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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 혁신을 선도할 베스트직업훈련기관 10개소 선정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7월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베스트직업훈련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인증패를 수여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베스트직업훈련기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 사회 전체의 디지털 전환에 부응해 직업훈련의 첨단화·디지털화를 선도할 훈련기관을 선정, 우수사례로 육성함으로써 전체 훈련기관에 공유·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베스트직업훈련기관은 전국 3,555개소 훈련기관 중 우수 훈련기관 543개소를 대상으로 직업훈련의 혁신사례를 공모해 10개소를 선정했다.
향후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베스트직업훈련기관은 사전검증, 서면심사, 발표심사 등의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했으며 기업 및 직업훈련 전문가, 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 지방고용노동관서 담당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선정된 베스트직업훈련기관에게는 훈련생 선발권 부여, 훈련과정 운영 자율성 부여, 훈련생 평가 자율 시행 등 훈련규제를 최소화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혁신역량 배양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해 스마트 혼합훈련,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 등 미래형 디지털 직업훈련 혁신 시험대로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행사에서 베스트직업훈련기관 혁신훈련 사례를 발표한 ㈜휴넷은 온라인 훈련기관으로 수년간 쌓아온 기업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개발을 추진, 새로운 훈련모델을 창출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각각 효율적으로 살린 플립러닝에 게임의 요소를 더해 학습몰입과 학습자 간 상호작용을 극대화시킨 게임러닝 훈련모델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한 직업훈련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두 번째 사례를 발표한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직업훈련 혁신을 주도한 훈련기관이다.
㈜위저드정보시스템, 3D Automation 등 기업과 협약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정보보호, 지능형 공장 등 신기술 분야 특화 직종을 개발하고 협약기업의 전문가가 훈련과정에 참여해 프로젝트 기반의 맞춤 훈련을 실시한 결과, 협약기업에 대한 취업률이 증가하고 기업의 만족도도 향상되는 등 산학협력 운영 모델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으로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정보기술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임금 등 근로 조건이 불리한 중소 벤처·스타트업 등의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며 “대학을 통한 인재 양성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더 유연한 직업훈련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베스트직업훈련기관과 같은 우수한 훈련기관을 중심으로 기업과 협업해 기업이 주도하는 현장형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확대하는 한편 전 국민의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문수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훈련기관에 감사를 전하면서 베스트직업훈련기관이 계속 확대·선정될 수 있도록 훈련기관에 대한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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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석 제28대 중부지방산림청장 취임
[한국Q뉴스] 제28대 강대석 신임 중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 5일 인사발령을 받고 대전, 세종, 충남·북도 국유림 13만ha를 총괄 관리하는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강대석 청장은 강원 춘천 출신으로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림청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2016년 서기관으로 승진했고 국유림경영과장, 운영지원과장을 역임하는 등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또한, 성품이 온화하고 배려심이 깊으며 솔직한 화법으로 직원들과의 신뢰가 있고 소통도 잘되는 등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잘 알려졌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탄소흡수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산림현장에서의 맞춤형 정책실현에 노력하겠다”며 “당면 현안으로는 여름철 산림재해 대응 체계를 확립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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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저출생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6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 시작된 이 챌린지는 저출생이 가져올 국가적 위기에 대응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박 교육감은 릴레이 챌린지 메시지가 담긴 손팻말을 든 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저출생 극복에 관한 관심을 당부했다.
박 교육감은“한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성장은 우리 사회가 함께 만들어내야 할 과제”며 “모두가 함께하는 양육과 돌봄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만이 우리가 겪고 있는 저출생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도 교육복지 대전환의 시작이 될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을 통해 사회적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도 밝혔다.
한편 박 교육감은 이호영 창원대 총장의 지명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김석준 부산교육감과 윤성미 경남도의원을 다음 주자로 지명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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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비 일반고 교감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및 2022년 부분 도입을 대비해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일반고·특목고 교감역량 강화 연수를 7월 6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5월 24일 발표한 ‘경남형 고교학점제 종합추진계획’의 학교 현장 안착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한 종합적 학교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학점제형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학교경영 철학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참석한 이문경 구미여고 교감은 고등학교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인 고교학점제 정책 추진을 위한 교육철학과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구현을 위한 학교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경남형 고교학점제 종합추진계획’을 안내하고 고교학점제 부분 도입 및 전면 시행에 대비한 경상남도교육청의 정책 추진 방향 및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중등교육과 이정숙 과장은 “학교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이 운영되어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서 안착되기를 기대한다”며 “미래교육의 큰 그림을 완성하고 고등학교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 학교경영 내실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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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차별은 모두의 적이다”
[한국Q뉴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인종차별 반대를 뜻하는 ‘리브 투게더’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 챌린지 참여 사실을 알리고 “차별은 모두의 적이며 모두에게 힘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함께 손잡고 더불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전남교육청은 모든 아이는 소중하고 특별하며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믿음으로 차별과 편견 해소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전남교육으로 따뜻하고 희망 넘치는 교육공동체, 포용사회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종차별 및 혐오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유네스코와 우리나라 외교부가 함께 시작했으며 장 교육감은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다음 주자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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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학년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도내 158개고교 고3학생 28,002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동시로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1,804개고교에서 392,594명이 응시한다.
