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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찾아 “시설 개선과 지원 확대에 최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은 21일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겨울철 폭설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도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참석해 현장을 살펴보고 지원대책을 점검했다.
유 의원은 “지난해 폭설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이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시설의 노후화가 주요 원인”이라며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노후시설 및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중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그동안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의 노후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화장실 개선사업 4억원,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한 지붕 보수 예산 16억원, △시장 해수관로 정비사업 4억원 등 총 2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도 안양시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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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글로벌 공급망 위기 해운·물류 분야 대응 전략 세미나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안태준 의원과 이병진 의원이 3월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트럼프 2.0 글로벌 공급망 위기 해운·물류 분야 대응 전략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과 지정학적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물류 산업경쟁력 강화 등 정책적 방향과 지원과제를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이재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치기업위원회 위원도 참석해 이번 전략세미나 개최에 대해 축하했다.
이번 세미나 주최자인 안태준 의원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과 함께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공급 블록화 가속화로 수출입 업계 및 해운·물류 분야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오늘 세미나에서 나눠진 고견들이 물류·해운 산업 경쟁력 향상에 좋은 입법과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주최자인 이병진 의원은 “해운산업은 우리 경제와 교역에 필수적인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체 불가능한 교역로로서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번 세미나가 “해운·물류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마련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김용진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트럼프 2.0 시대 물류정책 변화와 시사점’, 한종길 성결대학교 글로벌물류학과 교수는 ‘안정적인 수출입 해상물류를 위한 정책 지원방안’을 주제로 법·제도적으로 시사점 있는 발제를 각각 했다.
이헌수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는 최정민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김승룡 해양수산부 해운시장질서팀장, 서상범 한국교통연구원 물류기업·인프라팀장, 이호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연구본부장, 조무영 한국통합물류협회 상근 부회장, 김경훈 한국해운협회 이사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물류·해운 산업의 대응 방향과 과제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트럼프 행정부 2기 변화하는 국제물류 환경 속에서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한 건설적인 정책 방향 및 실효성 있는 법·제도적 지원과제들이 깊이 있게 논의됐으며 안태준 의원 등은 전략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법·제도적 측면의 개선의견을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해 법률 제·개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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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 “낮은 재정자립도와 중복규제 겹친 양평…”재정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은 3월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양평군 마순흥 부군수, 조종상 기획예산담당관과 함께 양평군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서는 양평의 열악한 재정 현황을 점검하고 특별조정교부금을 비롯한 경기도 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요한 민생 현안 및 건의 예정 사업들을 논의했다.
양평군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은 반면, 재정자립도는 17.3%로 하위 4위권에 머물고 있어 재정 운영에 큰 제약이 따르고 있다.
특히 상수도 보급 확대, 노후 상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사회간접자본 관련 현안이 산적해 있으나,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인해 자체 예산만으로는 사업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혜원 의원은 “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의 대부분은 시·군이 사업비의 50% 이상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인데, 이러한 방식은 재정 여건이 취약한 양평군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재정자립도를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 부담 비율은 오히려 열악한 시·군의 공모사업 참여 자체를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양평은 수도권 규제, 군사시설 보호구역, 물환경 규제 등 중복규제 비율이 362%에 달해 타 지역에 비해 주민들의 희생이 크다”며 “동부·북부 등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에 대해서는 공모사업 지방비 부담률 조정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확대, 상하수도 및 도로 개선 등 SOC 예산 증액을 경기도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마순흥 양평부군수는 “양평군의 재정 및 규제 상황을 경기도 기획조정실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혜원 의원님과 긴밀히 협력해 양평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원 의원은 끝으로 “양평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와 낙후된 인프라로 인해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도가 양평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양평을 대변하는 도의원으로서 입법과 정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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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의 헌재 판단 왜곡한 망언, 즉각 사과하고 사퇴하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소추를 기각한 것에 대해 "법과 상식이 정치 공작과 권력 망상을 이긴 순간"이라고 평가하며 직후 발표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헌정질서를 기만한 위험한 선동"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동연 지사는 헌재 판단을 교묘히 왜곡하고 헌정질서를 모욕했다.
이는 도정 책임자의 언행으로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수준이며 즉각 국민 앞에 사과해하고 사퇴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시도와 관련해 고준호 의원은 “민주당이 주도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은 이재명 대표의 정치 생존을 위한 노골적인 방탄 정치였고 국정을 인질로 삼아 헌법 체계를 붕괴시키려 한 헌정 파괴의 극단적 사례다”며 “입법권을 무기로 자해를 일삼은 의회 난동이자 탄핵 테러 폭주였고 이는 집단적 광기의 29번째 발작으로 역사에 남게 될 것이며 국민들은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직격했다.
