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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개막, 기회는 바다에 있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해군과 공동으로 8월 30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온라인 공식 누리집에서 ‘2021 해양수산 취업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구직자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을 지원하고 해양수산 기업에게는 기업 홍보와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왔다.
박람회에는 지난 6년간 1만명 이상이 참여했고 600명 이상의 구직자가 실제로 채용되는 성과가 있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해양수산 분야 공공기관과 기업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2주간 진행된다.
지난 8월 17일부터 2주 동안 300여명 이상의 구직자가 화상면접과 상담 등을 사전에 신청했는데, 추가로 화상면접과 상담, 채용 면접에 대비한 자기소개서 첨삭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9월 3일까지 취업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기관의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화상면접 및 상담 해양수산 분야 기업·기관의 일자리 정보 및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는 온라인 실시간 채용설명회·취업특강 등이 진행된다.
1:1 화상면접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기업 및 구직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분석해 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인재와 기업을 매칭할 예정이다.
면접 희망자가 많을 경우 기업당 최대 20명으로 제한한다.
강연자와 구직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용설명회는 줌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8월 31일 해양수산부와 해경, 수협, 항로표지기술원을 시작으로 9월 1일 부산항만공사, 주식회사 해전, 케이엠씨 해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9월 8일 해군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공공기관 공통 채용시험인 NCS 역량과 새로운 채용방식으로 떠오르는 비대면 채용 역량을 진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비대면 채용 역량 진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평가·첨삭, 역량 검사, 모의 면접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개인 누리소통망에서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관련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물을 올리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해양수산 분야 대표 공공기관과 기업은 물론, 첨단해양장비 등 신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창업기업이 참여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해양수산업의 미래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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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새로운 세계로 여행하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방송영상마켓 2021’이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국제방송영상마켓은 2001년 시작 이래 매년 꾸준히 성장해 한류 콘텐츠의 수출을 견인하고 국내외 방송영상산업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아시아 최대 방송영상 국제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콘텐츠, 새로운 세계로 여행하다’를 주제로 온라인 전시관과 사업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온라인시장, 우수작품 및 형식 시연회 및 투자 설명회, 세계 방송영상산업 흐름과 미래를 조망하는 온라인 학술대회, ‘뉴미디어 콘텐츠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비대면으로 열리는 만큼, 참가사들이 선보이는 모든 방송영상콘텐츠를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한눈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자는 공식 누리집의 ‘맞춤형 거래상담’ 기능을 활용해 관심 있는 참가사와의 사업 상담 일정을 조정하고 사업화를 논의할 수 있다.
일대일 사업 상담 외에도 국내외 주요 작품을 제작사가 전 세계 구매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우수작품 시연회’와 기획단계 작품이나 웹툰, 웹소설 등 지식재산의 영상화를 위한 투자유치 기회를 찾기 위한 ‘투자설명회’도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참여 작품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했고 우수작품 시연회를 통해 총 37개 작품이, 투자 설명회를 통해 총 9개 작품이 전 세계 구매자·투자자들과 만난다.
한편 올해부터는 참가사들의 판매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본행사에 앞서 핵심 구매자들의 구매 전략을 알아보는 ‘특별 화상 토론회’를 새롭게 기획해 8월 3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누구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한국 주요 구매자들이 말하는 ‘한국은 이런 콘텐츠를 삽니다’와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의 주요 구매자들이 말하는 ‘한국콘텐츠의 매력’을 살펴볼 수 있다.
국내외 미디어사 관계자의 강연을 통해 세계 방송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기회를 전망하는 학술대회도 이어진다.
9월 7일에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인 티빙, 콘텐츠웨이브, 왓챠가 한자리에 모여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원작 콘텐츠 제작과 수급 전략 등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현재와 미래, 도전’에 대해 토론한다.
미국판 ‘복면가왕’,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크게 성공시키며 한국형 음악쇼의 세계적인 인기를 선도하고 있는 폭스 얼터너티브 엔테인먼트의 예능 부문 대표 롭 웨이드는 미국 현지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세계 방송시장에서 바라보는 한국콘텐츠의 매력과 세계 콘텐츠 시장의 흐름에 대해 강연한다.
