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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알아두면 쓸모 있는 수업과 생활교육 방법 안내
2026-04-07 1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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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대학원 입학설명회 성황리 개최
- 충남교육청, 2026 한국어학급 담임교사 배움자리 개최
- 경북교육청, ‘IB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출제위원단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 중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경기도교육청, ‘2026년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2,566명, 이달 27일까지 모집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학생 교사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운영
- 윤건영 교육감,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격려
- 충북교육청, 학교를 넘어 함께 배우는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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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중소 언론 지원 대폭 확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문체부・방미통위의 지역·중소 방송 대상 지원 예산으로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 투입, 디지털 전환과 제작 전폭 지원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에 비해 강화한다.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으로 확대한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제작 예산을 지난해 대비 10억 원을 증액해 편성하고 콘텐츠 유통, 전문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문체부는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지난해 대비 35억 원을 증액한 총 118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역신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품질 향상에 집중 투입한다. 특히, 지역신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지역신문 제안사업’ 예산은 지난해 3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5배 이상 대폭 증액하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심층 취재를 장려하는 ‘기획취재 지원’ 예산도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했다.아울러 변화하는 뉴스 소비 형태에 대응하고 고품질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돕기 위해 ‘디지털 취재 장비 임대’ 예산은 30억 5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를 통해 드론 등 최신 장비 지원을 확대해 지역신문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지역 언론은 지역 주민의 알 권리와 지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지역사회의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역량과 취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해 지역 언론의 공익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지역방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방송이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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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케이-스포츠’ 응원하고 ‘케이-컬처’ 체험한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를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케이-컬처’와 ‘케이-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한다.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건축 명소이자 박물관으로서, 영화 등 촬영지로도 명성이 높은 장소이다.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케이-컬처’와 ‘케이-관광’ 홍보공간으로,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은 2월 5일에 진행한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가 개관식 현장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케이-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과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등 국제스포츠 고위급 관계자의 방문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 17일, ‘한국의 날’에는 한국의 설날 문화를 활용해 세배, 윷놀이, 딱지치기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이 방문객을 맞는다.올림픽 무대의 주인공인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팀코리아 홍보존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복을 전시하고, 포토 존을 운영하며, 주요 경기의 단체 응원전도 진행한다. 2월 22일,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는 치열한 승부의 현장을 지나온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을 기리며, 후원사와 함께 그 성과를 축하할 계획이다.아울러 ‘코리아하우스’에서는 올림픽을 찾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한국문화도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밀라노에서 떠나는 한국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국인의 일상을 방한 관광 콘텐츠로 홍보한다. 아이돌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체험과 강릉 커피향·제주 바다향 체험 전시, 케이팝 수업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예고한다.연일 품절 행진을 이어가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도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의 문을 두드린다. 사유·청자·백자·나전·의 5개 주제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문화유산 상품 96종을 전시하는 한편, 반가 미니어처, 청자 파우치, 청자 열쇠고리, 까치호랑이 배지, 일월오봉도 파우치 등 인기상품 19종은 직접 판매한다.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한복 패션쇼 을 통해 겨울의 정취 속에 피어난 한복의 품격을 무대 위에 펼친다. 관람객은 두루마기 등 겨울 한복과 함께 갓·족두리·볼끼 등을 직접 착용해 보고, 즉석 사진도 남길 수 있다.씨제이, 네이버, 카스 등 후원사도 ‘원팀’으로 팀코리아를 응원한다. 씨제이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한강 편의점을 주제로 ‘케이-푸드’와 올리브영 인기 ‘케이-뷰티’ 제품을 전시하고 드라마와 연계한 ‘케이-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케이-엔터’ 전시를 운영한다. 