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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주민, 고속도로 더 빠르게 이용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 신설
[한국Q뉴스] 달성군 논공읍 주민들이 그동안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시·군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국토교통부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그동안 달성군 논공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고령군에 위치한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 이동 거리를 최대 8.6km 정도 단축할 수 있게 된다.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는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논공휴게소에 설치돼 일반국도 5호선과 연결되며, 실시설계와 건설공사를 거쳐 ’29년 개통될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약 127억원이 투입되고, 일평균 교통량은 3,095대로 예상된다.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이번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으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함께 대도시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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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선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이 선문대학교와 손잡고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석사과정 운영에 나선다.디지털 기반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수업 설계-활용-평가'까지 연결되는 현장형 전문성을 갖춘 교원 리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이에 26일 선문대학교와 인공지능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선문대학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융합교육에 적합한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상호협동 교육체계 구축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및 교육지원 확대 △인공지능 융합교육대학원 계약학과 신설에 따른 상호 필요한 협력 추진을 핵심으로 한다.양 기관은 석사과정을 통해 매년 20명 규모로 교원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활용이 확산될수록 교사의 역할은 단순한 도구 사용을 넘어 수업 재구성과 학습 지원, 데이터 기반 지도, 윤리·저작권 등 종합 역량을 요구받는다"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재교육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충남교육청은 그간 공주대, 공주교대, 한국교원대, 순천향대, 호서대 등과 연계해 인공지능 융합교육전공 운영 기반을 넓혀 왔다.이번 협약으로 선문대학교가 추가로 참여하면서 도내 교원 전문성 강화 협력망이 한층 확대됐다는 평가다.김지철 교육감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은 특정 교과를 넘어 모든 수업 혁신과 직결되는 과제"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교육청의 현장 지원을 촘촘히 연결해, 현장 적용 중심의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꾸준히 양성하겠다"고 말했다.문성제 총장도 "학교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충남교육청과 협력해 현장 적용성과 확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세미나, 실천연구, 현장 프로젝트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적용-확산'흐름을 강화하고 석사과정 수료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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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따뜻한 보금자리 '온누리채'개소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교직원공동숙소 '온누리채'다목적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입주 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숙소 '온누리채'개소식을 개최했다.온누리채는 온, 누리로 '따뜻한 세상·공간'을 의미하며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5442㎡ 규모로 총 100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7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들이 입주해 있다.숙소는 1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실마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직원들의 주거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온누리채'에 입주한 한 직원은"높은 물가에 따른 월세와 관리비 등이 부담되었는데, 직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관리비와 좋은 시설로 주거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 업무에 더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온누리채 개소로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했으며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직원의 사기 진작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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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국민이 직접 뽑는다'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대국민 심사 진행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공직문화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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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책으로 크는 아이들, 편의점에서 만나는 과학'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책으로 크는 아이들, 편의점에서 만나는 과학'을 운영한다.2월 5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편의점 물건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능력을 키우고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초등 2~3학년과 초등 4~5학년 각 2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톡톡 팝콘의 변신 △빵빵한 과자 봉지의 비밀 △초코파이 키우기 대작전 △뜨거움 주의 핫팩 실험실 등으로 어린이들이 실험과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어린이들이 친숙한 편의점 물건을 통해 과학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과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의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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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의료기기, 의료현장에 최단 80일 만에 진입한다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혁신적 의료기기가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에 즉시 진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및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절차가 마무리된 2026년 1월 26일 시행된다.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로, 새로운 의료기술은 안정성·유효성을 검증받아야 의료현장 사용이 가능하다.그간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우수한 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평가를 유예하는 제도 등을 도입하였으나, 절차가 복잡하고 평가에오랜 시간이 소요되어 우수한 의료기술을 조기에 시장에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협업을 통해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새로운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의료기술은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에 즉시 진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했으며, 이를 위해「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및「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고시」를 동시에 개정하였다.이번 개정에 따라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새로운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새로운 의료기술은 시장에 즉시 진입할 수 있게 되어 최장 490일 소요되던 진입기간을 최단 80일까지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제도 도입을 뒷받침하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및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보건복지부 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새로운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절차를 간소화해 의료기기 산업을 활성화하며 우수한 의료기기의 조기 현장 도입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하지 않은 의료기술은 시장에서 퇴출하고, 환자부담 완화를 위해 비급여 사용현황을 모니터링해 새로운 제도가 의료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인공지능 등 혁신적인 신기술 의료기기에 활용하는 업체들이 의료현장 등 시장 진출 등에 겪는 어려움을 다소 해소할 수 있게 되고 새로운 의료기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접근성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시장진입 개선방안 추진과 함께 환자 안전을 간과할 수 없는 만큼 허가·인증 시 강화된 임상평가자료를 통해 의료기기의 안전성 확보도 놓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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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장애인체육의 무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서는 17개 시도에서 총 1,1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7개 동계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종목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과 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아이스하키와 컬링 종목은 강릉 하키‧컬링센터에서, ▴빙상 종목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200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장애인동계체전’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무대로서, 장애인 동계 스포츠 향유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올해 3월에 개최되는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무대에 참가하는 국내 정상급 동계 장애인선수들이 다수 참가할 예정이다. 