평가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이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5개 영역에 걸쳐 평가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한국사는 필수 응시영역이므로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미응시하는 경우 성적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게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며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응시 편의를 위해 중증 청각장애 학생에게는 영어듣기 평가용 필답고사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재택 응시자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시스템 ‘문제지 자료실’에서 문제지를 내려받아 응시할 수 있다.
재택 응시의 경우도 온라인 성적표를 제공한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되며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전국단위시험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학교에서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에게 통지하고 추후 학습 계획 및 대입 상담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 문항분석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 홈페이지에 탑재해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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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이해충돌 방지법 사전 교육으로 청렴 한걸음 도약
[한국Q뉴스] 경남교육청은 지난 5일. 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부교육감, 국·과장을 포함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 강사 초청 ‘이해충돌 방지법’ 특강을 실시했다.
내년 5월 19일부터 시행될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직자의 직무수행 과정에서의 이해충돌 사전예방을 위한 10가지 행위 기준을 담고 있다.
이날 강사로 참석한 권근상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은 “정부의 반부패 추진방향-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이해충돌 방지법에 관해 설명했다.
특강에서 권근상 센터장은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 배경 및 의의, 주요 내용, 위반 신고 절차, 위반할 시 제재내용 등 주요 조문에 대해 상세히 해설했다.
또한 일상생활이나 업무처리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사례 및 실제 사건 등을 소개해 직원들이 이행 충돌방지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강에 이어 감사관 청렴 감사 담당에서 공공재정의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시행된 공공재정환수법에 대한 재안내도 진행했다.
각종 보조금 등에 대한 부정수급 환수 등과 관련한 제도, 사례를 통해 공공재정환수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민재 감사관은 “이번 특강은 국·과정을 포함한 교직원이 이해충돌 상황을 직접 예방⋅관리하고 각종 부당한 사익추구 행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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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취임 3주년 기자회견, 충남교육 7년.11대 성과 발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충남교육 7년 11대 성과를 발표하고 ‘충남미래교육 2030’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3주년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한 김교육감은 지난 7년 동안 “청렴한 충남교육을 바로 세우고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가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하면서 그동안 일구어 놓은 크고 작은 성과들을 발표했다.
그가 발표한 11대 성과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청렴 문화 정착 학교혁신 확산과 정착 기초학력에 기반한 참학력 신장 맞춤형 진학교육과 권역별 진로진학센터 구축 전국 최초 유아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 실현 지자체와 함께 학교급식지원센터 구축과 무상 교육급식 실현 천안·아산 교육감 전형 실현 학교업무 최적화와 민주적 협의 문화 정착 14개 시군 행복교육지구와 초등돌봄 안정화 구축 학생인권조례와 교육권 보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다문화학생 교육기회 확대 등으로 혁신 1기와 2기를 거치면서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충남교육의 모습을 강조했다.
이어 김교육감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미래교육 2030’을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기후 위기와 감염병 대유행, 인구절벽과 학생 수 감소 등 다가온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상상력과 실천이 가능한 미래교육 체제를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하면서 미래교육 핵심 정책을 천명했다.
먼저, 충남미래교육 추진단을 설치하고 미래학교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충남미래학교’는 학교혁신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과 교육의 결합, 마을과 학교의 협력,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환경교육 등 참학력을 추구하는 학교를 말한다.
미래학교의 유형은 무학년제 운영, 학교급 간 연계형 교육과정 등 기존 학교의 제도적 한계를 넘은 학제 자율형 미래학교 학교 특색에 맞는 교과목 개설, 마을 기반 교육과정 등 교육과정 자율형 미래학교 융합적 경험이 가능한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 학교 복합화 시설구축 등 공간혁신에 기반한 그린스마트 학교 등이 있다.
‘충남미래교육 추진단’은 미래교육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기구로써, 2030 충남미래교육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학교 운영을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7월 중에 출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로 미래교육과정과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미래교육과정을 위해 시군 교육지원청에 교육과정 현장 지원단을 구성하고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미래형 교육과정 준비단과 함께 참학력을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은 각종 빅데이터를 활용해 충남교육청만의 새로운 교육모형을 설계하고 올바른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소통톡, 수업톡, 미래톡 등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셋째로 인공지능 교육을 위해 2020년 전국 최초로 충남형 교과융합 인공지능 교육 도움자료 8권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으며 지역대학과 인공지능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매월 교실에서 바로 쓰는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를 발간하는 등 인공지능이 강한 충남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넷째로 교육부 등 6개 부처에서 ‘탄소중립 중점 학교’로 지원하는 연무여중을 비롯해 47개 초록에너지 학교와 6개 탄소중립 시범학교 운영 등 ‘지구생태시민교육’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학교를 소개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생태민주주의를 지향하면서 학교에서 적용가능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지표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습격차와 심리정서 발달 저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전면 등교를 추진하면서 충남교육의 준비 상황과 교육 회복 종합 방안을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7월부터 전체 학교로 등교수업을 확대하면서 학교 방역, 급식 방역, 기숙사 방역, 심리 방역 등 교육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등교수업 확대를 통해 2학기 전면 등교를 대비하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과밀 학급의 해소를 위해서 희망학교에 대해 한시적으로 학급증설을 확대하고 모듈러 교실 설치와 교실 증축 그리고 학교 신설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과밀학급 해소에 노력하겠다”며 “교육회복의 첫걸음인 전면등교를 위해 체계적인 준비와 철저한 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모든 학생의 학습결손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학력 책임지도 3단계 안전망을 운영한다”고 강조했다.