네이버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하우스 소개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단체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스는 개관식 등 주요 행사에 행사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팀코리아 응원 기념품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코리아하우스’는 누리집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케이-스포츠’의 가치와 그 뒤에 있는 문화적 저력을 세계에 전하는 무대”라며 “‘케이-스포츠’를 응원하고, ‘케이-컬처’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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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국제 교육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3년 12월 13일부터 2025년 12월 12일까지 추진해 온 기존 업무협약의 만료에 따른 재협약으로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협약 기간 동안 충북교육청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우즈베키스탄 교원 초청을 통한 다문화 밀집학교 한국어 학급 수업 지원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요청에 따른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원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관계자 초청을 통한 충북 유아교육 소개 △교육자료 교류를 통한 한국 문화 이해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교육 교류 활동 상호 지원 △충북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교육기관 간 교육 교류 지원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교육자료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을 통해 미래형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은 국제 교육 교류의 출발점이자, 충북교육이 중앙아시아 지역과 신뢰를 쌓아온 과정”이라며 “이번 업무협약 연장을 계기로 교육자료와 프로그램 공유,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청북도교육청·타슈켄트한국교육원 교육교류 협력 협약서 충청북도교육청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다음과 같이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국제교육교류 협력사업추진 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공동으로 노력하는 데 목적이 있다.제2조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함에 있어 상대 기관의 규정을 존중하고 신의 성실의 원칙에 따라 본 협약을 준수하고 성실히 이행한다.제3조 양 기관은 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1. 충청북도교육청 및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의 국제 교육 교류 활동 지원 2. 충청북도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교육기관과의 교육 교류 지원 3. 우즈베키스탄에서의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활동 4. 교육자료 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5. 기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제4조 본 협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과 추진 과정상 구체적인 사항은 상호 협의해 추진한다.제5조 본 협약서의 해석이 서로 다른 경우에는 상호 협의해 결정한다.제6조 양 기관은 협약 이행 과정에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취득한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공개할 수 없고 외부에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그 사유와 내용을 명시해 상호 사전 협의해야 한다.제7조 양 기관은 본 협약사항을 이행할 수 없는 사유가 발생할 경우 상호 협의에 따라 변경 또는 해지할 수 있다.단, 협약의 해지에 관한 사항은 1개월 전에 상대방에게 서면으로 통보해야 한다.제8조 본 협약의 효력은 양 기관이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본 협약서의 효력은 2년간 지속되며 만기 1개월 전까지 양 기관 중 어느 일방의 해지 통보가 없을 시 자동적으로 그 효력이 연장된다.양 기관은 본 협약 체결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서 2부를 작성하고 협약서 서명본을 각각 1부씩 보관한다.2026년 1월 27일 충청북도교육청 교 육 감 윤 건 영 타슈켄트한국교육원 원 장 이 영 웅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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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충북 수학교육 기본계획 발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학생들의 기초 수리력을 강화하고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충북 수학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충북 수리력 강화 1.0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충북형 수학모델학교 운영과 학습 격차 해소, 교원 전문성 지원을 중심으로 마련됐다.도교육청은 기존 수학채움학교를 수학감동학교로 전환해 50교에서 76교로 확대 운영한다.수학감동학교는 생활과 연계한 수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학습 성취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충북형 수학모델학교다.수학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도 강화한다.찾아가는 수학클리닉 상담교실을 10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수꺾마 교실은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학생을 대상으로 40학급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교사 1명과 학생 3~4명으로 구성된 ‘수꺾마 사제동행팀’ 25팀을 운영해 학생별 학습 진단과 맞춤형 수학 지도, 탐구·체험 활동을 지원한다.이와함께 다채움 플랫폼에 ‘다채움 수꺾마 교사 채널’을 개설해 현장 교사가 제작한 수학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수학교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2026년 충북 수학교육은 모든 학생이 수학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수꺾마를 통해 수학을 포기하지 않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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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 주요 정책'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학교정책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망 강화와 미래형 교육과정 안착을 핵심으로 하는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학교정책국과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유보통합추진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계획은 △안전·책임 △혁신·자율 △성장·복지의 3대 핵심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1.[혁신·자율] 행복학교 일반화와 인공지능 기반 행정 업무 혁신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는 2026년 총 237개를 운영한다.이어 초등 네트워크를 신설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행복학교가 거둔 성과를 일반 학교까지 확산한다.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직원의 업무 경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약 2000여 개의 자료를 학습한 '학교업무 도움자료 인공지능 챗봇'과 클릭만으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경남 인공지능 디지털 교무실 생성기'를 보급한다.이러한 행정 혁신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2.[성장·돌봄]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학생 맞춤형 교육'실현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기초학력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습 속도가 느린 학생을 위해 조기 진단과 상담을 강화한다.특수교육 여건 개선으로는 통합유치원 및 모델학교를 운영을 통해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을 실현한다.그리고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모든 학생 학부모들에게 격차없는 돌봄. 교육을 제공해 아이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늘봄진주', '늘봄창녕 따숨'등 거점 돌봄센터를 추가로 개관하고 방학 중 도시락 지원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또한 '초등학교 3학년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신설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3.[존중·상생] 교육활동보호망 강화 및 유보통합 기틀 마련 경남교육청은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먼저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창원, 김해, 진주 등 주요 권역별 거점에 추가로 설치한다.