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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취업지원, 협업으로 함께 성장해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직업계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휘닉스평창, 네패스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유관기관 및 기업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우수 고졸 일자리 발굴, 현장 맞춤형 취업 연계, 창업 지원을 목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우편을 통한 상호교환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은 경상남도청 산하 재단법인으로 경남청년일자리사업 등과 연계한 직업계고 고졸 일자리 공유와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한 취업 지원 등을 협업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체계적인 창업교육 지원 등을 협업한다.
㈜휘닉스평창은 중앙그룹 계열사의 종합리조트로 호텔리어 양성을 위한 취업역량향상에 중점을 두고 조리, 식음료, 발권, 리프트 관리 관련 전문기술교육과 지원을 협업한다.
현재 경남지역 직업계고 학생 16명이 현장실습 중이며 우수한 학생은 취업과 연계된다.
㈜네패스는 8개 계열사를 가진 반도체 관련 회사로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엔지니어, 오퍼레이터 관련 전문기술교육과 지원을 협업한다.
현재 35명이 현장 실습생으로 선발됐으며 하반기 1개월 현장실습을 거쳐 취업으로 연계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거버넌스가 주도하는 지역인재 육성 기반을 다지면서 우수 기업과 연계해 현장 맞춤형 취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습중심 현장실습과 취업이 안전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이들 기관과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이 행복한 직업교육 기반을 마련해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산·관·학이 함께 길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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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 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남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의·융합형 프로젝트 학습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2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소속 10개 창의융합센터에서 도내 초등 5학년 ~ 중3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융합형 프로젝트 학습을 운영한다.
전남미래교육재단에서 지원하는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대상 창의융합인재양성 프로젝트, 일반고 학생 대상 AI인재양성 프로젝트, 직업계고 학생 대상 블루이코노미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각각 운영된다.
이번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는 공모에 선정된 10개의 센터와 3개 대학에서 전남 각 지역 초·중학생들을 선발해 자체 개발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이 끝나면 성과나눔 행사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센터 및 대학들은 우수한 강사진과 첨단 교구를 활용해 과학, 수학, SW코딩, 발명·메이커 교육 등 교과를 융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 과정에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목포수학교육체험센터의 ‘수학과 함께 jum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SW코딩을 통해 수학과 도형을 공부하고 메타버스 공간에 직접 디자인해 보는 학습은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방법이라서 매우 즐겁다”며 “기회가 되면 이 프로젝트에 다시 참가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정건 교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여러 학교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고광진 전라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코로나19로 교육현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적 책무를 멈출 수는 없다”며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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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맛있는 급식을 위해 방학도 잊었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올해 신규 임용된 조리사·조리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천안제일고등학교, 논산문화원에서 8월 2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임용된 조리사, 조리원 105명이 참석해 기호도 높은 학교급식 식단 맛내기 비법 지역산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 학교급식의 이해 오해·이해 그리고 화해 선배와 대화의 시간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오해, 이해 그리고 화해의 시간은 학교급식 구성원 간의 즐거운 관계를 만드는, 마음을 여는 소통의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다.
대화의 시간에는 선배 교육공무직 2명이 참가해 생생한 근무 경험을 전달하고 신규 조리사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에 참석한 한 조리원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소중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는 큰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갖고 일하겠다”며 “이번 연수가 조리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소명의식까지 갖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육건강과 이완택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급식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평상시 궁금하고 어려웠던 사항들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2학기 전면등교에 맞추어 안정적인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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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학기 개학 준비 단계적 실천 안내서 보급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회복에 초점을 둔 ‘2학기 개학 준비 단계적 실천 안내서’를 개발해 충남의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현행 거리두기 4단계 체제에 따라 방역·급식·교육과정·방과후학교·돌봄 등 5개 영역에 걸쳐, 개학 1주 전부터 개학 1일 전까지 학교가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준비해야 할 사항을 체격적으로 종합해 안내하고 있다.
방역 점검은 교직원 백신 접종 여부 파악, 방역 인력 배치, 등교 7일 전부터 교직원과 학생 코로나19 자가 진단 등을 실시한다.
