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 낙안면은 각 마을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집중 수거해 총 60톤 가량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방치 영농폐기물 처리 사업’ 으로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 농약병, 모판, 부직포 등을 수거해 농촌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장단의 적극적인 사전 홍보와 주민자치회의 자원봉사 참여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영농폐기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영농폐기물을 불법 소각할 경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활동은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낙안면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수거 체계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구본일 낙안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사업이 산불 예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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