이를 통해 치유와 회복 기능을 현장 밀착형으로 전환하고 교육 현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특히 전문가 중심의 '갈등조정팀'을 신설해 학교 내 교육공동체 간의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율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또한 완전한 유보통합을 실현하고자 경남형 통합기관 설립 기준안을 마련한다.시범 사업을 통해 영유아가 기관의 종류와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평등하게 받을 수 있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다진다.이 외에도 △배움 중심의 미래형 수업 확산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 지원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대비 학습 자료 보급 △동·서부 거점형 다문화교육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현장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2026년 경남교육의 모든 정책은 오직 교육공동체의 성장에 지향점을 두겠다"며 "단순한 제도의 개선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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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방학중에도 멈춤없는 공교육, 존중의 언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잇겠다"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방학 중에도 학습과 돌봄, 정서 지원을 멈추지 않고 공교육의 책무를 이어가고 있다며 언어폭력과 관계 단절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존중과 공감의 언어문화를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실천적 인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과 돌봄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학교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겨울방학 학력도약교실과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정서 안정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상당초등학교의 방학 중 교육활동 사례를 언급하며 가정 여건에 따른 방학 격차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공교육의 가장 큰 책무라는 점을 강조했다.언어에서 시작되는 인성교육, '눈높이 프로젝트'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에 욕설·비속어 사용과 언어폭력 증가라는 현실에 대응해, 언어 중심 실천적 인성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기 대화법이라는 뜻으로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품격있는 언어습관 프로젝트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를 위해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눈높이 챌린지', 높임말 사용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높힙말 운동', 독서·선플 달기 활동, 세대공감 언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안팎에서 따뜻한 언어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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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예타 통과 적극 추진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이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적극 추진 의지를 밝혔다.인천1호선 송도 연장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 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길이 1.74km에 정거장 2개역을 연장하는 사업이다.인천1호선 송도 연장은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어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고 현재는 교통 수요를 조사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해당 사업은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시급성이 낮다는 이유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미선정됐다.그러나 정일영 의원이 △인천1호선 지하 현장 점검, △예산심의·국정감사 등에서 예타 제도 문제점 지적, △국토부·인천시·기재부 등과 긴밀 협의하며 사업 필요성 강조, △인천1호선 연장 촉구 피켓팅 등 각종 노력을 하면서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이후에도 정일영 의원은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선정 이후 정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차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 고위간부 간담회, △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 업무협의, △도시철도 관련 토론회·간담회에서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하며 통과를 위해 힘써왔다.정일영 의원은 "지난 6년간 송도국제도시 내 약 30%정도 거주하고 있는 송도 6·8공구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과 함께 뛰었고 그 중 인천1호선 송도 연장을 예비타당성 대상으로 선정시켰다"며 "선정 이후에도 주민과 함께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급성과 필요성을 관련 부처에 적극적으로 강조하며 통과를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일영 의원은 "인천1호선 송도 연장은 현재 교통 수요 조사 중심으로 예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주민 불편이 큰 만큼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가능한 빠른시일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정 의원은 "송도 6·8공구 교통 개선을 위해 적극 추진했던 송도~강남 M6464 버스도 2월 개통을 목표로 운행을 준비 중이고 연수구 공영버스 또한 2월 시범 운영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송도 6·8공구를 비롯한 송도국제도시 전체 교통망 활성화를 위해 송도국제도시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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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실행력 강화 나선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형 유보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8월 지자체 파견근무자를 대상으로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보육사무 이관에 대비한 '전남형 보육사무 표준 매뉴얼'을 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의 운영은 교육청과 지자체 간 보육사무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협의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정례회의를 통해 9명의 지자체 파견근무자는 현장에서 관찰한 운영상의 특징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지자체 현업 담당자의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이를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회의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2024년 유보통합 실행계획 발표 이후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시범사업 운영으로 유아교육과 보육 간 격차 완화를 지속하고 현장이 체감하는 유보통합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교육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유보통합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은 제도 변화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자체 파견근무자 정례회의와 전남형 보육사무 매뉴얼 제작을 통해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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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는 질문, ‘만약에(What if)?’