또한 김동연 지사가 SNS를 통해 “윤석열 탄핵 인용에 앞선 사전 국정안정조치”고 발언한 것에 대해 “헌재를 정치권력의 하수인쯤으로 격하시키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덧붙여 김동연 지사가 한덕수 총리에게 “트럼프와 통화하라”, “경제 전권대사를 임명하라”고 발언한 지시성 언사를 지적하며 “이는 국정 전반을 훈계하듯 간섭하는 월권적 오만을 드러낸 것으로 공직자의 품위를 완전히 저버린 행위이며 도민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고준호 의원은 “김동연 지사는 '경제'를 외치면서도 경제를 마비시킨 탄핵 사태엔 침묵했고 '도정'을 말하면서도 도민이 아닌 당내 권력에 복무하며 '국민'을 말하면서는 헌법기관을 모욕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이중적이고 기회주의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고준호 의원은 “민주당 지도부는 정치적 반성과 분명한 입장을 정리하고 이재명 대표와 정청래 위원장은 정치적 책임을 명확히 져야 하며 김동연 지사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부정하고 헌정질서를 모욕한 망언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고준호 의원은 마지막으로 “도정은 도민의 삶과 국가 질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공직자는 표현의 자유는 있어도 헌정을 왜곡할 자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헌법 위에 군림할 것인지, 도민 앞에 고개를 숙일 것인지 김동연 지사는 이제 선택해야 한다 경기도민은 기억할 것이다 누가 헌정을 지켰고 누가 정치를 망쳤는지를”이라고 경고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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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 킨텍스 스마트시티 사업추진에 관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은 지난 21일 고양상담소에서 킨텍스 전시장 및 킨텍스역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해 고양특례시 스마트시티과와 정담회를 가졌다.
스마트시티과는 킨텍스역-킨텍스 전시장, 대화역-킨텍스 전시장 간 전시 방문객의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스마트 기반 시설 설치 및 디지털 콘텐츠 도입을 검토 중이다.
김완규 의원은 “고양특례시 곳곳에 디지털 조성물을 세워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양시의 상징 공간인 킨텍스 일원에 집중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킨텍스는 세 개의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접근성이나 동선 문제로 인해 관람객의 불편이 크다”며 “전시장 간 이동 편의를 고려한 공원 조성, 디지털 인프라 집중 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진행된 관계자와의 통화에서도 스마트시티 사업은 분명 고양시의 미래를 위한 핵심이기에 “기술 중심의 도시 이미지뿐 아니라 사람 중심의 도시로도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견해를 밝혔다.
특히 그는 “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사업 구간이나 주민분들이 원하는 설치물에 대해서는 사전 설명과 조율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고양특례시 스마트시티과 담당자는 “킨텍스 일원은 고양시의 미래를 보여줄 대표 공간으로 다양한 디지털 기반 인프라 설치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킨텍스1교~킨텍스역 구간은 자연녹지로 지정돼 개발에 제약이 있는 만큼, 주민과 시·도의회가 함께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시티과는 전시장 간 접근성 개선을 위한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도입해 올해 말 대화역-킨텍스역-킨텍스 전시장-캠핑장을 잇는 시범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개선을 모색하는 공간으로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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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범 도의원, 성남 하원초 ‘책숲도서관’ 재개관식 참석…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모범사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은 지난 12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책숲도서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교육공동체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2023년 성남교육지원청 동아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하원초 학부모회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그림책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도서관의 노후화를 인식한 학부모들이 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결과이다.
