현장 청렴 컨설팅을 했다.
이번 청렴 컨설팅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이끌기 위한 관리자의 청렴마인드 향상과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0년 청렴도 측정 결과 및 원인 분석, 2021년 청렴도 향상 방안, 청렴정책 홍보, 청탁방지법 등에 대해 청렴 컨설팅을 했다.
또한, 조직 내 일어나기 쉬운 다양한 갑질 사례를 안내해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 등을 안내했다.
김혜정 감사관은 “성공한 조직이라도 청렴에 문제가 된다면 그 조직은 실패한 것이나 다름이 없을 만큼 청렴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고 청렴 리더인 교장·교감이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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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 기업체 대표와 소통 간담회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구미노동지청 등 유관기관과 기능한국인회 경북지회 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 채용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지역 내 기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경북 직업계고 학생 채용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직업교육 방향성 및 고졸취업 확대에 대한 기업체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소통 간담회는 총 3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능한국인회 경북지회 10개 기업 동남권역 서북권역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 시작은 유관기관인 구미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기능한국인회 회장, 사무총장 및 경북지회 기업체 대표 피엔티, ㈜신독, ㈜영진하이텍, ㈜영남테크놀로지, 금창엠앤씨)가 참석했다.
직업교육박람회 및 경북 직업교육 동영상 시청, 직업계고 학생 채용 확대에 대한 협조 및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가 2년간 이어져 채용시장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기업체 대표와 직접 만남을 개최했다”며“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한 기업에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희망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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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배려와 존중이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인권과 교권이 동시에 존중되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구축·운영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교권침해 피해교원 치료 및 상담 경비 지원 에듀힐링 휴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법률 지원에 앞장 서다.
지난 2019년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를 포항, 안동, 구미, 경산교육지원청 등 4개 권역에 각각 구축했다.
각 센터에는 장학사, 변호사, 전문상담교사,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지원반을 구성해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및 교권침해, 각종 분쟁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법률적 지원을 하고 있다.
2019년 학교폭력 765건, 교권침해 181건, 2020년 학교폭력 550건, 교권침해 163건을 해결 지원했다.
앞으로 법률 자문 서비스뿐만 아니라, 법률자료집 제작, 학교폭력 사안처리 Q&A 자료집 제작, 사례 공유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는 학생의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시민 자질을 함양하는 학생들의 참여 활동이다.
이를 위해 자치 학생회 조직 운영,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교사들의 학생자치 교육역량을 기르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 자치활동 정례화를 통해 대화와 토론의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23개 교육지원청별 지역별 학생회 운영으로 지역의 정책과 주요 행사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생자치공간 구축 사업 42교, 학생회 활동 지원비 교당 80여만원 지원 및 자발적인 교사학습동아리를 운영 지원했다.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교원치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교원치유지원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치유, 사후관리 지원 등 원스톱 교권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있다.
교권침해 피해교원 치료 및 상담 경비 지원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 침해행위 보호조치 비용부담 및 구상권 행사에 관한 고시’를 제정해 지난 3월 19일부터 시행했다.
이 고시를 근거로 심리치료 및 상담 경비 등의 보호조치 비용 심사에 대한 구체적 절차를 명문화했으며 ‘교육활동 보호조치비용 심사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회는 보호조치 비용의 교육청 부담 여부와 구상권 행사 여부 등을 심사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해당 연도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학교교권보호위원회로부터 결과 통보서를 수령한 날로부터 1년 이내의 비용 피해교원 1인당 연간 100만원 이내의 비용을 한도로 보호조치 비용을 부담한다.
산림자원 활용 힐링 프로그램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교직 스트레스 해소 및 행복한 교육활동을 위해 힐링이 필요한 교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의욕을 고양 시키기 위해 ‘에듀힐링 휴 캠프’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2년간 국립산림치유원, 드림센터, 동의보감촌, 힐리언스선마을 등에서 10회에 걸쳐 운영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20명이 참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배려와 존중이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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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부터 목재까지, 팔방미인 찰피나무 대량생산 나선다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양봉산업 활성화와 목재 자원화가 동시에 가능한 산림복합경영 유망수종 찰피나무의 묘목 대량생산 기술을 본격적으로 현장에 보급 및 지원한다고 밝혔다.
찰피나무를 포함한 피나무류는 아까시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최고급 밀원수종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목재는 가구재나 악기재 등 고급용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꽃은 발한, 해열, 항염 등 약용으로도 이용될 만큼 활용도가 다양한 경제수종이다.
그러나 자연 상태에서는 건강한 종자 생산이 어렵고 발아율도 10% 이하로 낮아 묘목의 대량생산이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삽목에 의한 번식도 힘든 수종이기 때문에 경제림 육성을 통한 산림의 자원화가 활성화되지 못한 실정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식물의 줄기 끝에 형성되는 눈인 ‘정아’를 이용한 조직배양을 통해 찰피나무 묘목을 대량생산하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으며 현재 강원도 산림환경연구원과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무상으로 기술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기술은 기내에서 줄기 증식체 5천 점을 배양할 경우 연간 5만 본 이상의 찰피나무 묘목 생산이 가능하다.
찰피나무 조직배양 묘목의 대량생산 상용화를 통해 기존 아까시나무 위주의 조림에서 탈피하고 밀원수종을 다양화함으로써 경제림 조성과 밀원수 확대가 동시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앞으로 피나무 우량자원 선발 등 경제수종 육성과 연계해 대량생산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양봉산업 활성화 등 산림자원을 이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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