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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의원, ‘하천을 따라 자전거로 달리는 친환경 출근길’ 조성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이 지난 12월 16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 북부~서울 주요 하천을 잇는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추진방향 및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 경기도 윤성진 균형발전기획실장, 강성습 건설국장, 이용원 하천과장, 김영섭 도로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소관 업무별로 실무적이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이영주 의원은 “현재 경기도 내 5,732개 노선, 약 6,086km의 자전거도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천 자전거도로와의 연계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네덜란드의 경우, 자전거 관련 국가예산을 40% 정도 지원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국가의 책무로 자전거이용시설 정비 등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에 보조할 수 있다’라는 임의규정으로 국고보조금 지원 근거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정경자 의원은 “하천을 연계한 자전거도로 출퇴근 활성화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사업”이며 “남양주를 대상으로 제1호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13만 남양주 시민의 출근길을 가치 있게 도울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김동연 지사가 강조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과도 연계되어 경기도 정책 방향과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이영주 의원은 “향후 수립 예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 내 한강을 중심축으로 해 서울과 인접한 시군부터 자전거도로를 이용한 출퇴근 활성화를 도모하는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고 관련 부서에 요구했다.
그러면서 “도로를 넓히고 대중교통을 확대하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현재 구축된 좋은 인프라를 활용해 적은 사업비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자전거도로 활용 확대를 촉구했다.
이어 서울과 인접한 남양주, 의정부, 구리, 하남, 부천, 광명, 고양, 성남 등을 지역구로 한 도의원 중심의 TF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TF는 자전거 출퇴근길 조성을 위해 자전거도로의 안전 강화, 환경 개선, 그리고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로안전과장은 “현재 구축 중인 경기도 광역자전거도로망 구축사업과 연계해 하천과 등 관련부서와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영주 의원은 2025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의 시 하천 연계 자전거도로를 활용한 새로운 출퇴근 문화를 제안했으며 지난 11월 22일 ‘지방하천을 더 가까이 품다’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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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제9회 경기의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황세주 경기도의원이 인천일보가 주최하는 제9회 경기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로 광역의원 6인에게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황세주 의원은 우수조례 부문에서 수상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황세주 의원은 2024년도에만 총 4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도민 건강권 보장과 경기도 보건복지 정책 개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황세주 의원은 “경기의정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도민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지혜로운 조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
더욱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하며 수상의 영광을 주변과 함께 나누고 더 큰 책임감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세주 의원은 “최근 계엄과 탄핵의 과정을 겪으며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국민의 저력을 다시금 깊이 깨달았다”며 “늘 국민을 섬기고 도민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세주 의원은 지난 11월 경기언론인협회 주최 제6회 의정·행정대상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에 이어 지난주 11일 경기도일간기자단이 개최한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의정행정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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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의원, “사회적경제 연구성과를 정책으로 이어가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17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024 정책연구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지역의 사회적경제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도민의 삶 속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연구성과가 정책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며 “사회적경제는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실태조사와 금융지원사업 연구결과는 현재 사회적경제가 당면한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찾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의견을 나눴다.
나아가, 고은정 위원장은 작은연구 지원사업에 대해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도민과 활동가가 직접 참여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도민과 함께 사회적경제의 성장을 지원하며 위축된 사회적경제 환경 속에서도 실질적 정책을 마련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024 정책연구사업 성과공유회에서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정책연구센터에서 수행한 정책연구 중 “2024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실태조사”, “경기도 사회적경제 금융지원사업 성과 및 향후 운영 방향” 2건과 작은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한 5개 팀의 연구결과를 공유하며 사회적경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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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경기도 북부청사 부설주차장 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북부청사 부설주차장 운영 조례안’ 이 1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북부청사의 특수성을 반영해 주차장 운영의 체계화와 효율적 관리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경기도 남부청사와는 차별화된 독립적 관리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이채명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철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의 불편을 세심히 살펴 해결책을 마련한 결과”며 “공공 주차장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주차장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에 따라 북부청사 주차장의 요금 체계는 최초 30분 무료, 이후 10분당 300원, 일 최대 9,00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인근 공영주차장과 남부청사 주차장 요금 체계를 철저히 비교·검토한 결과로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또한 경기주택도시공사 또는 전문 관리업체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주차장 관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채명 의원은 끝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조례안을 바탕으로 도민의 편의와 공공 이익이 균형을 이루는 주차장 운영 모델을 정립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37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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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도민과 함께한 정책 행보 “경기의정대상 수상 영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12월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인천일보 ‘제9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소통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패를 수여받았다.
