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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의 세계적 흐름을 한눈에”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7월 1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가 호주 의회 앤서니 맥케이 교육위원장의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능정보 시대, 미래를 만들어가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경남교육청에서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미래교육 전문가 13명의 기조 강연 미래교육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30개의 분과강연 미래교육 콘텐츠 24종을 체험해보는 전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으로 경남 교원과 교육 관계자 1,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는 참가자들에게 빅데이터·플랫폼 관련 글로벌 미래교육과정과 정책, 관련 산업 및 연구 동향을 공유해 미래교육의 세계적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다양한 미래교육 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를 제공해 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다시 한번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교육을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에듀테크 기술들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 융합 사고능력’을 신장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7개의 미래 교육 체험 부스에는 IT·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에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미래교육 플랫폼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국제콘퍼런스가 미래 교육의 새로운 동향을 이해하고 경험함으로써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밑거름이 되고 경남교육청이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교육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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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 발대식 및 연수 실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월 5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도내 학부모기자단 93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연수를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통해 학부모기자단을 모집해 10개 지역 93명의 학부모기자단을 구성했다.
지역별로는 청주 23명 충주 10명 제천 10명 보은 6명 옥천 7명 영동 8명 진천 5명 괴산증평 7명 음성 7명 단양 10명이다.
5일 청주를 시작으로 13일 남부, 16일 북부, 19일 중부 순으로 진행된다.
5일 청주교육지원에서 진행된 청주지역 발대식과 연수에서 학부모기자단은 기자증 전달과 기자단 운영 안내를 받은 후, 현직 언론인에게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 방법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기자는 “현직 언론인의 생생한 경험을 통한 연수내용이 흥미로웠다”며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와 우리 지역의 다양한 교육소식을 알리는 기사를 쓰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충청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은 충북교육 현장 소식을 취재해 인터넷 카페를 통해 게시해 왔으며 월간 ‘활짝 충북교육소식지’에 게재하는 등 교육가족 소통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왔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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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지역경제 활성화 조기집행 초과 달성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집행 목표액 대비 910억원 초과한 1조3,275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상반기 집행 목표액은 소비·투자부문 8,525억원과 조기집행 36개세목 3,840억원 등 총 1조 2,365억원이었다.
이 중 소비·투자부문 8,910억원, 조기집행 가능 대상 세목 4,365억원 총 1조3,275억원을 집행해 목표대비 910억원을 초과 집행했다.
도교육청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집행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해 인건비, 일반운영비 등을 상반기 중 당겨 집행하고 각종 공사 관련 계약 조기발주 선금지급 긴급입찰 등 각종 제도를 적극 활용했다.
도내 모든 기관의 집행상황을 상시 모니터링 해, 매월 재정집행점검단 회의에서 집행상 문제점 등도 개선했다.
이외에도 골목상권 장보기, 격월로 국·과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지난달에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 본부, 충북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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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을 통한 배회감지기 보급으로 실종 예방 강화
[한국Q뉴스] 경찰청, 보건복지부, 에스케이하이닉스는 7월 2일 오후 3시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치매환자·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은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실종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에게 위치추적장치인 배회감지기를 보급하고 통신비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종사건은 소요시간이 길어질수록 발견 가능성이 작아지는 만큼, 사건 초기 신속한 대응과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경찰청은 지난 2017년 8월 에스케이하이닉스와 협업해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한 1차 업무협약’을 맺고 20년 말까지 4년간 배회감지기 약 2만여 대를 보급해 왔다.
배회감지기 보급으로 실종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 중 약 477명이 안전하게 귀가했으며 발견 시간도 55분으로 평균 실종자 발견소요시간인 12.2시간에 비해 비약적으로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찰은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보건복지부 및 에스케이하이닉스와 함께 기기 배부 방식을 재편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2024년까지 배회감지기를 무상보급하고 복지부는 산하 중앙치매센터와 중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기기를 보급·관리하며 경찰청은 배회감지기를 활용해 실종자를 수색·발견한다.
