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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알아두면 쓸모 있는 수업과 생활교육 방법 안내
2026-04-07 1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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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대학원 입학설명회 성황리 개최
- 충남교육청, 2026 한국어학급 담임교사 배움자리 개최
- 경북교육청, ‘IB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출제위원단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 중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경기도교육청, ‘2026년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2,566명, 이달 27일까지 모집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학생 교사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운영
- 윤건영 교육감,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격려
- 충북교육청, 학교를 넘어 함께 배우는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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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 예방 나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관공서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충청북도경찰청과 협조해 도내 교육기관 및 각급 학교와 계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서한문을 발송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서한문에는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 사항과 함께, 해당 범죄에 대한 경찰의 엄정 대응 방침이 담겼다.노쇼 사기는 관공서를 사칭해 자재나 물품의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추후 대금 일괄 결제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고 입금 후 연락을 끊는 방식의 신종 사기 수법으로 최근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서한문 발송과 함께 해당 내용을 교육기관과 각급 학교에서 많이 이용하는 학교장터 메인 화면에 게시하도록 요청했으며 도교육청 누리집에도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며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 범죄 예방 서한문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교육청/충청북도경찰청 이다.최근 도내에서 관공서를 사칭하는 노쇼 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이 서한문을 받으신 분들은 충청북도교육청이 발주한 계약 낙찰자이며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계약현황이 공개된 분들로서 범인들이 공개된 현황을 보고 접근이 가능한 분들이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다.노쇼 사기 범죄는, 기존 관공서와 계약을 했던 업체를 상대로 관공서 담당자를 사칭하며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구입하겠다며 접근, 다른 업체에서 취합하는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돈을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사례'청주교육지원청 주무관을 사칭해 전화로 특정 업체에서 판매하는 공기살균정화기 구입 계약을 의뢰하며 "사장님께서 대리 구매해주면 추후 현재 계약체결된 물품 대금까지 한꺼번에 결제해주겠다"고 속인 후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고 공기살균정화기 대금 선입금을 요청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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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뇌질환 데이터로 치매·파킨슨병 조기진단 연구성과 도출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 단위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을 통해 치매와 파킨슨병의 발병 기전 규명과 조기 진단, 예후 예측에 관한 다수의 핵심 연구성과를 수록한 성과집을 발간한다.치매와 파킨슨병은 증상이 뚜렷해진 이후에야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질환 발생 이전 단계에서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2021년부터 구축된 연구기반은 2025년까지 △조기진단·예측을 위한 AI·영상 기반 연구 △국민과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중재·관리 연구 △한국인 특이적 특성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질환 관리 연구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질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축적해 왔다.국립보건연구원은 뇌영상, 임상 지표 등의 장기 추적 자료를 함께 활용해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진은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적용해 질병의 진행 경로와 위험도를 분석하고,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이전 단계에서의 변화 양상을 규명했다.대표적인 사례로 대규모 MRI 영상 데이터를 딥러닝 기반 모델로 분석하여 개인별 뇌 변화 양상을 정량적으로 파악했다. 이를 통해 질환이 빠르게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환자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국립보건연구원은 국민과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재·관리 전략과 관련한 연구도 함께 추진한다.대표적인 사례로는 신체활동 수준과 혈액 바이오마커, 인지기능 간의 관계를 분석한 다기관 연구가 있다. 해당 연구는 한국인 성인 1,144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수준과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 인지기능 지표를 분석한 결과, 신체활동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 신경퇴행 관련 바이오마커 수치가 낮고 인지기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경향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생활습관 요인이 생물학적 지표와 연관될 수 있음을 입증한 성과로,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또 다른 핵심 성과는 한국인 코호트를 기반으로 한 집단 특이적 분석 결과다. 희귀 조발성 치매 실어증의 유전요인을 세계 최초로 밝히는가 하면, 서양인과 다른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인자를 찾아내, 한국인 특이적 발병 특성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파킨슨병 분야에서도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를 통해 심장 교감신경 기능 변화, 후각 기능 저하, 대사 요인 등 비운동 증상과 질병 특성 간의 연관성이 규명됐다. 관련 연구 성과는 주요 학술지에 게재되며, 한국인 특이적 임상 양상을 반영한 질환 이해와 관리 전략 개발의 근거를 마련했다.국립보건연구원은 BRIDGE 사업을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가 치매와 파킨슨병의 조기 진단과 예측, 현장 적용 가능한 중재 기술, 한국인 맞춤형 질환 관리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는 첫단계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집에는 주요 연구 결과와 함께 연구기반 구축 과정과 활용 사례가 담겨 있어, 국가 뇌질환 연구의 현재와 향후 확장 가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본 성과집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성과집은 국가 단위 코호트와 데이터 인프라 구축의 의미를 정리한 결과물”이라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뇌질환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치매와 파킨슨병의 조기 진단, 예방 및 맞춤형 관리 기술 개발로 이어지는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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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지재처·관세청, K-화장품 위조 대응을 위한 범부처 민관합동 협력체계 가동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식재산처, 관세청은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를 식약처에서 1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정부-민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협의회 회의에서는 △해외 위조 화장품 유통실태 모니터링 △K-화장품 위조방지 기술도입 및 IP 분쟁 닥터 교육* 확대 △통관 단계 정보분석을 통한 위조 화장품 차단 및 해외 주요국 관세청과 협력 강화 △국내 위조 화장품 유통 단속 및 소비자 보호조치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범부처 민관협력의 내실화와 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필요성도 논의한다.