9월 8일에는 아시아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세계적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에이치비오 맥스의 클레멘트 슈빅을 초청해 급변하는 세계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 흐름과 대응 전략 등 ‘콘텐츠산업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밖에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진모영 감독의 제작 이야기, 국내 최초로 미국드라마 제작에 나선 ‘스튜디오드래곤’이 해외 제작사와 협업한 사례 등 업계의 주목을 받은 다채로운 이야기들도 만나볼 수 있다.
방송영상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방송영상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일반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유튜브 채널과 왓챠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웹드라마 ‘좋좋소’와 한국에서도 재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대만 인기드라마 ‘상견니’의 출연 배우와 제작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가 온라인 관객들을 기다린다.
9월 9일에는 우수 뉴미디어 콘텐츠를 발굴해 시상하는 ‘뉴미디어 콘텐츠 시상식’과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뉴미디어 수상작 시연회’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9월 10일에는 ‘환경’을 주제로 열린 ‘사회적 가치 짧은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제방송영상마켓’은 지난 20여 년간 한국 방송영상콘텐츠가 해외에 진출하는 발판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으며 한국콘텐츠의 세계적 인기와 성장에 힘입어 그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제방송영상마켓’을 통해 우수한 한국 방송콘텐츠와 형식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해외 진출 성과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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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우수문화상품 6개 분야 총 57개 지정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우수문화상품’으로 공예, 디자인상품, 한복, 문화콘텐츠, 식품, 한식 등 6개 분야 총 57점을 지정했다.
2016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가치가 담긴 우수상품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국내외 확산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1년 우수문화상품’은 지난 5월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476점을 대상으로 각 지정 분야 전문가들이 원료, 제조기술, 상품성 등 상품의 품질과 시장성을 평가하는 1차 심사와 상품의 이야기, 생산철학 등을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지정된 우수문화상품 총 57점을 살펴보면 공예 분야에서는 이인화의 ‘소만 커피도구’ 등 14점, 디자인상품 분야에서는 지희승스튜디오의 ‘전통책 만들기 꾸러미’ 등 6점, 한복 분야에서는 늘사랑의 ‘가을밀밭원피스’ 등 20점,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는 ㈜그래피직스의 ‘허풍선이 쇼’ 등 4점, 식품 분야에서는 교동씨엠의 ‘오죽헌’ 등 12점, 한식 분야에서는 삼대인천게장의 ‘알품게 알배기 간장게장 정식’ 1점 등이 있다.
그동안 선정된 우수문화상품의 목록은 대표 누리집과 분야별 대행 기관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식진흥원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내외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 우수문화상품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와 유통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이 담긴 대표상품을 통해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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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초보도 들을 수 있는 디지털 기초역량 훈련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는 청년, 중장년 구직자 등이 코딩·빅데이터·앱 개발 등의 기초지식이 전혀 없어도, 입문·초보 과정부터 훈련할 수 있는 ‘K-디지털 크레딧’의 지원을 확대한다.
‘K-디지털 크레딧’은 청년 등이 디지털 기초역량 부족으로 노동시장 진입·적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21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사업으로 팀스파르타, 엘리스, 모두의연구소 등 민간의 인기 있는 훈련기관에서 수강할 수 있는 훈련비를 1인당 50만원 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훈련생이 K-디지털 크레딧의 혜택을 통해 디지털 기초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대폭 제도개선이 이루어진다.
현재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 중이나, 지원 대상을 확대해달라는 현장의 요청에 따라 8월부터는 만 35세 이상 55세 미만의 중장년 남성 구직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현재는 훈련비의 10%를 훈련생이 자부담해야 하나, 훈련과정 수료 시 자부담금을 환급하는 제도를 신설해 디지털 기초역량 개발을 촉진하고 훈련생의 부담은 완화한다.
이외에도 훈련 인원에 대해 민간 훈련기관 간 자율경쟁 체제를 도입해 성과에 기반한 훈련을 공급하고 크레딧 잔액이 남은 경우 1회에 한해서는 잔액을 초과하는 훈련과정의 수강도 인정하는 등의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디지털 크레딧을 통해 수강할 수 있는 과정 또한 대폭 확대한다.
