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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군포소방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 동참, 깨끗한 환경이 곧 안전의 출발점”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8월 28일 군포시 산본중심상가 일대에서 진행된 군포소방서 주관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화재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심 상업지역의 화재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깨끗한 환경이 곧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재난을 예방하는 큰 힘이 된다.
경기도의회도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우리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은 군포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 김미숙·성기황·성복임 도의원,군포소방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119청소년단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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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 참석
[한국Q뉴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8일 저녁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경기지역 농업경영인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경기지역 농업인 단체, 농·축협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김규창 부의장,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김성남·서광범·이오수·이학수·서현옥·김재균 의원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응원했다.
김진경 의장은 우수후계농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 데 이어 개회식 시작을 알리는 터치버튼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농업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촌의 노령화와 인구 감소, 급격한 기후변화와 같은 복합적 위기 한가운데 서 계신 여러분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농업은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산업이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떠받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우리 농업이 성장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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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 역량 강화”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김선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 역량 강화’정책토론회가 08월 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김선희 의원은 “유보통합이라는 제도적 전환을 맞이하는 시점에서현장의 교사들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서적·심리적 역량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토론회가 실천적 정책을 제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미경 박사는 AI 시대 변화와 유보통합의 흐름 속에서 교사의 역할이 어떻게 재정의되어야 하는지를 짚었다.
특히 정서 발달, 감정 표현, 예술 치유, 관찰 기록의 공공화 등 교사의 역량영역이 심화·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 지원 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지연아 학부모는 자녀의 실제 기질 변화 사례를 통해“교사가 아이의 특성과 정서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말하며 교사의 정서적 공감과 유아 이해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김경숙 교수는예술기반 교육이 아동의 감정 표현, 창의성, 심리적 안정에 효과적이라며교사 연수 프로그램 내 예술치유 요소를 포함하는 체계적, 구체적,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정책적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진영란 원장은현장의 정서지원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대상 연수, 지원센터 제도화, 정서 프로그램 보급, 교사 번아웃 예방과 상담 기능 강화를 위한 현장 실행 중심의 제도 정비를 강조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박명순 수석부회장은“교사는 단순한 기록자가 아니라 관찰과 해석의 전문가”고 강조하며부모상담 역량, 심리 지원 체계, 실습 교육 강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이연주 장학사는“유보통합의 핵심은 교원의 자격과 양성 체계 통합”며 현행 이원화된 자격제도의 한계와 통합 자격 설계 방향을 제안했고 교원 전문성 강화가 핵심임을 강조했다.
김선희의원은 결국 인성교육의 절실함을 거듭 강조하면서 영유아기때부터 올바른 심성과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선희 의원은 토론회 내용을 종합하면서 “저는 인성을 최우선으로 대입에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면서 ‘인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선희 의원은 “그래서 영유아 시기부터 마음교육이 중요하고 이미 교육부와 정부에서 마음 건강을 강조하고 있다”고 이번 정책 정책토론회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김호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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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 개소식에서 “이주여성 한 분 한 분 삶에 희망 전하는 상담센터 되길” 축하 메시지 전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은 8월 28일 군포시에서 열린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상담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에서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이주여성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분들의 삶과 행복을 정책적으로 책임져야 할 중요한 지자체”며 “오늘 문을 여는 이주여성 상담센터가 폭력 피해, 체류 자격, 법률·의료 문제 등 복잡한 상황을 마주하는 이주여성들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개소한 이주여성 상담센터는 정윤경 부의장이 2023년 11월 아시아의창과의 간담회를 통해 필요성을 처음 논의한 이후, 같은 해 제372회 정례회 본회의 일괄 질문에서 설치를 강력히 요청하고 이어 ‘경기도 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 조례’를 제정에 큰 역할을 하며 현실화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그동안 서울·인천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 중 상당수가 경기도민의 몫이었다는 사실은 경기도에 전문 상담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오늘의 개소는 단순한 시설 개소가 아니라, 경기도 이주여성의 인권 보호와 실질적 지원으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공개모집을 통해 상담센터 위탁운영을 맡게 된 사단법인 아시아의창에 대해서는 “군포시에 뿌리를 두고 30여 년간 이주여성과 아동, 노동자 지원에 앞장서 온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단체”며 “앞으로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든든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여성 의원이자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과 인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센터가 실질적인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해 경기도 이주여성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진명·성복임 도의원, 아시아의창 관계자,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 시민사회단체 및 이주여성 당사자 등이 참석해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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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경기도형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모델 개발 연구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가 추진 예정인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가 28일 개최된 ‘경기도의회 2025년 제4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받았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의원과 민간전문가 등 12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연구회가 제안한 연구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재훈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고립·은둔 청년은 단순히 고용 문제를 넘어 사회적 관계 단절과 심리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다”며 “경기도 차원에서 이들을 위한 단계별 일경험 모델을 개발하고 회복과 사회적 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심리·관계 회복 단계별 접근 △보호된 환경에서의 일경험 제공 △광역–기초 단위 연계 체계 모색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고립·은둔 청년의 지속 가능한 사회 복귀 모델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연구활동 심의 결과와 추진 여부는 심의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확정되며 향후 연구회 활동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재훈 의원은 ““이번 연구가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의 구체적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고립과 은둔을 넘어 회복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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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 2 차 국회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강득구 국회의원 은 8 월 28 일 오후 2 시 국회의원회관 제 6 간담회의실에서 ‘ 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 ’ 2 차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2 차 토론회 또한 1 차 토론회와 같이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 김태선 · 이용우 국회의원 , 기후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이 함께했다.
