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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3 학생·학부모를 위한 수시모집 대입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수시모집지원전략 안내 및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대입설명회’를 4, 6일 2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입설명회는 4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 6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사전 신청한 지역별 고3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설명회는 고3 학생·학부모에게 2022학년도 대입환경의 변화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유의점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올해 대입은 국어·수학영역의 공통·선택과목 구분 신설로 인한 대학수학능력시험체제 변화, 진로선택과목의 절대평가 적용 등으로 변수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예년의 대학별 학생부성적 입시 결과 활용이 어렵고 약학대학 학부모집에 따른 자연계열 상위권의 합격선 변화로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어서 이번 대입설명회가 더욱 값진 행사로 평가된다.
대입설명회에서는 입시분석에 따른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2022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을 위한 전략 수립’을 주제로 2022학년 대입 및 대학 전형별 특징, 지원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학교생활기록부의 사용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
올해부터 자기소개서의 문항은 공통 2문항, 대학자율 1문항 글자수 3,100자로 축소되고 제출을 요구하는 대학도 지난해보다 줄어들어 학생의 부담은 다소 줄어든 편이다.
이와함께 대입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학부모에게는 진학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2학년도 주요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평가요소 및 선발 특징의 내용이 수록된 자료집도 배부한다.
이번 대입설명회를 준비한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검사, 손소독, 개인별 지정 좌석 착석 등의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올해는 대학입시에 변수가 많은 만큼 초조한 마음으로 수시모집에 대비하는 고3 학생·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을 잘 준비해 진로진학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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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신설학교 공사현장 점검 및 노동자 격려
[한국Q뉴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최근 장기간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지난 3일 아산 관내 신설학교 탕정4초등학교, 탕정유치원, 탕정2중학교 공사현장을 방문해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신설학교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일정을 점검하면서 폭염에 따른 노동자 휴게시설 운영 노동자 휴식 보장 온열질환 예방대책 마련 및 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 대책 현장에 음료·얼음 등 비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폭염에 따른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와 폭염 속에서 현장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달라”고 당부하며 “아울러 공사 품질확보와 세밀한 공정관리로 적기에 공사를 마무리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어려운 여건에도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탕정4초등학교, 탕정2중학교의 3층 바닥 및 벽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탕정유치원은 골조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 공사에 적정한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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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방학 중 유치원 돌봄교실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유아들이 유치원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학 중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원 돌봄교실은 맞벌이 가정 유아와 돌봄이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온종일 유아의 안전과 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충남의 공·사립 유치원 488개 원 전체가 실수요를 반영해 유치원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빠른 민감한 시기지만 철저한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 방역 위생관리, 시차 급식 운영 등 방역 수칙 준수와 돌봄 운영일지 및 안전 관리 점검표를 작성하고 있다.
또한 돌봄전담사, 급식 보조 인력, 방역 인력을 지원해 꼼꼼한 방역 속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안전관리시스템을 강화해 유치원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월 1회 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유아 귀가 시 학부모 동행을 원칙으로 하고 주변 CCTV 설치 등 안전시설을 강화하고 있다.
급·간식 인력과 시설 등을 갖추어 건강하고 균형 잡힌 급·간식을 제공하고 제공한 급·간식에 대한 보존식 관리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소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과 보행 편의를 갖춘 1층에 시설을 배치하고 있으며 또한 수면과 휴식 공간은 냉·난방 설비를 갖추고 침구는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충남교육청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유치원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상담관찰과 지원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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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윤도장’보유자로 김희수 씨 인정 예고
[한국Q뉴스]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 보유자로 김희수를 인정 예고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은 전통 나침반인 윤도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윤도는 천문학, 음양오행 사상 등 동양의 우주관과 세계관이 반영된 대표적인 전통 생활과학 도구다.
천문학이 발달하기 시작한 삼국 시대부터 쓰였을 것이라고 짐작되나, 조선 시대에 그 사용이 일반에 널리 퍼졌다.