급식은 칸막이 설치, 좌석 배치 조정, 시차 배식을 비롯해 청소, 소독, 환기, 방역물품 확보 등 학교급식 방역 관련 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교육과정은 등교 시간 혼잡 최소화 방안 마련, 기초학력 진단·맞춤형 지도 계획, 배려계층 학습격차 해소 지원, 디지털 물리적 환경 구축 등을 준비한다.
방과후 및 돌봄은 학교 특성을 고려한 소인수 집합, 방과후 강사 등 관련 인력 백신 접종 등을 확인한다.
아울러 2학기 개학 준비 ‘단계적 실천 점검표’를 개학 1주 전, 3일 전, 1일 전으로 나누어 만들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심리·정서적 결손이 누적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2학기 개학 준비는 여느 때보다 세심하고 체계적일 필요가 있다”며 “개학 준비 단계에서부터 학습권 보장, 정서·사회성 회복, 학부모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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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신임 청장, 박무익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부임
[한국Q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박무익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6일자로 행복청 신임청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박무익 청장은 울산 출생으로 학성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거쳐 1991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서울대와 네덜란드 사회과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대학원에서 환경계획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박 청장은 그 동안 국토교통부 물류기획과장, 도시정책과장, 운영지원과장, 국토정보정책관, 주중국대사관공사참사관, 국토도시실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해 왔으며 특히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으로 역임하면서 교통물류 선진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국민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도시와 교통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평소 긍정적인 성격으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능력과 합리적인 조직통솔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박무익 청장은 “그 간의 다양한 국토교통분야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 조성,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스마트 미래도시로 도약하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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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 홍보와 시설·체험·악기 예약 ‘ YES’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월 서비스를 목표로 경북교육을 홍보하고 시설물 사용, 체험 신청, 악기 대여 등의 각종 예약이 가능한 홈페이지를 개발한다.
이번에 개발하는 홈페이지는 산재된 예약, 대여, 신청 정보를 통합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경북교육홍보홈페이지, 학교시설예약홈페이지, 통합예약홈페이지, 경북학교체육홈페이지 등으로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행정기관 통합홈페이지에 통합해 구축한다.
경북교육홍보 홈페이지는 경북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소식 안내 및 홍보를 위한 ‘미디어포털’로 구성한다.
학교시설예약 홈페이지는 강당, 체육관, 운동장 등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시설 사용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학교별 시설개방 규정, 예약현황, 이용료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소통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통합예약 홈페이지는 견학·체험, 공연·전시, 악기, 연수 등 분산되어 있는 각종 예약, 대여, 신청 정보를 통합해 다양한 이용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쉽게 사용할 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또한, 학교체육 홈페이지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 경북소년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고 대회 참가 신청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각 기관에서 개별로 운영하던 기관 홈페이지와 메이커교육관 등의 홈페이지 53개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운영하는 교육행정기관 통합홈페이지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선지 재무정보과장은 “학교와 기관의 시설을 이용하려고 하는 도민들을 위해 시설정보, 예약 가능 여부, 개방 여부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도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예약과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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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권익위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박차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502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의 내실있는 이행을 위해 컨설팅을 한다.
이번 컨설팅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교육청에 개선을 권고한 과제 중 경북교육청이 현재까지 미 완료된 사안에 대해 소관부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논의될 주요 과제는 공공기관의 소송수행 변호사 선정·운영의 투명성 제고 사설 독서실 남녀좌석 구분 규정 개선 공공부문 성범죄, 음주운전 징계 실효성 제고 불합리한 채용 신체검사 개선 방안 등 4개 과제이다.
김혜정 감사관은 “국민권익위로부터 권고받은 제도개선 과제를 조치기한 내 100% 완료함으로써 국민권익 보호·증진에 앞장서는 경북교육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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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고 ‘미래학교 모델 만들기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미래학교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2019년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선정된 안동여자고등학교 교사동 개축 사업이 397억원 규모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됐다고 6일 밝혔다.
안동여자고등학교는 2019년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사전기획용역을 완료했다.
사업 규모 연면적 15,090㎡, 사업비 397억원으로 지난해 10월 교육부 미래학교조성심의회에서 ‘승인’을 받았다.
