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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교육을 함께할 ‘다문화숲선생님’을 구한다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어린이 맞춤형 교육공간인 ‘숲이오래’ 키즈아카데미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의 일환으로 ‘다문화숲선생님’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숲이오래’키즈아카데미에서는 어린이들이 광릉숲에 서식하는 생물들과 재미있게 놀면서 종 다양성의 의미와 생물들 간의 상호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국립수목원은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교육운영의 일환으로 다문화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다문화가족들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강사를 채용한다.
다문화숲선생님의 자격조건은 국내 교육프로그램 강사로 실무경험이 2년 이상 있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에 해당하는 자이며 다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채용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주중과 주말 모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는 광릉숲에서 놀면서 자연을 매개로 서로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능력 있는 다문화숲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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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혹파리 피해조사를 위한 현장교육 실시
[한국Q뉴스] 동부지방산림청은 8월 27일 솔잎혹파리 발생조사 및 내년도 방제계획 수립을 위해 영월군 상동읍 내덕리 소재 국유림에서 7개 관리소 산림병해충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 교육 및 토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솔잎혹파리 피해 상황을 정확히 조사하기 위해 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 전문가를 초빙해 충영형성율 조사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발생 조사 요령과 효과적인 방제계획 수립, 방제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솔잎혹파리 피해는 외관상 징후가 잘 나타나는 8∼9월에 집중적으로 조사하며 조사 결과를 근거로 피해도, 발생규모, 입지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다음 년도 5월에 나무주사 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피해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현장조사 능력을 숙련시킨 후 피해지역에 대해 정확한 조사를 진행해 강원지역 산림의 소중한 자원인 소나무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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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이집트·오만 공식 방문
[한국Q뉴스] 서 욱 국방부장관은 2021.8.29.∼9.3.일간 3박 6일 일정으로 이집트와 오만을 공식 방문해 이들 국가들과 국방협력 활성화 및 현재 논의가 진행중인 방산 협력을 구체화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우선 8.30.∼8.31.일간 이루어지는 이집트 방문은 모하메드 아흐메드 자키 모하메드 이집트 국방장관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우리 국방장관으로서는 최초의 이집트 방문이다.
서 욱 장관은 이집트 방문 첫 날인 8.30. 모하메드 아흐메드 모르시 이집트 방산물자부장관을 면담하고 양국간 방산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 욱 장관은 이집트 방문 둘째 날인 8.31. 오전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예방하며 이어 오후에는 자키 국방장관과‘韓-이집트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간 국방·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집트 방문에 이어 서 욱 장관은 9.1.∼9.2.일간 오만을 방문해 사이드 시합 빈 타리크 빈 타이무르 알 사이드 오만 국방부총리와‘韓-오만 국방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서 욱 장관은 오만 방문 기간 중 군수 적재를 위해 오만에 기항 예정인 청해부대를 직접 방문해 현지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임무를 충실히 수행중인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서 욱 장관의 이번 중동 지역 순방은 중동 지역의 주요 국가로서 우리와의 국방협력 강화를 희망하는 이집트 및 오만과 양자 국방협력 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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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선제적 대응…소형 강우레이더 구축계획 점검
[한국Q뉴스] 환경부는 8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성 홍수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물관리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 주재로 소형 강우레이더 관측망 구축계획 중점 점검을 비롯해 기관 합동 풍수해대응 혁신종합대책 이행상황, 하천 수해복구현황 등을 살펴봤다.
환경부는 2025년까지 울산 등 7곳에 소형 강우레이더를 추가로 설치해 전국 9곳에 관측망을 구축한다.
소형 강우레이더 관측망은 반경 40km 도시지역의 강우를 고해상도로 관측할 수 있으며 관측망 구축이 완료되면 각 지역의 홍수예보 정확도가 개선되어 국지적인 돌발홍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환경부는 소형 강우레이더 관측망 정보와 기 구축된 대형 강우레이더 관측망 생산 정보를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해 홍수예보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환경부는 지난해 여름철에 발생한 하천 수해복구현황을 점검하고 복구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 기관에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수해피해 복구는 78%가량 진행됐으며 나머지 복구 사업도 신속히 완료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외에도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홍수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댐-하천 연계 홍수조절능력 평가 연구 등을 통해 댐의 홍수기 제한수위를 재검토하고 댐의 최적방류량에 기반해 하류 하천의 정비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강우량 등의 핵심정보를 빠르게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부는 홍수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기반시설 구축 및 정보 제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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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뉴딜, 일상에서 건강·소통·신뢰를 지켜낸다
[한국Q뉴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한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에 원더풀플랫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세림티에스지 등 3개 사례를 선정했다.