1단계는 교사·교실 단위 안전망 강화로 기초학력 향상도 검사를 연 3회 이상 실시하며 2단계는 학교 단위 안전망 강화로 2학기부터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기초학력 전담 인력 300명 이상을 배치한다.
3단계는 학교 안팎의 협력을 통한 안전망 강화로 14개 교육지원청에 기초학력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기초학력 전담 교원 40명을 배치한다.
더불어 관계 증진과 정서적 결핍에 대한 회복을 위해 도내 초,중,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유형별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한 위기학생 지원은 학교 교사의 상담·관찰 등을 통해 조기 발견과 개입의 체계를 구축하며 학생의 정신건강 치료를 위해 교육청에서 위촉한 26명의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 방문을 통해 밀착 지원한다.
한편 학생 건강검진 및 신체 발달 상황 조사도 재개해 신체 건강 회복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김교육감은 기자회견 말미에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에 나오는 주인공 콜필드의 고백을 인용하면서 “충남교육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코로나로 인한 학습결손과 학습격차를 해소하는, 출발선 평등과 정의를 지키는 교육을 통해우리 아이들의 파수꾼이 되겠다”라는 각오를 밝히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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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2.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공고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목에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며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연계 방식으로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된다.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개편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 과학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별도 제공한다.
2018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영어영역 절대평가는 올해도 유지되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 19.부터 9. 3.까지 12일간이며 응시원서 접수기간 동안 접수내역 변경이 가능하다.
11월 18일 시험을 치르면, 성적통지표는 12. 10.부터 수험생에게 배부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수험생과 지역사회의 감염 위험 최소화가 큰 과제이다.
이에 따라 수험생 유형을 구분하고 시험 당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험생들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한층 강화된다.
감독관 배치, 동일교 출신 수험생 쏠림 방지, 복도감독관에게 휴대용 금속탐지기 지급, 대리시험 방지 및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기타 추가적인 부정행위 방지 사항이 필요한 경우 2021. 10월 중 발표 예정인 ‘2022학년도 수능 부정행위 예방대책’에 포함해 안내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토대로 시험장과 시험실을 준비해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수험생의 안전을 지키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수험생들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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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 등 향후 5년간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계획 마련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향후 5년간 권역별 광역교통망 계획 등을 담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안’을 마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5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5년 단위 중기 법정계획으로 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해 왔으며 전문가 토론회, 광역교통 서포터즈 간담회,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공청회 등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이 확정됐다.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경계를 넘어 권역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을 비전으로 권역별 여건을 고려한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권역별 광역교통망 계획과 광역교통 개선 추진 과제를 제시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역별 광역교통시설 및 통행 현황, 장래 여건 진단에 기초한 권역별 추진전략, 광역교통망 구축·운영 계획을 제시했다.
광역급행철도 및 광역BRT 등 광역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를 통해 대중교통 공공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적기에 추진하고 광역급행철도와 연계해 환승센터를 적기에 구축하는 한편 합리적 광역교통 요금체계도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반철도의 광역철도 활용 및 신규 광역철도 추진 등 대중교통 중심의 광역교통 네트워크를 확충한다.
광역도로 광역BRT 확충 등으로 권역내 연계를 강화하고 광역환승할인 확대 및 통합요금제 시행도 추진한다.
광역철도 확충 및 대중교통 환승·연계체계 강화, 광역도로 신설·확장 등을 통한 소통애로 구간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대구·경북 광역교통 거버넌스 구축 및 광역교통 모니터링 전담기관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광역철도 추진, 광역버스체계 및 통합요금제 도입 등을 통해 대중교통 중심의 광역교통 네트워크를 확충한다.
광역교통 이용자의 환승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도시철도역사 중심의 환승 및 연계교통망 구축 등 지역 간 이동성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철도, 광역도로 광역BRT, 광역환승센터 등 전반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원활한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버스 확대 및 광역교통 요금체계 구축,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통합교통서비스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에 반영된 광역교통시설은 총 122개로 광역철도 41개, 광역도로 25개, 광역BRT 12개, 환승센터 44개 등이다.
’25년까지 광역교통시설 사업에 대해 약 7.1조원이 투자될 계획으로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대비 3조원 이상 국비 투자규모가 증가할 예정이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광역교통 운영 및 제도개선 과제를 선정·추진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이윤상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따른 광역교통시설 확충 및 운영체계 개선이 추진될 경우 대도시권내 출퇴근 시간 단축 등 광역교통문제가 크게 완화되고 지역별 중점 사업 추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별 광역교통시설 사업 등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점검 및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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