이번 토론회는 플라스틱 생산량과 사용량을 감축하기 위한 방향으로 재질 대체 및 바이오플라스틱으로의 전환 등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토론회 발제는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 윤혜정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 , 황성연 경희대학교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 △ 김태수 한솔제지 친환경사업부문장 △ 강동균 LG 화학 상무 , △ 이정미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과장 △ 허그림 숲과나눔 풀씨행동연구소 자원순환캠페이너 △ 유혜인 환경운동연합 정책변화팀 선임활동가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좌장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홍수열 소장은 “ 종이로 분리 배출해야 하는 물건도 소비자들이 비닐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 종이로 분리배출 표시를 하면 해결될 일이나 , 표시하려면 환경공단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 ”이라고 지적했으며 . “ 종이 대체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였으나 지금은 오히려 걸림돌 ”이라고 비판했다 ,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윤혜정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는 “ 일회용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은 다르다며 소비자가 구별해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외에도 “R&D 지원금액 중 제지산업에 지원된 금액은 0.02% 에 불과하다” 며 “ 플라스틱 대체 종이 포장재 개발을 위한 R&D 지원은 필수 ”고 밝혔다.
마지막 발제를 맡은 황성연 경희대학교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 교수는 “ 플라스틱 제거보다는 단계적 전략을 통한 순환경제 완성이 핵심 ”이라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태수 한솔제지 친환경사업부문장은 “ 친환경 포장재를 보편화하려면 , 공공조달이나 대기업 납품 시 친환경 포장재 사용 비율을 평가 항목에 포함하고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토론자로 참석한 강동균 LG 화학 상무는 “ 산업통상자원부는 생분해성 소재 등 친소재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반면 , 환경부는 생분해성 소재를 ' 재활용 어려움 ' 등급으로 분류했다” 며 부처간 엇박자 문제를 지적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허그림 숲과나눔 풀씨행동연구소 자원순환캠페이너는 “ 종이팩 자원시스템 개선은 시급한 과제 ”고 발언했다.
“ 환경부가 분리수거 지침마련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며 , 종이팩 별도 수거품목 지정 등 지침개정을 요청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이정미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과장은 토론회에서 발언에 공감하며 , “ 멸균팩 등 분리수거 지침 관련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정책방향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 일회용 플라스틱의 정의와 범위가 모호하다”, “ 재질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 제품에 플라스틱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알 수 없다는 게 문제 ”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강득구 의원은 탈플라스틱 정책과 관련해 ” 정부가 일관된 정책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며 “ 분리배출 표시 제도 손질 , 부처 간 정책 방향성 일원화 등 낡은 제도를 재정비해야 할 때 ”고 강조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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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시의원, 입주민과 함께 소방훈련 참여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은 지난 28일노원구 중계동 아파트에서 열린 ‘2025년 공동주택 민관합동 소방훈련’에 참석해 훈련 전 과정에 함께하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강조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른 노후 공동주택 화재 사고를 계기로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원소방서 주최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자위소방대, 입주민 등이 함께하는 실전 중심 합동훈련으로 실시됐다.
