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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부 안전사고 예방 사업’선정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학교안전 우수 역량 기관으로 평가받아 ‘지능정보 활용 안전사고 예방 강화’사업에 영천중학교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능형 CCTV 등 신기술을 활용한 학교안전 인프라 조성 및 예방체계 구축으로 위험요인 통제·관리 강화와 사고예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4개교를 선정해 지능정보 활용 안전사고 예방 강화 예산을 지원한다.
선정된 영천중학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7천5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오는 12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영천중학교는 CCTV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학교폭력, 외부인 침입, 화재 등을 조기에 감지하고 학교관계자에게 알려주는 지능형 CCTV 서버와 소프트웨어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CCTV 상시 모니터링 인력 소요 등 기존 CCTV 기능 및 역할의 제약에 따른 학교 안전사고 예방 한계를 지능형 CCTV 등 신기술을 활용한 학교안전 인프라 조성 및 예방 체계구축으로 위험요인 통제·관리 강화와 사고예방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 결과는 지난해 말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전 지역 중학교 및 특수학교 CCTV를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데 이어 이뤄낸 커다란 성과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능형 CCTV 시스템 확충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기존 학교 CCTV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연계 사업과 비교 검토하고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협의해 더욱 강화된 학교 CCTV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학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이번 교육부 사업 선정으로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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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격차 해소 골든타임, ‘온학교’여름 방학 과정 개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8월 2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온학교’ 여름방학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초등 학습 지원 플랫폼 ‘온학교’는 초등학생의 자기 주도 학습력 신장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해 왔다.
여름 방학 중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력 회복에 집중한다.
‘온학교’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교과 중심의 ‘실시간 수업’과 영어, 통합교과 중심의 ‘스스로 학습’으로 구성돼 있다.
경북의 초등교사 10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1일 2교시 수업을 한다.
실시간 수업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은 ‘온학교.com’에 탑재 돼 있는 영상 다시보기를 통해 학습할 수도 있다.
방학 동안 각 학년의 1학기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게임과 퀴즈 형식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력을 다지며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온학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학습할 수 있어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구독자 수 3,500명, 수업 영상 조회수 25만 뷰 등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여름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학습격차 해소와 규칙적인 학습 습관 부여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온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우리 아이들이 이번 방학에는 온학교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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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명자원 실용화 연구를 위한 동력 준비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해 기능성 생활소재를 발굴하고 실용화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선배에게 나아갈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초청강연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영상으로 진행했으며 산림연구 분야 권위자인 손요환 교수, 이경학 교수, 이우균 교수를 연사로 초청했다.
강연은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연구원들이 연구소의 성과 확산과 발전 방향 및 연구자가 나아갈 길을 선배 연구자에게 묻고 토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생태분야의 연구 동향과 전망 산림공간정보학 기반 산림관리 산림과학 연구설계 및 산림통계의 중요성 산림바이오소재 실용 연구의 시사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의 역할 및 연구방향 유망 산림소재 보존 및 산업화 연계방안 등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이 논의됐다.
이날, 초청된 연사들은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의 미션과 비전에 맞게 미래 바이오산업을 주도하는 산림자원의 가치향상과 실용화 연구에 매진해 임·농가 소득에 이바지하는 연구소가 될 것을 당부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산림생명자원 산업화 연계를 위한 실용 연구 강화에 힘쓸 것이며 연구를 통한 과학적 기반의 유용 소재를 발굴하고 산업화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또한, 산학연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구 및 기능성 산림자원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 타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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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의 6·25 전쟁영웅, 송효석 육군 소위 선정
[한국Q뉴스] 국가보훈처는 ‘2021년 8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송효석 육군 소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효석 소위는 6·25전쟁 초기 당시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방어선전투에 특공대로 참여해 적 전차를 파괴하고 노획하는 등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1928년 7월 15일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영풍리에서 출생한 송효석 육군 일등상사는 1946년 11월 15일에 육군에 입대해 제1사단 12연대 3대대에 근무했다.