오늘 행사에는 최근 티비엔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치매진단을 받았으나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발레를 배우는 역할을 맡았던 배우 박인환도 참석해‘사회적 약자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인환 배우는 앞으로 실종아동의 날, 치매극복의 날 기념일 행사 참여 등을 통해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 및 실종 예방 홍보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청과 보건복지부는 배회감지기 무상보급에 힘써 온 에스케이하이닉스를 상대로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공동 수여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은 실종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보급 대상자와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보건복지부, 에스케이하이닉스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협업해 모든 국민이 실종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덕철 복지부 장관은 “실종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안전서비스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윤욱 에스케이하이닉스 부사장은 “행복 GPS 사업이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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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6만개 일자리 ‘위성항법사업’ 조기 완성해야”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2035년으로 예정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사업을 앞당겨 실시하면 6만 개의 일자리도 조기에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2일 지난 1970년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국내 최초의 미사일인 ‘백곰’미사일 개발의 주역인 이경서 박사 등과 서울 시내 음식점에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정부가 2035년 첫 서비스를 목표로 한국형 위성항법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기가 너무 멀고 더구나 한미 미사일지침 종료 등 변화된 분위기를 감안할 때 완성 시기를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PS 사업은 우리나라가 8개의 위성을 우주에 쏘아 올려 한반도와 부속 도서에서 미국의 전세계 위성항법시스템을 대체해 초정밀 위성항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KPS 조기 완성 필요성에 대해 “무엇보다 이 사업에서 예상되는 약 6만 개의 일자리 창출과 7조 원 이상의 경제 가치가 조기에 나타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전 대표는 정부예산 우선 배정,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유도, 미국과의 위성기술 협력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감을 표시하고 우리 로켓개발의 과거 경험 국방분야의 첨단 기술 발전 방안 민·군간 효율적인 기술 이전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경서 박사는 이날 “1970년대에 우리가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며 “항공우주산업은 상당한 연구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려면 지금부터라도 국가의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이 전 대표의 오찬 회동에는 이 박사 이외에 안동만 전 국방과학연구소 소장과 박선우 전 연합사 부사령관이 자리를 함께 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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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시 장마 대비 산사태·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 예방 특별대응태세 돌입
[한국Q뉴스] 산림청은 전국 동시 장마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및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특별대응태세에 돌입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라남도 보성군에 있는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방시설 기능유지 상태 등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기간 비상대비 태세를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했다.
점검 대상지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에 위치한 ’20년 산림유역관리사업현장과 보성군 미력면에 위치한 ’21년 사방댐 사업지이며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 계류의 침식 방지 및 토석 이동 억제 등의 목적으로 사방사업을 실행한 지역이다.
한편 산림청은 산지보전협회 산지안전점검단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에 대비해 현재 공사 중인 개소 등 312개소의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의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번 주말부터 7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312개소의 안전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동안 산사태·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점검을 시행해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응급복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무엇보다 산지 인근 지역주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며 “이례적인 전국 동시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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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전남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 격려
[한국Q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일 오후 목포용호초등학교를 방문,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 부총리의 이날 방문은 하루 전인 1일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484개교를 발표한 이후 이뤄진 첫 학교방문으로 현장에 기반한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날 용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공간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뒤 학교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용호초 6학년 공간디자인 수업에는 유은혜 부총리와 김원이 국회의원, 장석웅 전남교육감, 이기봉 부교육감이 참여해 학생들의 학교공간에 대한 바람과 소감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
수업에 끝까지 참여한 유 부총리는“미래학교는 수업과 교육과정의 혁신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미래교육 전환에서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남교육청의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 조직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또 초중 통합운영학교, 마을과 연계한 학교, 학교자치를 지향하는 미래형 혁신학교 등 전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정대성 용호초 교장은 학교 구성원들과 지역민이 참여하는 그린스마트협의체와 학생건축동아리를 통한 자율적이고 협력적인 사업추진 상황을 발표해 박수를 받았다.