고준호 의원은 의정활동에 있어 도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 민원 상담, 현장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왔다.
고준호 의원은 평소에도 “주민소통은 지방자치의 근간이며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다.
정책과 예산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며 소통 없는 정책은 결국 도민에게 부담과 불편을 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해왔다.
고준호 의원은 주민소통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도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
주민소통을 통한 주요 민원 해결 사례로는 서울버스 774번 노선 폐선 문제 해결, 운정HB하우스토리 오피스텔 부실 건축 문제 해결, 미등록 경로당 지원 근거를 위한 조례 개정, 부동산거래 관리 시스템 오류 시정, 파주병원 노후 구급차 교체를 위한 예산 확보, 흙 향기 맨발길 조성사업 예산 확보, 파주 조리 게이트볼장 건립 예산 확보, 파주 공릉수변광장 조성 예산 확보,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조리-금촌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 내 건설기계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임대차계약 직접 확인제’도입 등 소통을 통한 정책을 펼쳐왔다.
고준호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주민소통은 정책의 시작이자 끝이며 도민의 목소리 없이는 진정한 지역 발전도 이뤄질 수 없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경기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의정대상’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9회를 맞이했다.
고준호 의원의 이번 수상은 주민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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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 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공유하천 임진강 생태관광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오준환 회장을 비롯한 서광범 의원, 윤종영 의원, 김옥순 의원, 윤태길 의원, 윤재영 의원, 김창식 의원, 이채명 의원, 한원찬 의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책임연구원인 대진대학교 장석환 교수는 최종보고에서 “임진강은 남북간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아 홍수 및 가뭄문제, 환경문제 등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남북 공동관리위원회 설립을 통해 임진강에 물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상호간 협력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교수는 “경기도와 경기북부 각 시·군이 보유한 통일기금 및 남북협력기금의 활용용도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생태관광코스 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재난기금을 사회재난에 활용한 사례와 같이 통일기금을 접경지 개발과 미래 통일 대비를 위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윤종영 의원은 “최종보고에 대해 결론적으로 정책적 합의와 과제의 방향성에는 공감한다”며 “북한과의 협력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하는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의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북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원이 상류지역인 연천에서 차단되지 않으면 파주와 김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재정 자립도가 낮은 연천의 상황을 고려해 생태보호와 생태관광 코스 개발을 추진하는 지자체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준환 회장은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DMZ 생태관광을 위한 다양한 코스가 도출됐고 VR·AR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DMZ 가상현실 생태관광 모델은 좋은 관광 요소가 될 것”이라며 “남북교류협력기금의 활용용도를 확대해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은 기금의 활용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 회장은 “임진강 생태관광 개발 특별법, 남북공동 수자원관리위원회 설립, 스마트 생태관광 관리 조례, 남북환경 협력 조례 등 다양한 정책적 제안이 논의됐다”며 “이번 연구회를 통해 경기도 차원에서 생태관광과 접경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적 접근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앞으로도 DMZ생태관광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최종보고회를 마무리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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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장애인 단체와 일자리 문제 머리 맞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은 장애인 단체들과 함께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11월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운영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당시 행정사무감사에서의 지적을 바탕으로 장애인 단체가 간담회를 요청해 정경자 의원이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정경자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에 맞게 운영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며 “오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 정도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하고 보급해야 한다는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재정적 기반과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서 장애인 단체들은 장애인 일자리 정책 현장에서의 다양한 어려움과 한계를 설명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장애인의 가족은 “내 몫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소식을 들었들 때 세상이 인정해줄까? 라고 의문을 가졌지만 첫 월급을 받고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희망을 가졌다”며 일자리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참여자들은 “장애인의 가족으로 살면서 모든 책임을 짊어지고 가는게 아니라 국가가 보호해주고 있다는 희망을 주어야 한다”며 노동권을 보장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 예산만으로는 장애인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어렵다”며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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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의원, “경기도 공공의대로 ‘한경대’ 가 최적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한경국립대학교⋅한경국립대 공공의대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공동주최해 한경국립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개최된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설립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박명수 의원은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필요성 주장에 대해 △‘공공’의대가 필요한 이유 △왜 ‘한경대’여야 하는지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설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피력했다.