6·25전쟁이 발발했고 1950년 8월 송효석 일등상사가 속한 제12연대 3대대는 최후방어선이던 낙동강 방어선전투에서 적에게 빼앗긴 201고지와 369고지를 되찾기 위해 제2대대와 함께 출동했다.
수암산 쪽으로 진출한 제12연대 제3대대는 오전 6시를 기해 369고지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으나 심한 경사로로 기동로가 제한되고 적 전차의 치열한 포격으로 번번이 공격이 실패로 돌아갔다.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적 전차 파괴가 우선이라 판단한 제12연대장은 특공대를 3개 조로 편성해 투입하는 작전을 내렸다.
이 작전에서 송효석 일등상사는 특공대 제3조장으로 참여했다.
그는 다른 특공대원들과 함께 은폐된 적 전차 5대를 확인 후 로켓포 등을 이용해 힘든 공격을 감행했고 그 결과 적 전차 4대를 파괴하고 1대를 노획하는 전과를 올렸다.
이와 같은 특공대의 활약으로 적의 위협에서 벗어난 제12연대 3대대는 369고지 일대에 숨어있던 적을 공격해 수세로 몰았고 제2대대도 201고지로 무사히 진출해 야간공격을 감행해 빼앗긴 고지를 점령할 수 있었다.
송효석 일등상사는 이러한 공로로 1950년 12월 30일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고 육군 소위로 2계급 특진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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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의 독립운동가 이길용·송진우·여운형 선생 선정
[한국Q뉴스]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이길용·송진우·여운형 선생을 ‘2021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 명의 선생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 선수의 가슴 일장기를 지우고 보도한 ‘일장기 말소사건’의 실행자와 언론사 책임자들로 암울한 시기에 민족정신을 새롭게 일깨운 역할을 했다.
1936년 8월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했던 조선 청년 손기정은 마라톤 경기에서 2시간 29분 19초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손기정의 쾌거는 일제 식민지배로 고통받던 우리 국민들에게 “조선의 청년이 세계를 제패했다”며 큰 자부심과 긍지이자 희망이 됐다.
그러나, 이날 시상식에서 월계관이 수여되는 순간에 ‘기테이 손’이라는 일본식 이름이 호명됐고 일장기가 게양됐으며 기미가요가 흘러나왔기 때문에 우승에도 불구하고 손기정은 고개를 떨궈야 했고 훗날 ‘세상에서 가장 가슴 아픈 시상식’으로 불리게 됐다.
아울러 일제와 일본어 발행 신문들은 일본인으로서 ‘손 기테이’를 일제히 칭송하고 나섰다.
당시 동아일보와 조선중앙일보는 “가슴에 나라 잃은 한을 품고 혼을 불살라 이룬 조선인 손기정의 우승마저 일본에 빼앗겨서는 안된다”며 민족지 언론으로써 자존심을 지키고자 했다.
먼저, 동아일보 체육부장이었던 이길용 선생은 조선 청년이 세계를 제패했는데 그 사실을 제대로 쓸 수 없다는 분함에 대담한 생각을 하게 되고 “손기정의 사진에서 가슴의 일장기를 지우면 어떨까”고 해서 미술 담당인 이상범 기자와 함께 손기정의 가슴의 일장기를 지워 버렸다.
이후 이 사실을 안 총독부에 의해 이길용 선생과 이상범 기자 등 5명은 종로경찰서로 끌려가 모진 고문과 구타로 곤욕을 치렀고 이후 겨우 풀려났지만 일제의 압력으로 강제로 기자직에서 면직됐다.
이것이 바로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민족의 우수성을 과시하였던 ‘손기정 일장기 말소사건’이다.
동아일보 사장을 지낸 송진우 선생은 일장기 말소사건 이후 민족지의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1937년 6월까지 10개월 동안 총독부로부터 동아일보 정간 협박에 맞섰다.
그러나, 총독부는 송진우 선생을 비롯한 임직원을 강제 면직시키고 관련 업무 종사를 못 하도록 명령했다.
조선중앙일보는 1933년 2월 여운형 선생이 사장으로 부임해 이끌어 오던 신문으로 1936년 8월 13일자에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 일장기를 지운 사진을 실었다.