식약처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위조 화장품은 품질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불법 제품으로 소비자 안전을 위협함과 동시에 그간 K-화장품 기업이 쌓아 올린 노력의 결실을 훼손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산업 경쟁력을 갖춘 K-화장품의 진정한 가치를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지재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K-브랜드 보호는 단순한 권리 확보를 넘어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쟁력 강화에 직결된다”며, “앞으로 식약처, 관세청과 함께 기업 맞춤형 지원과 현지 대응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K-뷰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관세청 김정 조사국장은 “K-뷰티는 한국 수출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K-뷰티 수출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위조상품 유통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GLOW-K*」 수출지원 방안 추진과 함께 해외 주요국 관세청과 K-브랜드 위조상품 단속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식약처·지재처·관세청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위조 화장품 대응 협력 체계 운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K-화장품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성을 보호하고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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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CEO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도의 합리적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기기 제조·수입업계 CEO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서울에서 1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위해도 기반 의료기기 품목갱신의 합리적 개선방안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개선사항 △의료기기 허가·심사 소통단* ‘CHORUS-MEDE’ 확대 △2등급 의료기기 인증 원스톱 처리 △의료기기 변경허가 네거티브 제도 도입 방향 △신의료기술평가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료기기 위해도에 따른 업계의 평가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고,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보다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식약처는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의료기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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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고 고립된 이웃이 없도록’ 고독사 위험군 발굴시스템 시범운영 점검
[한국Q뉴스] 진영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1월 23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전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의 시범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지자체의 위험군 발굴을 돕고, 발굴된 대상자의 상담‧위험군 판정‧사례관리 등의 업무지원과 고독사 통계 분석‧생산을 위해 구축되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스템 개통을 앞두고 지자체의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시범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시스템 개선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보완함으로써 안정적인 개통을 추진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전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스템의 장애나, 사용자의 불편 사항뿐만 아니라 고독사 위험군 발굴 등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소외되고 고립된 이웃의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격려하고,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시스템 개통 전까지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은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시스템의 안정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개통 이후에도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하여 2월 27일 본격 개통할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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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 임상연구 등 심의, 아토피 등 치료 가능성 모색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1월 22일 2026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심의위원회는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실시계획 총 7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1건은 적합, 5건은 부적합 의결하였고, 1건은 심의위원회에서 계속 논의하기로 하였다.적합 의결된 안건은 중등도 이상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반복 투여하는 고위험** 세포치료 임상연구이다.아토피피부염은 극심한 가려움증과 재발을 반복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아뿐 아니라 성인에서도 높은 유병률을 보이며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특히 중등도–중증 환자의 경우 수면장애, 일상생활 제한, 정신건강 악화 등 복합적인 부담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최근 치료제로서 생물학적 제제와 경구 표적치료제가 도입되었으나, 여전히 상당수 환자에서 충분한 피부 개선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이상반응으로 인해 치료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한계가 존재한다.이번 연구에서는 총 5개 부위에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3회 반복 투여하여, 염증반응 조절을 통한 임상 증상 개선 여부 평가를 목표로 한다.이번 임상연구를 통해 기존 약물치료의 효과가 충분하지 않거나 이상반응으로 치료에 한계를 겪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고,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선택지를 확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본 과제는 고위험 임상연구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신속·병합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절차에 따라 재생의료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 통보를 받은 후 임상연구를 실시할 수 있다.김우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은“오늘 심의위원회는 연구·치료계획 심의를 위해 안전성, 유효성, 윤리성 및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였다”라며, “사무국은 연구 및 치료계획 수립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상담*을 운영하고 있어, 관련 기관과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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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자율성 높인 사회보장 협의제도, 현장 설명회로 본격 안내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대폭 강화한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시행을 위해 1월 23일부터 30일까지 4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중앙정부의 역할을 기존의 통제·승인 중심에서 컨설팅·지원 중심으로 전환하여,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게 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설계·추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개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지자체 사업설계 단계 사전 컨설팅을 정례화하고, 중앙-권역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하여 지자체 자문 기능을 강화한다.