’21년 4월부터 팀스파르타, 패스트캠퍼스 등 7개 기관에서 기초 코딩, 빅데이터 등 관련 20개 훈련과정을 선정·운영해 왔으며 2차 훈련과정 공모에는 엘리스, 모두의연구소, 그렙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훈련기관이 대거 참여, 총 70개의 훈련과정이 9월부터 순차 개시해 훈련생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예정이다.
K-디지털 크레딧은 신기술 관련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입문자도 과정을 완주할 수 있는 친절한 훈련환경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식·이론의 습득보다도 실습이 중요한 훈련과목의 특성상, 이론강의 중심보다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이론을 체득할 수 있는 과정들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코딩 실습·모의 코딩 테스트 등 원격 훈련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는 경우, 현업 개발자인 튜터의 코드리뷰, 학습상담 등 전문적인 피드백을 일대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송홍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가 사회·경제 전 분야로 확산됨에 따라 IT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도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면서 “K-디지털 크레딧은 디지털 기초지식이 전무한 사람도 코딩 등을 초보 과정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이므로 신기술의 진입장벽이 높아 도전하지 못했던 분들이 디지털 역량개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K-디지털 크레딧은 100% 원격훈련 방식으로 이루어지므로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들도 인기 있는 혁신기관들이 제공하는 양질의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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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헌혈버스, 보건복지부와 함께 한다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적정 수준의 혈액을 확보하고 헌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최근 혈액보유량은 ‘관심단계’에 머무르고 있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헌혈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
(8.30 기준 혈액보유량 4.0일분) 보건복지부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헌혈 참여 행사’와 함께 헌혈 연관 단어를 떠올리며 그 의미를 나누는 ‘헌혈 연관어 공모’, ‘헌혈증 기부하기’ 행사를 통해 헌혈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선행 나누기 문화를 확산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5월에 올해 첫 헌혈 행사를 진행해 138명의 직원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단체헌혈에서는 3회에 걸쳐 총 304명이 동참했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지난 8월 13일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은 생명나눔”이라는 헌혈 연관어를 전하면서 이번 헌혈행사에서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에 참여해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결심과 실천이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회 각계각층에서도 따뜻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릴레이 헌혈, 헌혈 후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헌혈을 통해 세상과 연대하고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꾸준한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국민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계속 헌혈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혈액 관리 주무부처로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각 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이 헌혈에 솔선수범해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다각적 홍보와 교육 등을 통해 개인과 단체헌혈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혈액원에서는 직원들이 먼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현재까지 헌혈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없는 등 안전한 헌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헌혈을 원하는 분들은 대한적십자사 또는 한마음혈액원 누리집 등을 통해 사전에 전자문진을 하고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선택해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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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3,149억원 증액한 추경예산안 편성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기정예산 대비 3,149억원 증액된 3조 1,829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8월 25일 충북도의회에 제출하고 9월 2일부터 도의회 심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정부 추경에 따른 증액분 2,716억원을 포함한 보통교부금 3,026억원 특별교부금 및 국고보조금 123억원 기타이전수입 15억원 무상급식비 정산 등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감액 19억원 등 총 세입재원 3,149억원을 반영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을 해소하기 위한 충북교육회복 종합방안 예산을 반영했으며 2학기 전면등교에 따라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안 해소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현장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여건개선 사업을 반영했다.
예산의 중점 반영 사업으로는 첫째, 충북교육회복 예산으로 856억원을 편성했다.
교육결손 회복 377억원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89억원 미래교육 도약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 390억원 등 856억원을 반영했다.
충북교육회복지원금 170억원과 유치원 놀이터 및 가상놀이 체험 공간 22억원,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학생 스마트기기 구입 332억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둘째, 학생 안전과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614억원을 편성했다.