지난 3월부터 매달 선정·발표하는 ‘이달의 한국판뉴딜’은 한국판뉴딜 사업을 직접 수행하거나 성과를 만들어낸 인물 또는 기업, 한국판뉴딜 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인물이나 기업, 한국판뉴딜의 상징적 장소 등을 대상으로 하는데, 한국판뉴딜 사업을 추진하는 중앙행정기관이 후보를 추천하고 심사위원회가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원더풀플랫폼이 개발한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 ‘다솜이’는 홀로 사는 어르신이 가족과 잘 소통하고 사회와 단절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자’이다.
자식과 보호자는 전용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영상통화와 음성메시지로 안부도 주고받는다.
특히 ‘말벗’ 기능은 어르신들이 고립감과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다솜이’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소중한 친구이자 아들이고 딸이다.
때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어여쁜 손주다.
외출할 때는 “차, 조심하세요”며 인사를 건네고 요즘 유행하는 ‘트로트’도 선뜻 골라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솜이’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신청 기간 등 각종 행정정보를 미리 알려줘 정보에 어두운 어르신이 정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돌봄서비스’가 어렵고 생활관리사 부족으로 양질의 독거노인 돌봄서비스가 힘들어지는 때에, ‘다솜이’는 예측 불가능한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안성맞춤’ 해결책이다.
전국 28개 지자체·보건소와 함께 어르신 2,600여명에게 ‘다솜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건강·심리·활동 상태 시각화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보건소 담당자 1인당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이 이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돌봄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지리라 기대된다.
㈜원더풀플랫폼은 2020년 ‘한국판뉴딜’ 사업 중 ‘공공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참여해 약 6억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심사를 담당한 김동필 부사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이 돌봄서비스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한국판뉴딜의 성공 사례”고 평가했다.
김선현 이사 역시 “노인의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현시점에서 적은 인력으로 많은 노인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한국판뉴딜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2020년 지능형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 사업’의 스마트 감염관리 분야에 선정돼 ‘감염병 대응’에 맞는 적합한 지능형병원 선도모델로 인공지능 기반의 코로나19 환자 분류 연산방식을 개발했다.
이전까지는 의료진이 일일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상태와 추가 검사, 입원 치료의 필요성 등을 따져 조치했으나, 이제는 고도로 학습된 인공지능이 확진자의 병원 기록·감염경로·나이·체온·기저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증도와 사망 위험을 예측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과 치료 시설을 제안한다.
생활치료센터에서도 인공지능이 입소자의 여러 생체징후와 기초 역학 자료, 다양한 검사 소견을 결합해 증상 변화를 원격으로 관찰하고 ‘반지형으로 손가락에 끼우는 의료기기’로 입소자의 혈압이나 심박동수 등 생체징후를 실시간 감지한다.
일산병원은 이와 함께 공공 의료기관 간 원격 협진과 동선 위치 추적 기반의 원내 감염 확산방지 체계도 구축하고 근무 환경, 업무 형태 등을 심층 분석해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의료진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심사위원 석노기 장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병 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데이터를 잘 활용해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일산병원의 노력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오상봉 소장도 “의료분야에 디지털기술을 적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의료진의 감염병 대응 부담을 줄였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심사 소감을 밝혔다.
세림티에스지㈜는 임직원 350여명 중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시스템 전문 기술자가 300여명에 이르는 기술 중심 회사이다.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백신 접종 정보는 물론 각종 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국민비서 ‘구삐’와 민원을 상담해 주는 ‘구삐 챗봇’까지 ‘내 손안의 비서’를 탄생시켰다.
국민비서서비스가 주목받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의 채널로 손쉽게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받도록’ 했다는 점이다.