특히 뱃사람이나 여행자, 농사꾼, 집터나 묘자리를 찾는 지관 등이 남북을 정하고 방향을 볼 때 사용했다.
윤도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김희수 씨는 증조부 때부터 시작해 4대째 윤도 제작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이다.
현재 보유자인 아버지 김종대로부터 그 기법을 전수 받아 약 40여 년간 윤도 제작 기술을 연마했고 2007년에는 전승교육사로 인정됐다.
이번 보유자 인정조사에서는 공정별 재료, 도구 사용이 전통성을 가지고 있으며 평철과 선추의 제작 기술이 숙련도와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대추나무에 음각을 하는 각자 작업과 강철을 깎아 자침을 만든 후 윤도에 얹는 작업이 매우 섬세하고 정확했다.
또한, 각종 기관에서 주최하는 무형문화재 교육, 체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윤도를 알리고 전승하려는 의지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
윤도는 중앙의 자침을 중심으로 동심원의 숫자에 따라 1층부터 많게는 36층까지 다양한 크기가 있고 각 층에는 음양·오행·팔괘 등이 조합을 이루며 배치된다.
특별한 장식 없이 7~9층 정도로 구성된 평철이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형태다.
한편 조선 시대 사대부들은 여름철 부채에 2~3층 정도로 작은 휴대용 나침반인 선추를 달았는데, 선추의 표면에 아름다운 조각을 새겨 실용적인 멋을 뽐내기도 했다.
윤도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 평철은 나무를 원통형으로 깎아 모양 만들기, 중심과 층수를 정해 정간하기, 각자 하기, 먹칠하기, 중앙원 다듬기, 옥돌 가루 칠하기, 주사 입히기, 자침 만들기 등 여러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특히 나무 표면에 작은 글씨를 새겨야 하는 각자 작업은 윤도장의 핵심 기술로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세밀한 공정이다.
이번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 보유자 인정조사는 2020년 공모 및 서면심사, 2021년 6월 현장실사, 7월 무형문화재위원회 전통기술분과의 검토 과정을 거쳤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한 김희수 씨에 대해서 30일 이상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의 하나로 어렵고 취약한 여건 속에서도 우리의 전통기술을 전승하고 있는 장인들을 발굴하고 무형문화재의 전승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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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도 모습 감상하면서 독도 주권 수호 의지 다져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8월 말까지 본관 1층 상설갤러리에서 박용득 작가의 ‘대한민국 독도 사진展’을 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진展은 한반도의 아침이 시작되는 최동단 독도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풍경과 모진 풍파 속에서도 꿋꿋하게 동해를 지키고 있는 독도의 모습을 감상하고 느끼면서 애국심을 드높이고자 마련됐다.
아침 여명이 비치는 독도의 아침, 갈매기가 날고 있는 독도의 힘찬 모습, 독도를 지키고 있는 등대의 모습, 노을이 지고 있는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 별이 쏟아지는 독도의 밤 풍경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독도의 자연환경을 시간대별로 촬영한 독도사진 3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독도의 힘찬 기개를 담은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하면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한 번 더 되짚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고 앞으로도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확고한 인식을 다지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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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장애학생 함께 성장하는 문화 조성 ‘박차’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도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행동중재 심화과정 2기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숙박 통근형 연수로 운영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장애학생의 심각한 도전행동에 대한 특수교사들의 대처 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인권을 더욱 신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특수교사 25명을 대상으로 대구사이버대학교 조정연 교수가 긍정적 행동지원의 원리와 도전 행동의 중재전략 수립 및 중재 프로그램 작성 등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이론 강의 뿐 아니라 중재 전략 수립의 각 단계를 실습하고 수립한 중재 전략을 발표해 봄으로써 장애학생들의 도전행동 중재에 실제적인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 학생들의 도전 행동에 대한 바른 대처에 도움이 되고 장애학생과 특수교사 모두가 성장하는 밑바탕이 되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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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함께 건강하고 신나는 가족 힐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영천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에서 장애학생 40가족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 재활승마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경북교육청 재활승마 가족캠프’는 장애학생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캠프로 장애학생의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도모하고 가족 간의 신뢰감과 협동심을 배우는 재활치료 방법으로서 경북교육청은 2017년 처음 시작해 장애학생과 학부모의 좋은 호응에 힘입어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한국재활승마협회 주관으로 재활승마지도사, 치료전문가 등 전문지도요원과 승마안전요원이 재활승마와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예활동 등 말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인원을 최소화하고자 기수별 10가족씩 4기수로 나누어 비숙박으로 운영하며 발열체크 및 호흡기 증상 확인, 마스크 착용, 교육장 소독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 운영할 방침이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장애학생이 심리적,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재활치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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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위해 식물자원 분야 공공·민간기관 협력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3일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공·민간 13개 기관과 한반도 토종식물자원의 생명정보 빅데이터의 산업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7개 공공기관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종자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농생명빅데이터협회 등 6곳의 민관기관이 참여했다.