2학기 등교지원인력 지원 54억원 방역물품 구입 19억원 학교도서관 책소독기 3억원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14억원 학교급식기구 지원 32억원 보건실 현대화 15억원 예술교육실 구축 및 악기구입 지원 16억원 학생자치공간 구성 22억원 학교도서관 현대화 9억원 학교기숙사 지원 14억원 과학실, 컴퓨터실 등 현대화 및 기자재 구입 지원 55억원 고교학점제 공간 조성 8억원 운동부 및 학교체육시설 개선 56억원 특성화고 실습교육여건개선 81억원 컴퓨터 및 모니터 보급 28억원 학교 수요를 반영한 기본운영비 지원 188억원 등이다.
셋째, 학교 현안 및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747억원을 편성했다.
행복감성 NEW-SPACE 사업비 1.7억원, 초등1학년 교실 개선 51교 5.5억원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 747억원을 반영했다.
도교육청 구본학 기획국장은 “학습결손 뿐 아니라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충북교육회복 지원과 학교의 수요와 현안을 해소하는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예산을 반영했고 집행 과정에서도 지역 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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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회복종합 방안 발표
[한국Q뉴스] 충북교육청은 8월 30일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결손을 극복하고 더 나은 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충북교육회복종합방안’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종합방안’은 ‘더 깊은 교육결손회복, 더 가까운 맞춤형 지원, 더 넓은 교육여건 개선’이라는 비전의 실현을 위해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등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을 꾀하고 나아가 미래교육으로 도약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회복종합방안’ 추진 예산은 총 2,184억원이며 2021년 하반기부터 856억원과 2022년 1,328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종합방안’은 교육결손회복 맞춤형 지원 교육여건의 세 분야 총 69개의 과제이며 이중 37개 과제는 신규·특색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제별 내용을 살펴보면, ‘교육결손회복’은 30개 세부과제에 377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학생들의 학습·심리·건강 상태에 대한 진단부터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하게된다.
이를 위해 기초학력보장지원센터 신설, 충북교육회복지원금 지원, 2021년 2학기 방과후학교 수강료 지원, 학생 심리치료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맞춤형 지원’은 20개 세부과제, 89억원의 예산을 통해 유아교육, 직업계고 취업, 다문화·장애학생 등 교육적 취약 계층을 지원하게 된다.
‘맞춤형 지원’의 세부과제로는 유치원 방과후 놀이 쉼터,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자격 취득 지원과 취업 혁신지구 확대, 장애학생 취업지원과 취약계층 학생 현물지원, 행복교육지구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교육여건 개선’은 19개 세부과제, 390억원의 예산으로 과대·과밀학급 해소, 교직원 회복, 미래교육 혁신을 통한 교육회복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과대·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청주지역 중학교의 경우 2022년 신입생부터 학급당 배정인원을 28명 이하로 변경해 운영한다.
또한 특별교실 전용과 개조를 통해 2022년 7개 초등학교 18실을 확보하고 교실 증축 및 모듈러 교실 설치를 통해 2개교 38실이 증설된다.
도교육청은 2025년까지 전용·개조를 통해 43개교에 69실, 교실 증축 및 모듈러 교실 설치를 통해 10개교 127실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교육회복의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정책과 연계·확대하며 선택과 집중의 학교 지원을 위해 특색·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충북의 학생들이 잃어버린 것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원하는 따뜻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요구에 민감하게 깨어 있는 교육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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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9월 1일 시행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오는 9월 1일에, ‘2021학년도 고1·2학년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8월 31일로 분리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능 모의평가는 도내 170개 고등학교에서 치르며 이번 평가에는 재학생, 졸업생 및 검정고시자 3만 138명과 창원·진주·김해·양산 시험지구에 설치한 19개 학원시험장에서 졸업생 포함 1,403명 등 총 3만 1,541명이 응시한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도내 162개 고등학교에서 5만4,581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수능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연2회 전국적으로 시행하며 오는 11월 18일 시행하는 2022학년도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능 모의평가는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변경된 2022학년도 수능체제 적응과 함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및 적응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며 한국사 영역은 필수 영역으로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그 외 영역은 수험생이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모의평가는 2022학년도 수능체제에 맞게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작문’과 ‘언어와매체’,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이며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영어 영역은 총 45문항 중 듣기평가가 17문항이며 오후 1시10분부터 25분 이내로 실시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되,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직업생활’을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사/탐구영역 시험에서는 올해부터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별도 제공한다.