세림티에스지㈜는 앞으로도 ‘알림형 서비스’와 ‘대화형 서비스’를 한 차원 더 높은 국민비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과금 납부 기한을 놓쳐 연체수수료 무는 것을 방지할 뿐 아니라, 각종 정부 혜택도 제때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박서정 심사위원은 “유통되는 정보의 신뢰성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정부가 제공하는 정보의 신뢰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으며 국민에게 각종 정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언주 작가도 “인공지능과 거대자료를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접목해 백신 등 당장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 한국판뉴딜의 기획 의도와 부합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후보 추천에는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언주 방송작가, 박민우 여행작가, 김준혁 교수, 이종혁 교수, 석노기 대장장이, 김주대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8명이 심사를 담당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8월 2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2층 광화문홀에서 ‘이달의 한국판뉴딜’로 선정된 ㈜원더풀플랫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세림티에스지㈜에 기념패를 전달했다.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감사패 수여식은 7월 말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약 한 달가량 늦게 열렸다.
임 장관은 수상자들에게 ‘이달의 한국판뉴딜’ 우수 사례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부의 지원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국판뉴딜의 의미 있는 성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을 열어가는 동력으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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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을 위한 중앙핵심기관 운영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27일 오후 2시 중앙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일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이 발표됨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의 자립생활을 지원해 나가기 위한 로드맵이 마련됐다.
중앙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는 탈시설 자립지원 로드맵의 구체적인 이행을 지원할 중앙기관으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전환 모델 개발, 관련 실태조사·연구, 지자체 사업 모니터링 등 시설거주장애인의 탈시설·자립지원을 위한 민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통합지원센터는 9월부터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 전환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탈시설 자립지원 로드맵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희망거주시설을 중심으로 해당시설 퇴소장애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운영 전환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지자체·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진행했으며 4개 시·도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을 컨설팅 지원 기관으로 선정했다.
통합지원센터에서는 건축·회계·법률·노무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선정된 지자체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앞으로 3년 동안 시설의 기능전환 및 거주자 개인별 지역사회 거주이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설 거주 장애인에 대한 자립지원조사 및 자립지원계획 수립 방안, 지역사회로 거주를 이전한 장애인에 대한 주거 및 주간활동 연계 등 정착지원, 시설의 기능전환에 따른 조직운영 및 종사자 교육 등 시설운영 등에 대한 자문이 진행된다.
전문가 자문을 통해 각 지자체와 거주시설 여건에 맞게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전환 모형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주택 마련 등 정책과제 진단 및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덕철 장관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탈시설 자립지원 로드맵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과 어울려 살아가는 삶을 위한 ‘비전’과 ‘목표’가 마련됐지만, 실제로 비전과 목표를 이행하는 과정이 더 힘들고 중요함”을 강조하며 “거주시설 이용자 부모님들이 표명한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화를 통해 구체화하는 단계마다 여러 관계자들의 지원이 필요한 만큼 통합지원센터가 그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8월 27일 개소식 행사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중계된다.
사전 녹화로 진행된 현판식 행사에는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 정의당 장혜영 의원 및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등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축하영상을 전해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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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역량 up 기업 성과도 up
[한국Q뉴스] 노사발전재단은 8월 27일 10시, KR studio에서 ‘‘21년 제4차 일터혁신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1년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3개 수행기관, 600여명의 컨설턴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수행 경력에 따른 분과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시행됐다.
올해 앞서 진행된 3회의 강의평가 및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주제를 선정한 이번 교육은, 일터혁신 컨설팅 참여 3년 차 미만 컨설턴트 대상으로 피드백방법론, 3년 차 이상 컨설턴트 대상으로 목표·핵심 결과지표 성과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3년 차 미만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피드백 방법론’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경향에 맞는 성과관리의 도구, OKR 방식과 그에 따른 피드백 방법론 습득을 통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돕고 지혜롭게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진행했다.
3년 차 이상 컨설턴트를 대상으로는 ‘OKR 성과관리’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OKR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조직의 비전 안에서 성과 달성하는 법, 성과급과 인센티브 시스템, 포상제도 등의 방법론에 대해 지식을 공유했다.