유은혜 부총리는 전남교육청의 선도적인 노력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미래교육 전환의 구심점이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용호초 이민우 교사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만들어가는 학교 구성원이 충분히 참여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사전기획 기간이 여유 있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장석웅 교육감은 “2022년부터는 선정학교 대상 교직원의 사업설명회, 사전기획가 교육 등 사전기획 이전 단계부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사업추진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용호초 서은서 학생은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체육 시간을 국·영·수 만큼 늘려달라고 건의했고 유은혜 부총리는 “놀이와 신체활동이 가득한 교육과정을 만들어 모든 학교가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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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1 감성꿈틀 상상 더하기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앎과 삶을 설계하는 행복한 미래학교‘라는 주제로 2021 감성꿈틀 상상 더하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감성꿈틀 사업은 충남형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설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습과 놀이, 휴식 등이 공존하는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교 공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설계부터 시작해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전체 과정에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학교 사용자의 주도적인 참여와 소통을 보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건양대학교 논산 창의융합형캠퍼스 짐나지움에서 2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전시된 작품은 고교학점제 운영 학교 등 공간혁신을 추진하는 학교에서 교육공동체의 참여 모습을 담고 있다.
감성꿈틀 사업 51교와 고교학점제 운영 10교의 사용자 참여 설계 결과물, 관련 영상자료, 실물 모형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전시회 특별전으로 올해부터 추진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사업과 관련한 이동식 학교, 전자칠판, 빔프로젝트, AR/VR, 창의융합교실 등의 기자재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미래 교실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공간의 사용자인 학생들이 설계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인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이 높아질 것이다.
또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미래교육의 핵심인 창의성과 다양성, 과학과 예술의 융합적 사고력 등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실내 생활이 많아지면서 우울감 등 마음 손상이 커지고 있는데, 학교 공간의 혁신과 변화는 우리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심리정서와 관계성 발달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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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디지털 교육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21.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가 7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과 다양한 미래교육체험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노스웨스턴대학교 존 로저스교수는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 2일차, ‘첨단 기술의 발전과 교육에의 연계 : 융합인재 육성’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신소재를 통한 최첨단 융합기술 플랫폼으로 수집된 정보가 교육분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결과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1,000여명의 교원들과 공유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된 교육감과의 대화를 통해 “지능정보시대에 융합기술을 발달시킬 수 있는 인재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며 다양한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와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두 번째 기조강연을 한 조선대학교 박현주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의 미래형 교육혁신을 위한 에듀테크’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글로벌 코로나 팬데믹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비대면 수업 시대를 만들었고 대면 수업이 지배적이었던 학교 수업을 상당 부분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게 하면서 디지털 교육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상황”이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수업혁신은, 교사의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고 이를 위해 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AI기반 플랫폼 아이톡톡 개발로 수업혁신 및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에는 아마존, 구글, MS, 인텔 등이 참여한 다양한 미래교육체험부스와 경남교육청에서 제작한 24종의 미래교육 콘텐츠도 함께 전시되어 콘퍼런스에 참여한 교직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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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장마철 폭우로 인한 수몰사고 위험 경고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는 지난 6월 28일 전주시 평화동에서 상수도 배관 기능개선 공사 중 집중호우로 인한 수몰사고가 발생했다며 장마철 기간 집중호우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건설현장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ʹ19년 7월 31일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 확충공사, ʹ17년 7월 4일 창원시 복개구조물 보수공사 등 이전에도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몰사고로 다수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이에 고용노동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에 ‘수몰사고 예방대책’이 담긴 예방자료를 긴급 배포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경우 해당 기간 맨홀 내부 공사를 정지하도록 요청했다.
상하수도 또는 우수관로 등에서 발생하는 수몰사고는 지방자치단체 시설에서 발생하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각별한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및 관련 단체 등과 협력해 수몰사고 취약사업장에 수몰사고 예방자료를 신속히 전파하고 7월~8월 기간 중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패트롤 점검 시 침수로 인한 익사,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붕괴,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전도·비래 등 위험에 관해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기섭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몰사고는 미처 대처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사전에 기상정보를 확인해 필요 시 작업을 중지하고 수해 대비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용 설비 등 설치, 우수유입 차단시설 설치 및 인원 통제 철저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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