조선중앙일보는 9월 5일자 석간에서 당국의 처분이 내리기 전에 자진 휴간을 선언했고 이후 총독부가 속간을 허락하지 않아 반강제적인 휴간이 계속됐다.
여운형 선생은 속간을 전제로 한 총독부의 타협책을 거부하다 물러나고 말았고 결국 조선중앙일보는 복간하지 못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처럼 일장기 말소사건은 자주독립을 꿈꾸던 우리 민족의 염원과 저항정신을 세상에 증명한 거사인 동시에 광복에 이르는 긴 여정의 한 걸음으로 기록됐다.
정부에서는 선생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이길용 선생에게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송진우 선생에게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그리고 여운형 선생에게 2005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에 이어 2008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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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등 민간병원 진료비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국방부는 민간병원 진료비 부담 경감을 통한 병사 등의 진료권 보장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병사 등 민간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진료비 지원사업은 현역병, 상근예비역, 간부후보생을 대상으로 하며 8월 1일부터 민간병원을 이용한 진료비에 대해서 실손보험과 같이 공제금액을 제외한 후 일부를 지원한다.
진료비 지원사업 절차는 지원 대상인 병사 등이 민간병원 진료 시 본인부담금을 우선 납부하면 국방부에서 진료비의 본인부담금 중 지원금액을 개인 통장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초 환급일은 11월 25일이다.
진료비는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으로 인해 진료일 약 3~4개월 후 환급될 예정이다.
다만, 모든 진료에 대해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민간병원에서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공제금액을 제외 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병사 등이 진료비를 환급받기 위해서는 병원 이용기록과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며 나라사랑포털에서 동의서를 제출할 수 있다.
진료비 지원사업은 경증질환보다는 중증 질환으로 민간병원을 방문하는 병사 등이 진료비로 인해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실손보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료비를 지원함에 따라 모든 병사 등이 실손보험에 가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향후 국방부는 병사 등의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민간병원에서 진료 시 감면된 진료비만 병원에 납부하면 되도록 관계기관과 시스템 구축을 협의할 예정이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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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산다는 푸조나무, 매력도 다양해
[한국Q뉴스]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햇볕도 매우 강하게 내리쬐어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양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느티나무처럼 넓은 그늘을 제공해주어 천연 양산 역할을 할 수 있는 푸조나무를 소개했다.
푸조나무는 느릅나무과에 속하며 경기 이남에 분포하나 추위에 약해 주로 경남 및 전남 해안지역에 자란다.
푸조나무는 가지가 넓게 뻗어나고 잎이 무성해 마을 어귀 정자나무로 주로 심으며 수백 년을 살 수 있다.
또한, 푸조나무는 소금기와 바닷바람을 잘 견뎌 바람과 해일을 막는 방조림과 방풍림으로도 활용되며 수해를 막기 위해 조성된 전남 담양의 관방제림 내에서도 수많은 푸조나무를 볼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는 푸조나무의 가치를 더욱 증진하기 위해 남해, 함양 등 여러 곳의 산지로부터 우수한 종자를 수집해 경남 진주 월아산 시험림에 푸조나무 숲 약 5ha를 조성했다.
현재 푸조나무는 약 20년생으로 동해와 한파로 인해 일부가 고사하였지만 현재 보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생육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관찰하고 있다.
향후 시험림의 푸조나무는 우량 개체생산, 기능성 물질 탐색·활용 등 다양한 연구기반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 월아산 푸조나무림의 산소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1ha당 연간 4.9톤의 산소를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년생 푸조나무 48그루는 한 사람의 호흡에 필요한 1년간의 산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시험림 1ha는 19명이 연간 호흡할 수 있는 산소를 내 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푸조나무가 평균 가슴높이 지름이 10cm 이상 생장하는 생육 안정화 시기가 되면, 산소생산량도 연간 10톤 이상 될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푸조나무가 산소생산과 힐링 공간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푸조나무림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하면서 “이 이외에도 푸조나무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능성 물질 탐색 연구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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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택 거래량 통계 및 하반기 입주예정 아파트 발표
[한국Q뉴스] ’21.6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88,922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8.8% 감소, 전년 동월 대비 35.8% 감소했다 또한, ’21.6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559,32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다.