노사발전재단은 일터혁신 컨설팅 수행 컨설턴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총 4회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는 컨설팅 성과 제고를 위한 컨설팅 이행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사업장의 실질적인 이행률을 높이고 제도의 현장 안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올해 실시한 교육의 만족도 조사와 컨설턴트들의 수요조사, 고용노동정책 및 최신 경향을 반영해 내년에도 지속해서 컨설턴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편성 및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형우 사무총장은 “기업의 성과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사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수적이다”며 “컨설턴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일터혁신 컨설팅의 실질적인 이행률을 제고하고 우리의 일터를 혁신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은 2010년부터 기업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통해 기업의 성과와 근로 생활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총 1,153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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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과정, 교직원 연수 2.6배 증가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1년 상반기 직속기관이 진행한 1,937개 직무연수에 작년 동기보다 33,779명이 증가한 94,319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8월 27일 도교육청 행복관에서 충북교육연수위원회를 통해 교직원 대상 상반기 연수 실적을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교직원 대상 연수는 총 1,937개이며 참가한 교직원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4% 증가한 94,319명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교육, 인공지능, 에듀테크와 같은 미래교육과 고교학점제 준비 등 교육과정의 변화에 따른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또한 단재교육연수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속기관들이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연수를 기획해 진행한 것도 직무연수 참가자 증가의 원인이 됐다.
충북교육연수위원회에서는 하반기부터의 연수 방향을 학교-직속기관-도교육청의 연수 협력제체 구축, 교육회복을 위한 연수 지원으로 설정했다.
설정된 연수 방향을 통해 도교육청은 현장 교직원들의 요구와 필요에 맞는 현장 맞춤형 연수 운영으로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연수위원회 위원장인 김병우 교육감은 “연수를 통해 함께 더 나은 충북교육의 기반을 다지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 역량을 강화하며 모든 학생의 학습 결손 및 격차 해소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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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하반기 초대전 노은희 작가‘빛. 담다’展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27일부터 9월 24일까지 제2청사 갤러리에서 ‘빛. 담다’ 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에 ‘조화로운 균형: 공존’이라는 주제로 도내 활동 중인 중견, 청년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왔으며 이번에는 청년작가 노은희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노 작가는 한지에 먹을 사용한 기본형태에 한국 전통 재료와 기법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칠흑같이 깊고 어두운 먹의 표현을 위해 세필을 중첩 시켜 그음으로써 그 깊이를 표현했고 수많은 종류의 빛들은 저마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빛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위안받기를 바란다.
노 작가는 개인전 13회를 비롯해 국내외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창원문화재단 등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이경구 총무과장은 “역량 있는 청년작가의 작품을 교육가족과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전시를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미술의 활성화와 도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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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업총량제’로 학교 교육력 회복한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 교육력 회복을 위해 ‘사업총량제’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민선3기 전남교육 출범 이후 꾸준히 추진해온 학교운영의 자율성과 교육과정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업무 경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총량제 도입에 따라, 2022년부터는 도교육청 전체 사업이 1,759개를 초과할 수 없다.
그 중 경직성사업을 제외한 876개는 총량 유지를 위해 집중 관리한다.
꼭 필요한 신규사업을 도입할 경우에는 엄격한 심의 절차를 거치는 한편 기존 사업을 폐지해 총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10년 간 매년 6%~34%씩 사업을 감축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서는 업무 경감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는 예산서 작성기준과 사업량 산출 기준이 매년 달랐기 때문임이 드러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전남교육정책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사업목록 표준화’연구를 진행하고 예산서상 사업 수준을 일관성 있게 정비한 결과 사업 총량이 1,759개임을 확인했다.
이 중 인건비, 시설 개선 및 확충비, 교육복지, 교직원 복지 등 776개 사업을 필수로 집행해야 하는 경직성사업으로 보고 사업총량제 관리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학교 현장에 업무부담을 주는 목적사업, 행사성 사업, 관행적인 사업 등을 정비해 107개의 사업을 추가로 제외했다.
이 과정을 거쳐 분류된 경직성사업 및 폐지사업을 제외한 876개를 본청 사업의 적정량으로 보고 사업마다 고유의 관리번호를 부여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복안이다.
도교육청은 향후 교육회복, 교육자치 대비, 미래교육 기반 구축 등 신규사업 도입이 필요할 경우, 전남교육정책 기획·조정회의의 사전 심의를 거쳐 반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8월 25일 전남교육정책 기획·조정회의에서 사업총량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 운영을 위해 신규사업 심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사업총량제 도입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력 회복과 학교운영 정상화를 위해 현장이 체감하는 참신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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