특히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숲’을 테마로 조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책장을 재활용한 무지개 터널 설치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재개관식에는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국중범 경기도의회 의원,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 조우현·추선미·김윤환 성남시의회 의원, 금광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충민 하원초등학교 교장은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교육공동체, 특히 이한올 사서교사와 홍진희 학부모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하원초등학교를 이루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멋진 도서관이 완성됐다”며 “성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성남교육지원청의 슬로건인 ‘질문과 상상’처럼, 하원초 학생들이 ‘책숲도서관’에서 미래를 여는 질문을 던지고 내일을 바꾸는 상상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학교는 교사,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며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은 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함께 이뤄낸 모범사례”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성공 사례가 성남을 넘어 전국 각지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운영을 담당하는 이한올 사서교사는 “책숲도서관에서 하원초 학생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고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과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하원초등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학교와 학부모, 학생, 그리고 지역사회가 협력해 이뤄낸 의미 있는 교육 혁신 사례로 평가받으며 앞으로 ‘책숲도서관’ 이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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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하원초등학교 ‘책숲도서관’ 재개관식 성료
[한국Q뉴스] 성남 하원초등학교가 지난12일 도서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책숲도서관’ 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2023년 성남교육지원청 동아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학부모회가 주도해 시작됐으며 그림책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도서관의 노후화를 인식한 학부모들이 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결과이다.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숲’을 테마로 한 도서관으로 재탄생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책장을 재활용해 무지개 터널을 제작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재개관식에는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국중범 경기도의회 도의원, 전석훈 경기도의회 도의원, 조우현·추선미·김윤환 성남시의회 의원, 금광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충민 교장은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교육공동체, 특히 이한올 사서교사와 홍진희 학부모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하원초등학교를 이루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멋진 도서관이 완성됐다”며 “성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성남교육지원청의 슬로건인 ‘질문과 상상’처럼, 하원초 학생들이 ‘책숲도서관’에서 미래를 여는 질문을 던지고 내일을 바꾸는 상상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중범 도의원은 “학교는 교사,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며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이뤄낸 모범사례로 이러한 사례가 전국 각지의 학교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도서관 운영을 담당하는 이한올 사서교사는 “책숲도서관에서 하원초 학생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고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과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하원초등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학교와 학부모, 학생, 그리고 지역사회가 협력해 이뤄낸 의미 있는 교육 혁신 사례로 평가받으며 앞으로 ‘책숲도서관’ 이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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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도의원, “이황초 부지, 16년 만에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용역 계약 체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성남시가 16년간 방치돼 온 분당구 삼평동 이황초 부지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유휴부지 용역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용역은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황초 부지는 판교신도시 개발 당시 초등학교 부지로 지정됐으나,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설립 계획이 취소되면서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복합교육문화센터, 공공도서관 등의 조성을 통해 청소년 및 주민들을 위한 학습·문화 공간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성남시는 용역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최적의 사업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황초 부지가 삼평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조경 및 녹지 공간을 조성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최적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미 지역 주민들과 두 차례에 걸쳐 정담회를 개최하며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주민들의 제안을 성남시에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성남시와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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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장 이·취임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은 20일 개최된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농아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박재용 의원은, 오랫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신동진 제12대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새롭게 취임한 이상국 제13대 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신동진 회장님께서는 전국 최초로 농아노인복지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수어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농아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이상국 회장님께서는 안성시지회 및 수어통역센터장을 역임하며 수어 활성화와 농아인의 사회참여를 위해 헌신해 오셨다”며 “앞으로도 농아인의 권익 증진과 협회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신동진 회장을 대신해 부인이 대신한 이임사에서 “중책을 맡게 된 이상국 회장님께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농아인이 다양한 생활영역에서 차별받지 않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국 신임 회장은 “신동진 회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협회를 이끌어나가겠다”며 “농아인이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평범한 시민으로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문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재용 의원은 농아인의 정보접근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경기도의회 회의규칙’과 ‘경기도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가 통과될 경우, 경기도의회 및 공공시설에서 진행되는 국민의례 시 수어 통역 또는 한글 자막 영상 제공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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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경기도는 전국 최초 AI기반 디지털 감사 모델로 간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지난 3월 21일 경기도 감사위원회에서 열린 ‘경기도 감사정보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감사시스템을 보다 조속히 도입할 필요성을 강력히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현재 경기도 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챗GPT 등 생성형 AI를 실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경기도의회 역시 AI 기반의 보고서 작성과 일정 관리가 일상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감사시스템을 2028년 이후에야 본격 도입하겠다는 계획은 시대의 흐름에 뒤처진다”며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감사업무는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방대한 정보 분석이 요구되는 영역으로 생성형 AI와 RPA 기술을 통해 업무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감사자와 피감기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를 조기에 구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보고서에 포함된 비용편익 분석이 실제 효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타 부서에서는 AI 기반 행정 도입 시 업무 효율이 900% 이상 증가했다는 분석도 있다”고 언급하며 “AI 도입 효과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설득력 있는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디지털 감사시스템의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디지털 감사는 단순한 시스템 구축에 그쳐서는 안 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신뢰 회복과 투명한 공공정보 제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공무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시스템이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형 스마트 감사시스템은 전국 최초의 AI 기반 디지털 감사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관련 조례 정비, 예산 확보, 사용자 피드백 기반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행정 신뢰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감사행정 혁신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RPA는 사람이 수행하던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컴퓨터 작업을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로 공공행정의 생산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혁신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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