최근 나고야의정서에 따라 국가별 유전자원에 대한 권리 주장이 강화되고 있어, 토종식물자원의 자원 주권 확보와 더불어 산업적 활용을 위한 유전체 디지털 빅데이터 확보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전체 식물자원 중 유전체 빅데이터 확보는 1% 이내로 매우 미흡해 산업적 활용이 저조하며 생물자원 연구를 위한 유전체 정보 활용의 99%를 대외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중, 산림식물자원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44개의 국·공립수목원 등의 관리기관에서 국가표준식물목록 기준 자생식물 3,827종 중 2,267종을 확보해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전담기관은 국내 토종식물자원의 유전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정보공유 플랫폼을 조성해 산업계에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계에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바이오 제품 개발을 위한 소재 확보와 생명 정보 기반 바이오소재 개발을 추진한다.
13개 기관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한반도 토종식물자원의 주권을 지키고 산업적 활용을 극대화해 국가 바이오산업 혁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우리 토종 산림식물자원의 생명정보를 확보해 소비자 수요를 고려한 유용 식물자원을 육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식·약용 및 의약품 등 바이오소재를 개발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토종식물자원 생명정보 확보와 활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국가 식물자원 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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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규제’는 ‘최소 허용 규제’로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포지티브 규제’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최소 허용 규제’를 선정했다.
‘포지티브 규제’는 법률이나 정책에서 최소한으로 허용하는 것 외에는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규제를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7월 20일에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포지티브 규제’의 대체어로 ‘최소 허용 규제’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7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국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6.5%가 ‘포지티브 규제’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포지티브 규제’를 ‘최소 허용 규제’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7.2%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포지티브 규제’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소 허용 규제’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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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을 논하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8월 5일 오후 2시, ‘우리의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 –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주제로 아홉 번째 ‘인간과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시청을 원하는 경우 8월 4일까지 인문360°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중계 영상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대처, 실천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한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유동헌 명예선임연구위원이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 환경 보호는 양립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발표하고 박재용 과학작가는 ‘2050 탄소 중립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알맹상점 고금숙 대표는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길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이후 발표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주제로 종합 토론을 이어간다.
이번 토론회의 발표자는 환경 보호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읽어 볼 수 있는 책으로 ‘에너지 빅뱅’, ‘파란하늘 빨간지구’, ‘기후변화의 심리학’을 추천했다.
우리의 일상과 사회·문화적 변화에 대한 인문적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인간과 문화 포럼’은 지난 2020년 12월 3일에 첫 문을 열었다.
올해는 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 온라인 생중계 토론회로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처음으로 정식 개최된 주요 20개국 문화장관회의에서는 사회적 연대 강화, 공통의 정체성 형성 등, 문화가 지닌 사회적 가치 때문에 문화를 기후위기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축으로 다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도 우리가 처한 환경 위기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만들 수 있는 행동 등을 고민하는 것은 물론 기후 변화와 인간의 삶, 문화의 역할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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