사업 유형을 ‘쟁점․정책실험, 다빈도, 정책 패키지’로 분류하여 절차와 검토 수준에 차등을 두고, 협의 제외 대상을 확대하고 다빈도 사업은 신속 협의로 처리한다.쟁점․정책실험형은 평가설계 단계부터 전문가가 참여하고, 협의-이행점검-평가 결과를 공개하여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화한다.정책 정합성 확보를 위한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지자체 기획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이번 권역별 설명회는 사전협의 제도의 개편방안, 지침 주요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안내하여 지자체에서 새로 개편된 협의 제도가 조기에 현장 안착할 수 있도록 중앙과 지자체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다.제도 개편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변경된 제도의 취지와 세부 운영 기준을 정확히 전달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설명회는 호남권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순으로 진행되며, 시도 및 시군구 사회보장 협의 담당 공무원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임혜성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제도 개편은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규제’를 ‘지원’으로 바꾸는 것이다”라며, “설명회를 통해 지자체 공무원들이 개편된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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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마주온'으로 온라인 공동교육의 표준을 만들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과 네이버가 공동 개발한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 '마주온'이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핵심 인프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특히 지난해 개교한 충남온라인학교를 중심으로 수업의 안정성, 학습 몰입도, 소통 편의성 면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기술 격차 넘어 수업에만 집중".교사가 체감한 변화 충남온라인학교에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한 교사는 "과거 온라인 수업은 접속 오류나 플랫폼 간 이동 문제로 흐름이 끊기기 일쑤였지만, 마주온 기반 수업은 시스템이 매우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현재 실시간 수업은 '네이버 웨일 클래스'를 통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과제 부여와 평가, 학습 이력 관리는 충남교육청의 학습 관리 시스템인 '온배움터'와 유기적으로 연동된다.여기에 전용 메신저 '충남톡'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더해지면서 수업과 평가, 소통이 단일 환경 내에서 매끄럽게 이어진다.해당 교사는 "출결 관리부터 평가 의견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온라인 수업이 보조 수단을 넘어 정규 교육과정으로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음을 실감한다"고 덧붙였다."집에서도 학교처럼 생생하게".학생 만족도도 최고조 학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공동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한 고등학생은 "화면 끊김이 없고 선생님의 음성도 선명해 대면 수업과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며 "오히려 채팅과 음성 기능을 활용해 더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전했다.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모이는 공동교육과정의 특성상 안정적인 접속과 공정한 운영은 학습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학생들은 마주온을 통해 수업 참여부터 이력 관리까지 일관된 학습 경험을 제공받고 있다.3700명 참여로 증명된 효과.'매경 스타브랜드 대상'쾌거 마주온은 정규 공동교육과정을 비롯해 대학 연계형, 참학력 공동교육과정까지 범위를 대폭 넓혔다.올해는 정규 과정 1200명, 참학력 과정 2500명 등 총 3700명 이상의 학생이 마주온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주온은 최근 '2025 매경 스타브랜드 대상'교육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혁신성과 브랜드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구축한 서비스가 실제 사용자 만족도는 물론 대외적인 공신력까지 확보한 독보적인 사례로 꼽힌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실제 교실 수준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올해는 네이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수강 신청부터 온라인 시험, 학습 이력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완성해 학습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민관 협력 교육 모델의 교과서"마주온은 충남교육청과 네이버가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머리를 맞댄 '민관 협력의 성공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네이버는 웨일 스페이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시 소통 창구를 가동하며 현장의 요구사항을 플랫폼 고도화에 즉각 반영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마주온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현장에서 몸소 증명해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평가 체계와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미래형 교육 환경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김효 네이버 이사는 "마주온은 기술이 교육의 본질을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며 "교육 현장에서 신뢰받는 디지털 파트너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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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 방향 논의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3일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체계적 운영과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인식개선위원회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위원회에서는 2026년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중점 과제와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공감문화가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그동안 충남교육청에서 추진해 온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교육 대상에 따라 교육방식의 다양화,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운영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위원들은 학생, 교직원, 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장애인식개선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강조했다.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방향성과 실행계획을 구체화 할 것이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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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3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업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도의회 결산 승인을 위한 자료작성 방법을 공유하고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서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제표 기초자료 작성 방법,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사용법과 사업설명서 작성시 유의사항과 반복적인 오류 사례 등 업무담당자 입장에서 내용을 구성해 안내했다.한기복 재무과장은 "결산은 교육활동과의 연관성을 분석해 향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예산편성 등에 환류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한 결산업무를 처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2025회계연도 결산은 △오는 3월 20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서 작성 △ 5월 21일까지 충남도의회에 제출 △ 제365회 정례회 중 충남도의회의 결산 승인 △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결산서를 고시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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