이 선수들의 경기는 대회 기간 종목별 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꿈을 향한 도전! 비상하라 강원에서!’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등, 자세한 정보는 장애인동계체전 공식 누리집에서, 대회 관련 소식과 현장 이야기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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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민원 통합플랫폼 ‘경찰민원24’ 서비스 개시
[한국Q뉴스] 경찰청은 국민이 경찰 민원을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경찰 민원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연계한 원스톱 경찰 민원 통합플랫폼 ‘경찰민원24’를 2026년 1월 2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22개 경찰 민원 사이트 통합하여 하나의 플랫폼으로 운영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22개의 경찰 민원사이트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연계하여 ‘경찰민원24’를 개시했다.국민이 여러 사이트를 이동하며 민원을 처리해야 했던 구조적 불편을 해소하고 단일 창구 기반의 통합 민원서비스 체계를 구현했다. 이번 통합플랫폼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통합을 넘어, 국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온라인 민원 신청, 증명서, 수수료 납부까지 한 번에‘경찰민원24’에서는 기존에 서비스되던 52종의 온라인 민원을 86종까지 확대하고, 모바일 전자증명서는 5종에서 19종으로 확대했다.국민은 경찰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종이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던 기존 절차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찰 민원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또한, 금융결제원 결제 시스템과 전자수입인지 납부 서비스를 도입하여 민원 조회·신청 수수료 납부까지 모든 절차를 ‘경찰민원24’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경찰 민원서비스 전반을 디지털 기반 행정으로 전환하여 국민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경찰민원24’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편인증·모바일 신분증·공동인증서 등을 통한 간편 로그인을 제공한다. 정부 통합인증 체계인 애니 아이디를 경찰청 시스템에도 도입하여 한 번의 로그인으로 정부24,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복잡한 인증 절차를 간소화했다.국민의 서비스 이용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경찰민원2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구축하고, 개인용 컴퓨터·모바일·태블릿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반응형 모바일 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경찰 민원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경찰청 관계자는 “‘경찰민원24’는 국민 중심 디지털 행정체계로 전환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경찰 민원신청·처리에 대한 접근성과 신속성 제고 ▵국민 편의성 증대 ▵민원처리 효율성 향상 ▵행정 비용 절감 등 다층적인 정책 효과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을 통해 모든 경찰 민원의 온라인화를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경찰민원24’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경찰민원24’ 검색 또는 도메인 주소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경찰민원24’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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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통합 개방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에서 생산·관리하고 있는 업종별 인허가 정보와 생활편의 정보를 하나로 모아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통합 공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방되는 인허가 데이터는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미용업, 담배소매업 등 195종이다.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국민은 업종별 허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소상공인이 상권 입지를 분석하거나 연구기관의 경제동향 분석 등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생활편의 데이터는 공중화장실, 민방위 대피시설, CCTV, 무인민원발급기 등 14종이다.포털사이트나 앱 개발자 등이 이 정보를 민간 서비스와 결합하면 국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새로운 서비스가 많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인허가 데이터와 생활편의 데이터는 ‘지방행정 인허가데이터 개방 포털’과 ‘공공데이터 포털’ 두 곳에서 따로 제공되어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두 곳에 흩어져 있던 정보를 ‘공공데이터 포털’ 한 곳으로 통합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다만, 기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존 누리집인 ‘지방행정 인허가데이터 개방 포털’도 오는 4월 15일까지는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통합 개방체계를 구축하면서 민간 개발자가 데이터를 가져다 쓰기 좋은 형태인 ‘API 방식*’ 데이터 개방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기존에는 197종에 대해서만 API 데이터를 개방했으나, 이제는 인허가와 생활편의 정보를 포함한 전체 209종 모두를 API 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다.또한, 인허가 정보 195종은 과거 이력 데이터까지 새롭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포털 업체나 앱 개발자, 분석 전문가들이 시계열 분석을 기반으로 더욱 정교하고 편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배일권 인공지능정부기반국장은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는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에 포함되는 AI 산업의 핵심자원”이라며, “이번 통합 공개가 AI 혁신의 핵심적인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간에서 원하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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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중3 수학·과학 인재 대상 심화 탐구 프로젝트 가동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수학·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탐구 역량과 잠재력을 보인 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심화 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자연과학교육원이 운영하는 수학·과학 인재 성장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단계적 탐구 과정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키운다.이번 심화 탐구 프로젝트는 그 최종 단계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1·2학년 과정에서 단계별 심화 탐구와 검증을 거쳐 진급한 학생들이 참여한다.중1 과정에는 과학 60명과 수학 6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과학 30명과 수학 30명이 중2 과정으로 진급했다.이후 심화 평가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됐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팀 단위로 한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된 주제를 탐구하며 문제 해결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구성됐다.첫째 날에는 김진택 교수와 함께 탐구 주제 설정과 문제 해결 방향을 논의하고 팀별 탐구계획서를 작성·발표한다.이후에는 탐구 프로젝트 실행과 자료 분석, 보고서 및 산출물 제작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팀별 발표와 갤러리워크 방식의 상호 평가를 통해 탐구 성과를 공유한다.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탐구 과정과 산출물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을 선정·시상하고 진로 탐색과 연계한 성찰 활동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이번 심화탐구 프로젝트는 학생이 탐구의 출발점부터 결과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중학생 시기에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해 보는 경험이 미래 학문 탐구와 진로 설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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