[한국Q뉴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과학적 상상력이 미학적 체험으로 실현되는 과정을 그린 상상 과학 특별전 을 2026년 1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창의 나래 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만약에 나의 소중한 기억을 맛볼 수 있다면 어떤 맛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과학적 상상력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디자인과와 공동 기획하였다. 최근 '맛집 탐방'은 단순히 맛을 즐기는 것을 넘어, 공간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찰나의 기억을 소장하는 문화적 놀이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현상에 주목하여, 음식을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경험과 추억의 매개체로 바라보는 식문화 동향을 과학적 상상력과 결합하여 풀어냈다.전시 공간은 가상의 식품 전시장을 거닐며 질문을 던지는 4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에서는 미각과 후각이 뇌의 기억을 깨우는 원리를 통해 ‘프루스트 효과’ 체험을, △에서는 인공지능 연산방식이 관람객의 기억을 분석해 16가지 유형으로 도출하는 ‘기억식품 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를 제공한다. 이어지는 △에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전자 혀’ 기술과 3차원 음식 인쇄기, 음식 새활용 등 첨단 기술을 통해 변화될 미래 식문화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에서는 데이터가 예술적 오브제로 완성되는 융합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의 백미는 서울대학교 디자인과와 을지로의 독창적인 후식 전문점 '원형들'과 협업하여 개발한 ‘나의 기억 식품’ 체험 행사이다. 관람객은 주말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인공지능 분석으로 도출된 자신의 기억 유형에 맞는 후식을 직접 시식하며, 과학적 데이터가 혀끝에서 녹아드는 감각적 경험을 하게 된다.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과학은 단순히 세상을 설명하는 이성의 언어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과 기억을 풍요롭게 하는 감성의 도구이기도 하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의 상상이 과학을 만나 현실이 되는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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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민 안전 최우선 정부기조에 맞게 소방공무원 채용 규모 대폭 확대… 총 2,891명 선발한다
[한국Q뉴스] 소방청은 지난 1월 5일 공고했던 ‘2026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변경하여, 당초 2,367명에서 524명 늘어난 총 2,89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6일 10시 변경 공고를 통해 밝혔다.이번 변경 공고에 따라 올해 소방공무원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총 964명이 늘어난 규모로 확정되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전년 대비 증원 인원에 이번 추가 증원분이 더해진 결과로, 현장 부족 인력을 조기에 충원하여 국민 안전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됐다.모집 분야별 변경 인원을 살펴보면, 공개경쟁채용은 당초 1,176명에서 268명 늘어난 1,444명을, 경력경쟁채용은 1,191명에서 256명 늘어난 1,447명을 선발한다.소방청은 현장 부족 인력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두 분야의 인원을 균형 있게 확충했다. 화재 진압 등 현장 활동의 주축이 되는 공개경쟁채용 인원을 대폭 늘리는 한편, 구급‧구조 등 전문 분야 인력도 보강하여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경력경쟁채용 세부 분야를 보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구급 분야는 당초 851명에서 1,043명으로 192명 증원되었고, 구조 분야는 211명에서 226명, 소방관련학과는 72명에서 101명으로 각각 늘어났다.채용 인원 확대에 따라 원서 접수 일정도 변경된다. 소방청은 수험생들이 변경된 공고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고 원서 접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당초 2월 2일부터 시작 예정이었던 원서 접수 기간을 한 주 늦췄다. 이에 따라 원서 접수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원서 접수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변경된 선발 예정 인원 등 구체적인 공고 내용은 해당 시스템 및 소방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부 정책에 맞게 현장 인력을 대폭 확충하기로 결정했다”며, “일정이 변경된 만큼 수험생들은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여 원서 접수에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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