’21.6월까지 누계 기준, 수도권은 전년동기 대비 18.0% 감소, 지방은 0.1% 감소했다.
아파트는 전월 대비 6.2% 감소, 전년 동월 대비 43.5% 감소, 아파트 외는 전월 대비 13.4%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3.9% 감소 ’21.6월까지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17.5% 감소, 아파트 외는 10.4% 증가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확정일자 신고율이 낮은 갱신 계약 거래 건수가 과소 반영될 가능성이 높음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21.6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200,547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5.5% 증가,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 했다.
또한, ’21.6월까지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아파트는 전월 대비 15.6% 증가, 전년동월 대비 7.0%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는 전월 대비 15.4% 증가,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다.
전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1.8% 증가,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했다.
월세 거래량은 전월 대비 21.0% 증가,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했다.
‘21.6월까지 누계 기준, 월세 거래량 비중은 42.0%로 전년 동월 대비 1.5%p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거래량 등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년 하반기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171,630세대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96,332세대로 예년 평균 대비 21.0% 증가했으며 최근 5년 평균 및 전년 동기 대비 보다 각각 5.4%, 2.9% 감소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1,109세대, 60~85㎡ 35,852세대, 85㎡초과 6,277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4%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49,449세대, 공공 23,789세대로 각각 조사됐다.
하반기 물량을 포함한 ‘21년 전체 입주 아파트는 전국 31.9만호, 수도권 18.3만호, 서울 4.1만호로 집계됐다.
이는, 예년 평균 수준과 비교할 경우 전국 0.5%, 수도권 23.4%, 서울 9.9% 증가했으나, 최근 입주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던 5년 평균과 비교 시 전국 18.9%, 수도권 3.1%, 서울 3.0% 감소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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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진로교육원,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제공한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은 도내 중·고등학생을 위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진로교육원은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맞춤 마을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의 생생한 직업 및 경제활동 체험, 직업전망, 진로경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지역사회와 지역별 진로체험처와 연계한 마을연계 심화진로체험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진로교육원은 청주·충주·제천·증평·보은·영동·단양 등 도내 19개 진로체험처와 협조해 다양한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 큐레이터 되기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진로체험 3D 프린팅 모델러 진로체험 아로마테라피&천연화장품 DIY 진로체험 가든디자이너 되어보기반려견 지도사 진로체험 수생태를 통한 미래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코로나19에 따라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체험별 5명 내외의 소규모로 모집해 사전 신청한 도내 중·고등학생 130여명이 참여한다.
미술관 큐레이터 되기 진로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진로체험에 참여하게 됐다”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술관 전시 기획 및 구성이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이번 기회로 진로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교배 원장은 “앞으로 학생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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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1년 제2회 검정고시 8월11일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1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응시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7월 30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8월11일에 실시하는 검정고시의 전반적인 사항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48명 중졸 185명 고졸 800명 총 1,033명이 지원했다.
청주는 복대중,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시험장에서 충주는 충주중앙중 시험장에서 각각 실시된다.
시험 장소는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라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또한 중·고졸 응시자 중 점심시간이 포함된 경우 점심도시락, 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강화된 방역대책을 수립해 검정고시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복대중, 충주중앙중에 보건교사·경찰·소방대원 등을 배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응시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험실별 수용인원을 20명 이하로 배치, 시험장 사전·사후 방역소독, 열화상카메라로 발열 유무 확인도 거쳐 응시자들을 입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도 도교육청에 전화로 신청의사를 알리고 신청서 등을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응시할 수 있다.
자가격리자는 해당 모니터링 담당자에게 시험 응시를 위한 허가 요청 사실이 확인될 경우 별도시험장에서 응시가 가능하다.
확진자의 경우 주치의로부터 시험 응시가 가능함을 확인 받아 지정 별도시험장인 충주의료원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시험일에 이상 증상을 보이는 응시생은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험장 방역 및 집단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응시자들은 시험장소 공고와 함께 안내된 응시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 당일 체온 측정 등 입실에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니 마스크를 착용한 후 미리 시험장에 도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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