총사업비 300억원 이상의 신규투자사업은 중앙의뢰심사 대상으로 안동여자고등학교는 2번의 심사 끝에 지난 7월 28일 개최한 중앙투자심사에 ‘적정’을 통보받았다.
안동여자고등학교는 50년이 경과 한 노후된 본관동과 40년이 경과한 노후된 별관동을 철거하고 미래교육의 시범학교로 고교학점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상호 방문형 국제교류, 학생 중심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특색교육활동을 위한 추가 시설 등을 구축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지향적 교육 활동을 위한 경북형 미래학교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022년 설계비를 편성해 설계공모를 통한 설계를 진행해 2023년 공사 시작, 2025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동여자고등학교를 인문계 고등학교의 미래학교 모델로 구축하기 위해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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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지원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고 연대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5개 지역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마을이 아동·청소년을 함께 키우고 가르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고 연대하는 공동체를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마을연계 학교교육과정과 마을학교 운영을 추진 과제로 선정해 운영비, 정책연구교사 파견, 협의회 및 연수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마을연계 교육과정은 ‘마을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이 마을 주민이나 마을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배우고 실천하면서 삶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마을을 학습생태계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안동미래교육지구에서는 예술 · 인문학 · 환경생태 · 도전자신감분야의 5개 상생마을학교를 선정해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학교교육과정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경주의 7개 고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마을 연계 ‘청소년 도시 재생 동아리’는 ‘경주 폐역을 활용한 청년공동체 공간 조성 방안’ 등 학생들의 시각에서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있다.
상주미래교육지구는 상주 바로 알기 교사연구회를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상주 이야기’라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 연수집 발간, 진로 교육 체험처 지도 제작·보급으로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상주 사벌초의 ‘애들아 마을에서 놀자’주제로 실천한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은 상주미래교육지구와 연계한 마을결합형 교육과정의 좋은 사례이다.
한편 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만든 학교 밖 마을 배움터인 마을학교는 현재 5개 미래교육지구에서 23개가 운영되고 있다.
의성미래교육지구는 지난해부터 지역의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을 대상으로 ‘마을 탐사, 퇴근 후 돌봄, 내인생의 악기 연주 Do Dream, 우리마을 이야기 쓰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8개의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의성 옥산마을 학교에서는 학생뿐 아니라 농사일을 마친 주민이 함께 오카리나를 배우고 작은 음악회까지 개최했다.
상주도 8개의 마을학교가 농촌지역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과 문화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상주 시내에 위치한 마을학교 상주청소년문화센터는 지역의 청소년 관련기관 및 학부모·교사·학생 봉사 동아리와 연계해 문화예술 강좌, 버스킹 공연, 청소년 장터, 쉼터 공간 제공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와 협력의 미래역량을 길러주고 있다.
예천은 ‘인문학 마을학교’를 통해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독서 토론, 인문학 콘서트 등을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소양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동은 원도심지구, 옹천지구, 송천·마뜰지구, 3개 지역을 마이크로교육혁신지구로 선정하고 마을교사가 학교에 들어가서 교사와 협력 수업을 하는 학교중심의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5개 경북미래교육지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마을연계 학교교육과정과 마을학교는 그 시작과 형태는 다르지만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이 연계하고 상생을 위한 지역교육생태계를 구축해가고 있다는 데는 결을 같이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지원을 위해 교육청 및 기초자치단체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경북미래교육지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 운영을 내실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마을 속 배움터에서 지역의 교복 입은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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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해 공연예술 분야 2천 명 채용 추가 지원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공연예술 분야의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공연예술 기업·단체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1년 2차 추가경정예산 115억원을 투입, 공연예술 분야 인력 2천 명의 채용을 추가 지원한다.
문체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현장 공연예술 종사자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3차 추경으로 처음 ’공연예술 분야 인력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더욱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1차 추경에 이어 2차 추경으로 대상자를 총 5천5백 명으로 확대했다.
공연단체와 개인 모두 이번 사업에 지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공연예술 활동 전반에 대해 예술인력 1인당 최대 3개월간 인건비 월 1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문체부는 공연예술 분야별 협회·단체와 협업해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대한 신청 조건, 절차, 추진 일정 등 세부적인 내용은 8월 9일부터 문체부와 분야별 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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