봉양순 의원은 훈련에 앞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관내 소방안전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화재안전 취약 세대를 직접 방문해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작동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의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소방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시나리오 기반 훈련으로 화재대피 안내방송 실시 자위소방대 활동 입주민의 신속한 대피 유도 옥내소화전 점유 자체 진압활동 소방대 화재진압 등 주민안전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동주택 입주민이 직접 참여한 대피 훈련을 통해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상황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봉양순 의원은 훈련 후 강평에서 “기후위기와 노후 인프라의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오늘처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현장에서 훈련을 준비하고 수행한 소방공무원들과 자위소방대원, 입주민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입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훈련이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훈련, 그리고 시설 확충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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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공터가 금쪽같은 주차공간으로” 민간 화물자동차 전용 임시주차장 현장방문 및 벤치마킹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은 8월 28일 민간 화물자동차 전용 임시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실증사업 추진 가능성 등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안명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이민우 물류항만과장, 구일회 담당 주무관, ㈜빅모빌리티 김영덕 이사 등이 함께했으며 남양주시 화도읍·고양시 식사동·파주시 상지석동에 조성된 임시 화물주차장을 둘러보고 규제 및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에서 안명규 의원이 제기한 화물자동차 주차난 문제의 후속조치다.
당시 안명규 의원은 “경기도를 비롯한 각 시·군이 주차장 부지 확보 및 매입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세제 혜택 등 법률 개정, 민간 유휴부지를 활용한 스타트업과의 협업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가 장·단기 대책을 통해 화물차 주차장 부지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규제샌드박스 도입과 민간의 신사업 아이디어 활용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사업현장을 운영하고 있는 ㈜빅모빌리티는 2024년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임팩트 프랜차이즈 사업’에 선정돼, 민간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 화물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유휴부지를 소유한 노년층에게는 수익을 제공하고 화물차 운전자에게는 주차 공간을 마련해주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교통 안전을 확보하는 모델로 평가된다.
현재는 전·답·임야 및 개발제한구역 활용을 위한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를 신청한 상태다.
안명규 의원은 “대형자동차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토지보상비와 각종 행정절차로 추진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며 “신속한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운 현실에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공공 정책에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민우 물류항만과장은 “민간이 조성한 임시주차장이 현재 심화되고 있는 화물주차난 해소에 일정 부분 효과가 있을 것”이며도 “다만 특정기업 지원으로 비칠 수 있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보완책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안명규 의원은 파주시 월롱IC 인근 유휴부지에 대해 주차장 부지 활용 검토를 요청하면서 “화물차 운전자들이 수년째 주차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실무 협의를 통해 미봉책이 아닌 실효성 있는 해결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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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황 의원, 군포소방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은 28일 군포소방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에 참석해 소방서 관계자 및 의용소방대, 119청소년단과 함께 화재 취약지역 점검에 나섰다.
이날 성 의원은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에어컨 실외기 주변과 상가 뒷 골목에 쌓인 가연성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정비했으며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성 의원은 “화재 예방은 곧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버려지는 쓰레기가 자칫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에 대한 시민 의식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수칙 준수가 생활화되고 화재 예방 의식이 제고되어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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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소액주주 권익 강화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한국Q뉴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주식양수도 방식의 기업 인수·합병에서 소액주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상법은 합병이나 영업양수도와 같은 경영권 이전 시 주주총회 결의 및 주식매수청구권을 보장해 소액주주가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 기업 인수·합병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주식양수도 방식은 대주주가 경영권 프리미엄을 독점하고 일반 주주는 그 이익을 공유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일정 지분 이상을 선행매수한 경우 잔여 주식 전부에 대한 공개매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공개매수 가격은 단순 시장가격이 아닌, 선행매수 가격과 기업의 순자산가치를 종합 고려해 산정하도록 했으며 공개매수 완료 전까지는 선행매수 주식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해 대주주의 지배력 남용을 막도록 했다.
이는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기업 인수·합병의 성과가 특정 세력이 아닌 모든 주주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하는 취지다.
김현정 의원은 “그동안 한국 자본시장은 대주주 중심의 불공정 구조로 인해 소액주주들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떠안는 경우가 많았다”며 “의무공개매수제도는 주주평등원칙을 구현하는 장치이자, 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스피 5000 시대를 향해 가는 길목에서 우리 주식시장은 이제 투기장이 아닌, 모든 투자자에게 공정한 대체투자수단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법안의 조속한 통과 필요성을 역설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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