성적 통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해 개인별 성적통지표 및 학교 보관용 성적일람표를 제공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도입되어 영어 영역, 한국사 영역과 함께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해 9월 30일 9시부터 수험생에게 성적자료를 배부할 예정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표는 9월 28일 10시부터 10월 2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준비하는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근 3년간 출제문제를 분석하고 출제경향에 맞춰 제작한 학습도움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누리집에 탑재하고 있다.
수능 모의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의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 문항분석자료를 응시학교에 제공해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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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MZ세대, 메타버스로 한국 체험한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 이후 방한관광 주력 소비층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MZ세대 공략을 위해 중국 인기 모바일 리듬 댄스게임 ‘오디션’을 활용한 메타버스 방한관광 마케팅, ‘오디션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오디션’은 자신의 개성을 담은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공간에서 리듬댄스를 즐기는 인기게임으로 중국 내 누적 다운로드 수 5억 5천만 회, 누적 활성화 사용자는 5천만명에 달한다.
특히 모바일에 친숙한 10~20대가 주 사용자층으로 공사 광저우지사는 오디션이 MZ세대를 겨냥한 메타버스 마케팅에 최적 플랫폼이라고 판단, 오디션의 중화권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중국 대표 IT 기업 ‘왕이’와 협업을 통해 동 사업을 기획했다.
‘오디션 프로젝트’는 게임 내 한국여행 가상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해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것으로 지난 8월 26일 오디션 내 코엑스를 배경으로 하는 가상공간 ‘한국 댄스룸’이 공개됐다.
사용자들은 가상의 코엑스를 배경으로 게임을 즐기며 동시에 가상 코엑스의 전광판을 통해 감천문화마을·정동진·제주도 등 한국의 다양한 관광지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은 한시적으로 출시되는 한국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본인의 아바타를 꾸미고 K-팝에 맞춰 게임을 즐기며 한국여행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동 프로젝트의 중국 내 관심도 제고를 위해 한국 댄스룸 오픈 기념 오디션 ‘K-팝 댄스 콘테스트’를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하고 콘테스트를 중국 전국에 온라인으로 생중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기 K-팝 걸그룹 ‘오마이걸’을 프로젝트 홍보대사로 선정, 무대의상 활용 아바타 패션 아이템 출시 및 홍보영상 제작 등 홍보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밖에도 게임 아바타를 활용한 한류 패션쇼 대회가 8.27.~9.10. 기간 중 왕이 위챗 미니프로그램에서 진행 중이며 향후 정관장·현대백화점면세점 등 국내·외 기업과 협업을 통해 한국 관련 게임 아이템을 출시하는 등 사용자들이 게임을 통해 한국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 김용재 동북아팀장은 “동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가상 한국에 있는 자신의 아바타를 SNS에 공유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중국 MZ세대의 관심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상세계에서 한국여행에 대한 관심과 희망을 해소시키고 방한관광 수요 조기 선점을 위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방한관광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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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안전하고 올바른 캠핑 위해 현장 나선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캠핑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불법 야영행위 계도와 바람직한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안전한 캠핑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지난 8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실시 중에 있다.
최근 차박 및 노지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환경오염, 쓰레기 방치 등으로 인해 지자체·현지 주민과의 갈등을 빚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전국 차박 및 노지캠핑 인기장소 중 야영·취사행위가 불가한 지역 50여 곳을 조사를 통해 선정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야영객 대상 올바른 캠핑장소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기본적인 캠핑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화재, 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야영객 대상 안전캠핑 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품도 배포한다.
아울러 캠페인과 동시에 공사는 관할 지자체 및 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일정한 안전·위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등록 야영장으로 허가받지 못한 전국 불법 캠핑장에 대한 고발 및 단속활동도 병행한다.
공사 정용문 레저관광팀장은“캠핑인구 급증과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해짐에 따라 캠핑안전 관련 공익광고를 제작·송출하는 등 안전캠핑 홍보를 강화하고 바람직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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