박명수 의원은 ‘공공의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지역인재들이 필수의료 수요가 높은 지역을 떠나 ‘서울행’을 택하고 필수의료 분야보다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등 인기과목을 선호해 지역의 의료 공백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자신의 연고지에서 필수의료 분야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인센티브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언론에 보도된 일본사례를 언급하며 “일본의 경우 농촌 등 의료취약지에서 일할 의사를 배출할 목적으로 1972년에 ‘자치의대’를 설립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일본의 자치의대는 졸업생들은 일정기간 의료 취약지역에서 의무복무를 해야 하고 완료한 이후 무려 68.9%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즉, 지역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필수 진료과에 대해서도 활성화가 된 것이다.
박 의원은 “일본의 사례가 우리에게 분명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한경대는 경기 동남북부 권역의 접근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 생활과학, 재활의학 등 의과대학의 기초교육 체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6개 지방 공공의료원을 운영하고 있어 공공의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인프라와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한경대는 경기도 공공의대로 최적지”고 확신했다.
현재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설치’를 위해 시민들은 서명운동과 토론회, 커뮤니티 형성 등을 통해 공감대를 모으고 있고 국회는 지난 8월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박명수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공공의대 설립은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정책결정과정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안성출신 시민, 또한 도의원으로서 한경대학교 공공의대 설립을 위해 힘을 보탤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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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경기도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이 1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통과했다.
박상현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 기술을 도정에 도입해 도민들의 실질적인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공직사회의 업무 부담을 줄이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조례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가 대한민국에서 인공지능 행정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는 약 2년간 준비된 정책으로 초기 단계에서는 정보통신담당관과의 협의를 통해 단순 행정업무의 자동화를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이후 2024년 예산 수립과 함께 7개 부서에서 시범 서비스가 가동됐으며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 향상 및 도민 서비스 개선이라는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단순·반복 행정을 자동화하고 민원 처리 속도를 개선함으로써 도민에게 더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7월 정책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후 발의됐으며 경기도지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도민 참여 확대와 공직사회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박상현 의원은 “인공지능 행정 구현은 미래 행정의 핵심 과제이며 이번 조례를 통해 도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경기도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세부 계획을 수립해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시간 단축, 공직사회의 생산성 향상, 도민 참여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조례안은 19일 열리는 제37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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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군포미래교육협력지구 6차 운영위원회 개최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은 1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된 군포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2024년 군포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평가 및 2025년 운영 계획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군포미래교육협력지구 14개 세부 사업 결과에 대한 개선 방향 등 평가와 2025년 달라지는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군포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위원장으로서 이날 회의를 주관하며 “2025년에는 ‘군포다움공유학교 연계 교육활동 지원’ 이 신규로 추진됨에 따라 방과 후나 주말을 이용해 더욱 많은 학생이 미래교육협력지구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특히 학생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과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난숙 능내초등학교 교장은 “2024년 군포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학부모, 학생,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 2025년에도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 일정 및 예산을 미리 공지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 말했으며 김공주 군포학운위원장 연합 협의회장은 “군포미래교육협력지구 프로그램은 만족도 높은 좋은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부족한 것 같다 학부모들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군포미래교육협력지구는 자율·균형·미래를 지향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생의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날 군포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위원회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김재훈 도의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박신정 교육과장, 군포시청 박상규 교육체육과장, 능내초 이난숙 교장선생님, 용호고 정선화 교장선생님, 군포학운위원장 연합 협의회 김공주 회장, 군포교육발전협의회 한용기 회장이 참석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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